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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도, 감상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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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책을 돈 주고 샀다는 것에 부르르. 칭다오를 다녀온 뒤로 나름의 촌스럽지만 독특한 분위기에 끌려 책을 찾던 중 그럴 듯한 포장글에 낚여 바로 구매.   하지만 정말;;; 낯 뜨거울 만큼...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냥 블로그에 가족끼리의 추억 삼아 써야 할 내용을 어떻게 불특정 다수를 향해, 그것도 돈을 받고 건네는 콘텐츠로 묶어 낼 생각을 했을까, 놀라울
"정보도, 감상도 없는." 내용보기

 

정말 이 책을 돈 주고 샀다는 것에 부르르.

칭다오를 다녀온 뒤로 나름의 촌스럽지만 독특한 분위기에 끌려 책을 찾던 중

그럴 듯한 포장글에 낚여 바로 구매.

 

하지만 정말;;; 낯 뜨거울 만큼...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냥 블로그에 가족끼리의 추억 삼아 써야 할 내용을 어떻게 불특정 다수를 향해,

그것도 돈을 받고 건네는 콘텐츠로 묶어 낼 생각을 했을까, 놀라울 따름이다.

 

면지는 색지 안 쓰고 인쇄를 했는지 물 한 방울 떨어뜨렸다가

그날 가방 안에 있는 모든 물건에 와인빛 물이 들어버렸다.

 

정보도 여느 블로그만도 못 하고

그렇다고 어떤 독특한 시선으로 여행자의 나날을 담아내지도 못했고...

정말이지 그냥 그 꼬마들에게 추억을 남겨주고 싶었던 걸까.

혹시 자비 출판한 걸 내가 샀나 싶어 몇 번이나 판권을 봤나 모르겠다;;;;;

 

아, 내 책 값...

 

h******a 2014.07.04. 신고 공감 3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