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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뮤지션들 가운데서도 독보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스탠딩에그! 따듯한 감성, 따듯한 노래가 일품으로 이번 앨범은 제이슨 므라즈처럼 편안하고 맑고 포근한 어쿠스틱 감성이 인상적이다. 1번트랙 'Miss Flower'부터 잔잔한 기타음으로 사로잡더니 '시간이 달라서'란 곡은 정말 내스타일의 곡이다. 스탠딩에그만이 가지는 감수성이 그대로 녹아있는 곡이라고 할까? 아무튼 너무 좋다 ㅎ '레몬 파이'란 곡은 정말 봄에 딱 어울리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사처럼 달콤하면서 새콤한 사랑스러운 곡이다. '항상 난 그래'란 곡도 손바닥으로 두드리며 박자를 맞추며 눈감고 듣고 싶은 곡이고, '너는 알고 있을까'란 곡도 가사가 생각날만큼 너무 마음에 와닿는다. 봄향기 가득 따스하고 봄기운 나게 해주는 감성 적인 곡들로 가득 담겨 있는 이번 앨범도 자주 듣게 되는 음악으로 기억될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