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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우리에게 맡겨 두세요!"
여러 가지 걱정거리를 해결해 가는 메리와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지혜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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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역시 새 장난감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TV광고를 보다가 빨강색 사다리차를 보곤 꼭 살꺼야라는 말과 함께 정말 그 다음날 빨강색 사다리차는 에코는 가지고 놀고 있지요..장난감은 산더미처럼 쌓여있지만 에코는 여전히 새 장난감이 좋다고 하네요. 빨강색 사다리차를 산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인디가 생일 선물로 받은 곰돌이 인형도 탐내하는 에코..
에코는 인디에게 말도 없이 곰돌이 인형을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저 벤치옆에 빨강색 사다리차는 내팽겨져있구요. 이런 에코에게 친구들은 새것만 좋아하는 에코를 위해 연극을 해준답니다.
과연 에코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을까요?
둘째라는 이유로 장난감을 잘 안사주게 되버린 딸래미..
그냥 오빠 사용했던 장난감이나 책을 가지고 놀게 한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딸래미가 새옷을 사주면 무척 좋아하더라구요.아마도 터울 많은 오빠라 오빠옷은 못 물려있기도 하고 외할머니가 딸래미 옷이라고 한보따리 사다주면 딸래미는 새옷만 입거나 새옷을 장난감쇼핑카트에 실고 다닌답니다. 아마 모든 아이들이 새것을 좋아하긴 하겠죠..
우리 어릴적 생각해보아도 엄마가 사준 바비인형, 새 신발 머리 맡에 두고 쳐다보면서 왠지 더 흐믓하고 즐거웠던것 경험들 기억나실꺼예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 부모들이 이것저것 잘 사주기도 해서 그런지 물건 귀하고 소중한것을 많이 모른듯 해요.. 아는 언니도 보면 다른 친구것을 보고 흥미를 가진다 싶으면 "사줄께" 하면서 그 다음날 바로 사더라구요.
외동이 많기도 하고 엄마들 마음에 우리아이 마음에 상처입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주기도 하지만 조심스럽지만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살짝 들더라구요..가끔은 풍족하기에 너무나도 소중한것을 잊어버린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답니다.
또, 마지막 페이지에 보면 에코는 자기보다 더 소중히 여겨줄 장난감들의 새주인들을 찾아줍니다. 이런 행동을 보면서 나한테는 필요없는 물건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소중하고 귀한 존재가 될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게 만들더라구요..물건의 대한 소중함과 더불어 물건을 소중하게 대할수 있는 마음도 우리아이들에게 키워줄수 있는 내용인듯 합니다. 메리와 친구들은 우리아이들에게 일어날법한 내용들을 소재로 삼아서 아이에게 바른 인성을 키워줄수 있는 내용인듯 해서 좋은 것 같아요. 정말 걱정은 다 맡겨두어야할듯 합니다..
오빠가 숙제하는 동안 심심해하는 딸래미에게 메리와친구들을 그려주었답니다.
(참고로 메리와 친구들 책 앞장이나 뒷편에 친구들이 잔뜩 있지요..보고 그려주심 좋을 것 같아요 )
삐뚤빼뚤 색칠도 해보고 가위로 올리는 놀이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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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인형이라고 했더니.. 서후 하루종일 에코를 안고.. 자기 이야기르 한다고 바쁘네요. 아파서 몇일째 얼집을 못가고 있는서후가. 에코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줘서 너무 좋아요. 심심해 할줄 알았는데. 에코와 함께 이야기 하면서.. 조잘조잘 이야기하는 모습이.. 서후의 동생같기도 하고, 친구같기도 하네요.ㅋㅋㅋ
제가 서후의 늦은 언어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 정말 에코가 짠! 하고 나타나서. 서후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이야기하는게.. 말문이 빵빵 터질거같아서... 제 걱정이 벌써 하나 줄어든거같아요^^ 에코야~ 앞으로도 우리서후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렴~~!!!
★ 위 서평은 우아페카페에서 체험단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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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친구들 시리즈의 다른 책도 한 권 읽고 있던 우리 아이.. 다른 책도 읽고 싶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자꾸 새 장난감을 갖고 싶어하는 에코의 모습이 저희 아이랑 닮았네요 친구들이 에코에게 물건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방법이 아이에게도 무척 인상적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어둠 속에서 나타난 장난감 유령? 들이 좀 무서웠나봐요 좀처럼 책장에서 다시 꺼내지는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