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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융 저자의 경찰이 위험하다 책입니다. 제가 경찰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 싶어서 이 책을 사봤는데요. 생각보다 되게 내용이 심오한 책이었습니다. 원래 조직이라는 것은 특히나 커질수록 어디든 병폐를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경찰은 그 병폐를 제거하기 위한 조직이다보니까 좀 다를 거라고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어둡다는 걸 알고 놀랐구요. 다른 분들도 많이 읽어보셨으면 좋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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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을 꿈꾸는 사람으로써, 또 사회에서 살아가는 젊은이이자 구성원으로서 경찰의 부패나 현실과 제도간의 공백의 원인에 대한 나의 물음에 좋은 대답이 되는 듯한 책이다. 아쉬운점은 실무를 아직 해보지 못해 크게 와닿지 않는 부분도 있으나 경찰의 문제점과 민낯을 저격한 책이라는 것은 틀림없다. 혹여 주위에 경찰을 꿈꾸거나 경찰의 부조리나 경찰의 민낯에 대한 근본적 원인을 궁금해 한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