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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생각하면 미안하고 죄송스럽고, 한 없이 잘해드리고 싶은데.. 생각처럼, 마음처럼 쉽지는 않고.. 저자가 책에 쓴 내용처럼 엄마는 뭐든지 해내는 마법사 같다는 느낌을 항상 받는다. 일 마치고와서도 뚝딱뚝딱, 내가 뭐든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말하지 않아도 척척 나중에 나이 들고,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게 되면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잔소리가 아닌 사랑인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 엄마처럼 희생하면서 살 수 있을까?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 하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