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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인의 협동 경제학>
#1. 책소개
시장경제와 한계, 사회적 경제의 가능성, 공공성과 생태 중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이러한 관점은 현대사회의 개인주의를 넘어 극단적 개인 이기주의와 성과중심의 시스템에서 생객해볼 부분이다. ‘경쟁과 효율의 경제학’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이기적 속성을 기반으로 인간으 상호성과 연대를 더하여 ‘협동 경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특히 이러한 협동 경제에서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점들을 발견하고 함께 연대하여 나아가길 말한다. 단순히 주민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지자체 네트워킹에 대한 강조 역시 말하고 있다.
#2. 책 내용 사람은 언제 협동하게 되는가?
경제학자나 경제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런 실험은 이미 많이 보고되었다. 그리고 결과는 대체로 위와 비슷하다. 보이지 않는 손이나 시장의 효율성이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되었지만 사실 경제학이 가르치는 것은 “이기적으로 행동하라, 그게 현명한 행동이다, 그렇지 않으면 바보가 될 뿐이야!”라는 외침이었던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멀쩡한 애들이 경제학과에만 들어가면 무임승차자가 되는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 - 본문 중
상호 신뢰와 기준이 바로 설 때 협동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정의’를 세우는 점을 이야기한다. ‘정의’의 가치를 정립하고 복원시켜 나갈 때 공공경제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자연스레 강조될 것이라 말한다. 즉 인간은 공동의 삶을 추구하고 가치를 만들어나간다. 여기에서 공공성과 공동의 협동은 필수 불가결적이고 사회의 정의로 볼 수가 있다.
#3. 느낀점 상당히 재미있는 실험과 연구들이 많아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협동에 관한 실험들은 정말 재미있는 사례들이 많았다. 우리가 단순히 ‘효율’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최대의 이익’에 대한 기준점을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개인의 이기적인 욕망과 공익 사이에서 펼쳐지는 고뇌와 현상들을 단적인 사례를 통해서 이해가 되고 ‘나라면’ 이라는 가정에서부터 실사례로 연결 되기도 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개인과 공동체의 지향점이 같을 수 있으며 비효율이 아닌 최대 효율과 이익적 정의가 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희망을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