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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우리에게 맡겨 두세요!"
여러 가지 걱정거리를 해결해 가는 메리와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지혜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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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린 4살 딸래미라 또, 이렇게 역할놀이를 아직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하지 못하지만 5살만 되도 역할놀이며 친구들에게 놀이를 제안하기도 하고 어울리는 방법을 차츰 알게 된답니다. 4-7세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통해서 상호작용을 하면서 우정관계를 형성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기 독단적으로 친구들에게 지시하고 가르킬려고만 하면 아무래도 친구들에겐 인기없겠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서 놀이를 하는 방법이라든지,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지 메리와 친구들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배려와 양보 할수 있게 만들어 줄 <내가 엄마 할 거야>입니다.
친구들하고 모래성쌓기 놀이하다가 슬슬 재미없어지기 시작한 친구들..
때마침 인디가 엄지손가락을 내밀며 유치원놀이를 제안합니다.
모래성은 유치원으로 종이상자는 유치원 버스로 만들고 유치원놀이를 더욱 더 즐겁게 만드는데요..
이젠 역할을 맡으면 되는데 인디가 선생님을 한다고 먼저 말하네요. 타타는 버스기사아저씨, 그런데 라라도 선생님을 하고 싶다고 하지만 인디는 유치원 앞에 있는 나무를 하라고 말해버리네요. 라라는 마음에 들지않지만 나무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친구들은 재미있게 노는데 라라는 버스도 못타고 이내 속상해서 울음을 터뜨립니다.
인디는 엄마놀이를 제안하면서 친구들에게 역할을 정해주자 자기 의견도 안 물어본다며
친구들이 하나둘씩 불만을 토로하네요. 하지만 인디는 자기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다시 놀이를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랍니다.
또, 타타가 어디 숨어있는지 아이와 함께 찾아보면 더 즐겁게 볼수 있는 책인듯 해요.
양보만을 강요해서는 안되지만 양보를 모른체 자기독단적으로 행동하면
친구들사이에도 좋지 못한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집단생활에서는 친구들간의 관계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남을 배려하고 동감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지요. 친구들간의 관계라던지
배려하는 모습을 메리와 친구들을 통해서 배우는 동시에 우리아이의 사회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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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가 역할놀이 할때 욕심이 많아요~ 고집이 세고 주도적으로 노는 편인데 아이들과 함께 놀이할때 서로 의견을 조율할수 있는 법을 배워야할거 같았어요 그러다가 이 책을 찾게 되었고.. 어..,메리츠인형이네? 하고 일단 구입 (시리즈더라구요) 이 책의 최대 장점은, 교훈적으로 아이들에게 서로 양보하세요~ 하는 메시지를 주는게 아니라, 인형 캐릭터들이 나누는 대화나 상황이 실제 아이들에게 있을법하게 아주 가깝게 그려져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된다는 점이에요. 저희 아이도 뭔가 느낀듯~ 그리고 캐릭터가 아주 친근해서 아이가 벌써 이름을 다 외웠네요 이 친구들이 나오는 다른 책도 보고 싶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