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7%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2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6.0
  • 40대 6.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인류의 미래, 슬기롭게 맞이하려면
"인류의 미래, 슬기롭게 맞이하려면" 내용보기
우리는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노력한다. 누구나 부자를 꿈꾸고 행복의 수단을 갖고 싶어 한다. 자동차, 텔레비전, 휴대전화, 전자제품여행, 쇼핑센터, 유행, 음악.. 등등. 누가 더 잘났나 경쟁하는 사회에서 서양의 생활방식을 모방하는 것은 자신의 지위를 나타내는 표식이 되었다. 상류층에 속한다는 징표, 품격의 새로운 코드.    평균적인 지위가 획일화되는 움직임 속에 경제의
"인류의 미래, 슬기롭게 맞이하려면" 내용보기

우리는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노력한다. 누구나 부자를 꿈꾸고 행복의 수단을 갖고 싶어 한다. 자동차, 텔레비전, 휴대전화, 전자제품여행, 쇼핑센터, 유행, 음악.. 등등. 누가 더 잘났나 경쟁하는 사회에서 서양의 생활방식을 모방하는 것은 자신의 지위를 나타내는 표식이 되었다. 상류층에 속한다는 징표, 품격의 새로운 코드.

 

 평균적인 지위가 획일화되는 움직임 속에 경제의 세계화는 사람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소비문화를 확산시켰다. 세계화는 경제구조만 획일화 시킨것이 아니라 문화마저 천편일률적으로 만들었다. 드라마, 음악, 영화, 관광객이 보여주는 풍요로움은 보통이라고 생각되는 것의 수준을 끌어 올렸다. 세계의 평균적인 불평등도 줄어들고 생활방식도 물질적 조건이 균등해지는 상황으로 수렴되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미래 사회도 이대로 계속 갈 것인가, 이 책은 미래에 대한 불안과 더불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2050년에 '세계 중산층' 의 출현을 예고했다. 현재 세계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8억명 정도가 중산층이 될 것이고 선진국 인구의 국민 대부분이 속한다고 있다,.

 

중산층이란 무엇일까?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안락한 삶을 누리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고 자녀들이 중등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여가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 있는 소득을 얻는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앞으로 빈부 격차는 훨씬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것은 선진국과 신흥국에서 불평등이 가속화 되기 때문이다. 미국조차 심각한 빈부 격차를 겪고 있다. 각 국가간 불평등은 줄어들었지만 각국의 국내 불평등이 증가했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다.

 

사회는 새로운 사고를 요구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운명은 국적과 점점 연관성을 잃은다. 세계 사회를 움직이는 힘은 지도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 우리는 그것을 자본주의적 역학과 빠른 지구 생태계 변화의 대립에서 읽어야 한다. 미래를 결정짓는중요한 문제는 서양이나 다른 강개둑이 있지 않다. 2050년 지구가 먹여 살려야 할 90억명의 평균적 소비 수준은 얼마나 될까? 그 기준은?

 

세계 경제가 성장한다는 말은 곧 환경 파괴와 각종 오염이 증가할 것이라는 말이다. 지구의 생태계 균형이 견딜 수 있을까? 저자는  심각하게 묻는다. 현재 유럽, 미국, 일본, 한국등 선진국에는 온갖 종류의 기기와 기계를 완벽하게 갖춘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를 예정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의 피로' 가 나타날 수 있다. 갑자기 경제가 성장하면서 사회 구조에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전통이 사라지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다시 정립된다. 생활 리듬도 바뀌고 식생활도 변한다. 환경이 변하면 걱정거리가 늘어난다.

 

그 와중에 풍요를 맛본 사람들은 물질 소비 외 다른 욕망을 갖게 된다. 교육, 건강, 은퇴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그렇다면 사회는 전체 예산을 다시 편성할 수 밖에 없다. 결국 경제를 더 성장시킬 투자가 줄어들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대기, 다. 대기란 인류의 공동재산이다. 온실가스 배출로 누군가 대기를 더 많이 차지한다는 것은 정당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에너지와 환경 문제가 심화되면 대양, 북극,남극,ㅡ 공간, 통화 등 다른 공공재도 줄줄이 문제가 생긴다. 앞으로 제기될 수많은 문제 속에 철학과 역사적 후회가 뒤섞인 까다로운 문제가 수업있다. 우리가 어떤 대답을 하느냐에 따라 인룩 역사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가 결정된다.

 

우리는 공공재를 모두 차며해서 공평하게 공유해야 한다. 어떤 국가가 자국내에서 자원을 불평등하게 배분하면서 공동의 공간에 대해 서는 다른 나라와 동등한 권리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에너지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화석 연료가 고갈되고 에너지 비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기후 변화에 대비한 정책 조율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결국 가장 큰 문제는 에너지와 환경 정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검소함을 택하면서 미래의 길로 들어가라고 권한다. 가장 강대국인 미국 사회조차 병들어 있다는 것. 인구의 3분의 1이 비만이라는 것은 많이 먹고 많이 버리기 때문이라는 것. 오염도 많이 시킨다는 것. 그러므로 미국이 앞장서서 에너지의 물질소비를 줄이기로 자발적 결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생물계의 리듬, 지구의 자원과 조화를이루는 생태 시대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이 인류의 미래가 아닐까. 싶다. 

c******8 2013.05.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미래를 돌아보게 하는 책~
"우리의 미래를 돌아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서구의 종말과 세계의 탄생이라는 제목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고 그냥 이론을 늘어놓는 책이겠지.. 란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으실거란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저도 처음엔 나도 이런 책 한 번 읽어보자..ㅋㅋ 세계적인 안목을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한 번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뭐 이런 아주 단순한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답니다.. ;;
"우리의 미래를 돌아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서구의 종말과 세계의 탄생이라는 제목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고

그냥 이론을 늘어놓는 책이겠지.. 란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으실거란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저도 처음엔 나도 이런 책 한 번 읽어보자..ㅋㅋ

세계적인 안목을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한 번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뭐 이런 아주 단순한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답니다.. ;;

 


 

 

그런데 생각 이상의 것들을 많이 얻게 해 준 책이었어요~

우선 이런 주제를 이렇게 쉽고 머리에 쏙 들어오게 글을 쓸 수도 있구나.. 란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 참 고마웠구요

무엇보다도 적절한 비유와 설명들이 지금의 우리가 꼭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을 알려주고

작은 힘이라도 모아서 이런 운동들 혹은 의식 개혁을 위한 움직임이 필요하겠구나.. 란 필요성을 깨닫게 해 준 책이랄까요~

 


 

 

"미래는 가장 좋은 조언자이다. 미친 사람들이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

좀 강한 어투의 말이지만 요 책을 읽다 보면 정말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란 생각으로 사는 것은 정말 위험한 생각이라 여겨지더라구요~

에너지 문제나 기후 문제가 우리의 거주 문제에까지 미치는 영향력이나

급작스런 장을 할 때나 위기의 상황 모두에서 어떤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경제의 상황 등

멀리 바라보지 않고 무작정 개발과 성장만을 추구하는 것이

얼마나 큰 문제점을 낫는지 가까운 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더라구요~

우리의 미래와 세계를 이성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s***8 2013.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 내용보기
이 책은 세계의 전반적 경제 흐름에 대한 지식적인 측면이나 시사적인 면에서 그 유용함이 생각보다 훨씬 크다. 자그마치 200억 년 전 빅뱅을 통한 우주의 탄생을 신호탄으로 지구가 탄생하여 호모사피엔스를 거쳐 수렵과 채집 생활 가운데 꽃 피우게 된 농업, 다시말해 신석기혁명시대를 거치게 되며, 다시 산업혁명을 통한 세계 경제의 우와 열의 분리, 그리고 앞으로 에너지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 내용보기

 

이 책은 세계의 전반적 경제 흐름에 대한 지식적인 측면이나 시사적인 면에서 그 유용함이 생각보다 훨씬 크다. 자그마치 200억 년 전 빅뱅을 통한 우주의 탄생을 신호탄으로 지구가 탄생하여 호모사피엔스를 거쳐 수렵과 채집 생활 가운데 꽃 피우게 된 농업, 다시말해 신석기혁명시대를 거치게 되며, 다시 산업혁명을 통한 세계 경제의 우와 열의 분리, 그리고 앞으로 에너지 포획에 비례하게 될 미래의 전망 등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촘촘하게 심겨져 있다.

 

인류가 경제활동을 시작한 후부터의 세계 경제의 전반적인 흐름과 지배양상, 미래의 흐름에 대한 예측을 알기 쉽게 상세한 증거로써 제시해 주고 있다. 꽤나 경제면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사람들로부터의 미래 예측에 저자는 에너지의 차원을 덧붙여서 상황을 전망한다. 화석연료인 석탄의 발굴로 대량 생산과 에너지원을 공급받게 된 유럽으로부터의 산업혁명에서 시작된 경제적 부, 그리고 세계적 지배 현상에 대한 변화를 후진국이나 신흥국에서 모색하기 힘들고 앞으로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선진국들은 그 변화를 달가워하지 않으므로 모순에 대한 다소의 보완을 통해 현상 유지책을 세계에 제시하며 보존토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첫 발이 중요한 것처럼, 산업혁명 이전까지 2%대의 연간 성장률을 유지하며 잠잠해 있던 서유럽이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갖추게 된 경제적 파워, 그 힘에서 비롯되어 이미 지구촌 곳곳에 형성시킨 잠식 인프라는 이미 강력하여 수많은 개도국이나 후진국들이 깨부수기 어렵다고 본다.

 

저자는 책에서, '서양이 번영을 유지하려면 정책의 핵심에 포진시킨 물질적 성장을 포기하는 것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문명의 발전은 국가 경쟁력이 호전되어 국가간의 불평등을 완화시킨 반면, 그 이면에는 그만큼의 비율로 국가 내의 빈부 격차는 심화되어졌다. 불평등의 독은 언젠간 어떠한 모습으로든 터지게 될 것이다. 물론 상위 1%~3% 계층에서 그들이 누리는 호화의 즐거움을 내어주지 않기 위해 철저한 보완과 바리케이트를 펼쳐대는데, 그 갭이 과연 해소될 것인가. 쇼크독트린 파트에서는, 세계경제를 쥐고 흔드는 소수, 또 그들을 둘러싼 부의 거품 내부 내에 흐르는 급격한 자본의 순환 과정을 폭로한다. 지금까지 세계경제가 어떤 방식으로 흘러왔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자유시장이 전 세계의 끔찍한 충격의 순간을 이용했는지를 이야기한다.


에너지의 보유가 지구 경제의 서열을 결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석탄에 이어서 자동차나 화학물 등 수많은 자동화의 원동력이 되는 석유는 중동국가들에게 어마어마한 부를 안겨 주었으며 그 부는 곧, 그 나라가 갖게 되는 힘인 것이다. 부를 차지하게 되면 물질 생산량의 증가처럼 자국민들의 형편도 윤택해지며 일인당 사용하게 될 에너지량도 증가하게 되며 풍족한 소비와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소비가 돌아 다시 생산이 이어지는 로테이션을 통해 나라 경제의 활력이 유지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에너지의 무분별한 사용, 수출 생산량의 증가와 편리에 대한 내수 소비의 증가가 불러 일으킨 이산화탄소 같은 대기오염도 문제가 되고 있다. 거의 미국을 대표로 하여 대다수의 선진국에서 허공 중에 뿜어대는 것이다. 그 방출량을 줄이고 그 방출의 공간을 후진국에게도 돌려 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EU에 대한 전망 속에 문젯점을 정확히 지적하여 해결 방안의 대안을 재시해 주고 있으며, 희망의 이유 또한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미국에 대해서는 참담하고 분명한 지적을 제시했다. 냉소적이고 소비 지향적이며 기후변화에 둔감하고, 자국 내 민주주의는 이미 깨졌으며, 로비로 정책이 움직이고, 위기 현상에 대해서는 폭력적인 미국이라고 말이다.

 

이 책 가운데 한 문장이 눈에 띠었다. '경제는 성장을 할 때도 환경을 파괴하지만, 위기에 처했을 때에도 환경을 파괴한다.' 당장에 직접적으로닥치지 않은 문제라 간과하며 지나치다가는 언젠가 지구는 환경과 생태의 파괴로부터 돌이킬 수 없는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프랑스 내의 최고 지성인 답게 저자는 독자들에게 세계 경제의 흐름과 미래에 대한 예측, 그리고 모순과 문제점, 그에 따른 나름대로의 대안을 아주 확실하고 명료하게 제시해 주었다.

s**********4 2013.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에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
"우리에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 내용보기
내가 태어난 70년대는 급격한 경제 성장의 시대였다. 가난한 국가에서 성장을 거듭할 무렵이었으니 조금이라도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각종 오염 물질을 만들어냈고 환경을 파괴하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아빠들은 일하느라 가정을 돌보지 않았고 그런 일상이 당연시 여겨지던 시기였다.   2013년에 접어든 요즈음.. 선진국의 대열에는 들어섰지만 잃은 것들이 많다. 환경이 오
"우리에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 내용보기

내가 태어난 70년대는 급격한 경제 성장의 시대였다.

가난한 국가에서 성장을 거듭할 무렵이었으니 조금이라도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각종 오염 물질을 만들어냈고 환경을 파괴하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아빠들은 일하느라 가정을 돌보지 않았고 그런 일상이 당연시 여겨지던 시기였다.

 

2013년에 접어든 요즈음..

선진국의 대열에는 들어섰지만 잃은 것들이 많다.

환경이 오염되었고 세상이 각박해졌다.

그리고 경제 위기도 심하고 실업자도 넘쳐난다.

 

인간위기의 대표적인 모습..

지구온난화로 인한 빙하의 파괴와 생태계의 파괴 등등...

생태학자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다.

 

지인이가 유치원 다닐 무렵에도 지구를 지키자는 구호를 많이 들어왔고 뮤지컬이나 연극, 책을 통해서도 환경과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아이들을 통해서도 심심치 않게 접하고 있는 지구촌의 각종 위기들...

 

'아포리아'에서 출간된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이라는 책은 제목 부터 뭔가 확 당기는 게 있는 책이다.

선진국들의 몰락과..신흥국가들의 재 배치????

그렇지 않아도 세계는 재편되고 있다.

경쟁과 성장의 피로,

상궤를 벗어난 자본주의,

탈성장 시대의 선택과 해법..

 

새로운 세계의 탄생에 대한 궁금증에 서둘러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인류의 진화는 기후의 변화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는다고 한다. 기후는 식생과 환경을 결정하고 과학자들은 그것을 '생태적 지위'라고 부른다는데...쉽게 말해 한 생물종의 서식지, 먹이, 다른 생물종과 맺는 관계라고 한다.

수천 년 동안 지구는 차가워졌다가 따뜻해졌다가 다시 차가워진다고..

 

진화 압력에 따라 생물종은 변이를 일으켜서 환경에 더 잘 적응하거나 다른 생물종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멸종한다고..

그렇게 아프리카에서 떠나 세계 각국으로 흩어져 나간 인류는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냈다.

 

문명, 수많은 모험, 전쟁, 사랑, 질투, 허영,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쏟아지는 발명품, 고뇌와 고통, 세대를 거쳐 반복되는 행동, 열정적인 환희, 끈기있는 미의 창조, 가난, 그리고 만족,,,

책에서는 그렇게 세계의 탄생과 각종 문화의 시작을 이야기 한다.

 

마치 역사책, 그리고 인류의 시작을 알려주는 과학책을 혼합해서 읽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경제적인 발달에까지 미치는 이야기인지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어나갔다.

 

그렇게 신석기 시대와 구석기 시대를 거치고 잉여 생산물이 생기면서 세상은 불평등 해진다.

분석가들은 2050년에 평준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세계 중산층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세계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8억 명 정도가 이 중산층이 될 것이고 선진국 국민 대부분이 이에 속하게 될 거라고.

 

1970년에서 2011년 까지 세계 경제는 연평균 3.4퍼센트의 속도로 네 배 성장했다고 한다.

그 속도가 유지된다면 2050년에는 다시 네 배로 성장할 거라고 한다.

기술이 발전하면 생산 단위당 발생하는 오염과 파괴가 줄어들 수 있지만 대규모 환경 파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위험성을 경고하지 않는 학자들도 많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성장은 스스로 멈추게 될 것이라고...

그렇게 이 책에서는 외친다.

선진국이 소비를 줄여야 한다고..

물론 미래는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 있다.

환경 쇼크, 자우너 경쟁, 경제 침체, 그리고 모든 것의 열쇠이며 필요한 정책을 이행하는 데 장애가 되고 있는 보편화된 불평등의 문제가 심각하다.

 

역사는 70억명의 에너지에 비례하는 힘으로 나아간다고..

그 힘은 10억 개의 컴퓨터로 서로 연결되고 확장될 수 있는 70억 명의 창의력과 지성이라고..

무엇이 오늘날의 문명을 폐허로 이끄는지..

미래는 가장 좋은 조언자라고 한다..미친 사람들이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우리 인간은 미치지 않았다고..

 

다소 어려운 내용도 섞여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좀 더 심각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늘 생각으로만 머무는 미래에 대한 고찰..

그리고 실천 등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봐야 할 책이었다.

 

 

 

p******s 201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너지와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경제정책은 재앙이다
"에너지와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경제정책은 재앙이다" 내용보기
프랑스 저널리스트 에르베 캠프는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아포리아, 2013)에서 경제적 위기, 과도한 경쟁구도, 경제 성장의 피로, 생태계의 파괴, 부의 소수 독점 체제 등 탈성장 시대의 문제점과 해법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선언한다, 이제 우리는 탈성장시대로 접어들었다고. 탈성장시대란 세계 경제 성장률이 인구 성장률보다 조금 높거나 낮은 경제성장 단계에 들어섰다는 얘기
"에너지와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경제정책은 재앙이다" 내용보기

프랑스 저널리스트 에르베 캠프는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아포리아, 2013)에서 경제적 위기, 과도한 경쟁구도, 경제 성장의 피로, 생태계의 파괴, 부의 소수 독점 체제 등 탈성장 시대의 문제점과 해법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선언한다, 이제 우리는 탈성장시대로 접어들었다고. 탈성장시대란 세계 경제 성장률이 인구 성장률보다 조금 높거나 낮은 경제성장 단계에 들어섰다는 얘기다. 저자는 1970년대부터 '불평등, 투기, 부채' 삼총사가 수십 년간 번영을 이끌어왔던 '평등, 생산성, 성장'을 밀어내기 시작했다고 진단한다. 성격이 급한 독자들이라면 본격적인 논의가 전개되는 4장부터 읽을 것을 권한다.  

 

탈성장시대는 또한 물질적 생활조건이 수렴 혹은 평등화되는 시대이다. 문제는 이런 수렴과 평등화가 생태계가 파괴되고 환경이 악화되는 파국적 조건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저자는 에너지와 환경 정책의 측면에서 탈성장시대의 해법을 물색한다. 저자는 선진국의 조건을 하향화함으로써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서, 통제불가능한 환경 재앙을 막고 90억 명의 행복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프랑스 같은 선진국이 소비를 줄이고 검소함을 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변하지 않는 요소 하나는 사용 가능한 물리적 에너지의 희소성이다. 인류에게 커다란 변화를 불러온 역사적 혁명은 에너지 혁명이었다. 가령 1만년 전의 신석기혁명과 200년 전의 산업혁명이 대표적이다. 1820년 석탄, 증기기관, 면화를 이용한 산업혁명으로 인해서 인류는 비로소 신석기 시대의 에너지 수급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석탄이 1차 산업혁명의 에너지원이라면, 석유는 2차산업혁명의 지배적인 에너지원이다. 이러한 에너지 혁명은 일인당 사용하게 될 에너지량을 증가시키고 생활 형편을 향상시킨다. 그런데 세계 에너지 소비의 33퍼센트를 차지하는 석유가 이미 한계점에 도달했다. 그리고 에너지의 무분별한 사용, 수출 생산량의 증가와 편리에 대한 내수 소비의 증가가 불러 일으킨 이산화탄소 같은 대기오염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연구자들은 신석기 시대를 기준으로 지구의 기온 상승을 2도 이하로 낮추려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7,000억톤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상황에서 예상 배출량을 각국에 골고루 분배해야 하는데 이런 분배는 언제나 힘의 역학이 지배한다. 선진국과 중국과 같은 신흥국이 배출량 수준을 크게 줄여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다.

 

저자는 '상전이'라는 물리학 개념으로 이런저런 탈성장시대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상전이는 물질이 특정한 임계값에 도달했을 때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가령 수증기가 물이 되거나 물이 얼어 얼음이 되는 현상이 예다. 우선 에너지 영역에서는 피크오일이 값싼 에너지 시대가 갔다는 것을 알리는 상전이에 해당하고, 생태계 영역에서는 온실가스 증대가 지구 생태계가 이미 균형을 잃었다는 상전이 현상에 해당한다. 저자는 이제 세계 경제 자체도  새로운 상전이 단계에 진입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서양의 빈곤화를 강조하면서 OECD국가 대부분이 경제 침체를 겪거나 생활수준이 하락하고 빈곤선 이하에 사는 주민의 수가 늘아나는 상황을 지적한다. 유럽의 빈곤선은 중위소득의 60퍼센트 수준이고, 미국의 빈곤선은 중위소득의 50퍼센트이다. 중위소득이란 인구를 소득순으로 배열했을 때 정확히 중간에 위치하는 소득이다. 한편 인구 전체의 행복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인 기대수명이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이보다 더 정밀한 지표에 해당하는 건강수명은 이미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우려한다. 누구나 빈곤화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일반 대중의 실질적인 체감 수준은 그리 높지 않다. 왜냐하면 상류층은 전혀 피해를 보지 않았고, 중산층도 소득은 줄어들었지만 생활수준을 유지한 반면 하위 빈곤층이 가장 큰 피해를 당했기 때문이다.

z***a 201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 내용보기
이 책은 내게 왠지 모르게 불편한 책이다. 처음부터 제목도 어렵게만 느껴지고 책 표지의 성별을 알 수 없는 쓰레기통을 뒤지는 한 인물의 모습도 왠지 부담스럽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나는 알아야 했다. 왜냐하면 이미 한국도 경쟁과 성장의 피로, 자본주의의 폐해 등에 대해 더 이상 자유롭지 못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현재 우리나라 전반에 뻗어 있는 많은 사회적 갈등과 사건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 내용보기

이 책은 내게 왠지 모르게 불편한 책이다. 처음부터 제목도 어렵게만 느껴지고 책 표지의 성별을 알 수 없는 쓰레기통을 뒤지는 한 인물의 모습도 왠지 부담스럽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나는 알아야 했다. 왜냐하면 이미 한국도 경쟁과 성장의 피로, 자본주의의 폐해 등에 대해 더 이상 자유롭지 못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현재 우리나라 전반에 뻗어 있는 많은 사회적 갈등과 사건 사고들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가끔씩 속이 울렁거리는 듯한 불편함을 느끼고 있기에 이런 현대사회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인 주제를 다룬 책을 읽기가 매우 거북했다.

 

그렇지만 나는 카페에 갔고, 책을 들고 그날 이 책을 다 읽을 때까지 나가지 않겠다고 결심하곤 정말 다 읽었다. 이 책은 장장 183페이지라는 긴 글로 주제를 설명했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건 사실 간단하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주도하는 몇개의 나라가 성장이라는 것을 주제로 무분별하게 발전했고 어느 쪽이 부유할 수록 어느 쪽은 비정상적으로 빈곤해지는 이상한 결과를 맞이했다. 과연 그것이 옳은가? 대체 자본주의는 무엇이며 그 자본주의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가? 라는 것이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이다.

 

 

 

공공의 이익과 인류의 평화적인 미래를 꿈꾸는 자, 기존의 정치적 전통과 뜻을 같이 하지 않는 자 모두가 나서야 하는 것은 아닐까? 사실 상관은 없다. 사회정의를 행동의 중심으로 삼고, 그것을 그들이 꿈꾸는 평화로운 세상의 중심에 놓는 사람들이 서로를 인정하고 함께 일하면 되는 것이다. 세계의 불평등은 끝없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선진국의 소비를 참고 견디기 보다는 줄여나가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127p

 

 

 

말 그대로 지금 전 세계는 개발과 경제적 이익이 하나의 세트처럼 무분별하게 일어나고 있다. 비단 콕 찝어서 어떤 나라라고 말하기도 무색할 정도로 현재의 개발도상국들이 그러고 있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과거 한국도 그랬다. 겉보기에는 화려한 성장을 한 대한민국의 현 모습이 어떠한가? 경제적으로 빈곤을 극복하고 OECD국가에 포함되고 이런 저런 모습을 뽐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른 나라들이 짧게는 몇 십년 혹은 몇 백년에 걸쳐서 서서히 성장해나간 경제력이나 사회 구조를 정말 비약적인 성장으로 짧은 기간에 해낸 한국은 최근 들어 미친듯이 그로 인한 부작용을 토해내고 있다.

 


무분별한 경제 발전을 위해서 제대로 고려되지 않았던 절차들은 정경유착으로 인한 비리나 부실공사, 부실 검사 등으로 이어진 사고 혹은 대규모 피해를 발생시켰고, 극심한 빈부격차를 만들어냈다. 또한 검증없는 선진국 따라가기는 허울뿐인 복지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세금 배분과 같은 결과를 낳았다. 물론 이건 소수의 일부 정당이나 국회 그리고 기업의 문제가 아니다.

 

 

 

자본주의가 세계의 부를 더 만이 차지하기 위해 저지르는 폭력의 피해자는 후진국이다. 그런 후진국에서 사회 투쟁과 환경 투쟁의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인도, 아프리카, 중국에서는 농민들이 토지 수용과 독점에 반대하고 나섰고, 페루와 파푸아 주의 광산, 나이지리아의 유전에서는 원주민과 노동자들이 환경을 파괴하며 노동을 착취하는 개발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

 

-156p

 

 

 

 

이러한 모든 것에 제대로 된 감시자 역할을 하지 못했던 국민들의 소홀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그러한 방관자 중 한 사람이다. 날이 갈수록 작게는 이 대한민국이란 나라부터 크게는 전세계 적으로 경제와 환경의 불평등은 지속되고 그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 모두가 똑같은 정도로 평등한 유토피아까지는 바랄 순 없겠지만 이러한 것이 부당한 것이고 세상의 모든 인류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개념 자체는 머릿 속에 장착하고 살아가는 태도가 필요하다.

 

 

나만 누리고 당장 배부른 삶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바랄 것은 인류의 행복과 권리를 지켜줄 수 있는 세상을 목표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작게나마 내가 이 세상 불평등을 겪고 있는 자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나는 인권을 수호하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도 아니고 뭐 세상을 크게 개혁하겠다는 포부가 있는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작은 일에는 동참할 의사가 있는 그냥 대한민국의 한사람의 국민이다. 책을 읽고나서 복잡한 심경이 들어서 몇몇 페이지는 표시해두고 다시 읽어보기를 반복했다. 세상에 대해서 내가 중심이 되어 불평등하다며 불평한 적은 많았지만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 대해 더 생각해보고 그들이 겪는 불평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것은 오랜만인 것 같다. 괜찮은 책이다.

 

 

 


 

d******e 201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 - 우리가 변해야 할 때입니다.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 - 우리가 변해야 할 때입니다." 내용보기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 아포리아 에르베 켐프 지음 권지현 옮김 책의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무섭고 섬뜩하다. 하지만 무조건 다같이 죽자는 의미의 책은 아닐것이다. 무언가 좋은 조건을 제시하고 다 같이 힘을 합쳐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해법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촌락과 도시에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활동도 다양해 지고 인간의 수도 크게 늘었다. 진보가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 - 우리가 변해야 할 때입니다." 내용보기

서구의 종말 세계의 탄생

아포리아

에르베 켐프 지음

권지현 옮김

책의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무섭고 섬뜩하다.

하지만 무조건 다같이 죽자는 의미의 책은 아닐것이다.

무언가 좋은 조건을 제시하고 다 같이 힘을 합쳐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해법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촌락과 도시에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활동도 다양해 지고 인간의 수도 크게 늘었다.

진보가 행복을 답보해 주지 않는다. 지나고 돌아보면 인간의 운명은 더 나아지지 않는다.

사냥이나 채집으로 일을 많이 하지만 수명이 짧아졌다. 영양상태도 나빠졌다.

그러며 인류는 식물을 길들여 번식을 시켰다. 잉여 농산물을 저장하게 되었다. 빈부의 격차시작이다.

1700년은 국가간의 평균적인 불평등은 낮았지만 국가안에서 나타는 불평등 수준은 매우 높았다.

빈부의 격차가 더욱 심해졌다.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소득은 올라갔지만 세계소득의 격차를 좁히진

못했다. 신석기 시대 이후 세상은 아주 불평등해졌다.

세계 불평등은 나라에 상관없이 가장 부자인사람과 가난한 사람간의 격차는 50년이나 100전에

비하면 휠씬 크다. 우리는 더이상 국가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무역의 증가로 이미 세계는

세계 사회가 형성되어져 있다. 세계인구의 5-10%를 보면 대부분 선진국출신이다. 세계인구의

25%의 절반이상 또한 선진국에 거주한다. 세계인구 45%의 빈곤층은 거의 후진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극빈층은 세계인구 15%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은 100%

후진국 국민이다. 기후문제를 봤을때도 우리나라만 신경안쓴다고 해결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신경을 써야 북국의 얼음도 덜 놓을 것이다.

물질적인 조건은 19세기 보다는 나아졌다. 그러나 사람들의 미래를 내다보는 시선은 어둡다.

세계적인 불평등은 가중되고 환경의 위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은 재앙을 피하는데만 쏠린다.

인류는 완벽한 내일 이후를 준비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 유지하는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

신석기를 지나 생태 시대로 이동해야 한다.

인류에게는 본능적인 경쟁심과 분노, 불신들을 벗어버리고 이성적으로 하나가 되어 판단할 것을

요구한다. 기후변화, 전염병, 천연자원에 대해서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할것이다.

지구에서는 그 어떤 누구도 공동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협력하지 않으면

다같이 살거나 다같이 죽게 되는 것이다. 협력하면 한사람 한사람에게 이익이고 나아가 전체의

이익이다. 선진국은 소비를 줄여야 한다.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이 있다. 한사람 한사람이 힘을 합쳐서 지구를 살려야 할때이다.

지구의 개발, 빈부의격차를 좁히는 노력도 해야 할것이다. 자연의 개발도 참아주야 하고 이제는

보존을 해야할때이다. 우리는 곧 죽는다. 하지만 자손들은 남아 있다. 그들을 위해서

우리가 노력해야 하고 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이런사실들을 알려주어 그들에게도 지구의

소중함을 알게 해야 할것이다.

 

k*****7 201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