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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떻게 해서 거센 번뇌의 흐름을 건넙니까? 어떻게 해서 생사의 바다를 건넙니까? 어떻게 해서 모든 괴로움을 초월합니까? 그리고 어떻게 해서 완전히 청정해질 수 있습니까?"
"사람은 믿음으로써 번뇌의 거센 흐름을 건너고, 정진으로서 생사의 바다를 건넌다. 근면으로써 모든 괴로움을 초월하고, 지혜로써 완전히 청정해진다."
심란한 마음을 평온히 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한편으로는 무엇인가 잃어버렸던 것을 찾은 기분이 들기도 했다. '기본으로 돌아가라'라는 말이 생각난다.
잊어버리고 있던 것들을 되새겨 준다고 해야할까.
마치 굽어있 굽어있던 허리를 바르게 펴보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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