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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지는 표지부터 곤이 거대 물고기를 물고 있습니다. 곤이 아마존 같은 거대한 강으로 가게 되는데 물을 받아먹으려다 물이 안떨어지니 바위를 박아버려 물에 휩쓸려 가게 되는 시작입니다. 물고기가 많이 나오는데 떼로 나오는 건 좀 징그럽기도 하지만 돌고래들과 함께하는 곤은 행복해보입니다. 동물들이 독버섯의 여러가지 증상을 느끼면서도 계속해서 다른 독버섯을 먹는 모습이 재밌었습니다. 마지막 늑대 이야기는 동화였으면 새끼들이 다 살았을 텐데 현실적인 동물 세계가 공존하는 거 같네요. 그래도 훈훈한 마무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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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한마디 없이 매번 곤의 일상을 다루는 만화인데 보면 펜으로 어떻게 저렇게 정교하게 그려내는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해요. 베르세르크인가 하는 만화도 작가가 그림에 공을 많이 들인다고 하던데 이 만화도 그렇다 싶어요. 이번에 곤은 큰 강에 놀러갑니다. 아마도 아마존인듯 피라냐도 보이고 해요. 거기서 물고기도 잡아먹고 거대한 물고기 위에 타면서 물줄기가 몰아쳐도 방긋방긋 웃으면서 편안하게 여행하는(?) 곤을 보고 있으면 곤은 공룡이라서 그런가 대단하다 싶어요. 하긴 그만큼 힘이 있어서 그렇지 싶구요. 대단한 곤이다 싶고 계속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