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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나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세계관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현대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소외성과 인간 가치를
고발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만. 지나친 생각이겠지요.
항상 그렇듯 비일상과의 접촉을 위해서는 그에 합당하는 비일상이 필요합니다.
샤나에서도 예외는 없지요.
적이 나타나 주인공을 위기에 처하고 누군가가 나타나 도와준다.
샤나도 이런 전개를 따라가고 있지만, 그 구해주는 입장이 여자아이라는
점에서 신선함을 주는 듯 합니다.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에서와 같이
약한 남자주인공은 항상 지켜볼 수 밖에 없지요. 고독할 수 밖에 없는 히로인.
무력감을 느끼는 주인공, 엇갈리고 엇갈려, 긴장감을 더해 갑니다.
물론 화려한 전투신과 수수께끼를 더해가는 악의 무리도 빠질 수 없죠.
샤나는 요즘 라이트노벨중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책입니다.
꼭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인상깊은구절] 횃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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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이란 걸 맛보자 라는 기분으로 사본 책이다. 전부터 자주 들었던 제목이어서 잔뜩 기대했는데 결과는 보통.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실례겠지만 장르적 특성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읽어본 이 소설은 액션과 환상과 가벼운 연애가 잘 반죽된 그저 그런 정도다. 그러니까 들은대로 라이트노벨이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전기적 코드의 글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그 특징은 확실히 갖고있지 싶다.
술술 읽히고 흥미를 놓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이상의 무엇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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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일러스트와 중간중간 삽입된 컬러페이지.
샤나라는 주인공이 꽤나 귀여웠고, 불의 능력 이라는 것 자체에 호감이 갔다.
물론 재밌게 읽기도 했다.
하지만 실망한 것이 한 가지 있다. 책 상태가 별로 좋지 못하다는 것.
나 같이 책을 한번 읽고 소장하는 목적을 가진 사람들에겐 지금같은 상태는 별로
유쾌한 일이 아니다. 위의 비닐이 반쯤 뜯겨져 있고, 윗부분이 많이 구겨져 있다.
후아 - 그래도 같이 주문한 다른책들은 안 그래서 다행이다.
작안의 샤나, 1권 재밌게 읽었으니 2권도 빨리 나오길 기대하겠다.
(애니를 먼저 봐야할 것 같지만.) [인상깊은구절] "우리 유~지가 여자친구를 데려온 것은 처음이네." 여기서 살짝 웃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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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구입하고 읽어본 라노벨이다. 사실 난 '읽는 힘'이 약하다. 집중을 잘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몇 줄 읽다가 딴 생각하고...그게 반복되면 금새 싫증을 느끼게 된다. 책을 읽고는 싶지만 그게 잘 안되서 책읽기가 두렵다. 그러다보니 글자 수가 다소 적고 일반책보다 집중이 잘 되는 만화책을 많이 읽게 되었는데 라노벨에 관심이 생겨 한 번 사 본 책이 이 '작안의 샤나1'다.
하지만 작년에 산 이 책에 나는 이미 한 번 죄절했었다.왜? 위에서 말한 이유 때문에 집중을 잘 못하고 내용이 다소 이해가 잘 안되서 이야기에 빠져들지 못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약 90페이지 가량 읽다가 포기하고 이 책은 구석에 처박혀 미움을 받았었다. 그러다 올 해 얼마 전 다시 용기를 내고 재도전! 두 번 완독했다. 첫 번 째는 거의 3일에 거쳐 겨우겨우 읽었고, 두 번 째는 그나마 좀 더 수월하게 읽었다. 두 번 읽으니 이해가 더 잘 되었다.
-간단리뷰 여주인공이 개성이 강하고 매력적이며, 판타지 요소가 강한 세계관도 독특하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지나친 한자어와 번역투 문체는 독서하는데 방해가 되었으며, 복잡한 세계관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세계관에 대한 이해만 잘 한다면 나름 재미는 있다.
제 점수는요~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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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6권까지) 두번째로 읽는 라이트 노블. 아직 라이트 노블에 대해서는 햇병아리니까 재미있게 본 애니의 작품을 골랐다. 때문에 애니의 장면을 많이 상상하면서 작품을 읽었다. 이 작품의 마음에 드는 점 하나는 기본설정이라고나 할까, 세계관에 비롯된 것이다. 내가 살아있는 줄 알았는데 실은 죽은 도구에 불과했다는 설정, 알지 못하는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설정은 역시나 재미를 돋우기에 충분한 설정이다. 게다가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갈수록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각 등장인물들의 별명과 이름, 특징 또한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애니메이션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들이 소설에서 드러나 있는 부분이 좋았다. 특히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느꼈던 부분, 주인공 사카이 유지와 샤나와의 감정의 교류, 함께 보내는 시간 등이 잘 드러나 있는 것도 좋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불가피하게 생략되다 보니 주인공들의 어찌보면 과도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감정 표현이 억지스럽고 다소 이해하기 어렵고 짜증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1권에서 6권까지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1권에서는 역시 첫만남, 2권에서는 관계의 정립과 안정, 그리고 주요 다른 캐릭터들의 등장, 3권에서는 두 주인공 사이의 감정의 교류, 4권에서는 본업인 통쾌오락액션, 말그대로 통쾌! 5권에서는 샤나 탄생비화, => 이야기를 잠시 접고 새로운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고 새로운 분위기가 들어서 마음에 들었다. 6권에서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함께 이야기 흐름의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모두 마음에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3,4권이 가장 마음에 들고 6권이 가장 별로다. ...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요시다 카즈미 보다는 샤나 쪽이. 소설을 보니 주인공도 샤나 쪽에 마음이 기운 것처럼(애니보다는) 나와 있어서 마음에 든다 |
| 이제 막 신학기를 맞은 고등학생 사카이 유지는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어느날 갑자기 ‘비일상’의 습격을 받는다. 사람의 존재를 불로 바꾸고, 그 불을 먹어치우는 수수께끼의 사나이, 프리아그네가 습격해 온 것이다. 유지의 ‘일상’ 생활은 무너졌다. 그리고 동시에, 그의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났다. 스녀는 프레아그네로부터 유지를 지키기 위해 유지의 곁에서 생활을 시작한다. 유지는 감사를 담아서 인사를 하지만, 소녀는 이렇게 말했다. “너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 거야.” 자신은 이미 죽었다? 존재가 없는 자, 유지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천재, 타카하시 야시치로가 펼치는 기묘한 학원 스토리! -참고-애니로도 상영하니 보고 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