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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가 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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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부르짖고 싶은 말입니다 우리 세아이들이 계속 되는 뽀뽀로 힘들어요 아빠나 엄마한테 무한정 매번 요구 하는 것이 뽀뽀와 안아줘 고학년인데도 학교 에서 만나도 뽀뽀 해야하구요 그런데 요즘은 주위 친구들 의식을 하고 없으면 하네요 집에서는 무한정으로 요구하네요 어쩜 입장이 바꿔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한정 쏫아내는 뽀뽀의 세례에 황당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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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부르짖고 싶은 말입니다

우리 세아이들이 계속 되는 뽀뽀로 힘들어요

아빠나 엄마한테 무한정 매번 요구 하는 것이 뽀뽀와 안아줘

고학년인데도 학교 에서 만나도 뽀뽀 해야하구요

그런데 요즘은 주위 친구들 의식을 하고 없으면 하네요

집에서는 무한정으로 요구하네요

어쩜 입장이 바꿔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한정 쏫아내는 뽀뽀의 세례에 황당해하고 싫어하는 모습 

내가 뽀뽀그만하면  아마 우리 아이들 표정이 이럴겁니다

이 모습은 우리 가정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카이가 파스칼의 이런 모습속에서 다시 뽀뽀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자기뿐 아니라 다른 친구도 부모님과 뽀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동안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부모님과 할아버지와 뽀뽀를 다시금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뽀뽀가 우리에게 엄청난 행복을 준다는 사실을 또 다시 깨닫게 되면서 오늘부터라도 우리 아이에게 뽀뽀를 듬뿍해줘야겠어요

뽀뽀는 이제그만!

이라고 해 우리 아이들이 이책을 봐도 읽지 않았는지,,,

꼭 읽게 해줘야겠어요

뽀뽀의 회복을 위해서,,,

k*****6 2013.05.1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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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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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에게 뽀뽀는 애정의 표현이자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유독 사랑스러워보이거나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고자 할 때 아이를 품에 안고 뽀뽀를 해주곤 한다. 하지만 카이는 이제 뽀뽀를 좋아하지 않기로 했다. 내일은 카이의 아홉 살 생일이고 이제 뽀뽀할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뽀뽀는 갓난아기나 아주 어린 애들이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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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에게 뽀뽀는 애정의 표현이자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유독 사랑스러워보이거나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고자 할 때 아이를 품에 안고 뽀뽀를 해주곤 한다.

하지만 카이는 이제 뽀뽀를 좋아하지 않기로 했다.

내일은 카이의 아홉 살 생일이고 이제 뽀뽀할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뽀뽀는 갓난아기나 아주 어린 애들이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때문이다.

그래서 생일을 축하해주러 온 친척들에게서도, 부모님에게서도, 할아버지에게서도 뽀뽀를 받지 않았다.

카이의 반에  머리가 샛노란 파스칼이 전학을 왔다.

어느 날 우는 파스칼을 보았지만 내버려두었는데, 나중에 듣고 보니 가족 중의 한 사람이 죽었단다.

카이가 집에 파스칼을 초대한 날, 엄마에게 뽀뽀하는 파스칼을 보았고 카이는 기분이 이상했다.

얼마 전에 돌아가셨다는 할아버지가 생각난다면서 펑펑우는 파스칼을 보던 카이는 파스칼을 안고 뽀뽀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카이는 과연 뽀뽀를 다시 하게 될까요?

우리 아이들은 아지까지는 엄마와 뽀뽀하는 것을 좋아한다.

조금씩 자랄수록 좀 더 쑥스러워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거부하지 않는다.

카이처럼 어느 날 우리 아이들이 엄마의 뽀뽀를 거절한다면 무척이나 상심할 것 같다.

카이의 부모님처럼 말이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한 방편이 되는 뽀뽀가 사라졌으니 말이다.

클수록 말로 하는 표현도 줄어들테니 무척이나 삭막해질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뽀뽀는 아기들이나 하는 것이라는 그릇된 생각을 절-대로 갖지 않기를......

'엄마에게 사랑을 좀 줘' 하는 슬픈 눈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싶지는 않으니까 말이다.

프랑스 작가들이라 그런지, 특이한 분위기의 흑백삽화가 눈에 띄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n******n 2013.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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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금지령 [뽀뽀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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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더라??? 나 어릴 적에도 어른들이 “삼촌한테 뽀뽀, 고모한테 뽀뽀”가 너무 싫었던, 하지만 뽀뽀 한 번에 대한 보상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뽀뽀 쪽~ 하고 볼따구를 쓱~ 훔쳐냈던 기억이 생생하다. ^^;;; 그럼,,, 삼촌이나 고모는 왜 닦냐며 다시 쪽쪽쪽,,, 으으으,,, 음,,, 우리 조카들도 지금 그러할까? 뭐,,, 요즘 아가야들은 자신의 의사표현이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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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더라??? 나 어릴 적에도 어른들이 “삼촌한테 뽀뽀, 고모한테 뽀뽀”가 너무 싫었던, 하지만 뽀뽀 한 번에 대한 보상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뽀뽀 쪽~ 하고 볼따구를 쓱~ 훔쳐냈던 기억이 생생하다. ^^;;; 그럼,,, 삼촌이나 고모는 왜 닦냐며 다시 쪽쪽쪽,,, 으으으,,, 음,,, 우리 조카들도 지금 그러할까? 뭐,,, 요즘 아가야들은 자신의 의사표현이 적극적이다 보니,,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가,, 명확한 듯 싶긴 하다. 둘째 조카 녀석은 절대, 자신의 의지가 아닌 이상,,, 뽀뽀를 허~하지 않으니 말이다. 쩝,,, - -;;; 몬된 지지배,, 하하,,,

 

프랑스 동화작가 토마 고르네의 <뽀뽀는 이제 그만!>의 주인공인 카이는 8,364세의 남자아이다. 똘망똘망 하게 생긴 요 녀석이다.

 

 

 

 

+ 오로르 프티의 그림인데,,, 8살하고도 364일 된 카이를 매력적으로 그려놨죠? ^^

 

 

그러니까 8살하고도 364일째를 맞이했단 얘기다. 아빠, 엄마, 그리고 정신이 깜빡깜빡하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런 카이가 9살을 맞아 큰 선언을 하게 된다. “뽀뽀는 끝났어요. 끝이에요. 뽀뽀는 이제 그만!” 9살이면 더 이상 뽀뽀할 나이가 아니라 선언하는 카이,,, 맹랑한 뇨석!!! ^^;;; 뭐,,, 남자아이는 어느 정도 시기가 되면, 물론 여자아이도 마찬가지긴 하지만(나의 어릴 적 기억을 떠올려보면),,, 뽀뽀는 어린아기나 하는 뭐,,, 그런 생각이 드는 시기가 있는 듯 싶다. 암튼 9살 생일, 엄마는 물론이고 모든 이들의 뽀뽀를 거부한 카이, 아빠와 엄마는 9,001살에 왜 뽀뽀가 하기 싫은 지 묻는다. 카이는 아기들이나 하는 건 싫다고 힘주어 말하며 다시 한 번 굳게 뽀뽀 거부를 선언한다. 할아버지의 뽀뽀조차 말이다.

 

 

 

 

그런 카이의 눈에 들어온 친구 파스칼,,, 나무 밑에 앉아 굵은 눈물방울을 뚝뚝 흘리는 친구를 보며 이유를 묻지 못했지만 카이는 왠지 모를 위로의 손길을 건네고 싶어진다. 그리고 카이 집에 놀러온 파스칼은 카이의 할아버지가 두 뺨에 쪽 뽀뽀를 하고 꼭 끌어안자 엉엉 울음을 터뜨린다. 파스칼의 할아버지가 얼마 전 돌아가셔서 할아버지 생각이 간절해 진 것이다. 그리고 카이는 그런 파스칼을 보며 뽀뽀를 해 주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된다. 할아버지와 아빠와 엄마에게도 말이다. 아마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기 때문이었으리라.

 

 

 

 

 

 

 

사실 자신은 더 이상 아기가 아니라고 여기는 아이가 엄마는 더 이상 뽀뽀를 하지 않겠다고 거부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물론 카이처럼 스스로 깨닫기도 하겠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문화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9살 남자아이가 뽀뽀를 거부한다면,,, 음,,, 우리 조카가 거부한다면,,, - -;;;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대처법을 찾아야겠지,,, <뽀뽀는 이제 그만!>은 더 이상 아기가 아닌, 성장한 아이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부모의 사랑을 계속해서 확인받고 싶은 아이의 이중적인 심리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아이를 껴안아 주거나 뽀뽀하며 신체적 접촉을 자주 해 주면 아이는 부모에게서 사랑받고 있음을 느껴 안도하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유아기 때와는 자신이 더 이상 아기가 아니며, 스스로가 성장했다고 여겨 뽀뽀와 같은 애정 표현을 부끄러워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애정 표현을 부끄러워하되,,, 아이는 계속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하고 싶어함을 잊지 말아야할 것 같다. 음,,, 하지만 이모는 울 조카님들과 당분간은 뽀뽀를 할 것이얌~~~~ ^^

 

+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 스스로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을 꽃피울 수 있도록 살짝 손을 잡아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참 잘,,, 자랄 수 있을 테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n****5 2013.05.17. 신고 공감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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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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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애정표현중 하나인 뽀뽀 하루에도 수십번씩 아이의 볼에 뽀뽀를 하며 시작되는 일상에서 행복감마져 느끼게 되네요. 하지만 9살이 되는 카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뽀뽀는 이제 보살핌을 받은 어린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뽀뽀를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드디어 생일날 가족과 친척들이 모인 가운데 뽀뽀는 이제 안한다며 폭탄선언을 하게 되면서 모두들 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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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애정표현중 하나인 뽀뽀 하루에도 수십번씩 아이의 볼에 뽀뽀를 하며 시작되는 일상에서 행복감마져 느끼게 되네요. 하지만 9살이 되는 카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뽀뽀는 이제 보살핌을 받은 어린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뽀뽀를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드디어 생일날 가족과 친척들이 모인 가운데 뽀뽀는 이제 안한다며 폭탄선언을 하게 되면서 모두들 그 상황에 놀라네요.

부모님은 카이의 변화에 뽀뽀에 대한 생각을 돌리려고 하지만 카이도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네요.

서운해 하는 부모님을 뒤로한 카이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중 새로 전학온 파스칼이 울게된 이유를 듣게 되는데... 가족중 한명이 세상을 떠났고 마지막으로 뽀뽀 인사를 못해서 슬프다는 이야기에 파스칼을 위로해주는 친구가 되고싶다고 생각하네요.

카이네 집에 놀러간 파스칼은 카이의 할아버지가 반가워하며 파스칼의 볼에 뽀뽀를 하자 파스칼은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서 카이도 마음의 변화를 가지게 되네요.

상대방에게 사랑과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중 하나인 뽀뽀가 얼마나 의미있는것인지 생각하게 해주네요.

과연 카이는 뽀뽀에 대한 생각이 바뀔수 있을까요. 카이의 시선에서 뽀뽀라는 주제로 아이의 마음이 흥미롭게 잘 표현되어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볼수 있었어요. 아직까지는 뽀뽀를 좋아라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언제가 거부하게 되는 날이 오면 성장해 나간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왠지 서운한 마음도 들것 같아요.

 

l*******7 201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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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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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뽀뽀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같나 보다. 우리 어른들은 너무 예쁘고, 귀여운 마음에 애정을 듬뿍 담아 뽀뽀를 인사로 하는데, 그게 아이들에게는 스트레스요인이 될수도 있겠다 싶으니까, 앞으로는 상황을 봐 가면서,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집에서도 아이 아빠가 그렇게나 아이들에게 뽀뽀를 인사로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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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뽀뽀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같나 보다. 우리 어른들은 너무 예쁘고, 귀여운 마음에 애정을 듬뿍 담아 뽀뽀를 인사로 하는데, 그게 아이들에게는 스트레스요인이 될수도 있겠다 싶으니까, 앞으로는 상황을 봐 가면서,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집에서도 아이 아빠가 그렇게나 아이들에게 뽀뽀를 인사로 받고 싶어하는데, 큰애는 이제 말도 꺼낼수 없을정도의 아우라를 선보이고, 둘째는 제 기분에 따라 들쑥날쑥이다. 주말아침 식사준비하는 엄마 대신으로 자신의 놀이대상을 아빠로 찜한 둘째 꼬맹이가 알아서 뽀뽀를 연달아 하며 아빠를 깨우는 진풍경을 보여줬다.

9살이 된 생일을 기점으로 카이는 뽀뽀는 절대 사절이라 공표하기 이른다. 이에 낯설어하는 부모님들. 카이는 나름 자신이 다 컸고, 뽀뽀는 아주 어린 꼬마아이들이나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부모님의 설득에도 끄떡하지 않는다.

완강하게만 보이던 카이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일은 바로 또래친구인 파스칼때문에 일어난다. 사랑하는 가족이 세상을 떠나 슬픔에 잠겨 있는 파스칼을 위로해주고 싶은 카이. 남자아이인데도, 참 감성이 풍부하고 마음이 따뜻해서 너무 보기 좋았다.

뽀뽀도 다 때가 있는 것 같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뽀뽀에 대한 인식이 고루해서인지 몰라도, 아주 어린 꼬맹이들과는 스스럼없이 하는데, 초등학교에 입학만 했다 쳐도 여간 눈치 보이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헤어짐때문에 슬퍼하는 파스칼이 카이 식구들의 환영과 뽀뽀세례를 받으며 얼굴이 펴지고, 많은 위로를 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카이.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기피해야 하는 것이 뽀뽀가 아님을 누가 강요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보고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엇으니, 아마 카이가 얼맛동안은 계속 뽀뽀를 주고 받지 않을까 싶다.

개암나무의 <읽기의 즐거움>시리즈는 한권한권 읽을때마다 그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눈높이에 맞춰 잘 들려주는 것 같다. 주입식으로 이러이러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읽는 사이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간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카이는 아마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표현을 해야 한다는것, 또 표현을 하는 과정을 통해 더 깊어지고 돈독해짐을 느꼈을 것이고, 우리 역시도 그러한 사실을 흐뭇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내용이지 않았나 싶다.

s*****y 2013.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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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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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는 이제 그만!> 정말 아이들 심리를 제대로 표현해 주는 책 같아요~

작가 토마 크르네는 프랑스에서 유명한 배우이자 연출가라고 해요! 그리고 동화 작가

이기도 하네요~

 

저도 사실 어릴때 스킨십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저희집 삼남매들은 무지 무지 좋아해요^^

첫째 다다는 초4학년인데도 "엄마 뽀뽀!! 쪽쪽~~~"을 거침없이~~~~~~ㅎㅎㅎ

뽀뽀는 이제 그만!! 이라고 말하는 카이는 이제 9살인데요~ 이젠 자신이 다 컸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생일날 가족과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제 더이상 뽀뽀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요~

 

가족들도 놀라고 친척들도 놀라고...뽀뽀는 이제 그만! 이라는 말에 카이 엄마의 눈빛은

우울해지네요...아직 어리고 어린 아들이 벌써 뽀뽀를 거부하니 말이예요.....

 

 

 

 

 

특히 카이 할아버지의 뽀뽀는 정말 기습적이기도 하고...음....카이의 얼굴이 침범벅이 된다고

하니.....저도...쫌.....하지만 할아버지는 여전히 카이에게 거침없는 뽀뽀 공격을 한답니다^^

 

어느날 학교에 파스칼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머리카락이 하얗게 보일 정도로

금발인 친구죠~ 카이는 파스칼과 대화를 나눠본적이 없었는데 운동장에 있는 아름드리 나무에

앉아 있는 파스칼이 보였죠. 파스칼은 힘없이 그냥 앉아 있었어요. 그런 파스칼에게 카이는

안부를 묻는데...파스칼은 대답 대신 눈물을...카이는 더이상 묻지 않고 자리를 떠나버려요...

 

카이의 부모님은 뽀뽀를 거부하는 카이 때문에 걱정이예요. 카이와 대화를 하지만 카이의

대답은 단호했어요. 엄마 아빠뿐 아니라 모든 사람과 뽀뽀를 하기 싫다고...

카이는 뽀뽀는 아가들이나 하는거라고 생각하네요~~~카이도 아직 어린데 말이죠~~~

 

 

 

 

 

 

 

 

카이는 파스칼과 놀이를 하며 파스칼에게 지난번에 왜 울었냐는 질문을 하는데...

알고보니 가족중 한명이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카이는 덜컥 겁이 났죠...그래서 누가

죽었는지는 묻지 않았어요. 이제 9살이지만 가족이 떠난다는 두려움을 아는거 같아요.

 

파스칼과 친해진 카이는 파스칼을 집으로 초대하는데~ 카이의 할아버지가 파스칼에 뽀뽀를 하고는

꼬옥 안아주는 순간 파스칼이 엉엉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죠..그것도 카이 할아버지의 품에

안겨서요...알고보니 파스칼이 말했던 가족중 한명이 세상을 떠났다고 했던 사람은 바로 파스칼의

할아버지 였어요...파스칼은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서 눈물이 와락 났던거죠..

그런 파스칼을 보면서 카이는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그러면서 뽀뽀는 이제 그만!! 이라고 했던

말들을 다시 취소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뽀뽀가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도요~

 

친구 파스칼을 보면서 카이가 달라졌어요~ 뽀뽀는 아가들만 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거죠!

저도 삼남매를 키우며 느껴보지만 가끔은 아이들 스스로 자기가 많이 어른이 된듯

말할때가 있어요. 어제까지 엄마가 도와주던 일들은 이젠 혼자 할수 있다고 말하면서 낑낑

대기도 하고....첫째 다다는 <뽀뽀는 이제 그만!>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카이의 생각이 너무

귀엽다고 해요^^ 우리 꼬맹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곤 엄마랑 아빠랑 뽀뽀 하는게 좋아! 싫어!

물어보니 좋다고 해요~ 오히려 제 얼굴이 침범벅이~~~~ㅋㅋ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감성적인 부분을 알수 있기도 했고 자신이 아닌 친구를 보면서

카이의 마음이 변화되는 감정을 보며 아직 아이들 마음이 순수하구나 새삼 느꼈네요^^

 

참! 뒷부분에 카이와 할아버지의 대화를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 지기도 했어요...

 

 

 

 

 

 

 

 

 

 

 

 

m******0 201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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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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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뽀뽀는 이제 그만!         사춘기에 들어서는 아이들의 심리를 알 수 있는 책...뽀뽀는 이제 그만! 주인공 카이는 8,364살이라는데 아이가 카이는 뻥쟁이라네요...ㅋㅋ 아마도 8살 하고도 하루만 지나면 9살이 된다는 이야기 아닐까...추측해봅니다...^^       우리 아이와 같은 나이 인 카이.. 그런데 이번 생일에 카이는 가족과 친척들에게 이제 다 컸고,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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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뽀뽀는 이제 그만!

 

 

 

 

사춘기에 들어서는 아이들의 심리를 알 수 있는 책...뽀뽀는 이제 그만!

주인공 카이는 8,364살이라는데 아이가 카이는 뻥쟁이라네요...ㅋㅋ

아마도 8살 하고도 하루만 지나면 9살이 된다는 이야기 아닐까...추측해봅니다...^^

 

 

 

우리 아이와 같은 나이 인 카이..

그런데 이번 생일에 카이는 가족과 친척들에게 이제 다 컸고, 뽀뽀와 관련된 행동은 이제 안하겠다고

알리기로 마음먹었죠...문득 우리아이도 그럴까...? 궁금하더라구요..

아이가 먼저 책을 읽었고 제가 읽었던 터라 아이에게 물어보았죠...

우리 아들도 카이처럼 뽀뽀하기 싫어...? 했더니만 다행이도

"아직은 엄마랑 뽀뽀하는 거 좋은데.....그치만 수염 따가운 아빠는 쫌~~" ㅋㅋ

 카이의 생일날 생일선물만 받고 고맙다는 뽀뽀인사도 하지 않았죠..아 ~ 가족들은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하지만 카이는 친구 파스칼을 통해서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지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가면서

마음의 변화가 일어납니다...카이에게도 볼에 축축하게 뽀뽀하는 할아버지가 계신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스스로 알아가게 되네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도 뽀뽀가 싫어질때가 오겠지만 아이가 싫어할때까지

먼저 뽀뽀를 많이 해줘야겠구나...생각이 들었답니다...친구도 가족도 서로의 사랑을 표현할 때 더욱

가까워진 다는 것을 알려주는 가슴 따뜻한 동화책이랍니다....^^

 

 

 

s*******3 2013.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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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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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는 이제그만! 나도 다 컸어요! 카이는 이제 아홉 살, 뽀뽀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컸어요. 그래서 카이는 가족들에게 "뽀뽀는 이제 그만!" 하고 외쳐요. 깜짝 놀란 가족들을 보며, 카이는 자신이 훌쩍 큰 것 같아 뿌듯해하지요. 그런데 전학생 파스칼이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고 카이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파스칼의 눈물이 멈출 때까지 꼭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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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는 이제그만! 나도 다 컸어요!

카이는 이제 아홉 살, 뽀뽀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컸어요.

그래서 카이는 가족들에게 "뽀뽀는 이제 그만!" 하고 외쳐요.

깜짝 놀란 가족들을 보며, 카이는 자신이 훌쩍 큰 것 같아 뿌듯해하지요.

그런데 전학생 파스칼이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고 카이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파스칼의 눈물이 멈출 때까지 꼭 끌어 안아 주고 싶어요.

빰에 쪽 소리 나게 뽀뽀해 주고 싶어요. 하지만 뽀뽀는 아기들이나 하는 거잖아요.

카이는 이제 어쩌면 좋지요?                 -본문 중에서-

 

 

 

엄마의 애정어린 포옹과 뽀뽀와는 대조적으로 아이의 눈과 입은 못마땅함이 잔뜩 보이는 표지와

뽀뽀는 이제 그만!이라는 책제목이 아이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카이는 외동아들로 보통의 남자아이이다.

생일을 맞이한 카이는 뽀뽀 그만! 선언을 하는데

어색해하고 고민하는 카이 엄마, 아빠의 반응이 공감이 되었다

하지만 카이의 귀여운 반항과 생각에 아랑곳하지 않는 단 한사람, 할아버지의 반응이 재미있다 

 

"할아비가 이 소파에 없으면, 저 텔레비전 속에 있을 거야.

저기서 네가 크는 모습을 볼게. 너는 지금은 만화영화를 보고,

좀 더 크면 영화나 정치 방송을 보면서 내가 널 아주 많이 사랑했다는 걸 기억할 거야."

할아버지의 가슴 따뜻한 말에 카이는 먼저 할아버지에게 뽀뽀를 하고

부모님에게 다시 뽀뽀를 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할아버지를 보내고 슬퍼하는 파스칼에게 진심어리고 따뜻한 위로가 담긴

뽀뽀와 포옹을 용기있게 한다.

아홉살 카이는 뽀뽀 그만! 선언이후로 한층 더 성장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이 많은 아이가 되었다.

작가 토마 고르네가 프랑스 배우이자 연출가라 그런지

이 책은 한편의 드라마처럼 편안하고 재미있게 전개된다.

 

어릴적 아버지의 퇴근시간은  엄청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대문앞에 나와 서성거리다가 아빠를 보면 먼저 손으로 눈길이 갔었다

아버지는 그시절 유행했던 삼립 크림빵, 보름달을 사오시거나 월급날은 통닭을 사오셨다.

나의 어린시절엔 애정표현이란게 먹는 걸로 하는게 큰 사랑이었다.

이제는 반대로 친정에 들를때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단팥빵, 카스테라를 사가곤 하는데

무한한 애정을 받았던 그시절이 그립다. 

유치원 이후로 엄마의 애정표현을 거부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인 나는 사정 안 봐주고 하는 편인데,

얼굴 뽀뽀,  볼 문지르기, 엉덩이 두드리기등등 내 품에 있을 동안만큼은

어린 자식이라 아낌없는 애정을 주고 싶은 마음이다

 

k******4 201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뽀뽀는 이제 그만? 마음을 속이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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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눈길을 확 끌었던 뽀뽀는 이제 그만! 주인공 카이가 엄마의 뽀뽀를 얼마나 거부하는지 제대로 느껴져서 한참을 보고 웃었다. 심플하면서도 책의 내용이 고스란이 담긴 표지 일러스트가 마음에 든다. 주인공 카이는 9살짜리 소년인데, 쪼그만 녀석이 벌써부터 자기는 다 컸다고 생각한다. 뽀뽀는 아기들이나 받는거라며 가족들의 뽀뽀를 거부하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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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눈길을 확 끌었던 뽀뽀는 이제 그만!

주인공 카이가 엄마의 뽀뽀를 얼마나 거부하는지 제대로 느껴져서 한참을 보고 웃었다.

심플하면서도 책의 내용이 고스란이 담긴 표지 일러스트가 마음에 든다.

주인공 카이는 9살짜리 소년인데, 쪼그만 녀석이 벌써부터 자기는 다 컸다고 생각한다.

뽀뽀는 아기들이나 받는거라며 가족들의 뽀뽀를 거부하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뽀뽀를 거부하는 카이를 보며 가족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카이를 앉혀 놓고 상담을 하기도 하지만, 카이의 굳센 마음은 영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를 보면서, 아픔을 간직한 전학생 친구를 보면서

카이의 마음은 점점 움직이기 시작한다.

쪽 소리 나게 뽀뽀해 주고 싶다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뽀뽀는 이제 그만! 하고 외쳤던 카이지만, 누구보다도 뽀뽀를 간절히 원하게 되는 카이!

사랑은 표현할 수록 더 깊어진다는 교훈을 얻었다.

쑥스럽지만,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사랑 표현 좀 하며 살아야겠다.

y****3 2013.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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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 싶은 어린이의 심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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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어린이책 작가인 '토마 고르네'는 다양한 이력을 가진 작가다. 배우이자 연출가로, 또 동화 작가로도 활동하는 그가 쓴 책 <뽀뽀는 이제 그만>은 8살 난 주인공 카이의 심리를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책의 서두에서 카이는 자신을 소개할 때 '8살'이라고 하지 않고 '8,364살'이라고 말한다. 년 수로 나이를 계산하지 않고 일 수로 자신의 나이를 계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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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어린이책 작가인 '토마 고르네'는 다양한 이력을 가진 작가다. 배우이자 연출가로, 또 동화 작가로도 활동하는 그가 쓴 책 <뽀뽀는 이제 그만>은 8살 난 주인공 카이의 심리를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책의 서두에서 카이는 자신을 소개할 때 '8살'이라고 하지 않고 '8,364살'이라고 말한다. 년 수로 나이를 계산하지 않고 일 수로 자신의 나이를 계산하는 카이의 자기 소개는 어린 아이에서 벗어나 이제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아이들의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심리를 반영하듯 카이는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자신에게 뽀뽀를 하는 것을 단순한 애정 표현이라 생각하지 안고, 자신을 어린 아이로 보며 애 취급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주위의 어른들에게 더 이상 뽀뽀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지만, 이를 계기로 카이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뽀뽀를 사랑의 표현으로 받아들이며 기뻐하는 친구 파스칼을 보면서 카이의 심경에 변화가 오는 부분에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작품이다.

 

어른들 사이에 존재하는 어린이로서의 자기 위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이 책은 한국의 어린이들도 크게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m*********1 2013.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