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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과서가 올 해 부터 바뀌면서 엄마들이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중간고사를 다 보고 나니 별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겠네요^^ 하지만~~ 그래도 통합교과에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엄마들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해 있어요^^
그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것은 책을 통한 정보를 얻는 방법도 한가지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네요. 초등 1학년에 입학하는 엄마들에게요^^
'반갑다! 학교야'는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해서 학교 생활에 적응하는 방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 주고 있어요. 반갑다.... 우리 아이 2학년 국어 시험에 나왔어요^^ 반가워~~ ㅋㅋㅋ
현우가 초등학교 입학 통지를 받고 누나와 학교 적응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학교 가는 길에 주의 해야 할 것들과 교실에서의 생활 1학년이 되어 책가방 챙기는 방법, 친구들과 사귀는 이야기 바르게 인사하는 방법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등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다루고 있어요.
예비1학년이나 지금 1학년 아이들에게 미리 읽어 두면 학교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2학년 나 1. 나의 몸, 나의 꿈 내용과도 연계된 부분이 있네요~ 내가 건강해야 학교생활도 즐거워진다는 내용과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내용은 앞으로 꿈 형성에 밑바탕을 깔아 주는 내용이에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네요~~ 1학년도 추억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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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서 쭈쭈 먹고 옹알이 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8살이 되서 저두 학부형이 되었네요. 아이가 막상 입학한다고는 하는데 양가에 맏이인 저희 부부는 초등학생을 근래에 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아는게 없어서 걱정스러웠어요. 아이가 학교에 가서 어찌 보내는지, 무엇을 하는지, 뭐가 필요한지, 학교에 뭐가 있는지... 아는게 너무 없어서 걱정하고 있다가 "반갑다! 학교야" 란 책을 보게 되었어요.
에고 사진이 흐릿하네요... 요즘 핸드폰이 좀 이상해서 그런가 사진이 쫌...^^;; 암튼 개구쟁이 아이가 V를 그리며 있는 표지가 정감도 가고 잘 해낼꺼에요 하고 말하는 것 같아요. ^^
초등학교 교과서랑 연계된다고 하니 더 관심있게 봐야겠네요. ^^
목차를 살펴보니 입학하고 학교 가는 길, 학교 소개, 책가방 꾸리기, 친구 사귀고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배우네요.
먼저 이야기 형식으로 내용이 시작하고, 중간 중간 위 사진 처럼 팁들이 있네요.
저희 아이는 학교 바로 앞에 살지만 도로가 하나 있어서 늘 불안해요. 그래서 늘 아이가 길을 잘 건너라고 신신당부를 하게 되네요. 아이에게 길에서 보는 표지판을 설명해줄 수 있어서 좋네요.
며칠전 저희딸이 남자 친구가 자기보고 뚱보라고 놀렸다고 하믄서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거에요. @.@ 헉...저희 딸 지극히 정상인데...아마도 장난치느라 놀린것 같아요. 요즘 잡기 놀이가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놀리고 달아나면 잡으라고 그런거겠죠? 암튼 진짜든 아니든 1학년 아이 입에서 다이어트 얘기가 나와서 놀랐어요. 아직 한참 성장기인데... 그래서 지금은 몸이 자라야하는 시기라 다이어트하면 안되고, 넌 지극히 정상이니깐 지금처럼만 자라주면 된다고 얘기해줬어요. 우리 딸 놀린 남자 친구가 이 책을 보면 좋겠어요. 저희 딸이 진짜 통통한 친구였다면 맘에 상처가 컸겠죠?
저희 딸도 처음엔 이사온 상태라서 조금 낯썰고 힘들어했지만, 몇 달 지난 지금은 현우처럼 학교생활 기쁘게 잘하고 있어서 좋네요. 저희 딸 담임 선생님이 학기초 상담갔을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학교 생활 이제 시작인데 학교는 즐겁고 좋은 곳이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구요. 처음 해보는 학교생활...이제 앞으로 16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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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일곱살 딸아이와 함께 보면 딱 좋을 책을 만났어요.
<반갑다! 학교야> 이 책을 보고 속으로 외친 말, 반갑다 책아!!^^=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차례를 살펴볼까요? 파랑색으로 된 제목은 스토리구요, 검정색 제목은 Tip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부분에서는 주인공 현우가 학교갈 준비를 하는 내용으로 동화처럼 진행이 되요.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과 비교하자면 그림보다 글밥이 많지만 이것도 초등학생이 되기 위한 연습이라고 생각해요. 입학 통지서를 받고 책가방을 사는 것부터, 누나를 따라 학교구경을 가고, 실제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때까지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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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에서 Tip에 해당된다고 했던 부분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여러가지 정보를 그림과 함께 알기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합교 갈때 가져가야 하는 준비물, 교통법규, 학교안에 있는 시설들, 교실에 있는 물건들의 이름까지 아이들이 보면 아~ 그렇구나 하고 알 수 있는 내용들이에요.
맨 뒷쪽에는 이 책의 내용이 교과서의 어떤 부분과 연계가 되는지도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난주부터 아이가 들어갈 학교 도서관을 이용하기 시작했어요. 아이도 빨리 학교에 가고싶다고 하고 학교에 좀 익숙해 지라구요. 여름방학이 지나고 나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해야겠어요. 그런데.... 이 책으로 이렇게 다 배우고 가면 초등학교 선생님이 가르쳐 주실게 없을것 같아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ㅋ 괜한 노파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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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꿈품씨와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 만나게 된 책.. 키다리출판사의 <반갑다! 학교야>
엄마인 저조차도 초등학교만 생각하면 이런저런 걱정과 고민이 가득한 요즘.. 우리 꿈품씨에게 학교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어떻게 초등학교를 준비하면 좋을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기에 한번 소개해볼께요.
책 표지부터 익살스런 꼬마 현우의 모습이 아이의 눈을 이끌었답니다.^^ 이 책은 꼬마 현우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와 관련된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요.
참고로 키다리출판사에서 나오는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교과서"는 총 2편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봄이 좋아>와 <반갑다! 학교야>가 그것인데요, 키다리교과서는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에 맞춰 주제별 학습을 돕는 지식정보동화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미리 읽어보면 초등학교 들어가서 많은 도움이 되겠죠?ㅎㅎ
페이지를 펼치니 파란박스안에 연계된 초등학교 교과과정이 소개되어 있어요. 그 다음으로는 차례가 나와있지요. 이 책은 학교갈 준비, 우리학교와 학교생활, 안전하게 등교하기, 나의 꿈 및 자기소개, 학교에서 지켜야할 약속, 친구사귀기 등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인공 현우의 이야기를 따라 아주 쉽게 소개하고 있네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려면 가장 먼저 "입학통지서"를 받게되죠. 저도 올12월에는 받게될 것으로 아는데, 입학통지서에 대해 간단하지만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요. 입학통지서는 주민센터에서 보내는데, 어느초등학교에 다니게 되는지, 예비소집일, 입학일자 등이 적혀있답니다. 또한, 아이의 시각에서 초등학교 가기전에 준비해야할 물건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우리 꿈품씨 밑줄까지 치며 열심히 보았답니다.ㅎㅎ
다음으로는 학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소개되는데요, 이 책의 좋은 점은 학교입학에 대한 정보를 아이의 시각에서 소개하다보니 이야기와 쉬운 설명, 그림이 함께 구성되어 아이가 읽기 부담없다는 점인것 같아요. 무엇보다 입학과 관련된 너무 당연히 알것 같아 놓치기 쉬운 깨알같은 정보가 담겨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어요. 예를 들어 학교가는 길을 현우가 누나와 함께 이야기하는 장면이나, 학교 구경을 통해 교실안의 칠판 부터 학교에 있는 건물등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수업중 화장실이 가고싶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까지 알려주니 정말 말 다했지요?ㅎㅎ
운동장등 학교에서의 안전규칙부터 일기쓰기등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어요. 참 깨알같죠? 엄마가 열번 잔소리하는 것 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보면서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많네요.^^
친구를 놀리는 윤석이 이야기를 통해 친구를 사귀는 방법이나 학교의 규칙을 쉽게 설명해 놓았어요. 또한, 수업시간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와 발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학교생활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요. 알림장을 어떻게 쓰는지 미리 알아두면 참 좋겠죠?^^
마지막으로 '1학년의 하루'를 재미있는 그림으로 알기쉽게 보여주고 있어요. 요것만 봐도 아이들이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야할지 알수 있을듯 해요.^^ 다음 페이지에는 위에처럼 "통합 1~2학년군 학교1과 <반갑다! 학교야> 교과연계"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이 페이지는 부모님이 살펴봐야할 내용인듯해요.
우리 꿈품씨 총 77페이지로 이루어진 <반갑다! 학교야>책을 3일에 걸쳐 밑줄까지 쳐가며 혼자 정독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그만큼 아이들 눈으로 학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담아 놓아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이제 7살인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면서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아주 유익한 학교에 대한 지식정보 동화를 만나게 되어 행운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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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반갑다! 학교야> 학교에 가기전 무엇을 챙겨야 할지? 학교 가는 길, 학교 소개, 학교생활, 나의 꿈 등.. 학교 생활 처음으로 경험하는 아이들,,또한 처음으로 학부모가 되는 엄마, 아빠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듯합니다. 아이랑 알기쉽게 구성해 놓아 학교 생활도 재미있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학교 가기 전 준비물을 모두 챙긴후..가방을 메고 학교 가면서 볼 수 있는 표지판을 알아보아요..
학교가면 생소한 교실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 놓았네요. 아이와 학교 입학 하기전 구석 구석 둘러보고 어떤 곳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아직 1학년이지만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있어요.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일..미래에 내가 무엇을 할 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있어요.
얼마전 학교 수업시간에 만든 자기소개 내용이에요. 아이들이 각자 만들어 앞에 나와 발표하는 시간 만들었나봐요. 우리 초등 1학년 딸을 과학을 좋아해사 발명가가 되는 거레요.. 멀리있어도 빨리 갈 수 있는 엘레베이터를 만드는게 꿈이래요. KTX보다 더 빠른 운송수단이 발명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데요.. 반갑다! 학교야를 읽으면서 즐거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딸이 되었네요. 때론 5교시 수업이 힘들고 재미없다고 할 때도 있지만 친구들이랑 뛰어놀고, 씩씩하게 학교 다니는 모습이 대견스럽네요. 앞으로도 학교 생활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니, 오빠에게도 물어보지만.. 요 책 한권으로 1학년 학교생활 궁금증이 시원하게 해결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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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다! 학교야... 조금 더 일찍 만났음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 들어가자 마자 우리들은 일학년 배우고.. 4월에 학교 라는 통합교과책 배웠는데... 4월주제인 학교네요...
키다리 학교 시리즈 책은 교과서 같은 느낌이라서 아이가 참 좋아해요... 아직 1학년이라 그런지 교과서를 처음 생긴 학교 책이라서 그런지 좋아해요...
![]() ![]() 차례를 보면 취학통지서 받는 것 부터 시작해서 학교 적응하며 학교 생활 전반적으로 엿볼 수 있어요.. ![]() ![]() 교실 전체적인 그림도 보고.. 우리 교실과 다른 점을 이야기 했어요.. 엄마가 학교 다닐때 책상수가 참 많았는데... 요즘엔 아담한 수네요... 큰 스크린도 있고 ... 아이가 학교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가 급상승할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 ![]() 누나와 현우가 이야기를 나누며 스토리가 진행이 됩니다. 뭐든 열심히 잘 하는 누나가 항상 멋져 보이는 현우.. 현우도 학교 생활에 이것 저것 궁금해 하며 기대하며... 학교다닙니다. ![]() 통합교과 연계표가 마지막 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배우는 통합교과 학교 1 과 2학년에 배우는 통합교과 나2 가 연계되어 지금 보고.. 2학년 되면 또 꺼내 볼수 있겠어요... 쉽게 이야기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는 그림책 보는 기분으로 교과연계까지 챙기니 너무 좋아요
![]() ![]() 교실 그림이 너무 좋대요 따뜻하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요 처음 학교생활 적응하며 궁금했던 점들이 어느정도 해결되고 마음도 편해지고 그런 점들이 책 속에서 다시 한 번 느껴지고 친구들도 다 그렇구나 공감하며... 아이가 재미있어 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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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유치원과는 정말 전혀 다른 생활이 느껴지는 단어입니다. 워낙 유치원에 종일반만 하다 보니.학교갈때는 일찍 끝나는걸 무척이나 좋아하더라고요.. 드디어 학교에 가게됬는데. 아직까지는 좋고 나쁘다고는 말을 하지 않더라고요.. 반갑다 학교야는. 입학을 하면서 부터.. 1학년들이 어떻게 학교생활을 잘 할수있는지에 대해서 요약되어 잘 나와있답니다. 우리들은 1학년이라는 교과서 또 학교라고 적혀있는 교과서를 처음 배웠는데요. 아마 교과서에 있는 내용이랑 비슷한것 같긴 하더라고요 대신 책에서 나오는 현우가 더 재밌게 학교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거랍니다. 학교에 가기전에 미리 읽어두면 더 도움이 되었을것 같아요.. 지금은 학교 간지 이제 2달째 되어가고있는데 책을 같이 보여주니. 나도 알아요.. 알거든요 라고 대꾸부터 하네요. 아직 일기쓰기는 하지 않지만.써야한다는걸 이야기 해주니깐..역시나 싫어하네요 외이렇게 쓰는걸 싫어하는지.. 알림장이나 제대로 써왔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라고요 친구 사귀기.바르게 인사하기 학교에서 지켜야할 규칙등.. 학교생활에 관련된 모든내용이 잘 정리되어 나와있답니다. 학교에 비치용도서로도 좋을것 같아요..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내용들이 아마 다 들어있는것 같네요. 나중에 제가 집에서 학교소개좀 해보라고 시켜야겟어요 물어보질 않으면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안하더라고요.. 앞으로는 학교 에 다녀오면 꼭 물어봐야겠더라고요.. 1-2학년군 학교1과 반갑다 학교야가 교과연계도 되니 너무 좋네요 사실 학교에책을 두고와서 잘 몰랐는데.. 반갑다 학교야를 보게되서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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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머리 남자아이의 브이 하는 모습이 학교 생활이 참 즐겁게구나 하는 생각부터 들어 흐믓함으로 초등학교 입학한 딸아이와 함께 읽기 시작했답니다. 두 달 남짓 학교 생활을 한 첫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 적응하나 했더니 어느날 울면서 전화를 했더라고요. 그저 엄마가 보고 싶다는 말만 하며 우는 아이의 목소리를 들으니 이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는걸까? 하는 마음부터 들더라고요. 바로 학교를 갈 수 없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집에 온 아이에게 물어보니 친구와 화장실을 갔는데 기다려 주지 않고 먼저 갔다며 무서워서 엄마 생각이 났답니다. 친구를 탓할 수도 없고 여린 아이를 탓할 수도 없어 엄마인 전 끙끙 앓다 선생님께 전화상담을 드렸답니다. 애착 관계를 형성할 때 엄마가 많이 힘들어해 아이를 제대로 품어주지 못함이 더욱 미안해 지더라고요. 선생님께서도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 주시겠다며 엄마인 저를 안심시켜주시네요. 두 달이 다 되어가는 학교 생활을 다시금 점검 할 겸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처음 입학통지서를 받던 날 다시금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친구와 같은 학교에 가게 되었다며 얼마나 좋아했던지요^^ 엄마와 학교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준비물을 산다며 마트와 문구점을 다니던 즐거운 추억을 되돌아보았답니다. 학교 버스 타는 곳까지 집에선 몇분이나 걸릴지 함께 걸어갔던일이 어느새 두달이나 지났더라고요. 아이와 미리 가본 학교, 학교 교실에서 어떤 공부를 하게 될지 어떤 일들이 기다리게 될지 참 기대했던 시간이었거든요. 현우의 초등학교 시작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입학하던 첫 마음을 되돌아 보았어요!! 학교가기 전에 했던 좋은 습관 들이기부터 집주소도 외우고 친구들에게 어떻게 소개할지도 미리 준비해보며 학교 생활의 즐거움을 상상했었는데.. 하며 웃으며 읽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때론 엄마도 보고 싶고, 하기 싫은 것도 있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속상할때, 숙제를 안가져가서 혼날 때, 발표할때 참 많은 어려움들을 겪고 마음이 조금은 작아졌었는데 반갑다 학교야를 통해 그런 마음들을 툴툴 털어버리고 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감으로 다시 재충전하게 되었답니다. 딸아이에게도 즐거운 학교생활이 쭉!!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초등학교 입학전에 읽으면 더 좋을 것 같고 학교 들어가서 읽어도 마음을 다시금 만져주니 더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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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학교입학을 앞둔 우리집 7세에게 딱! 읽히기 좋은 도서였답니다.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특히 토끼캐릭에 유난히 관심을 많이 갖네요.^^
스스로 완독을 다 한 후에 저희 아이는 '입학통지서'를 작성해 보았어요.
물론 우리 아이가 작성할 일이 없는 거지만 상상하여 작성해보자 했네요.
엄마가 우리학교라고 했더니 형아 학교 이름으로 적어야 한다고 한마디 보태며 작성 중 이예요.
학교입학을 앞둔 친구들에게 꼭 권장해 주고 싶은 도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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