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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그림]최고 멋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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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멋진 날.. 제목만 보고 이런 내용일 꺼란 생각조차 못했는데 우리 아이에게 참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 주는 이야기라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은은한 풍의 이런 종류의 그림이 너무 좋아요 이야기 줄거리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해 주어서 또한 마음에 들었답니다. 할아저비와 우연히 한 식구가 된 토깽이.. 할아버지가 심사숙고 하여 지어진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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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멋진 날..

제목만 보고 이런 내용일 꺼란 생각조차 못했는데

우리 아이에게 참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 주는 이야기라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은은한 풍의 이런 종류의 그림이 너무 좋아요

이야기 줄거리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해 주어서 또한 마음에 들었답니다.




할아저비와 우연히 한 식구가 된 토깽이..

할아버지가 심사숙고 하여 지어진 토끼 이름

토깽이..참 정감이 가요...

할아버지와 어디든 함께...

반려동물에 관한 이야기인데

토깽이는 할아버지의 반려동물이 아니라

할머니와 함께 동반자 같았습니다.


동반자인 토깽이가 어느날 부터

이가 하나씩 빠지고 기운도 빠지고...

그러더니 하늘에 뜬 달이 되고 만....

할아버지의 뒷모습이 너무 쓸쓸해 보이고..

꼭 이야기로 콕콕 찍어주지 않아도

상황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그림...


마지막 페이지인데 참 마음이 따뜻해져요

토깽이는 달이 되었지만 늘 할아버지 곁에서

저렇게 포옥 감싸안아주고 있다라는 걸.....


 

아이에게 따뜻함을 전해줘서 너무 좋아요

이름을 붙여 불러줌으로써

서로가 특별한 친구가 되고

서로 의지하며 오래 함께 할 수 있다라는 걸을 느끼게 하며

마음을 따스하고 저며주네요...

 

엄마 이 이야기 참 아름다워 라고 아이가

표현을 하더라구요...

한번씩 동물을 못 키우니까 곰인형 등을

껴 안고 이름을 붙여주며 노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네요....^^

p******a 2013.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 최고 멋진날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 최고 멋진날" 내용보기
책표지에 토끼 얼굴이 크게 그려진 “최고 멋진날”을 만나본 울 아들과 딸 책 표지를 보더니 “엄마~! 내가 좋아하는 토끼네요.. 근데, 토끼의 얼굴이 금방이라도 눈물이 나올 것처럼 슬퍼보여요.”하고 말을 해주었답니다. 울 아이들 말을 듣고 봐서 그런지 정말 토끼가 슬퍼보였답니다. 그림이 수채화물감을 가지고 번지듯이 그려서 그런지 잔잔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답니다. 울 아들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 최고 멋진날" 내용보기

책표지에 토끼 얼굴이 크게 그려진 최고 멋진날을 만나본 울 아들과 딸 책 표지를 보더니 엄마~! 내가 좋아하는 토끼네요.. 근데, 토끼의 얼굴이 금방이라도 눈물이 나올 것처럼 슬퍼보여요.”하고 말을 해주었답니다. 울 아이들 말을 듣고 봐서 그런지 정말 토끼가 슬퍼보였답니다. 그림이 수채화물감을 가지고 번지듯이 그려서 그런지 잔잔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답니다. 울 아들 책 제목을 읽어보더니 토끼에게 최고의 멋진날은 언제일까? 언제가 멋진 날일까?”하며 궁금해 했답니다.. 울 아들에게 재식이에게 최고의 멋진날은 언제였어?” 하고 묻자 울 아들 전 아빠, 엄마가 장난감 사주는 날이 최고 멋진 날이죠.”하고 말을 하네요. 옆에 있던 울 딸 난 예쁜 인형이 생겼을때여.”하고 말을 하네요. 그리고 저에게 엄마는 언제가 최고로 멋진 날이었냐고 제게 물어보는 아이들 엄마는 너희들 처음 만났을 때가 최고로 멋진 날이었단다.”하고 말을 해주자 울 아이들 너무 좋아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최고의 멋진 날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책속으로 들어가 보았답니다.

책 속 배경은 지금처럼 꽃이 피어나는 봄날이네요. 이야기는 할아버지 친구가 이사를 가면서 할아버지께 토끼 한 마리를 주게 되었고, 할아버지는 흰 토끼를 키우게 되죠. 할아버지는 토끼에게 먹을 것을 주지만, 토끼는 음식을 먹지 않고. 걱정이 된 할아버니지는 토끼를 위해 매일 매일 새로운 일을 하나씩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토끼의 이름을 토깽이라 지어주고 하루 하루 토깽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할아버지와 토깽이의 즐겁고 신나는 모습을 본 울 아들과 딸 너무 즐겁게 보내요..“할아버지랑 토끼랑 춤도 추고 바둑도 두고, 당근도 먹고, 자전거도 타고.. 너무 재미있겠다.. 우리도 토끼 키우면 안돼요? 애완동물 기르고 싶어요.”하고 말을 하네요.. 애완동물을 기르면 자기들이 밥도 주고 씻겨주고, 안아주고 사랑해줄거라고 하면서 제게 애원을 하네요.. 할아버지께서 토깽이를 돌보는 모습을 보니 어렷을 때 시골에서 가져온 강아지를 정성을 들여 먹여주고, 산책시켜주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씻겨주고, 밥도 갖다주고 했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어렷을 때 강아지와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할아버지와 토깽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어느날 토깽이가 여덟살이 되자, 토깽이는 이가 빠지고 점점 기운이 없어져 잠만 자게 되었죠..

 울 아들과 딸 이 장면을 보고는 토깽이가 하늘나라로 간거야? ? 토깽이가 하늘나라로 가면 할아버지를 다시는 못 만나는 거잖아..할아버지 너무 외로워 보여요..”하면서 슬퍼했답니다. 울 아들과 딸 토깽이가 할아버지를 만나러 다시 찾아올까?” 하고 책을 보면서 슬픈 표정을 지어보는 울 아들과 딸..

최고 멋진날을 사람과 동물간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정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요새 유기견들이 참 많은데, 최고 멋진날에 나오는 할아버지의 맘을 가지고 있다면 세상에 버려진 동물들이 없을 거 같아요. 할아버지께서 토깽이에게 정성과 사랑을 쏟는 모습을 보면서 울 아이들도 할아버지처럼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주었으면 하는 맘이 들었답니다.

또한, 사람이든 동물이든 한번 맺은 인연은 참 소중한 것 같아요. 언젠가는 모두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 참 슬픈 현실이죠.. 울 아들 책을 읽고 나서 토깽이가 하늘나라로 가는 장면을 보더니 엄마~! 우리도 토깽이처럼 하늘나라로 가게 되요? 그럼 우리 식구는 다 헤어지는 거예요.”하면서 눈물을 글썽이더라구요.. 눈물을 글썽이는 녀석에게 차마 알지 못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다시 만날 것이라고 말을 해주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일 가까운 것이 가족이기에 지내다 보면 짜증나고 화나는 일이 많겠지만, 짜증을 내기 보다는 좀 더 사랑해주고 칭찬해주는 말, 긍정적인 말을 더 많이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답니다. 최고 멋진날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그림책이네요.

  울 아이들 책을 읽고 나서는 저희들이 기르고 싶은 동물을 그려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림 솜씨가 없지만, 울 아들과 딸 열심히 종이에 제가 기르고 싶은 동물을 그리고, 동물과 하고 싶은 것을 그려주었답니다.

 울 아들은 난 귀여운 미니 돼지를 기르고 싶어요.. 내가 손에 부메랑을 들고 던지면 돼지가 물고 오는 놀이를 하고 싶어요.”하고 말을 하면서 제가 그린 그림을 보여주었답니다.

울 딸은 귀여운 토끼 두 마리를 그려주고, 토끼 가운데 여자아이를 그려주고 엄마~! 이건 난데요.. 이쁜 토끼 두 마리에게 풀을 먹이는 거예요. 토끼는 둘다 여자예요.“하고 말을 하면서 그림을 보여주었답니다. 울 딸 "엄마~! 나 또 기르고 싶은것이 있어요."하면서 울 딸 뭔가를 그려주었답니다.곱슬곱슬한 털을 그려주고 "엄마~! 어때요? 넘 이쁜 강아지죠? 내가 너무 기르고 싶은 강아지예요.넘 이쁜 푸들이예요."하고 말을 하네요.

울 아들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책을 읽고 나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활동을 하는데, 최고 멋진날을 읽었으니까 저도 책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려볼래요.”하고 말하더니 울 아들 종이에 최고멋진 날의 책을 보고 그림을 그려주었답니다. 조금은 어설프지만, 할아버지가 토깽이를 꽉 끌어안아주는 모습을 귀엽게 잘 그려주었답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한참 깔깔거리고 웃다가 마지막에 엉엉 울게되는 감동이 있는 최고 멋진날을 만나 가슴이 참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답니다. 최고 멋진 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아이들과 사랑을 나누면서 지내는 지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i*******g 2013.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그림 * 최고 멋진 날 / 현양에게도 최고 멋진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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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그림 * 최고 멋진 날 고정순 글·그림 "뭐라고 하지? 뭐가 좋을까?" "그래, 토깽이가 좋겠다" 할아버지와 우연이 한 식구가 된 토끼 한 마리. 토끼는 할아버지가 낯설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는 날 할아버지는 토끼에게 이름을 지어 줍니다. "토깽이." 할아버지가 토끼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토기와 할아버지는 아주 특별한 친구가 됩니다.   목련 꽃이 활짝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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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그림 * 최고 멋진 날

고정순 글·그림

"뭐라고 하지? 뭐가 좋을까?"

"그래, 토깽이가 좋겠다"

할아버지와 우연이 한 식구가 된 토끼 한 마리.

토끼는 할아버지가 낯설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는 날 할아버지는 토끼에게 이름을 지어 줍니다.

"토깽이."

할아버지가 토끼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토기와 할아버지는 아주 특별한 친구가 됩니다.


 

목련 꽃이 활짝 핀 봄날~~


 

할아버지 친구의 선물로 집에 온 토끼...

하지만 새 환경이 낯선가봅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정성을 알았던가요.

할아버지가 지어준 토깽이라는 이름....


 

토깽아~~ 하고 부르니 할아버지 품으로 쏘옥!!!


 

할아버지와 토깽이는 동네에서도 알아주는 단짝이 되었답니다~~


 

봄비가 내릴때도, 더운 여름날에도, 낙엽지는 가을에도, 함박눈이 소북한 겨울날에도

몇년을 언제나 함께하는 할아버지와 토깽이 하지만.....


 

할아버지와 토깽이는 목련 꽃이 활짝 핀 봄날에 만나 아홉해를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 후로도 할아버지는 하늘에 뜬 달을 바라보며 토깽이와 오래도록 함께 있었답니다.


 

할아버지를 안고 있는 토깽이가 인상적이네요.

아마 옥상에서 할아버지가 달빛을 받으며 토깽이 생각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이러지 않을까싶다는...


 

'표지에 누가 있나요?' 라는 엄마의 물음에

'토끼요!' 라고 이쁘게 대답하는 현양~~~


 

토끼가 좋다며 책표지에 부비적 부비적~~

꼬옥 안고 놓지를 않네요.

그래도 책은 좀 봐야하니....


 

올 해 제일 처음 봤던 목련~~~

목련 볼 걸 기억하냐고 물어보니 자신있게 네!!! 라고 대답하는데요.

목련이 활짝 핀 봄날 할아버지는 토깽이를 만났지요.

심각하게 책 보는 현양~~~

표지에 나왔던 토깽이 그림이 여기에도 있.


할아버지와 토끼의 모습을 보니 흐뭇해지네요.
그리고 갑자기 저희집에서 제일 사랑받았던 강아지가 떠올랐어요.

동물털 알레르기가 있었지만 집에서 강아지 키우는걸 반대하지않으셨던 아버지~~

하지만 좋아하지는 않으셨었죠.

근데 유일하게 아버지에게 사랑받았던 녀석이었어요.

아빠의 출근을 마중하고 퇴근을 반기던 녀석....

갑자기 그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할머니에게 혼나고 자기편인 할아버지 뒤로 숨는 토깽이~~

할아버지와 토깽이가 노는 모습을 보니

할아버지가 아니라 소년같네요.


하지만 토깽이도 나이가 들어서 결국에는.....

아직 죽음을 모르는 현양이라 토끼가 덮은 이불에 더 관심이 많네요.


책을 다 보고 난 후에는 토끼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마침 택배와 함께 도착한 뽁뽁이가 보여서 요걸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이걸로 어떻게 토끼를 만들어요???' 하고 뽁뽁이를 펼쳐봅니다.


이럴때 필요한 사람은 누구????

바로 손재주 좋은 아빠랍니다!!!!


아빠손이 등장해서 현양토끼를 만들었네요~~~ ㅋㅋㅋㅋ

아빠의 손길에 완전 신난 현양토끼!!!



아빠가 토끼 형상 잡는동안 옆에서 도움을 주는건지 방해를 하는건지....

암튼 옆에서 지켜보는 중이에요.


완성된 토끼에 눈, 코, 리본까지 달아주면.....

현양의 토깽이 완성~~~


현양의 토깽이~~~~

현양에게 우리도 이름 지어줄까?? 했더니

귀염둥이라고 지어주는 현양~~~

그래서 현양의 토끼 이름은 귀염둥이로 결정되었답니다!!!


어린이집 다녀와서도 귀염둥이 챙기는 현양~~

ㅋㅋ 장난끼가득아빠가 어깨위에 귀염둥이로 만들었네요^^

근데 좀 크네....뽀뽀도 쪽!!!

이러다 잠도 같이 자겠다는.....ㅋㅋ



 

e******0 2013.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멋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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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순작가님이 7살 어릴적 할아버지께서 직접 토끼를 키우셨는데..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을 잊혀지는 것이 아쉬어.2년간의 작업끝에 이 책이 나오게 된거라고 합니다.~~ 그림자체가 따뜻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연한 노랑색과 초록색의 주를 이루어서 그런지 더욱.산뜻한 느낌이 듭니다. 내용은..친구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는 느낌으로~~   내용- 목련꽃이 활짝 핀 봄날.할아버지는
"최고멋진날" 내용보기

고정순작가님이 7살 어릴적 할아버지께서 직접 토끼를 키우셨는데..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을 잊혀지는 것이 아쉬어.2년간의 작업끝에 이 책이 나오게 된거라고 합니다.~~

그림자체가 따뜻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연한 노랑색과 초록색의 주를 이루어서 그런지 더욱.산뜻한 느낌이 듭니다.

내용은..친구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는 느낌으로~~

 

내용-

목련꽃이 활짝 핀 봄날.할아버지는 친구 할아버지에게 토끼 할마리를 선물로 받게 되지요.토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할아버지가 주는 상추도 입에 대지 않고 웅크리고 있었어요.그 모습을 본..할아버지는 직접 토끼를 위해서 해야할일들을 하나씩 해보면서 가까이 하려고 노력한답니다.토깽이와의 여덟해동안..할아버지가 토끼였던 것처럼.토끼가 할아버지였던것처럼 서로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는데 토끼는 9년이 지난 후에는..할아버지의 곁을 떠나게 된답니다.

할아버지 가슴속에는 영원히 남아있는 토끼와 할아버지와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랍니다.~~

 

아이들에게 죽음이 가까이 할 경우가 드물지만..자기가 사랑하는 동물이라던지 ,식물등..함께 했던 즐거웠던 날들을 그냥 추억을 남겨두는 것이 얼마나 아쉽고 안타까워하는지를..이 책을 통해 알수 있답니다. 그마음이 잔잔히 전해지는 것같아서 슬픈 마음이 들기도 하고요.또한 과연 할아버지에게 토끼가 없었다면...토끼가 있었기에 할아버지에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겠구나~~함께하는것이 이처럼 아름답고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기도 하지요.~~

[이 장면속에는 토깽이가 어디에 숨어있는지~~찾아보기게임을 해봤습니다.>한 페이지에 찾아보니..토깽이가 정말 많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토끼로 인해 동네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이 장면~~토끼와 할아버지..저마다 책속의 등장인물들이 어떤 말들을 하고 있는지 아이랑 포스트잇으로 이야기를 해봤어요..글자를 아직 못써서 아이가 불러주면..제가 그 이야기를 등장인물들에게 붙여주었답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어요.~~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어요..ㅎㅎ

[최고멋진날]의 그림들은 참 그린 선이 아름답고요.예쁩니다..

마음까지 푸근해지는 느낌인데요.그림만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

그 마음을 어떻게 함께 공유해볼까..싶어서 아이랑 ohp필름에 작가처럼..그려보기로 했어요..

ohp필름에 그려보기

 

아이에게 제일 좋아하는 그림장면에 ohp필름을 붙여두고 그려보았습니다..그리면서 집중력도 생기고.성취감도 생기고요..~~

예쁜 그림이 완성되었네요..

 

이 책을 읽고 할아버지에게 최고의 멋진날이 언제였는지 함께 이야기해보고..또 아들녀석에게 어떤날이 최고 멋진 날이었는지 물어보기도 했답니다..책을 통해 마음까지 따뜻하게 동화되는..멋진 책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꼭..오랫동안 함께 느껴보고 싶은 책이랍니다..

 




 

s*******9 2013.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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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멋진날-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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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멋진날 = 해그림 출판사의 책입니다. 책 표지에는 커다랗게 토끼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요즘 정말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주변에도 참 많은데요. 우리 공주님은 동물은 아니구요. 집에서 지금 달팽이 키우고 있어요.   즐겨보는 동물농장을 보더니 --- 함께 키우고 싶은 동물이 많아진 요즘이에요.   토끼도 키우고 싶고 강아지도 키우고 싶고 -- 뱀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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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멋진날 = 해그림 출판사의 책입니다. 책 표지에는 커다랗게 토끼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요즘 정말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주변에도 참 많은데요. 우리 공주님은 동물은 아니구요.

집에서 지금 달팽이 키우고 있어요.

 

즐겨보는 동물농장을 보더니 --- 함께 키우고 싶은 동물이 많아진 요즘이에요.

 

토끼도 키우고 싶고 강아지도 키우고 싶고 -- 뱀까지. ㅋㅋㅋ(겁없는 여덟살 되겠습니다.)

아이들의 꿈은 매번 바뀌는데 요즘은 동물 사육사가 되는게 꿈이라며. --

타블로씨의 딸 하루가 동물 넘넘 좋아해서 에버랜드 아빠랑 같이 나들이 갔었잖아요. - 그 장면 보고서도 자기도 동물 보러 가고 싶다며

동물 키우고 싶다며 하루에도 몇번씩 사달라고 조르고 있는 중이에요

 

 

이 책은 할아버지와 우연히 한 식구가 된 토끼 한마리

토기의 이름도 지어주고. - 할아버지와 멋진 추억을 가지는 토끼의 이야기에요.

 

그리고 정말 반려동물을 어떻게 키워야하는지도 어떤 마음으로 키워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느껴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동물친구와 마음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근사한일인지를 알려주시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볼수 있어요.

 

 

이 책의 계절은 봄으로부터 시작해요.

목련꽃이 피는 봄. -- 어여. 봄이 왔음 좋겟네요.

 

 

 

 



그림도 너무 예쁜 그림동화책이에요.

 

할아버지의 친구가 이사를 가면서 할아버지는 친구에게 토기 한마리를 선물로 받고 그날부터 한얀 토끼는 할아버지와 한 식구가 된답니다.

 

 

 

할아버지가 가져다준 상추를 먹지 않고 움크리고 있는 모습보고 할아버지는 토끼가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할아버지는 토끼를 위해서 집도 만들고 당근도 주고 그러다 어느날. 토끼에게 이름을 정해주기로

 

 

 

 

 

토순이, 토식이, 토깽이~~~ 중 고민하시다가 토깽이로 이름을 부르기로 했어요.

 

 

토깽이라고 이름을 부르니 깡총 뒤어와서 할아버지 품으로 달려와 안겨있는 이장면.~~

 

그림이 넘 따뜻하지요!!

 



 

할아버지는 토끼를 위해 옥상에 작은 텃밭을 만들어서 상추, 가지 호박,토마토가 무럭무럭 자라났답니다.

 

조용했던 옥상에서 날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피어났어요.

 

 

 

 

 

할아버지와 토끼가 손잡고 춤추고 있는 모습도 넘넘 행복해보이지요.

 

우리집도 달팽이 녀석들 밥 먹여주니라 상추 키우고 있거든요. - 달팽이도 무척추동물이니깐 동물 사랑하는 맘은 다 똑같은것같아요.

 











 

할아버지와 함께 바둑도 두는 모습도 나오고 할아버지랑 즐겁게 자전거도 타고

더운 여름날에도 낙엽지는 가을날에도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날에도 언제나 함께 하다가.

 

토깽이가 여덟살 나이가 되었어요.

 

 

그렇게 나이든 토끼는 하나둘 이가 빠지기 시작하면서 - 힘차게 뛰어오르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기운 없이 잠만자다가.

 

아홉해 되던 어느날 하늘나라 천사가되요.

할아버지는 옥상에서 가끔씩 토깽이를 생각하면서 하늘에 드 ㄴ딸을 바라보는 장면이 가슴 찡하더라구요.

 


 

 

반려동물을 사랑한 할아버지의 이야기

가슴이 따뜻해 지는 동화에요~~~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반려동물을 어떤 마음으로 키워야하는지 알수 있는 책

 

 

여덟살 우리 아이의 마음도 따뜻해진 동화책입니다.

 


 

d*****4 2014.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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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멋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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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멋진 날>     고정순 글,그림 / 해그림 / 2013         한국민족문화대백과를 참조하면..   민화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야나기(柳宗悅/일본인)는 “민중 속에서 태어나고 민중을 위하여 그려지고 민중에 의해서 구입되는 그림”을 민화라고 정의하였다.   너무 거창하게 시작했나? ㅎㅎ   내 어린시절 주변에서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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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멋진 날>

 

 

고정순 글,그림 / 해그림 / 2013

 

 

 

 

한국민족문화대백과를 참조하면..

 

민화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야나기(柳宗悅/일본인)는

“민중 속에서 태어나고 민중을 위하여 그려지고 민중에 의해서 구입되는 그림”을 민화라고 정의하였다.

 

너무 거창하게 시작했나? ㅎㅎ

 

내 어린시절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광경

서민들의 삶의 광경을 엿볼 수 있는 그림이라

'민화'에까지 생각이 미쳤다.

 

'현대판 민화'라 불러볼까 하다가

이젠 할머니,할아버지 댁도 아파트가 많으니

지금의 많은 아이들에게는 생소하기까지 할 그림일듯하여 그만두었다.



 

 

'목련 꽃이 활짝 핀 봄날이었어'와 함께

여유로은 그림으로 시작하는 첫 페이지

 

이 첫 페이지가 무척 마음에 든다.

 

 

 

아파트로 이사가는 할아버지 친구가

할어버지에게 토끼를 남겨주고 가셨다.





 

 

잔뜩 웅크리고 있는 토끼를 위해

할버지는 토끼집도 만들어 주고, 당근도 주고.. 분주해졌다.

 

어느날 문득

할아버지는 토끼에게 이름을 지어주기로 한다.

이름하야 '토깽이'



 

 

김춘수님의 시 '꽃'이 생각난다.

 

할아버지가 토끼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토끼는 할아버지에게로 와서

'토깽이'가? '친구'가? '사랑'이? ... 되었다.

 

 

그 후로 할아버지와 모든걸 함께하게 되는 토깽이





 

 

위 그림은

토깽이가 몇군데 나왔인지 찾아보기 해도 될 듯 재미있지만

토깽이는 할아버지 친구이면서 할아버지 자신임을 보여주는 듯 의미심장하기도 하다.





 

 

그렇게 행복했던 아홉 해가 지나

토깽이는 나이가 들어 영영 일어나지 못하게 되었고..

 

옥상가득 달빛이 내리면

할아버지와 토깽이는 오래도록 함께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돠~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나는데

마지막 페이지에 커다란 토끼와 작은 할아버지의 뒷모습이 나온다.

 

 

멋진 엔딩이다.

 

 

내가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이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더 많은것을 배우고 있다는 것이 떠오르기도 하고~

 


 

 

부모세대들이 더욱 공감할 그림에 대해, 아이는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하다.

 

내용에 있어서는,

 

만난다는 것

친구가 된다는 것

함께한다는 것

이별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한편의 철학동화라 할 수 있겠다.

 

 

t********7 2013.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 멋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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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카페/해그림] 최고 멋진날  최고 멋진 날?? 제목만으로도 호기심~~가득. 궁금해졌답니다!!    최고 멋진 날은 토끼를 무척 아끼셨던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저도 할아버지가 그리워진....마음 짠해진 이야기.     할아버지 얼굴을 보니 웃음이 나왔어요!!^^    오늘은 할아버지의 친구가 아파트로 이사를 가는 날이야.할아버지는 친구에게 토끼 한 마리를 선물로 받았어.하얀 토
"최고 멋진 날" 내용보기
[도치카페/해그림]

최고 멋진날
 
 



최고 멋진 날??
 
제목만으로도 호기심~~가득.
 
궁금해졌답니다!!
 


 

 
 
최고 멋진 날은 토끼를 무척 아끼셨던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저도 할아버지가 그리워진....마음 짠해진 이야기.
 
 
 


 
 
할아버지 얼굴을 보니 웃음이 나왔어요!!^^
 
 
 

 
오늘은 할아버지의 친구가 아파트로 이사를 가는 날이야.
할아버지는 친구에게 토끼 한 마리를 선물로 받았어.
하얀 토끼는 할아버지와 한 식구가 되었지.
 
할아버지의 친구는 외로워할 친구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었나봅니다.
 
 

 
토끼가 적응을 못했던 걸까?
토끼도 혼자라 외로웠던 걸까?
 
 
똘망군은 토끼 아파서 안먹는데?
 
물어봅니다.
 
 

 
 
할아버지는 토끼를 위해
매일매일 새로운 일을 하나씩 시작했어요.
 
토끼를 위한 일이였지만.
할아버지 자신을 위한 일이였던거 같아요.^^
 
토끼를 위한 일들은 할아버지에게 즐거운 일이였으니까요.
 
 

 

 
 
할아버지는 어느 날 문득 토끼 이름을 지어주셨어요.
 
그 이름은 바로 "토깽이"
 
토끼도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할아버지가 토깽이라고 이름을 부르는 순간...
토끼와 할아버지는 아주 특별한 친구가 됩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동화. 최고 멋진날
 
 
토깽이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똘망군은 "최고 멋진 날"을 읽을때면
자기도 토끼가 있다면서....
꼭 안고 본답니다.
 
똘망군의 토끼이름은  "띠또"입니다.
 
똘망군이 백일무렵부터 옆에서 함께 잠들었던 띠또
말을 배울때 아무리 토끼라고 알려줘도 "띠또"
 
지금은 산토끼 노래도 잘하고
"토끼는 래빗이야" 말도 잘하지만.
여전히 띠또.
 
띠또인형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진짜 토끼는 아니지만 똘망군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띠또
띠또와 함께.
 
최고 멋진날 잘 읽었습니다.
 
 


 
똘망군 10개월때쯤 사진인데요.
띠또와 함께 낮잠잘준비를 했던 시간이에요!!^^
 
똘망군이랑 배트타임독서를 해서 똘망군 사진은 없네요~~
 
 
똘망군의 소중한 친구 띠또와 함께 최고멋진날이였어요!!
 
 
오랜만에 제 마음도 따뜻해지는 그림동화였어요!!
 
도치카페 감사합니다.
 
 
 
 
 
 
♦[도치맘카페]도치엄마들의생각키우기♦
 
 
 
b******8 201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