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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함께라서 좋아요.
"현북스/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함께라서 좋아요." 내용보기
<현북스/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형과 동생과 엄마는 할머니집에.. 아빠와 단둘이 집에 남은 코비 아빠와 무얼하며 놀까 기대감에 부푼 코비는 .. 하지만 코비의 기대와는 달리 아빠는 너무 바빴어요. 아빠 회사에 , 강연에, 엄마가 부탁한 장보기까지..         코비는 아빠와 함께  만족스럽게 놀지는 못했지만 아빠와 옆에서 늘 함께여서 그래도 좋았던 아빠
"현북스/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함께라서 좋아요." 내용보기

 

<현북스/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형과 동생과 엄마는 할머니집에..

아빠와 단둘이 집에 남은 코비

아빠와 무얼하며 놀까 기대감에 부푼 코비는 ..

하지만 코비의 기대와는 달리 아빠는 너무 바빴어요.

아빠 회사에 , 강연에, 엄마가 부탁한 장보기까지..

 

 

 

 

코비는 아빠와 함께  만족스럽게 놀지는 못했지만 아빠와 옆에서 늘 함께여서 그래도 좋았던

아빠와의 단둘만의 추억을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함께 놀아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엄마아빠가  노는 것을 바라만 보아도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만 바라봐도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엄마와 노는 것엔 익숙하지만 바쁜 아빠, 일하고 늦게 들어오는 아빠,

아이들 자는 모습이 더 익숙한 아빠

코비는 아빠랑 많은 놀이를 하거나 특별히 놀지않아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아빠 일에 대한 소중함, 아빠의 마음을 아는 속깊은 아이의 마음을 표현하는 듯합니다.

 

얼마전 아빠와 놀이터에서 신나게 그네 타던 날..

아빠는 어렷을적 그네를 타듯이 .....아빠가 더 신난듯해요..

아이들은 그네가 재미있기 보다는 아빠와 함께라서 그네가 더 재미있었을듯해요..

 

k*****7 201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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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놀때 즐거워요
"아빠와 놀때 즐거워요" 내용보기
[신나는 책놀이] 아빠랑 놀 때 즐거워요 / 현북스 아빠랑 엄마랑 징고게임       요즘 한창 한글 배우는 중이라서... 책 읽을 때 제목은 꼭 읽어봐요. 아는 글자가 있나? 없나? 혼자서 다 읽어지면 넘 즐거워한답니다.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글 이다 예센  ㅣ 그림 한나 바르톨린  영역 앤서니 브라운  ㅣ 옮김 하빈영       함께 읽어볼
"아빠와 놀때 즐거워요" 내용보기

 [신나는 책놀이] 아빠랑 놀 때 즐거워요 / 현북스
아빠랑 엄마랑 징고게임
 
 
 
요즘 한창 한글 배우는 중이라서... 책 읽을 때 제목은 꼭 읽어봐요.
아는 글자가 있나? 없나? 혼자서 다 읽어지면 넘 즐거워한답니다.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이다 예센  ㅣ 그림 한나 바르톨린 
영역 앤서니 브라운  ㅣ 옮김 하빈영
 
 


 
함께 읽어볼까요?
 
 
 
오늘은 아빠와 단 둘이 지내는 날이랍니다.
형과 동생은 엄마하고 할머니집에 갔거든요.
"아빠, 우리 오늘 재미있게 보내요!"
"음... 아직 밤이야 좀 더 자렴."
 
코비는 아빠랑 보내게 될 하루가 설레이나봐요.
그런데 아빠는 일때문인지..많이 피곤해 보여요.

 


 
 
 
드디어 아빠가 일어났지만 아빠는 일 때문에 발표하러 갔어요.
코비는 한 아주머니에게 맡겨졌고 강당에 들어선 많은 사람들과 함께 앉아있어야 했어요.

 


 
 
아빠가 발표하는 동안엔 모두 조용히해야했어요.
코비는 벽을 탕탕 두드리기 시작했고, 아주머니가 조용히 있으라고 말했는데....
사람들 사이로 도망쳐가서 "아빠, 바보!  아빠, 바보!" 코비가 소리쳤어요.
 
 
 
 
코비는 정말 말썽꾸러기예요.ㅋㅋㅋ
 "아빠, 바보!  아빠, 바보!"
이 소리가 웃긴지... 따라하면서 깔깔깔 넘어가요.ㅋ
 
 


 
 
"왜 그렇게 말썽을 피웠니? 다음부터는 그러면 안된다!" 아빠는 코비를 타일렀어요.
코비는 이제 아빠랑 놀고 싶었어요.
그런데...아빠는 신문을 읽다가 잠들었어요.

 

 


 
 
드디어 아빠랑 놀러가기로 했어요.
그런데..엄마한테 놀러가기 전에 장을 보기로 약속을 해서 아빠랑 장을 보러 갔어요.
그리고, 아빠는 회사에서 전화를 했어요.
참. 차에 기름도 넣었구요.
 
 
 
"나도 아빠랑 마트에 갔는데..."
강이 저녁 먹기 전에 아빠랑 집 앞에 있는 마트에 장보러 갔다왔었거든요.
 
 

 
 
코비는 기운이 다 빠졌어요.  아빠는 할일을 다 마쳤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어요.
아빠는 살금살금 코비에게 다가와~
 
 
 
"만들기 놀이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코비는 노란 호박을 만들고, 아빠는 라디오를 틀었어요.
아빠와 노래도 크게 따라부르면서 즐겁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빠 엄마랑 신나는 징고게임
 

아빠~! 같이 놀자!!!
오랜만에 징고게임을 했어요.
강이가 심판을 보고~ 엄마랑 아빠랑 누가누가 이기나? ㅋㅋㅋ
 
징거를 미끄러뜨려 징고판 위에 같은 그림이 나오면
이름을 외치며 자기의 징고판 위에 놓아요.
먼저 판을 모두 덮으면 승리!
엄마가 이길까? 아빠가 이길까???
 
강이가 분위기 보며 슬쩍슬쩍 엄마를 도와주더라구요.ㅋㅋㅋ
아빠 : 너 누구 편이 있는 거 같은데...
ㅋㅋㅋ

음.... 이게 아닌데....
엄마, 이거 해!
울 딸래미...자꾸 엄마편을 ㅋㅋㅋ

 

 

 

 
 
 

 
 
 
 
 
 
책을 읽고나서...
이야기 마지막에... 자연스레 책놀이로 이어주는 결말 넘 좋네요.
바쁜 아빠의 일상을 경험하게 해 주는 책인 것 같아요. 코비의 아빠보다 더 바쁜 아빠들도 많겠지만...
엄마 없이 한 번씩이라도 아이랑 많은 시간 함께 각져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엄마랑 놀다가~ 아빠랑 단 둘이 하루를 보낸 코비~ 정말 많이 기다리긴 했지만... 기억에 남는 하루였겠죠?
강이도 아빠보다는 엄마랑 놀이를 더 많이 하고 있는데... 어젠 일욜일이라 아빠하고도 많이 놀았답니다.
같이 집앞 마트가서 장도 보고, 비행기도 태워주고~ 함께 게임도 하고~^^
온가족이 함께 노는 시간 많이 가져봐야겠어요.
다음에 아빠, 엄마랑 재밌는 놀이 또 하자~!
 
2013.5.12(활동일) / 50M / 아빠랑 놀때 즐거워요<현북스> / 재밌는 보드게임

 

YES마니아 : 골드 k********1 2013.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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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 아빠와 놀때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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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 아빠와 놀때 즐거워요 글 이다 예센 / 그림 한나 바르톨린 / 영역 앤서니 브라운 / 옮김 하빈영 코비의 형과 동생은 엄마와 함께 할머니 집에 갔어요. 모처럼 아빠와 단둘이 남은 코비는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빠는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았어요. 코비가 아빠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 책 읽기 * 또박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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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 아빠와 놀때 즐거워요

글 이다 예센 / 그림 한나 바르톨린 / 영역 앤서니 브라운 / 옮김 하빈영

코비의 형과 동생은 엄마와 함께 할머니 집에 갔어요.

모처럼 아빠와 단둘이 남은 코비는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빠는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았어요.

코비가 아빠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 책 읽기 *




또박또박 제목 부터 읽어보는 지민양^^

아! 빠 !와! 놀! 때! 즐! 거! 워! 요!



아빠와 즐거운시가늘 보내기로 한 코비

아빠는 일 때문에 발표를 하러 갔지요.

발표를 하는동안에 모두 조용해 했어요. 하지만 코비는 아빠가 서있는 데로 기어가

벽을 탕탕 두드리네요. 시끄러운 소리가 크케 울려퍼졌어요.



"아빠, 바보! 아빠, 바보!" 코비가 소리쳤어요.



한 아주머니가 코비의 팔을 낚아채서 다른방으로 데리고 가네요.ㅠㅠ



아빠가 일하는게 싫다는 코비...

지민이 마음과 같아요.




아빠는 집에오자마자 코비를 타이르고는 신문을 보다가 잠이 들었어요.

코비는 아빠가 일어날때까지 기다렸어요.



한참뒤 드디어 아빠가 신문 너머로 코비를 바라보았어요.

"음, 코비 아빠랑 놀러갈 준비 됐니?"

드디어 아빠랑 놀러가나봐요. 덩달아 지민양도 신나해요.



코비에게 차에 먼저 앉아있으라고 하고는 아빠는 엄마에게 전화하러 나갑니다.

코비는 차에 앉아서 아빠를 기다리기 시작했어요.

또 기다리는군요. 지민양 표정도 점점..ㅠㅠ



아빠는 놀러가기전에 장을 봐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잠깐이면 된다는 아빠..

오래걸릴것 같다는 코비...


코비는 아빠와 장을 보러갔어요.

장을 다보고나서 회사에서 잠깐 전화좀 하겠다는 아빠...

코비는 아빠와 놀러갈수 있을까요?

'아빠와 놀때 즐거워요'는 어른들이 읽어야할 책 같아요.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뜨끔했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계속 기다리다가 나중에는 지칠 수도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특히 아빠들은 보통 주말에 누워서 TV도 보고

핸드폰도 하면서 쉬잖아요.

아이들은 놀이터에 가자거나 같이 놀이를 하자고 조르는데

그럴때마다 잠깐.. 이것좀 하고 저것좀하고

하면서 아이를 기다리게 하지요.

아이의 입장에서 새로운 곳을 가거나 특별한 재미를 원하는게 아니라

그저 아빠와 함께하고 싶다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볼 수 있는 동화책이었어요.^^

j********1 2013.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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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놀때 즐거워요 -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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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랑은 딸~ 딸 사랑은 아빠~~   이 말 맞죠? 저희 집에선 거의 진리네요 두 딸을 완전 애지중지하는 남편... 애들이 아픔 큰 병원 당연히 달려가야하고 어디 얼굴에 상처라도 나면 난리죠 ㅋㅋ   거기다 청소는 절대 안 해도 두 딸과는 시간이 나면 놀아주고 함께 만들기하고 뒤치락엎치락 신체놀이하는 남편 그런 남편에게 고마운 요즘~ 정말 두 딸의 마음을 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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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랑은 딸~

딸 사랑은 아빠~~

 

이 말 맞죠?

저희 집에선 거의 진리네요

두 딸을 완전 애지중지하는 남편...

애들이 아픔 큰 병원 당연히 달려가야하고

어디 얼굴에 상처라도 나면 난리죠 ㅋㅋ

 

거기다 청소는 절대 안 해도

두 딸과는 시간이 나면 놀아주고

함께 만들기하고 뒤치락엎치락 신체놀이하는 남편

그런 남편에게 고마운 요즘~

정말 두 딸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책이 있네요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아빠와 아들 코끼리..

넘 사랑스런 모습이죠~~

 

한 장을 넘기면.. 정말 전 이 책에서 이 장면이 넘 좋아요

 

 다른 어떤 것을 하는 장면보다 더 마음이 따뜨해지고

정말 사랑스런 가족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아빠가 함께 지내기로 한 날

아빠는 그런데 신문을 보더니

회사에 전화를 하고

회사에 갔다가

마트에 장을 보러 가느라

정작 아이와 놀아줄 시간이 없네요

 

 

이렇게 바쁘게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아빠의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아이와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아빠와 노래도 부르고 라디오도 들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지요

정작 아이와 아빠가 함께 놀이를 했다고 할 만한 시간은

아주 길지 않아요

하지만 아마 코비는 오늘 하루 아빠와 즐겁게 놀이했다고 기억할 것 같네요

그 이유가.. 아빠와 하루를 보내고 아빠의 일상을 경험하고

아빠가 자신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무언가를 했다는 사실 그 자체때문일 거에요

 

우리가 놀이를 하거나

양육을 할 때도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

무조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시간 안에 아이와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갖는 질적인 돌봄도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

그리고 많은 아빠분들.. 그리 거창한 것을 하지 않아도

우리의 아이는 아빠가 잠시 놀아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무척 즐거워 한다는 사실

절대 입음 안 될 것 같아요

 

 

책을 보아요~~


 

책을 보며

아빠와 평소 놀이한 것을 이야기하는 두 딸..

저희는 그래도 시간이 나는 한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편이라~

아빠와 놀이는 익숙한 아이들이랍니다 ^^

 

 

 

독후활동 - 아빠와 나

 

 

아빠와 함께 놀이하는 모습을 그리기로 했어요

 

두 딸 열심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네요~

그림을 그리면서 쫑알쫑알...^^

아빠랑 멀 했는데 언제 했고

어땠는지를 열심히 이야기하며 그림을 그렸어요 ^^

 
 

 

초 집중 모드로 그림을 그립니다 ^^

 

 

완성된 작품들~~

큰딸 :  아빠와 나

 

작은딸 : 아빠가 만들어준 요술봉



아이들과 어울려 놀이할 시간이 많지 않지만

아이들과 많은 추억을 남기고

함께 하려는 남편~~

정말 고마워요~~


 

이 책을 보며 아빠의 사랑을 많은 아이들이 느끼면 좋겠어요 ^^

 

 

YES마니아 : 골드 s*****s 2013.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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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북스)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 현북스)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내용보기
아빠와 놀고 싶지 않은 아이들이 있을까요? 울 집 두 꼬마들도 아빠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요즘 아빠가 바빠서 주말에도 회사를 나가곤 하는데 무척 아쉬워 하고 집을 나서는 아빠를 붙잡고 안놔주기도 하더라구요. 아빠와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아이들을 볼 때마다 무척 아쉬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이 책 역시 그런 아이의 마음을 잘 담아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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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놀고 싶지 않은 아이들이 있을까요?

울 집 두 꼬마들도 아빠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요즘 아빠가 바빠서 주말에도 회사를 나가곤 하는데 무척 아쉬워 하고 집을 나서는 아빠를 붙잡고 안놔주기도 하더라구요.

아빠와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아이들을 볼 때마다 무척 아쉬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이 책 역시 그런 아이의 마음을 잘 담아내고 있어요.


울 아들이 무척 좋아하는 책 시리즈에요. '장화가 사라졌어요'와 ' 할머니 집에 갔어요'를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이 책 표지를 보자마자 그림을 딱 알아보더라구요.


형과 동생이 엄마와 할머니 집에 가자 코비는 아빠와 단둘이 지내게 되었어요.

코비는 아빠와 재미있게 놀 생각으로 신이 났는데요.

아빠는 일때문에 발표를 하러 갔어요. 코비는 아빠를 따라 강당으로 갔고, 일만 하고 자신과 놀아주지 않는 아빠 때문에 심통이 났답니다.


 

아빠가 일하는게 싫은 코비..

상심한게 표정에 그대로 나타나네요. 왠지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요. 울 아이들의 마음도 코비와 같겠지요? 아빠를 사랑하고 아빠와 놀고 싶은 만큼 코비는 저 상황이 더 속상했을거에요.


아빠가 일을 끝내고 함께 집으로 돌아왔지만 코비와 놀아주지는 못했어요.

신문을 보다 그만 잠이 들어버렸거든요.

울 신랑도 늘 그래요. 회사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줘야지,, 하면서 다짐을 하고 오지만 막상 집문을 열고 들어서면 피곤이 몰려와 그게 참 어렵대요.

아빠들도 회사에서 힘들게 일하고 왔으니 그 맘 이해는 하지만, 하루종일 기다렸던 아이들에게 측은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잠에서 깬 아빠와 외출에 나선 코비, 하지만 아빠는 또 엄마에게 전화를 하러 나가고 , 돌아온 아빠는 엄마에게 장을 보기로 했다고 하지요. 도대체 아빠는 코비와 언제 놀아주려는 걸까요? 읽는 제가 다 화가 나려고 해요. 그러니 기다리는 코비는 얼마나 속상하고 화가 날까요?

코비는 그저 집에 가고 싶어요. 기다리다 기운도 다 빠져 버렸구요.


 

드디어 아빠가 모든 일을 마쳤어요. 이젠 코비와 놀아줄까요?

코비를 안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평온해보이네요. 코비도 이젠 행복해 보여요.

둘이서 노래를 부르며 만들기를 하는 뒷모습이 행복해보입니다.

역시 아빠와 노는게 제일 좋은 코비에요.

늘 바쁜 아빠... 그리고 그 아빠와의 시간에 목마른 코비의 이야기가 담백하게 그려진 책이네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도 코비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고 하더라구요. 자신들도 아빠와 놀고 싶은데 아빠가 집에서도 일을 한다거나 바쁘거나 하면 속상했다면서요.

그래서 이 책을 아빠보고 읽어주라고 했어요.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라구요.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아빠도 자신의 마음을 전해보더라구요.

아빠도 너희들과 즐겁게 놀아주고 싶지만 왜 그럴수 없는지에 대해 설명도 하고 이해도 시켜주니 아이들도 받아들이더라구요.

물론 그때 뿐이겠지만요.

아빠가 읽어주면 더 좋은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어요.

아빠와 놀때 제일 즐겁고 행복한 코비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아빠가 알아줄수도 있고, 아이들 역시 아빠도 자신들과 놀고 싶지만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는 걸 이해 하게 될테니까요.

코비 덕분에 울 아이들도 아빠도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r****7 2013.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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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듯해요.
"아빠 엄마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듯해요." 내용보기
주중에 아이는 유치원이나 학교가고 주말이면 아빠와 엄마 함께 보내기를 바라는게 아이의 마음일겁니다. 전업주부이지만 아이와 좀 더 놀거리가 없을까하고 늘 찾고 있지만 좀처럼 쉽지가 않아요. 아이에게 특별한 무언가를 해 준다거나 혹은 체험,전시활동을 해 준다거나 부모는 아이에게 무언가 보상의 의미로 해 주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그냥 함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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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아이는 유치원이나 학교가고 주말이면 아빠와 엄마 함께 보내기를 바라는게 아이의 마음일겁니다.

전업주부이지만 아이와 좀 더 놀거리가 없을까하고 늘 찾고 있지만 좀처럼 쉽지가 않아요.

아이에게 특별한 무언가를 해 준다거나 혹은 체험,전시활동을 해 준다거나

부모는 아이에게 무언가 보상의 의미로 해 주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그냥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낀다는 것을 요즘에서야 조금씩 깨닫고 있답니다.

 

온갖 놀이기구가 있는 키즈카페보다는 아파트의 늘 보던 놀이기구가 있는 놀이터가 아이에게는 더 소중한 놀이공간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만 봐도 아이들은 함께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는것 같아요.

 

 

 

 

아빠 코끼리 머리위에 아이 코끼리가 앉아 있어요.

서로 눈을 마주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행복해보여요..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말이죠.

 

 

 

 

 

현북스에서 펴낸 이다 예센과 한나 바르톨린 그림책이 벌써 4권째네요.

아이는 이것을 유심히 보더니 다 우리집에 없는 책이라고... 마지막 책은 우리집에 있다고 그러네요..

 

내 것에 대한 것은 아이의 흥미를 더 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다른 책들도 한 번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어요.

 

 

 

 

코비는 엄마가 형과 동생과 할머니 집에 가고 아빠와 단둘이 보낼 하루를 생각하니 잠이 오지 않나봐요.

새벽이 되었을 때 눈을 떴네요..

 

 

우리 어른들도 매한가지이지요.기쁘고 설레는 일이 있을때 잠이 오지 않는것과 일맥상통해요.

 

허나,아빠는 아직 밤이라고 더 자야한다고 해요.

이 때 코비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모처럼 맞은 아빠와의 시간을 좀 더 즐기고 싶은데...일에 지친 아빠는 아직 밤이라고 더 잘 것을 요구해요.

아빠가 피곤해도 코비의 마음을 조그만 이해해 주면 좋으련만..아쉬워요...

 

 

 

 

아빠는 발표해야 할 일때문에 회사로 갔어요. 물론 코비도 따라갔어요.

아빠가 발표하는 동안 코비는 아주머니 옆에 앉아있어야해요.

 

한창 움직임이 많은 아이인데..가만히 앉아있으라고 하면 몸이 들썩거리겠지요?

코비는 아빠가 서 있는 데로 기어가 벽을 탕탕 쳤어요.

아주머니는 코비를 데리고 다른 방으로 왔어요..

 

 

 

코비의 얼굴 표정을 보세요..화가 잔뜩 나 있어요.

 

 

 

쾅!

 

세차게 문을 닫는 소리가 코비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해요...

 

 

아빠는 발표를 잘 해서 박수갈채를 받았지만 그 만큼 코비의 마음은 상처로 얼룩져 버렸어요..

아빠 바보를 외쳐버릴만큼요.

 

 

 

 

 

 

집에 돌아 온 아빠는 피곤해서 신문보다가 졸고

코비와 박물관을 가려고 하다가 엄마가 장을 보라는 심부름으로 장을 봐야하고

회사에 가서 전화도 해야하고

주유소에서 기름도 넣어야하고

 

 

코비는 옆에서 물어요..

다시 발표하러 갈 거예요? 그러면 또 누구한테 전화해야 해요?

 

 

다시 집으로 돌아 온 코비는 지쳐서 기운이 빠졌어요.

하루종일 아빠뒤를 따라가녔으니 피곤할 만도 하지요.

하지만 아빠는 그런 코비와 다르게 할 일을 마쳐서 기분이 좋았어요.

대비되는 코비와 아빠의 마음이에요.

 

 

아빠는 코비에게 만들기를 하자고 제안해요.

이제 코비와 아빠는 콧노래를 부르며 만들기를 해요..

 

 

어쩌면 코비는 아빠와 함께 하는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의 것을 더 바랐는지도 몰라요.

우리 아이들또한 맛난 음식이나 값비싼 장난감이  아닌 같이 놀아주는 것에 만족하듯이 말이에요..

우리 아이 늘 말한답니다...

아빠 엄마도 자고..난 혼자 심심한데...아이에게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자동차놀이라고 대답한답니다.

 

 

하원후에 엄마와 함께하는 자동차놀이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봐야겠어요...

p*****7 201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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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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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예센과 한나 바르톨린의 코비시리즈!! 이번에 4번째 이야기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가 나왔어요. 코끼리 코비시리즈는 아이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인데요, 이번엔 가족 특히 아빠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네요.   형과 동생은 엄마와 할머니 집에 가고 코비는 아빠와 단둘이 지내게 되요. 아빠가 일어났지만 일때문에 발표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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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 예센과 한나 바르톨린의 코비시리즈!!

이번에 4번째 이야기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가 나왔어요.

코끼리 코비시리즈는 아이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인데요,

이번엔 가족 특히 아빠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네요.

 

형과 동생은 엄마와 할머니 집에 가고

코비는 아빠와 단둘이 지내게 되요.

아빠가 일어났지만 일때문에 발표를 하러 갔어요.

코비는 아빠를 따라 강단에 들어갔어요.

아빠가 발표를 하는 동안 모두 조용히 했고 코비는 아빠가 서 있는 데로 갔어요.

벽을 탕탕!! 시끄러운 소리에 아주머니가 코비를 다른 방으로 데리고 갔어요.

코비는 아빠와 즐겁게 지내길 바라지만...

아빠는 계속 할 일이 많은데...

과연 코비는 오늘 하루 아빠와 즐겁게 보낼 수 있을 지??

 

책을 읽고나니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특히나 아이들 아빠는 거의 주말에 아이들과 얼굴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바쁜데요,

주말도 아이들과 놀아주기 보다 피곤한 몸 쉬는 게 더 우선일 정도이지요.

어쩌다 함께 할 시간이 있어도 무뚝뚝한 성격이라 아이들과 어찌 보내야할지 고민할 정도랍니다.

때문에 아이들과 아빠의 유대감도 떨어지고..ㅡㅡ;

그져 아이들은 아빠, 엄마와 즐겁고 재미있게 함께 하는 시간을 원할뿐 그 이상도 아닌데요,

그 짧은 시간마져 어른들은 버거워하는것 같아요.

이책이 오고 나서 아이들에게 몇번씩 읽어줬지만 애들 아빠가 한번더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에

애들 아빠더러 책을 읽어주라고 했네요.

울 콩이 아빠가 책 읽어주니 정말 좋아해요.

엄마가 읽어주는 것보다 더 집중하면서 책을 보았어요.

아이 아빠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읽어줬을지 궁금했지만 묻지는 않았네요.

작가는 아이들의 생각을 코비시리즈에 잘 녹아 써내려간 그림책시리즈이에요.

늘 코비시리즈를 보면 어른으로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만드는 코비시리즈!!

계속해서 나올 책들이 기대가 된답니다.

h*******9 201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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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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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알이알이 명작그림책 23]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요즘은 아빠와 함께하는 책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만큼 육아에 아빠의 비중도 많이 차지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책을 받자마자 코비가 나왔던 다른 책들을 이야기하는 용현군. 알이알이 명작그림책은 이렇게 아이들이 많이 찾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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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북스/알이알이 명작그림책 23]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요즘은 아빠와 함께하는 책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만큼 육아에 아빠의 비중도 많이 차지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책을 받자마자 코비가 나왔던 다른 책들을 이야기하는 용현군.

알이알이 명작그림책은 이렇게 아이들이 많이 찾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 엄마와의 신체 접촉은 우리 아이들의 안정을 의미합니다

표지는 코비가 목마를 타고 있는 모습이네요

첫 장을 넘기면 코비를 안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담겨져있습니다

늘 바쁜 우리의 아빠들에게 전하는 코비의 메시지~

어렵지 않은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여다볼까요?

 

 

 

코비는 아빠 옆에서 잠이 깼어요

엄마랑 형, 동생은 할머니 집에 갔고 코비는 아빠랑 둘이 오늘 하루를 보내야해요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고 싶은 코비는 아빠를 깨우지만 아빠는 조금 더 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보통 우리의 아빠들과 다름이 없죠~

 

 

 

 

아빠와 함께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싶었지만 아빠는 회사에 나가봐야해요

사람들이 가득한 강당에서 발표를 해야했고 아빠는 코비를 어떤 아주머니 옆자리에 앉게 했죠

아빠가 발표를 하는 시간 코비는 쿵쾅쿵쾅 시끄런 소리를 냈어요

그런 코비를 아주머니는 잡아 끌어 다른 방으로 데려가네요

 

 

 

 

순간 코비는 아빠가 미워졌어요... 시무룩한 코비...

아빠는 사람들의 박수를 받으면서 발표를 끝냈지만 코비는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 상황이였다면 아마 코비의 마음이였을 겁니다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아빠는 코비를 타일렀어요

코비의 마음도 모르고 말썽을 피웠다는 이유 때문에요

코비는 아빠와 함께 놀고 싶었지만 아빠는 다시 신문을 읽다가 잠이 드신거예요

아빠가 깨길 기다리는 코비는 또 마음이 어땠을까요?

그래도 코비는 기다렸어요

 

 

 

 

한참 후 아빠가 코비에게 놀러갈 준비가 되었냐고 묻네요

코비는 언제나 준비가 되어 있었지요~

아빠는 코비에게 잠시 차에서 기다리게 하고 엄마에게 전화를 합니다

기다리는 시간... 코비는 또 지루해요

아빠는 헐레벌떡 뛰어 와서는 장을 보러 가야한다고 하시는 거예요

금방 함께 놀러가자고 해놓고는... 아빠는 잠깐이면 된다고 하셨지만 코비는 그 말도 믿음이 가지 않나봐요

 

 

 

 

 

아빠는 너무 바빠요

회사에 있을 때나 집에 있을때나 코비랑 놀아줄 시간은 없어요

회사에 전화를 하고 차에 기름을 넣고... 바쁜 아빠의 모습때문에 코비는 모든 것이 싫어졌어요

 

 

 

 

 

아빠가 할일을 모두 마치고 어디에 가고 싶니?라고 묻자 코비는 그냥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기운이 다 빠져버렸거든요...

소파에 누워있는 코비가 너무 안쓰러워요

우리 아이들도 아빠에게 실망을 하거나 아빠가 더이상 놀아주지 않으면 시무룩하게 방 구석에 누워버리는데 코비를 보니 그 모습이 생각이 나서 안타까웠어요

 

 

 

 

모든 일을 끝낸 아빠가 그때서야 코비의 마음을 알았나봐요

라디오를 틀어 노래를 부르면서 함께 만들기 놀이를 하자고 했어요

어딜 가거나 근사한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아빠랑 함께 하는 소소한 시간이 코비는 즐거워요

 

 

 

 

 

아빠가 놀아주면 아이들은 더 좋아해요!

어떤 길을 혼자서 걷는 것보다는 아빠가 함께 걸어주면 큰 버팀목이 되잖아요

그래서 두려움도 사라져요

 

 

 

 

 

아빠들은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줘야하는지를 알지 못할 때가 있어요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우면 우왕좌왕 불안 증세를 보이는 우리네 아빠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냥 함께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겁답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보내는 시간들... 나누는 이야기들...

아이들은 그 시간이 어떤 특별한 놀이보다도 값비싼 장난감보다도 값지고 소중하다는 것을 코비의 모습을 보면서 느낍니다

o*****2 201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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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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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바쁜 오늘날의 아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그림책~ 그리고 직장맘의 맘의 현실도 대변해주고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시간도 함께 할 시간도 없는 오늘날 부모들에게 과연 이 그림책은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까? 또한 그림책을 읽어내려가는 아이들은 현실 속 본인들의 모습과 코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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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바쁜 오늘날의 아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그림책~

그리고 직장맘의 맘의 현실도 대변해주고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시간도 함께 할 시간도 없는 오늘날 부모들에게

과연 이 그림책은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까?

또한 그림책을 읽어내려가는 아이들은 현실 속 본인들의 모습과 코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했다.

 

 

 

 

 

 

 

"엄마 코비 왜 이러는 거예요~? 아빠가 안 놀아줘서 그런거예요~?"

코비의 심술에 대해 책을 보던 아이들은 무척 재미있어했다.

그도그럴 것이 우리 아이들은 늘 아빠 없는 주중과 주말을 보내고 있는데

한 번도 코비와 같은 심술은 부려본적이 없었다.

단지 엄마의 수업이 있는 날엔 전 날부터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매달리던 몇 년을 보냈으니....

그건 심술이 아니라...무척 맘이 아픈 일이었다.

코비도 사실은 심술이 아니라 속상한 맘을 이리 표현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겠지.



 

 

 

 

코비가 왜 속이 상했을까~?

형과 동생이 엄마와 할머니 댁에 가게 되면서 아빠와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새벽부터 일어나 아빠를 깨웠지만 아빠의 반응은 시큰둥...

아빠가 일어나길 기다리면서 아빠와 재미있게 놀거라 생각했던 코비에게

아빠는 발표를 하러 강단에 올라갔고 아빠의 발표시간동안 내내 코비는 화가 났던거다.

벽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르고...

왜 그랬을까?? 아빠가 함께 놀아줄거란 기대와 믿음에 살짝 배신감을 느꼈을테니까...

 

 

 

 

 

 

 

아빠를 기다리는 모습을 본 우리 아이들은

"엄마 우리집이랑 똑같아요~"라고....

똑같단 말을 하면서 미소를 지어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왜 이리 맘이 아픈지....ㅠ

(흑....똑같다기보다는 더 하다...)

 

 

 

 

 

 

결국 아빠의 발표가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여전히 코비는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기대감으로

무척 많은 두근거림을 느꼈을거다.

이 모든 기다림을 보상 받을 수 있다 생각했을테니까....

집으로 돌아온 코비는 이제 아빠와 재미있게 놀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아빠에겐 여전히 할 일이 많다.

 

 

 

 

 

 

 

 

차를 타고 함께 놀러나가려고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코비의 기대와는 달리

엄마와 약속한 장보기

회사에 들러 일을 하기

전화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유소에 들러 기름까지 넣으며 코비에게 실망을 주고 있었다.

얼마나 서운했을까.....ㅠ

종일 아빠와 놀려고 기다렸던 코비는 기대와는 달리 종일 아빠의 남은 일들을 해결하는 동안

기다리기만 했을 뿐이었다. 기다리는 내내 느꼈을 서운함과 지쳤을 코비에게

아빠는 박물관 견학을 제안하지만 기다리다 지쳤던 코비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기를 권한다.

 

 

 

 

 

 

 

기다림에 지쳐 쓰러진 코비에게 아빠는 따뜻한 포옹과 더불어

비로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려한다.

종일 기다렸던 코비에겐 늦은 시간이었을지라도 아빠와의 짧은 놀이의 시간이 무척

달콤했으리라 생각된다.

아빠와 코비 늦은 시간 뭘 하며 재미있게 보냈을까~^^

만들기 놀이~!!!

코비는 노란 호박을....아빠는 라디오를 만들기 시작했다.

함께 노래를 부르며~

 

 

 

 

 

 

 

코비의 기다리는 과정들을 지켜보는 내내 워킹맘이었던 나는 무척 맘이 불편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짧은 시간조차도 함께 즐겁게 그리고 재미있게 놀아주지 못 했던

작년까지의 시간들....무척 맘이 씁씁했다.

놀이의 양보다 질적인 부분에 더 신경을 써가며 아이와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라

했었던 양육 전문가의 말이 살짝 떠오른다.

코비는 지금 무척 행복하리라 생각된다.

아빠와 하루종일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지 못 했었지만

하루의 마감을 하는 그 짧은 시간 아빠와 보냈던 달콤한 기억들은

분명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코비의 맘 속에 남아있으리라 믿는다.

 

 

 

 

 

 

 

YES마니아 : 로얄 f*****2 201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와의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이 안타까워용.
"아빠와의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이 안타까워용." 내용보기
이다 예센의 글은 참 자극적인 부분이 없어 좋습니다.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지극히 부드러운 어조로 관찰하듯이 담담이 써 내려간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보고 있으면 잔잔하고...그 잔잔함 속에서 감동이 느껴지곤 하거든요. 물론 이야기가 한나 바르톨린이 그린 그림과도 정말 똑 떨어지게 잘 어울리구용.ㅋㅋ   [장화가 사라졌어요.]에서 형제간의 우애가 어떤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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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예센의 글은 참 자극적인 부분이 없어 좋습니다.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지극히 부드러운 어조로

관찰하듯이 담담이 써 내려간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보고 있으면 잔잔하고...그 잔잔함 속에서 감동이 느껴지곤 하거든요.

물론 이야기가 한나 바르톨린이 그린 그림과도 정말 똑 떨어지게 잘 어울리구용.ㅋㅋ

 

[장화가 사라졌어요.]에서 형제간의 우애가 어떤 것인지 보여 준 귀염둥이 코비가

이번엔 아빠와의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코비와 아빠가 단 둘이 지내게 된 어느 날...

코비는 아빠와 재미있게 보낼 생각에 신이 납니다.

하지만...우리의 아빠들처럼 코비의 아빠도 무척 바쁘지요.

코비는 그런 아빠 때문에 화가 나 말썽을 피웁니다.

아빠 역시 코비와 놀아주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해야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코비는 그런 아빠를 따라다니면서...

표현은 안 하지만 어느정도 아빠를 이해한 듯 보입니다.

결국, 코비는 계획한 대로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진 못하지만...

일을 끝낸 아빠와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갖습니다.


 


 


 

요즘은 친구처럼 잘 놀아주는 아빠인 프렌디가 유행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아빠들은 일에 쫒겨서 아이들과 제대로 된 시간을 가지기 어려운 듯 합니다.

오늘 우리 아들도 아빠랑 축구하고 싶어했는데...결국 못 했거든요.

아빠는 아빠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참 속상한 하루였지요.

책 속 코비의 아빠를 보면서 우리네 아빠가...코비를 보면서 우리네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까웠어요.^^

원했던 것 만큼 신나고 재미있는 하루는 아니었겠지만...

아빠와 함께 노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코비가 부럽기도 하네요.

그리고 코비처럼...못놀아 주는 아빠에 대해 어느순간 이해하게 될 날이 있겠지용.^^;;

이 시대의 아빠들에게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당. 아자자...




 

a*****9 201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