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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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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가본적이 없지만 하나의 나라나 도시 이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이미지가 생각나지만 그 중 싱가포르는 세련된 이미지에 너무나 깨끗한 거리가 먼저 떠오른다. 싱가포르에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나 TV이를 통해서 본 깨끗하고 현대적인 건물들에 대한 인식이 강하게 박혀 있어서다. 동남아시아의 그 어떤 나라보다 최고로 좋은 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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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가본적이 없지만 하나의 나라나 도시 이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이미지가 생각나지만 그 중 싱가포르는 세련된 이미지에 너무나 깨끗한 거리가 먼저 떠오른다. 싱가포르에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나 TV이를 통해서 본 깨끗하고 현대적인 건물들에 대한 인식이 강하게 박혀 있어서다. 동남아시아의 그 어떤 나라보다 최고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싱가포르로의 여행은 어떤 여행이 될지 언제 떠나게 될지 모르겠지만 미리 싱가포르란 나라에 대해 알고 싶었다.

 

현지에서 살고 있는 부부가 들려주는 싱가포르에 대한 이야기라 현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 여행객들이 꼭 알고 싶어하는 알짜배기 정보들이 가득 담겨진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라 일컬어지는 머라이언이 싱가포르 건국 신화와 관련이 있는 캐릭터라고 한다. 에펠탑이나 자유의 여신상처럼 하나의 상징으로 한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무려 4개의 머라이언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난 항상 여행지를 찾다보면 자연스럽게 가장 높은 위치에서 여행지를 바라보는 기쁨을 누리고 싶어한다. 싱가포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는 마리나 베이 샌즈 스카이 파크의 모습은 한폭의 그림이라고 표현해도 좋을듯 싶다. 수영복을 입고 즐기면서 내려다 보는 싱가포르의 낮 모습도 멋지지만 저자가 말한 것처럼 낮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밤의 싱가포르를 볼 수 있다니 싱가포르를 방문한다면 이 곳만은 꼭 방문해 볼 생각이다.

 

이외에도 밤 시간에만 개장을 하는 나이트 사파리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란 느낌을 받았고 스릴감까지 느낄 수 있는 스카이 라이드는 평소에 겁이 많은 나같은 사람도 아름다운 경관에 빠져 무서움까지 잊을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또 여행지를 방문하면 잊지 않고 찾아가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다름아닌 박물관과 미술관이다.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 들어서 두 곳을 항상 가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특히나 저자도 추천했지만 외관이 호텔같은 느낌을 주는 페라니칸 뮤지엄은 꼭 가보고 싶다. 싱가포르에 이주해 와 영국식 교육을 받아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많은 페라니칸이라서인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물품들도 영국식 가구의 특징인 엿보이고 그릇을 비롯한 소품들이 무척이나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취향이기에 보고 싶은 곳으로 찜해 놓았다.

 

여행을 계획할 때 우선적으로 생각하는게 볼거리, 숙박업소와 함께 먹거리다. 먹는 것에 유달리 집착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먹거리에 대한 정보는 다른 어떤 것보다 항상 최우선으로 보는 항목이다. 책에 소개된 다양한 음식점들은 사진으로만 보아도 하나같이 깨끗한 분위기에 식욕을 자극하는 요리들이라 점심 시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침샘을 자극한다. 특히 싱가포르에 왔다면 칠리 크랩 만큼은 꼭 먹어야할 음식이란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서울에서 먹는 것과는 다른 싱가포르 크랩의 단맛은 어떨지.. 직접 먹어보고 평가하고 싶다.

 

우리나라의 시장같은 분위기와는 조금 차이가 나는 마켓을 둘러보며 다양한 현지인들의 삶의 모습도 보고 싶고 싼값에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입하는 재미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싱가포르를 여행하려는 여행객에게 자세하고 꼼꼼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으며 더불어 현지에서 사는 5명의 사람들의 인터뷰까지 볼 수 있다.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서 여행지에 대한 이미지와 정보를 알려주기에 싱가포르를 여행한다면 이 책으로 충분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여행가방에 챙겨서 좋겠다고 느껴졌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쉽게 떠날 수 없기에 자꾸만 여행책에 눈길이 가는데 기회가 와서 싱가포르로 여행을 빨리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때는 부모님이나 여동생들과 함께, 또는 가족과 함께 떠나보고 싶다.



q******5 2013.05.27.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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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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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대해 말하라고 하면 제일 먼저 투철한 시민의식이 떠오릅니다. 거리엔 껌 하나도 떨어져 있지 않고 대중교통이나 음식점에서의 줄 서기등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 투철한 시민의식은 싱가포르의 전 총리 리콴유의 강력한 법 실천의지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얼마전 <리콴유와의 대화>란 책을 읽고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나니 싱가포르라는 도시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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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대해 말하라고 하면 제일 먼저 투철한 시민의식이 떠오릅니다.
거리엔 껌 하나도 떨어져 있지 않고 대중교통이나 음식점에서의 줄 서기등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 투철한 시민의식은 싱가포르의 전 총리 리콴유의 강력한 법 실천의지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얼마전 <리콴유와의 대화>란 책을 읽고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나니 싱가포르라는 도시국가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언젠간 싱가포르에 가 봐야지라고 생각하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이것입니다.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싱가포르의 지도가 나와서 조금 놀랐습니다.
여행안내서라는 생각을 못 했거든요.
그런데 여행안내서가 맞습니다. 한 편으론 아니기도 합니다.
해외 여행을 갈 때 꼭 챙기게 되는 여행서적들.
그동안 제가 보았던 여행서적들은 여행지의 숙박시설, 휴양시설, 먹거리, 쇼핑센터의 소개,
지도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진과 함께 간단한 소개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분명히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지만 그와 더불어 저자들의 생생한 현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저자들이 자신들이 직접 싱가포르에 살면서 그 곳의 맛집이나 관광지들을 다시
찾아다니면서 불편했던 점, 좋았던 점, 특별했던 내용들을 여행기 형식으로 편하게 풀어가고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매드 포 시리즈는 여행서적이 맞더군요.
홍콩, 베이징, 파리 등 여러 도시들의 이야기와 여행지들의 숨은 매럭들을 잘 그려내고 있어서
다음엔 어떤 도시의 매드 포 시리즈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k*****7 2013.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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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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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와 브라이언의 84가지 싱가포르 슬링     싱가포르하면 머리는 사자고 몸은 물고기인 '머라이언'이 떠오른다.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것은 아니고... 작년 이맘때 장인어른이 싱가포르에 다녀와서 사오신 머라이언 모형의 포크꼿이 때문이다. 스위치를 켜면 '웰컴 투 싱가포르~'하며 요란한 음악과 반짝반짝 불이 들어오는 신기한 놈이었다. 아들놈은 이 '머라이언' 포크통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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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와 브라이언의 84가지 싱가포르 슬링

 

 

싱가포르하면 머리는 사자고 몸은 물고기인 '머라이언'이 떠오른다.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것은 아니고... 작년 이맘때 장인어른이 싱가포르에 다녀와서 사오신 머라이언 모형의 포크꼿이 때문이다. 스위치를 켜면 '웰컴 투 싱가포르~'하며 요란한 음악과 반짝반짝 불이 들어오는 신기한 놈이었다. 아들놈은 이 '머라이언' 포크통 노래(?)를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틀어대는 바람에 꿈에서도 '웰컴 투 싱가포르~ 싱가포르~~'하는 노래가 들리 정도였다. 어쨋든 머라이언 모형의 포크통이 한국의 한 가족들에게 싱가포르와 머라이언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킨 것 같다.^^

 

 

싱가포르는 일반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나라로 인식된다. 껌도 허가된 약국에서 살 수 있고  흡연이 엄격히 통제되는 나라, 마약 밀수범에게는 사형이 선고되고 태형이 존재할만큼 엄격한 법치주의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공공질서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높다고 해도 될 듯 하다. 서울 정도의 면적에 인구도 한국의 약 10분의 1 수준인 도시국가이지만 관광도시로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나라이다. 더욱이 다양한 문화가 섞여서 싱가포르의 문화를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관심이가고 한번쯤 꼭 가고보싶은 여행지임에 분명하다.

 

 

이 책 [싱가포르에 취하다]는 한국인 여자와 그녀의 남편인 싱가포르인 브라이언이 함께 쓴 책이다. 무엇보다 싱가포르 현지인과 한국인이 함께 쓴 책이라서 더욱 관심이 갔다. 이 책을 펼치면 제일먼저 눈에 띄는것이 싱가포르 지도다. 싱가포르 전도와 주요 관광지의 세부지도는 실제로 여행을 갈때 절취해서 휴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이 [3박4일 테마별 추천 여행 코스]다. '가족 테마', 커플 테마', '친구 테마', '쇼핑 테마', '미식 테마'의 5가지 테마별로 여행코스를 추천해 준다. 막연하게 경치 좋고 즐길만한 여행지만 나열된 여행안내서를 보면 도대체 어디로 어떻게 여행을 다녀야 할 지 혼란스럽지만, 이 책은 주제별 여행코스를 추천함으로서 여행 스케줄을 짜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5개의 파트로 나누어진다. 관광지와 박물관, 맛집, 카페와 바, 쇼핑 그리고 숙박까지 싱가포르 여행의 거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하다. 특히 각 파트의 말미의 '북마크'를 통해 싱가포르 문화와 상식과 같은 실용적인 정보를 많이 전해준다.

 

 

한때 내 귀를 괴롭혔던 머라이언을 볼 수 있는 곳이 네곳이나 되고 엄마 머라이언, 아빠 머리아언 그리고 애기 머라이언이 있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많은 사진과 관광지에 대한 솔직한 정보들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유명 관광지에 대한 장점들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현지인들의 생각과 실제로 필요한 실용적 정보들을 많이 전하고 있어 좋았다. 언젠가 가족들과의 싱가포르 여행을 할 때 가장 큰 도움을 받을 책 중의 하나가 될 것 같다.

 

 

 

 

j*******0 2013.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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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싱가포르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된다 [싱가포르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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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책상 앞에는 싱가포르 주롱새공원에서 알록달록한 앵무새들과 찍은 사진 한 장이 걸려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모녀는 웬만한 곳에는 함께 여행을 했지만 싱가포르만큼은 엄마만의 여행지였다. 여행 취향이 다르기에 함께 여행하면서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이 반반이다. 하지만 우리 모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싱가포르일 것이라는 생각을 얼마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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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책상 앞에는 싱가포르 주롱새공원에서 알록달록한 앵무새들과 찍은 사진 한 장이 걸려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모녀는 웬만한 곳에는 함께 여행을 했지만 싱가포르만큼은 엄마만의 여행지였다. 여행 취향이 다르기에 함께 여행하면서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이 반반이다. 하지만 우리 모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싱가포르일 것이라는 생각을 얼마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야 싱가포르에 관한 책을 보게 되었다. <싱가포르에 취하다>라는 이 책은 4년차 부부의 작품이다. 한국인인 클로이, 싱가포리언인 브라이언은 싱가포르에 대한 애정과 다양한 정보를 이 책에 알차게 담았다. 책 속의 말처럼 '리얼 싱가포르'라는 생각이 드는 정보였다.

 

 조만간 여행을 하고 싶은 곳으로 점찍어서일까. 이 책을 읽으며 책 속의 이야기에 쏙쏙 빠져들게 되었다. 여행 중에 들고다닐 가이드북은 아니지만, 필요한 정보만 쏙 빼들고 여행을 떠나도 좋을 책이다. 먹을 거리와 쉴 곳, 볼 거리가 선별되어 잘 담겨있다. 짧은 여행 길에 가보고 싶은 곳을 따로 수첩에 모아놓고 여행을 떠나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의 앞에 담긴 지도는 꼭 떼어서 가지고 다녀야겠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싱가포르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 열 가지를 담았다. 싱가포르 스타일의 아침 식사, 다양한 문화 만끽하기, 두리안 한 입 잡숴봐!, 친환경 그린 시티 경험하기, 오차드에서는 나도 쇼퍼홀릭! 이렇게 다섯 가지를 나도 꼭 해보고 싶은 일로 점찍어 놓았다. 나머지 다섯 가지는 여행을 천천히 채워보아야겠다. 나만의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 책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s*****a 2013.05.2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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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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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해외 여행을 준비할때는 목적지를 정하고서 그곳의 정보를 모으기위해 책을 여러권 사서 보게 된다. 지난 겨울 여행을 준비하면서 목적지를 놓고 많은 고민을 했었다. 마지막까지 고민을 했던 곳은 홍콩과 싱가포르였다. 결국은 지난 겨울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돌아오면서 한 생각은 "다음은 싱가포르로 가야겠다!"였다. 그리고 아직은 조금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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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해외 여행을 준비할때는 목적지를 정하고서 그곳의 정보를 모으기위해 책을 여러권 사서 보게 된다.

지난 겨울 여행을 준비하면서 목적지를 놓고 많은 고민을 했었다. 마지막까지 고민을 했던 곳은 홍콩과 싱가포르였다. 결국은 지난 겨울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돌아오면서 한 생각은 "다음은 싱가포르로 가야겠다!"였다. 그리고 아직은 조금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싱가포르 여행책을 드디어 모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 싱가포르 관련 서적으로 만나게 된 것이 이 매드포 싱가포르이다. 매드포 시리즈는 꽤 오래전부터 봤던 기억이 난다.(물론 책을 읽었다는 것이 아니고 이 책의 존재여부를 알았다는 것이지만...) 하지만 매드포의 책을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책은 싱가포르인과 국제 결혼을 한 박선영(책내에서는 클로이)씨와 그의 남편 브라이언이 직접 싱가포르의 여러곳을 둘러보며 현지인의 입장에서 때로는 여행객의 입장에서 여러 곳을 설명하고 있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책이다. 클로이의 입장에서 보면 약간은 이방인의 입장에서 또 브라이언의 입장에서는 자국의 여러곳을 설명하는 입장으로 글이 쓰여있는듯하다.

 

사실 나의 여행 방식은 많은 정보들을 끌어 모아 공부를 하고 일정을 조금은 타이트하게 짜서 가는 편이다. 하지만 매번 실패하는 것은 음식이다. 각국의 유명 관광지를 찾는것은 어렵지 않다. 지도를 보며 동선을 짜는 것도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닌듯하다. 하지만 여러번의 여행을 통해서 깨달은 것은 한국인이 선택한 맛집을 적어도 한두군데는 찾아보고 가야 한다는 것이다. 유난히 입이 짧아 로컬음식에 적응하지 못하면서도 매번 여행에서 맛집을 찾지 않고 여행 동선만 짜서 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과연 나에게 실용적인 책이었을까!라고 다시한번 물어본다.

이 책은 크게 5개의 파트로 나뉘어있다. 1) 싱가포르의 주요 관광지, 2) 주요 식당, 3) 카페 앤 바, 4) 쇼핑, 5) 호텔

사실 이 책에서 나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사실 책의 가장 앞에 있는 자세한 지도와 그들이 짜준 여행일정이다. 그 여행일정을 참고하여 싱가포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니 싱가포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두번째 파트인 식당과 카페는 사실 복불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도전정신이 강하고 외국 음식에 큰 거부감이 없는 분이라면 이 책의 로컬 식당소개 코너는 많이 참고해야 할 부분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싱가포르는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강한 냄새를 느낄 수 있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랄까 두려움이 느껴졌다...(그간의 고생이 생각나며..ㅜㅜ)

그리고 마지막 호텔의 소개는 좋았던 것 같다. 그동안 여행 책자를 보면서 맛집소개, 여행지에 관한 소개는 많이 봤지만 숙소에 대한 소개는 많이 받아본것 같지 않다. 어차피 지금까지 항상 에어텔을 이용해 숙소의 선택권이 한정되어 있었지만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할때 한번쯤 참고해봐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항상 여행 책을 읽으면 잠시는 열병에 시달리지만 나의 마음은 어느덧 싱가포르로 달려가고 있다. 빠르면 이번 겨울이 되겠지만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여행은 몸이 쉬기 위한 것은 아니다. 넓고 새로운 세상을 보며 마음이 쉬기 위한 곳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여행을 하면 사실 몸은 지친다..ㅜㅜ) 어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가고 싶다....얼른 겨울이 왔으면.....^^

s*****h 2013.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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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앤북 / 싱가포르에 취하다 - 가보고 싶은 그곳, 싱가포르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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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로부터 추천받은 여행지 1위. 가본 이들이 꼭 한 번 다시 가고 싶다고 꼽는 여행지. 그래서인지 나는 싱가포르에 대한 기대감이 꽤 큰 편이다.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다는 이야기도 들었기에 꼬맹이가 좀 더 크면 아이들과 다함께 꼭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맘 또한 간절하고. 하지만 여행에는 언제나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통째로 여행사에 맡기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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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로부터 추천받은 여행지 1위. 가본 이들이 꼭 한 번 다시 가고 싶다고 꼽는 여행지.

그래서인지 나는 싱가포르에 대한 기대감이 꽤 큰 편이다.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다는 이야기도 들었기에 꼬맹이가 좀 더 크면

아이들과 다함께 꼭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맘 또한 간절하고.

하지만 여행에는 언제나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통째로 여행사에 맡기든 직접 플랜을 짜서 하는 셀프 여행이든 정보력이 생명.

그런 면에서 조선앤북의 매드 포 시리즈는 다양한 정보와 가감없는 솔직한 평이 매력적인 여행서다.

그냥 기본 관광지나 음식점과 숙박 업소를 나열한 것이 절대 아니란 말씀.

현지에서 오랜 기간 생활하거나 나고 자란 이들의 정말 솔직한 평들이 담겨있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고 좀더 효율적인 여행플랜을 짤 수 있을 듯 하다.

매드 포 싱가포르, 이 책의 저자는 한국과 싱가포르 커플인 클로이와 브라이언.

싱가포르에서 나고 자란 현지인 브라이언이 추천하는 관광지와

한국 여자의 감성으로 담아내고 있는 싱가포르에 대한 이야기가 꽤 흥미롭다.

실제로 싱가포르에 다녀 온 친구의 생생한 여행담을 듣는 기분이 든달까.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내내 설명도 쏙쏙 들어오고 딱딱한 타 여행서들보다 훨씬 더 잘 이해가 되더라는.

머릿 속에 여행 코스가 그려지는 느낌이랄까.

어디는 좋고 어디는 비추라는 등의 솔직한 후기가 특히 맘에 와닿는다.

실제로 관광지로 유명하고 많은 이들이 찾는다 해서 내게도 좋으리란 법은 없고

또 막상 가보면 별 것 없이 시간만 소비하게 되는 곳들도 많으니까..

실제로 가보고 즐겨 찾는 이의 꼼꼼한 후기를 잘 담아 놓은 여행서라고 보면 좋겠다.




싱가포르 전도는 물론 주요 관광지의 상세 지도도 수록되어 있다.

실제 여행을 가서 꽤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싶다.

저자들이 추천하는 싱가포르 3박4일 테마별 추천 여행 코스.

가족, 커플, 친구, 쇼핑, 미식의 5가지 코스를 추천하고 있다.

요대로 따라가도 좋겠고 상세 설명들을 꼼꼼히 읽어본 뒤 내게 맞는 곳으로 새로운 코스를 짜보아도 좋을 것 같다.

관광지&박물관, 맛집, 카페&바, 쇼핑, 숙박

위와 같이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 싱가포르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앞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그냥 관광지에 대한 정보만을 나열하고 있는 여행서가 아니라

싱가포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이에게 싱가포르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형식이라

좀 더 실용적이고 솔직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어디는 비싸기만 하고 맛은 그저 그렇다거나 유명 관광지이지만 실제로 가는 건 비추라던가 하는..

새로 생긴 곳들에 대한 정보도 꽤 유용할 듯 하고.


첫번째 파트인 관광지&박물관.

내게 싱가포르하면 떠오르는 건 센토사, 주롱새 공원, 그리고 머라이언 정도. ^^;

역시나 제일 먼저 등장하는 건 싱가포르의 상징을 만나 볼 수 있는 머라이언 파크.

특별히 무언가 할 것은 없다지만, 싱가포르에 갔으니 나 여기 왔소~ 사진 한 장 남겨둬야할 곳..^^

그 외에도 다양한 관광지들이 등장하는데, 역시나 아이 셋인 엄마 입장이다보니 아이들과 함께할 곳들만 눈에 들어온다.

특히 꼭 가보고 싶어진 곳은 싱가포르 동물원과 나이트 사파리.

무엇보다 울타리 없이 정말 가까이에서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점과

300여종의 다양한 야생동물들까지 만나볼 수 있는이색적인 나이트 사파리란 점이 매력적이다.

아이들에겐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체험이 될지도 모르겠다.

싱가포르 동물원에 갈 땐 간단한 먹을거리를 준비할 것과 모기약을 챙기라는 정보 등등

실질적으로 여행을 하면서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들도 빼놓지 않고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세번째 파트인 커피&바.

사실 하루에 커피 세잔 정도는 기본으로 마시는 카피광인지라 요 부분을 제일 꼼꼼히 읽었다는..ㅎㅎ

요렇게 하나의 파트로 구성해 넣을만큼의 테마인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과의 간단한 간식 시간을 위해서도

또 바쁜 여행 일정 속에서 간단히 하지만 즐겁게 브런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도 꽤 유용한 부분인 듯..

싱가포르 로컬 커피와 카야 토스트를 맛볼 수 있는 '야쿤'은 꼭 가보리라 찜해 두었다. ^^

그 외 다른 파트에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싱가포르에 대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책은 일반적인 여행서가 갖지 못한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저자인 이 커플이 직접 가보고 정리한 것들이기에 실제와 거의 흡사하단 생각을 해본다.

실패할 확률이 없거나 적단 의미가 되겠지..

여행서를 들고 유명 관광지라고 해서 찾아가보고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던 적이 종종 있기에

이들의 이야기에 더 믿음이 가고 흥미가 생기는 건지도 모르겠다.


각각의 관광지나 맛집 등등, 소개글 마지막엔 요렇게

가는 방법, 운영 시간 및 요금, 홈페이지 정보 등등을 요약해 두고 있다.

미리 홈페이지를 방문해 새로운 정보들을 알아두면 더 좋을 것 같다.

책을 읽다보니 정말 싱가포르에 마냥 취해보고픈 맘이 마구 마구 샘솟는다.

어서 어서 짐을 꾸리고 그냥 홱~ 떠나고 싶은 기분~

내년이면 두돌이 되는 윤양, 그 즈음에 우리 가족이 다함께 떠나는 첫 해외 여행을 하고프다.

그리고 바로 그 곳은 싱가포르여야 겠고..

깨알 정보가 가득 담겨 있는 요책은 꼬옥 챙겨가야지~ ^^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h*****0 2013.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싱가포르에 취하다
"[서평] 싱가포르에 취하다" 내용보기
싱가포르에 대한 모든 것을 상세하게, 그리고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책 입니다.  싱가포르에 대한 전문가 답게,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정별로 스케쥴을 쫙~짜 놓았다.   나처럼 언젠가 싱가포르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나, 아직 발을 내디뎌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먼 발치에서 나마 싱가포르의 매력을 조금 느껴 볼 수 있는 좋은 책인 듯 하다. 학창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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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대한 모든 것을 상세하게, 그리고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책 입니다. 

싱가포르에 대한 전문가 답게,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정별로 스케쥴을 쫙~짜 놓았다.

 

나처럼 언젠가 싱가포르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나, 아직 발을 내디뎌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먼 발치에서 나마 싱가포르의 매력을 조금 느껴 볼 수 있는 좋은 책인 듯 하다.

학창 시절에 단순히 "법치 국가"로 만 알고 있었던 싱가포르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Part 1. 싱가포르 매력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제1의 관광지로 인어+라이언의 합성어 인 머라이언 파크, 그리고 사진으로 봐도 정말 최고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스카이 파크에서의 환상적인 전경등 여러 군데 멋진 곳이 있었지만, 특히 나에게 와 닿았던 3곳을 꼽으라면

그 첫째로 가든 바이 더 베이를 들고 싶다. 자연 환경, 멋진 경관을 좋아하는 나는 최근 싱가포르 정부가 설립한 빌딩 숲 밖의

가든에 흥미가 가기 때문이다.

그 두번째는 SEA 아쿠아리움이다. 국내의 해양 수족관도 두루 섭력했지만, 수중 동식물의 신기한 광경을 호흡 장비 없이

걸어가며 볼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다.

그 세번째는 보타닉 가든이다.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평화로운 보타닉 가든을 연인과 합께 걸으며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감정이

새삼 마구마구 들어서 이다^^ 

Part 2. 싱가포르 맛집

여행하면 당연히 식도락 여행을 최고로 꼽는다. 식도락이 아니더라도 어딘가 멋진 곳은 반드시 맛있는 곳과 연결 고리가 있는 듯 하다.

예전에 캐나다(서양)로 여행을 할 때, 한국의 김치 맛이 너무나 그리워서 한국 식당에 들렀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조금 과장해서

땅을 치며 후회를 했던 기억이 있다. 여행에 음식 문화를 경험하는 것도 얼마나 중요한지 그제서야 깨달았기 때문이다.

파트2의 맛집을 보면서 여기 나열된 곳을 다 가보려면 최소한 10일은 필요할 듯 하여, 언젠가 싱가포르에 가게 되면,

어떻게 식단을 짜야할지 고민하게 만든다.^^이곳 한국에서 싱가포르에 대한 여행책을 읽으면서, 여행 할 때를 대비해서

Part 3. 싱가포르 카페

연인과 함께라면 반드시 가보고 싶은 여러 카페가 이곳 싱가포르에는 많구나,,,그래서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을 것 같다.

여행을 하면서, 잠깐 쉬며 커피, Tea 그리고 맥주를 한모금 마실 수 있는 곳.

특히 세계 가장 높은 곳에 위히한 레벨33 양조장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며 여유있게 맥주 한잔이 필요할 듯 하다.

그리고 애주가인 나로서는 그곳에 다녀온 다음에도 계속 생각이 날 듯한다.^^

Part 4. 싱가포르 쇼핑

쇼핑을 좋아하진 않지만, 여행을 다녀오면 지인을 위한 기념품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싱가포르에도 당연히 여러 쇼핑의 거리가 있다.

나는 여행을 가면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 샵 보다는 그 곳 주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현지인의 상점이나 먹거리,,(와인, 소주 와 같은 것들)

등을 사곤 한다. 이 곳 싱가포르는 도시 국가라서 그런 곳을 찾기가 더욱 쉬울 듯 하고, 전통적인 쇼핑지도 즐비하여 관광객의

수고로움을 덜어 줄 것 같다.

Part 5. 싱가포르 숙박

숙박은 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많다. 싱가포르는 그런 랜드마크가 바로 래플스 호텔이 아닌가 싶다. 125년의 전통을 가진

래플스 호텔은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랜된 호텔로 꾸준한 유지/보수로 최고의 컨디션을 지켜왔으며, 한국의 쌍용 건설에서

리노베이션을 하였다고 하여 더욱 자부심이 생기며, 다녀가 보고 싶은 곳이다.

 

여러가지 여행 정보를 총 망라해 놓은 "MAD FOR SINGAPORE"의 정보와 설명이 눈에 쏙쏙 들어와서 너무나 좋았다.

다음에 싱가포르의 여행을 위해, 여기 저기 책을 접어 놓고, 표시도 해놓았다.

싱가포르에 대해 처음으로 읽어 본 여행지 였지만, 가장 잘 소개한 책이 아닌가 싶다^^&

k*******6 2013.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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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앤북]MAD FOR SINGAPORE 싱가포르에 취하다 - 가자 ~ 떠나자!! 싱가포르로~~
"[조선앤북]MAD FOR SINGAPORE 싱가포르에 취하다 - 가자 ~ 떠나자!! 싱가포르로~~" 내용보기
MAD FOR SINGAPORE 싱가포르에 취하다, 조선앤북스, 해외여행 추천지, 여행가이드           이야...정말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을 만났어요. 내년이면 결혼한지 10년이 되요. 그래서 가족여행을 올해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할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만나니... 여행 목적지는 싱가포르로 해야겠네요. 싱가포르의 모든 것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인데요.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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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FOR SINGAPORE 싱가포르에 취하다, 조선앤북스, 해외여행 추천지, 여행가이드

 

 

 

 

 

이야...정말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을 만났어요.

내년이면 결혼한지 10년이 되요.

그래서 가족여행을 올해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할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만나니... 여행 목적지는 싱가포르로 해야겠네요.

싱가포르의 모든 것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인데요.

가족과 친구들이 방문하면 꼭 찾아가는 관광 스팟,

독특한 박물관과 스트리트,

호커 센터 완전 분석, 브랜드 매장세어 스트리트 마켓까지...

그리고 리조트, 호텔, 호스텔 등 디테일한 숙소 정보까지...

정말 알찬 정보만이 가득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테마별 추천 여행 코스를 다양하게 구성해놓았어요.

3박 4일동안 날짜별로 가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사진과 함께 제공하는데요.

가족테마, 커플테마, 친구테마, 쇼핑테마, 미식테마

아이들과 함께 하는 저는 가족 테마!!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서..한번의 여행으로는 아쉬울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책의 내용구성이 정말 알찬데요. 이 책은 한국/싱가포르 커플 클로이와 브라이언이 직접 소개하는 내용으로

싱가포르를 가장 매력적으로 잘 즐길 수 있는 방법 84가지가 담겨있어서

여행을 떠나기 전...여행가서 들고 다녀야 할 필수품 1번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박물관도 꼭 가보고 싶고,

숙소도 깔끔하고 멋스러운곳으로 정하고 싶었는데요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곳 하나하나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 이 책 한권만 있으면..이제 여행 준비 끝이랍니다.

책을 펼치면 싱가포르 전도가 있는데...지도를 펼쳐보면서 아이들과 우리가 여행할 곳으로 어때?

라고 물으니..아이들 완전 신났어요. 아직 타국에 가본 적이 없는데..싱가포르 여행..생각만 해도 멋질 듯해요..ㅎㅎ

 

c*****o 2013.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싱가포르에 취하다
"싱가포르에 취하다" 내용보기
이 책은 한국인부인과 싱가포르인남편이 쓴 책으로 싱가포르에 대한 84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싱가포르의 관광지와 박물관 소개, 맛집, 카페, 바, 쇼핑, 숙박 등 싱가포르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글과 자료들이 넘쳐난다.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싱가포르의 상징은 아마 머라이언 파크가 아닐까 싶다. 머라이언은 인어와 사자의 합성어인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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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인부인과 싱가포르인남편이 쓴 책으로 싱가포르에 대한 84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


싱가포르의 관광지와 박물관 소개, 맛집, 카페, 바, 쇼핑, 숙박 등 싱가포르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글과 자료들이 넘쳐난다.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싱가포르의 상징은 아마 머라이언 파크가 아닐까 싶다. 머라이언은 인어와 사자의 합성어인데,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인어인 캐릭터이다. 이곳에 가면 머라이언이 시원하게 물을 뿜고있다. 싱가포르에 왔다면 한번쯤은 머라이언과 사진을 남겨야하지 않을까싶다. 

또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꼽자면, 바로 싱가포르 동물원이다. 이곳의 동물원은 열린 동물원으로도 유명한데, 우리에 갇힌 동물들이 아니라 손을 뻗으면 만질 수 있을 것 같은 가까운 거리에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코끼리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도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좋을 것 같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밤에 문을 여는 동물원인 나이트사파리도 흥미로웠다. 동물은 약 300종으로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트램을 타며 안내원의 설명과 함께 구경을 할수도 있고 직접 걸으면서 여유있게 보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우리에 갇힌 동물들이 아니라 야생동물들을 직접 볼 수있으니 동물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꼭 가보고 싶은 관광지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였다. 또 가는방법과 입장시간, 가격, 홈페이지 등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자료도 함께 있으니 여행을 계획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2번째 장에서는 맛집을 소개하는데,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싱가포르의 음식에 대해서 자세히 잘 몰랐었는데 이번 기회로 많은 음식을 알게되었다. 싱가포르에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라는 칠리 크랩! 살짝 볶은 게에 토마토소스, 칠리소스를 넣은 음식이라고 한다. 튀긴만두인 번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니 싱가포르에 간다면 꼭 먹어봐야겠다.

눈앞에서 직접 만들어지는 디저트인 체리주빌레도 인상이 깊었다. 블랙체리를 버터소스와 브랜디에 볶아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는 것인데 정말 맛있어 보였다. 또 영양만점 아보카도 쥬스도 맛보고 싶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비첸향! 명동에서 처음 먹어보고 정말 맛있어서 엄청나게 사먹었던 기억이 난다. 이 육포가 싱가포르에서 온 아이들이었다.. 1933년에 만들어진 브랜드라고 하니 꽤 오래 된 육포집이다. 비첸향보다 단맛도 덜하고 숯불향도 진한 림치관이라는 곳도 가보고싶다. 싱가포르에서는 이 육포를 음력 설을 지낼 때 어른들께 선물로 드리는 음식이라고 한다. 명절에는 줄이 엄청나다고 하니 참고하여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싱가포르에 살고있는 5명의 사람들의 짧막한 인터뷰도 있는데, 그 이야기를 보니 나도 싱가포르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싱가포르는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 인종차별도 없다고 한다. 또 여러 쇼핑지와 숙밥업소도 소개하면서 여행자들의 편리를 더해주었다. 

꼭 가보고싶은 나라 싱가포르. 기회가 된다면 꼭 여행하고 싶다. 아름다운 명소와 관광지도 보고 맛있는 음식으로 지친 일상의 피로를 충천해서 돌아오고 싶다.

d*****f 201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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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얼마나 가봤니?
"싱가포르 얼마나 가봤니?" 내용보기
싱가포르라는 나라에 대해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어느날, 외국여행 한번 가보자는 친구의 말에 "보라카이로 갈까 발리로 갈까?"만 고민하고있던 저에게 "싱가포르로 가자"라는 친구의 말은 싱가포르라는 나라에 대해 새롭게 알게해 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싱가포르라는 나라에 대해 아무 것도 알지 못했었던 한 사람에게 기초적이며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해주었고 그 나
"싱가포르 얼마나 가봤니?" 내용보기

 싱가포르라는 나라에 대해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어느날,

외국여행 한번 가보자는 친구의 말에 "보라카이로 갈까 발리로 갈까?"만 고민하고있던 저에게

"싱가포르로 가자"라는 친구의 말은 싱가포르라는 나라에 대해 새롭게 알게해 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싱가포르라는 나라에 대해 아무 것도 알지 못했었던 한 사람에게 기초적이며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해주었고 그 나라를  더 알고자 하게 해주었습니다.

 

다만 지도가 구체적이지 못해 실제적으로 그 지도를 보며 계획을 잡아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서 아쉬웠지만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가는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추천하지 않는 관광지도 작성해 주며 이유와 설명이 구체적이어서 좋았습니다 굿  !

l******1 201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