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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이된 오누이와 연오랑과 세오녀 두편의 동화가 들어있는 우리고전.. 전래를 통해 많이 읽어왔던 터라 글밥책으로 주면 아이가 잘볼까 싶었어요. 초2남자녀석. 평소에도 글밥책을 줄곧잘봐서 이책도 잘보더라구여. 누나랑 같이 읽으면서 책뒤 독후활동 꼭해야 만족하는 녀석들이기에 단숨에 읽어가더니 독후활동을 너무나 하고싶어 술술 써내려 가더라구여. 전래보단 내용이 좀더 풍부하게 실린것 같아요. 출판사별로 내용이 조금씩 다르지만 글밥책으로 나와서 그런지 동화책에서 못보던 내용들이 있더라구여. 저학년 친구들에게 딱맞는 우리고전인것 같아요. 활동부분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주고받으면서 어느정도 파악했는지 아이의 생각은 어떤지 알아볼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대부분 독후록을 쓰라하면 하기쉬운 그림을 그리던지 줄거리를 쓰는데 이책을 통해 또한번 독후록에 대해 다잡아줄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끌어내기가 쉽지않은데 여기나온 질문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의 생각을 더 많이 끌어낼수있는지 고민에도 뺘져보았네요. 아이들다루자니 엄마가 더 많은 공부를 해야하기에..힘드네요. 이책에서도 말했고 제가 한가지배운점은,,,, 책을 읽는동안 기어겡 남는 장면이나 감동적인 이야기가 나오면 포스트잇을 붙여놓으라네요..그런다음 포스트잇을 붙여놓은 페이지를 펼쳐놓고 천천히 말하듯이 글로 표현해보면 좋은글을 쓸수있다고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