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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테니 목사님의 <다윗을 장막>을 처음 읽었을 때의 그 충격은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외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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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하나님의 임재를 발견해가는 과정이다" "하나님을 발견하기 원한다면 하나님을 열심히 예배하라"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타는 입술과 뜨거운 가슴이다" "단 한 번의 예배의 잠재력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말라" "열정은 논리를 극복한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예배인가? 우리의 만족을 위한 예배인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 살인자 사울은 단 '30초'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변화가 되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면서 변화되지 않는다면 혹시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예배가 아닌지 생각해 보라.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해야 한다. 종교적 프로그램 때문에 하나님이 예배 가운데 찾아오시는 것이 아니다. 멋진 찬양 때문에 찾아오시는 것도 아니다. 훌륭한 설교 때문에 찾아오시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예배자 때문에 임재하신다. 도망자 야곱은 하나님을 붙잡기 위해 열정을 토해 냈다. 그리고 하나님의 흔적을 몸에 지니게 되었다.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붙잡기 위해 집중해야 한다. 하나님이 잠시 머무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오랫동안 함께 하시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최선의 상태에 있을 때가 아닌 최악의 상태에 있을 때 우리를 만나고 싶어 하신다. 문제가 발생 했을 때 우리가 찾아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앞에 문제 해결 받도록 애써야 한다. 예배란 찾아내고 또 발견되는 과정이다. 예배의 소중함, 예배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우리의 지성보다 논리보다 열정을 더 높게 평가하는 책이다. 토미 테니 목사님의 하나님을 찾는 방법이 삶 속에서 세 딸을 키우면서 느꼈던 경험을 토대로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다. "고대에는 장군이 전쟁에서 승리하면 그 도시의 광장에서 정복한 왕의 목을 발로 밟고, 칼로 옷자락을 베고, 왕이 몸에 걸친 보석들을 모두 빼앗았다. 그리고 베어낸 왕복 조각을 갖고 돌아와 자기 나라 왕의 왕복에 덧대어 꿰맸다. 빼앗은 보석들은 정복자의 도성의 여러 성벽에 진열했다. 제왕이 전쟁에서 몇 번이나 이겼는지는 그의 옷자락에 옷감이 몇 번이나 '덧대어져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었다."(51)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교회가 자기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하고는, 영광스럽게도 교회를 나를 위한 축복하는 모임으로 만들어 버린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한 모임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말이다.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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