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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땅 투자에 대한 기본 절차부터 하나씩 설명해 주는 책을 기대했다. 설명서보다는 집필자의 땅 투자 경험담에 가깝다. 땅 투자 경험담도 사실 듣기 어렵기 때문에, 부동산에 가서 각종 에피소드를 듣는 기분으로 읽기에 좋은 책 같다. 2. 땅 투자 이야기를 읽다 보면, 결국 사람으로 거래가 진행되는 것 같다. 집필자의 투자 인사이트도 중요하겠지만, 그런 것을 어떻게 기르고 배우는지에 대한 내용은 부족하다. 그러나 대부분 거래 경험담이 잘 알던 토지 소유자, 거래처 등을 통해 소개 받아 진행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아직까지 토지 거래가 아파트나 빌라처럼 빈번히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보니, 인맥이 여전히 중요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