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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과 만나면 맨날 말싸움만 하는거 같다. 이게 재밌기도 하지만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 둘이 좀 다정한 모습 좀 보여주면 안될까? 이번엔 아벨을 좋아하냐 마냐로 계속 싸우기만 한다. 하운이 아벨 얘기를 자꾸 꺼내면서 시비를 거는데 혹시 질투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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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의 아벨 이야기는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이라 충격적입니다. 네이의 사색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이 많았습니다. 하영이와 하운이 둘의 관계에 대해 제대로 파악을 하고 짚어줍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처절할 만큼 절박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게 키워지면서 그들은 그것을 인지조차 하지 못했다. 이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족쇄였다. 족쇄이고, 마치 단단한 우리와도 같았다. 그들은 그 우리가 자신들을 지켜줄 거라고 믿는다. 단단하고 견고한 우리 안에서 당연하다는 듯 그 우리가 자신들을 지켜줄 거라 그렇게 믿는다. 그 우리에 자신이 갇힌 줄도 모르고. 그들은 단단한 우리가 점점 좁아져 숨이 막혀 죽기만을 서로가 바라고 있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그냥 같이 죽기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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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새나 작가님의 러브리스 6권을 구입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5권까지 재미있게 읽어서 6권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의 분위기와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매력이 있어서 계속 읽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관계성이 독특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작품 속의 세계관이 어둡고 피폐한 것 같은데 여자주인공이 밝은느낌이라서 그런지 그런부분이 덜하게 느껴지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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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진정 제가 이걸 8권까지 읽었나이까? 그리고 리뷰 때문에 지금 재탕을 하고 있나이다! 본격적인 여주 미친 짓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힘들어 미치겠습니다. 내가 이걸 왜 8권까지 샀을까요? 그것도 한권한권씩! 6권 뒷부분에 남조 외전 나오는데.... 아우욱! 안 궁금하거든요! 정말 이런 내용일 줄 알았다면 건너뛰었을 거라고요! 처음 읽었을 때처럼 건너뛰었을 거라고요! 피폐물 싫어하는 1인의 몸부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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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간에 너무 잘 아는 사람 사이에서 감정의 흐름을 보는 것은 어쩐지 힘들 것 같기도 해요 근데 너무 무난하게 대화하는 것이 약간 로맨스적인 느낌도 나긴 하네요 맨정신에 누구 추천해주긴 조금 힘든 책인 것 같습니다 둘다 조금 이상한 것 같아요 뭐 장르소설이란게 사실 그런 거 떠나서 재밌기만 하면 되지만....그래도 역시 조금 그렇네요 가볍게 읽기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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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리스 6권입니다 이제 거의 끝에 다와가는 편입니다. 둘이 서로에 미쳐있는데 왜저러나 싶어요 약간 막장드라마 많이 본 느낌...ㅋ 연극하는거 같아요 감정선이 전혀 이해가 안돼요. 배틀연애가 아니고 걍 배틀일듯.. #궁정로맨스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로맨틱코미디 #재회물 #초월적존재 #친구>연인 #전생/환생 #계략남 #상처녀 #카리스마남 #왕족/귀족 #차원이동 #회귀/타임슬립 #영혼체인지/빙의 #라이벌/앙숙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집착남 #오만남 #사이다녀 #털털녀 #엉뚱녀 #성장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