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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타 나나 님의 스타더스트 윙크 7권. 여전히 종이책과 이북의 이중결제중인 책...ㅋㅋㅋㅋㅋㅋ 7권 스토리는 솔직히 이 책 내용중에서 내 기준 제일 빡치는 내용이였던거 같다. 마리 선생이랑 제발 엮지 말라고...!!!!!! 를 한 수십번 외친듯. 하필 하필 전학간 학교에 마리 선생이 선생이고 거기에 동아리 고문이라니. 이건 진부하다 못해 너무 심한 클리셰잖아요 작가님..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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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팝아트 느낌이 나는 톡톡 튀는 표지 분위기가 권마다 바뀌는 재미, 귀여운 그림체, 뻔한 클리셰를 다루지만 그래도 볼만한 내용이 좋아서 계속 보고있었어요. 그런데 권수가 더해지면서 결국 이야기 진행이 빠르지 않고 질질 끄는 느낌이 살짝 나고 보기 싫은 캐릭터가 등장해서 답답함 수위를 높여주면서 이젠 별 감흥 없이 의무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싫은 캐릭터 0순위 마리가 하필 히나타가 전학 간 학교의 선생님이고, 히나타의 사진부 고문 선생님이기까지 하다니. 6권에서 마리 캐릭터 등장하며 끝나길래 불길함을 느끼고 끝맺는 것이 영 맘에 들지 않았는데 7권의 내용은 그야말로 통째로 보기 싫고 답답하고 저 마리라는 캐릭터가 없었으면 싶었어요. 극적인 이야기 전개를 위해 이런 캐릭터 하나씩은 등장하고 이런 캐릭터가 끌고 가는 회차들이 있는 건 이해가 가지만 이렇게 중심 캐릭터로 만들어 이야기의 축을 이끌어가는 전개는 정말이지 보고싶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