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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대 7.5% ...
위 수치는 어떤 의미일까? 위수치들은 바로 실업률이다. 왼쪽의 3.2%가 4월 한국실업률이고 오른쪽의 수치는 4월 미국실업률이다.
근데, 국내실업률 통계가 현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주장이 숱하게 제기된 바 있다. 실제실업률이 더 높다고 한다. 이는 통계청 집계 방식이 주당 36시간 미만 취업자중 추가취업을 희망하는 자를 취업자로 분류하고, 취업준비자와 구직단념자를 실업률통계에서 배제하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묶어버리기 때문이다. 추가취업 희망자인 <불완전 취업자>는 34만 9,000여 명이고,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준비자와 구직단념자는 각각 56만 명, 15만 2,000명이었다. 이들을 모두 포함하면 지난해 정부발표 실업자보다 많은 106만1,000여 명에 달한다. 준비 등에 시간을 쏟는 20대가 상당수 있는 한국의 특수한 고용환경을 정부가 실업률통계에 반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 4월 미국실업률은 7.5%로서 오바마대통령취임후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대선이 있는 해에 실업률이 8%를 넘어가면 정권이 바뀐다는 속설이 있다. 오바마대통령이 지금까지 실업률관리를 잘해왔던 편인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한국과 미국의 실업률을 비교분석하는 이유는 탤런트 매니지먼트사 CEO인 제임스 마셜 라일리가 저술하고 <홍시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젊은 성공을 배운다>을 읽으면서 불현듯 한국실업률은 물론 미국실업률도 떠올랐기 때문이다.
한국은 20대의 40%가 실업자여서 오죽하면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이태백> 이라는 신조어도 나타났을까...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라는 신조어들도 이제 익숙해져버린 우리 사회... 글고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는 자영업자수... 그러나, 상당수가 1년내에 폐업하여 역시 이들도 실업자로 내몰린다.
이렇게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고있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도 그렇고 얼마전 스페인의 실업자들이 구직박람회에 모이는 사진을 보니 유럽발 경제위기를 겪고있는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의 실업률도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이책 <젊은 성공을 배운다>을 읽으면서 나는 취업준비를 하고 있거나 실의에 빠져있는 이땅의 젊은이들은 한번 이책을 읽어보라고 권유하고싶어졌다. 이책은 대학졸업후 몇년간 무명밴드의 맴버출신이었던 저자가 고생끝에 뮤직엔터테인먼트회사를 차리고 유명인사들의 에이전시를 맡으면서 젊은 혁신가들을 만나 1년간의 취재과정을 거쳐 이책 출간하게 되었다 고 한다.
나는 이책을 읽어가면서 저자의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에 무릎을 탁치기도 하였다. 특히, 이제 대학과 대학원교육에 관한 우리의 전통적인 시각을 재고해야 하며 그러기위해서는 가치있는 인턴쉽과 커리어를 찾아야한다는 저자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감되었다(p37 ~ p38).
이미 정해진 길을 가기보다는 자기가 일생을 바쳐 해볼만한 일을 끝없이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는 것과 가진 것이 없다면 잃을 것도 없다는 자세로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말씀에도 공감이 되었다.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하버드대를 중퇴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차린 빌 게이츠,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주커버그 등은 바로 기존의 방식과 형식을 타파하고 진정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에 매진해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기에 높게 평가하는게 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미국인저자가 지은 이책을 보고 우리나라를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보다 더 새롭고 보다 더 혁신적이고 보다 더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사람이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않는다면 성공의 길로 들어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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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성공을 배운다의 저자는 젊은 CEO이다. 젊은 나이에 CEO자리에 올랐다고 한다면 집안을 이어서 자리에 올랐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할 것이다. 또는 유능한 대학이 나와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빠른 승진으로 올라갔거나.. 아니면 천재적인 능력을 타고 나서 젊은 나이에 섭외 되어서 성장하였거나. 뭐 이런 생각들이 대부분 사람들이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모두 틀렸다. 저자 제임스 마셜 라일리는 무명대학을 나오고 몇년의 음악 밴드 생활을 하며 지냈던 인물이다. 이런 생활을 접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관시켜 성장일 일구어낸 자수성가형 CEO이다.
요즘시대에 취업이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많은 젊은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런 목적을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해야 한다. 이런 현상들은 좀더 큰 회사에 안정적인 직장에 오래 동안 다니기 위해서 이런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취업을 이루어낸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취업 후에는 직장생활이 먼가 답답하고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결정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도서에서는 저자의 성공에 대한 생각을 독자에게 전달하려고 하고 있다. 성공에 대한 생각, 일에 대한 생각, 삶에 대한 생각을 젊은 이들에게 전달하여 보수적은 생각을 혁신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생각을 하였다. 혁신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면 멈추지 마라 즉 쉽게 포기하는 현대인에 대한 현상을 반복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것은 내 자신도 어려운 일은 피하고 쉬운 것을 찾으려는 버릇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저자 처럼 생각의 전환을 조금씩 나에게 맞게 실천 해보는 습관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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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성공을 배운다』를 읽고 이 세상에서 역시 성공한 사람들을 보았을 때 공통점은 아마 젊었을 때부터 뭔가 달랐다는 점이다. 확고한 꿈을 갖고서 그 꿈을 위한 준비를 착실하게 한 사람의 몫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모두 다 꿈이 이뤄지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현실은 절대 만만치가 않다는 점이다. 이러할 때 확고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 수 있는 길은 역시 체험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바로 좋은 체험의 기록 등이 담겨 있는 좋은 책을 통해서 정신력을 강화시키는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성공의 모습을 일깨우고 있어 매우 적절한 시도라 할 수가 있다. 또한 요즘 너무 이기적인 욕심에서 벗어나 사회에 가치 있는 일을 하면서 더 큰 성공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어 매우 유익하였다. 책의 표현처럼 착한 성공은 행복한 성공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지혜와 지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나답게 살면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또한 오늘 날의 세계가 조금은 답답한 느낌이 들 때가 있지만 이를 과감하게 극복해 나가는 젊은 혁신 리더들과 최고 기업가들의 과감한 도전을 통해서 더 힘찬 용기와 함께 인생을 창조하는 것까지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정말 우리 청춘의 힘은 무한하다 할 수가 있다. 그 어떤 무엇이든지 청춘의 위대한 힘을 투입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절대 불가능한 일은 없으리라는 개인적인 생각들이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책의 표현처럼 ‘세상을 흔들어 보자.’라는 말처럼 위대한 꿈을 향하여 과감한 도전을 해 나간다면 얼마나 멋진 젊음일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이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글귀들과 함께 이야기들이 담아 있어 내 자신 행복한 시간을 맞고 있다. 젊은 성공 인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함께 일정한 삶의 원칙들을 우리들의 것을 생활화 할 수만 있다면 그 누구든지 가능하리라 생각해본다. 책의 중간 중간에 특별한 제시하고 있는 특별한 글귀들은 별로도 기록해두었다가 수시로 꺼내보면서 적극 활용한다면 너무 좋은 교훈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내 자신도 매일 아침 우리 1,000명 가까운 학생들에게 좋은 말 한마디를 적어주고 있는데 이를 적극 활용할 생각도 하였다. 어쨌든 가장 영향력 있는 생각과 강한 의지를 지닌 젊은 세대들의 성공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많은 젊은이들이 기력을 회복하면서 힘차게 도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렇게 하여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데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 좋은 책을 읽은 행복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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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지멘스(Siemens)가 매년 발행하는 ‘기업책임 보고서’의 첫 페이지에 ‘이 보고서는 지멘스가 기업의 미래를 지켜갈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존경 받는 이웃으로서 공동체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가로 기록하고 있다. 기업은 상법상 이익을 목표로 활동하는 기관이다. 그러나, 이 구시대적인 발상으로는 기업 활동이 불가능하다. 기업은 기업의 이익이 1차 목표이지만, 그 기업이 존재하는 사회에 대한 책임과 그 기업의 상품을 구입해 주는 고객들에게 대한 윤리적인 책임도 져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우리나라의 기업 환경도 예외는 아니다. 근래에 대기업들의 대형 마트의 골목 상권 침투에 대하여 서민들로부터 강한 저항을 받고 있고,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점증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민주화의 요구에도 직면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약 1년간 앞으로 몇 년 안에 미국을 변화시킬 젊고 기업가적인 리더들과 인터뷰한 내용 중 중요 부분을 요약 발췌하여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한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사람들은 모두 지극히 평범한 사건들에 아주 독특한 방법으로 대응했을 확인할 수가 있다. 이 사람들은 모두 ‘위험 없는 위험’을 선택했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상황을 체크해보고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으니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이 이들로 하여금 용감하게 모험의 여정을 떠나게 했고 ‘그런 모험들 하나하나가 성공의 기폭제’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신발 브랜드 탐스(TOMS) 슈즈는 소비자가 신발 한 켤레를 구입하면 이와 동시에 제3세계 빈곤 아동들에게 신발 한 켤례를 기부하는 ‘슈 드롭(shoe drop) 캠페인’을 전개해서 큰 성공을 거뒀다. 또한, 영화감독 지망생인 제이슨 러셀과 그 친구인 라렌 풀, 베일리는 몇 십년동안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수단으로 들어가 훌륭한 다큐멘터리를 찍었을 뿐 아니라 수백만 달러 가치의 인권단체를 조직하고 풀뿌리 대중운동을 일으켜 미 의회로 하여금 법안을 통과시키게 만들기도 했다. 엘렌과 로렌은 피드라는 가방을 파는 사업을 운영했다. 사업 초기에는 사업보다는 아이들에게 더 신경을 쓰다 보니 손해를 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은 사회적 요구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다는 개념에서 출발했고, 과테말라, 아이티, 케냐 등의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한다는 인식이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소비자 주도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어린이 급식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모범적인 사람들을 빠짐없이 열거하고 싶지만 지면이 부족하다. 그러나, 이들은 [인생이란 게임을 평정하는 사람은 스핀을 정확하게 구사함으로써 자신의 일과 삶을 모두 정교하게 조각하고 운영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인생의 공을 쳐야 할 때마다 약간의 스핀을 적절하게 넣었다.(120P)]는 문장으로 집약할 수 있을 것 같다. 기업은 사회에 의존적이다. 기업은 그 사회의 발전 형태와 구성원들의 세계관이나 가치관 등에 절대적 영향을 받는다. 미국에서 성공했다고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당연히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같은 수종(樹種)이라도 기후와 토양이 다른 곳에서는 그 생존과 성장이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21세기는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글로벌한 시대이며 세계는 한 마을처럼 좁아지고 있으므로, 이 책에서 소개된 성공사례는 충분히 참고가 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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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길을 걷는 것이 아닌 성공한 인물들과 인터뷰 여행을 만나 볼 수 있다. 교실이나 전통적인 고용 시장 밖에서 갈고 닦은 기술을 들어 볼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 순위는 아마도 취업일 것이다. 이름이 알려진 대학을 나오건 지방 대학을 나오고 모든 사람들의 취업의 고민이 높을 것이다. 다들 비슷한 길을 걸어가면서 취업을 하기 위해 더 나아가 성공을 하기위해 하루를 노력을 한다. 이 책은 글쓴이는 일반적인 성공의 길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걸어보기 않은 길을 나아갔다.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책이나 교실에서만 배운 기술로 CEO가 되는 것이 아닌 세상을 바라보고 그 세상에 맞는 아이디어로 성공한 사람이다. 학벌과 출신의 배경 등을 자신이 성공하는 대 큰 영향을 받는 것도 아니고 크게 중요하지 않아도 되다 는 것을 알게 해준 것 같다. 나답게 살면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이 시대를 보여준다. 젊은 혁신 가들의 꿈의 직업들이 상세하게 나온다. 좀 더 자신에게 가치 있는 일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는 법을 한 걸음 찾아갈 수 있는 게 해주는 것 같다. 책의 첫 장을 열어보면 가장 인상적인 것 커다란 마인드맵이다. 아마도 이 마인드맵은 글쓴이가 생각하는 세상의 관점일 것이고 다른 사람들과 다른 길을 걸어간 글쓴이만의 지도일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마인드맵은 한눈에 볼 수 있고 모든 내용들을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는 정도로만 사용했지만 이제는 나의 길을 찾아가는 지도로도 활용을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점점 늘려나는 대졸자의 실업률과, 소비의 선택권 등 세상의 나아가 위해 이겨내야 되는 것들 같다. 대학을 졸업하고 어떻게 해서 들어간 직업이 100% 만족 할 수 있는 없다. 글쓴이는 20후반에 기업가로 성공한 후 그가 다시 성공을 찾아가 나아갔다. 그가 찾은 성공은 스펙 경쟁으로 풀리지 않는 고용 시장과 무조건 이윤을 추구하는 구식 기업의 한계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새로운 롤 모델이다. 젊은 혁신 가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일을 하는지, 사회공헌적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탐스의 이야기와 안철수 재단의 설립 모티브를 제공한 마이크로금융 단체 키바의 대표적인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이제는 취업 앞에서 좌절하는 것이 아닌 젊은 성공을 배워 나아가 성공을 알려줄 수 있는 성공의 롤 모델이 되어나가야 된다고 생각 한다. 이제는 더 이상 이 삶이 답답한 삶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닌 나답게 살며 성공하는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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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굴욕의 상징이 아닙니다. 그저 인생의 통과의례일 뿐이죠" 고객 중심 서비스 마케팅에 살아있는 교재라고 하는 자포스 CEO인 토니 셰이의 이 말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자기 분야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정도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은 사람이나 혁신적인 제품을 의미하는 게임 체인저(game-changer)들과의 1년간의 인터뷰를 통해 성공의 방법을 찾고자 했던 제임스 마셜 라일리 역시 이 말을 세번정도 지면에 적어보았다고 하는데.. 나 역시 그런 느낌이 들었다. 사실 실패도 아니고 그냥 실수도 그냥 흘려보내려고 하기가 쉽다. 하지만 그저 그것은 살아가는데 누구나 수없이 겪는 순간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면서 그게 가슴까지는 내려가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실패를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객관화 하여 다음 도전을 위한 생산적인 도구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느껴진다. 그런 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을 듯 한 일기.. 하지만 한탄이나 온통 잡념만을 쏟아낸다. 다시 한번 그 시간의 가치를 새롭게 설정하여,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잠시라도 갖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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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프롤로그에서 하는말이 아주 친근감있게 다가왔다. 자신이 졸업한 그닥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을 소개할때 '캐나다 바로 옆'이라고 소개한다는 이야기. 나역시 우리 동네를 이야기할때 사람들에게 '목동 옆동네'라고 이야기한다. 그럼 우리 동네를 모르던 사람들도 대부분 '아~'하는 반응을 보인다. 그렇게 그닥 남들이 말하는 괜찮은 대학을 나오지 않은 그가 왜 이런 책을 내게 되었을까하고 의문을 갖는 독자들을 위해, 그리고 그런 독자들에게 왜 이 책이 나오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대학을 졸업한 후 3년 반 동안 무명 밴드의 일원으로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600회가 넘는 콘서트를 열었다고 한다. 가끔은 그래미상을 받은 유명 가수들과 같은 무대에 오르기도 했지만 식비와 집세를 내는 이상은 다른 여유를 부릴 만한 돈을 벌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 밴드 생활을 그만둔 그는 곧장 작은 뮤직 매니지먼트 회사를 차렸고 거물급 고객 몇 사람의 마음에 들어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이는 비즈니스 세계에 안착했다고 한다. 과연 어떻게?
탐스를 만든 블레이크. 아르헨티나에서 휴가를 보내던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상피병에 대해 몰랐지만 가난에 찌든 아이들이 신발이 없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거부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탐스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탐스는 빅히트를 쳤다. 우리 아이 역시 탐스를 신고 싶어한다. 신발을 만든 의미가 너무나 좋아 나도 아이에게 탐수를 사주려고 했는데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비싼 가격을 주고도 아이들을 도울수 있다는 가치를 더 중시해서 빅히트를 쳤을 것이다. 거기다 디자인도 좋으니 신발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금상첨화지. 목적이 이끌어내는 상품. 그것이 탐스의 생명이다. 그리고 그러한 탐스를 만들고 이끌어간 블레이크의 노력도 대단하다.
고용시장에 막 진입한 수많은 젊은이들은 자기 자신이라는 주식을 사면서 실수를 저지른다. 그들은 자신이 고위험, 고수익의 쌍봉 낙타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위험 인내도를 착각하고 있다. 그래서 위험을 '인내'해야 할 순간에 어떻게든 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버린다. (60쪽)
대학에서 축산학을 공부하던중 아이를 덜컥 임신하게 된 친구를 위해 엘리자베스 맥키 고어는 대학에 아이를 위한 보육시설을 만들것을 제안한다. 대학생, 대학원생 등 재학생과 학교 교직원등등도 가족을 거느리고 사는경우가 많았지만 학교 안에 그런 시설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과연 해보지 못했을까? 그런 생각으로 그칠수도 있는 일을 과감하게 실행해옮기는 실천력.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
문제가 생겼을때 문제를 회피해갈 것이 아니라 문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그것을 찬스로 생각할수 있는 긍정적인 열정. 그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고 멋진 삶을 이끌어간다는 것을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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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성공을 배운다'는 무한 경쟁이라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대학을 갓 졸업한 젋은이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상황은 너무나 친숙하다. 1900년 후반의 신자유의 물결속에 세계 각 국은 사람이 아닌 이윤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임금과 취업의 기회는 점점 줄게 되었다. 대학에 들어가서도 각종의 스펙을 쌓아야 하고 인턴십이나 봉사활동 등 자신을 돋보이기 위한 노력으로 몇 년씩 휴학을 하기도 한다. 질 좋은 일자리는 한정돼 있고 몇 안되는 의자 싸움은 구직자들의 몸값을 점점 낮추고 있다. 이런 척박한 환경속에서 과연 이 땅의 젊은 구직자들은 어떤 전략적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걸까.
이에 대해 저자는 인터넷이라는 광범위한 접속 사회의 특성에서 해결책을 찾으라 당부한다. 전통적 의미에서의 명문대 타이틀을 버리고 페이스북의 창시자 '저커버그'처럼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라 조언한다. 그러면서 '고정관념을 벗어나라'든가 '열정을 가지라'는 등의 전통적 무기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저자의 주장은 상당 부분 공감이 가기도 한다. 하지만 한편으론 선뜻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많다. 우선 작금의 현실에 대해 저자가 너무 우호적으로만 그리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만 해도 공무원이나 전문직에만 몰리는 사회 풍토를 개탄하는 분위기가 있다. 나는 그런 주장을 볼 때마다 그들이 과연 젊은이들의 절박한 심정에 대해 얼마만큼 공감하기 위한 노력을 했는가 되묻고 싶다. 수백대 일이라는 바늘구멍 같은 기회를 노릴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상황에 과연 누가 돌을 던질 정당한 자격이 있을런지.
상황이 이렇게까지 된 데에는 무엇보다 정치의 요인이 크다고 생각한다. 앞서 이야기했듯 자본주의가 과열되는 과정에서 인간에 대한 의미를 놓치게 되면 그 결과 인간은 도구로 전락한다. 이에 대한 제대로 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국가의 정책 입안자들이 해야할 중요한 일이다. 국가라는 거대한 해양의 흐름속에 크릴새우같은 연약한 개인이 거스를 방법은 많지 않을 것이다.
나는 작가가 이런 관점에서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고용의 불안정은 과연 모든 국가가 안고 있는 문제일까. 우리나라나 일본, 남미와 미국 등 고용에 대한 문제를 안고 있는 국가는 많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국가도 있다고 생각한다. 잘 살아가면서 고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의 행복지수 또한 높은 그런 나라. 한 개인의 마음가짐이나 능력에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기보다 사회 시스템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고 그런 훌륭한? 나라가 있다면 그들의 방법을 소개하고 배울 기회를 얻는 것 또한 깊은 의미를 지닐 수 있을 것이다.
전통적 의미에서의 구직자들의 능력을 현대적 의미로 바꾼 작가의 견해는 훌륭하지만 왠지 그런 현대적 구직 능력을 갖추지 못한 스스로를 자각했기에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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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세요?"와 "'요즘' 하시는 일은 뭔가요?" 라는 두 가지 질문이 있다. 전자는 단답형의 답이 나올 수 있다. 예를 들면 의사 또는 회사명을 들어 답을 하는 일반적인 답변이겠다. 후자는 본인이 좋아하는 여러 분야를 동시에 겸하고 있기에 한 가지 직업만 콕 집어 말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선택권을 의미한다고 한다. 아직 우리의 실정에는 맞지 않는 면이 있지만 앞으로는 그런 변화에 익숙해지는 날이 오리라고 본다.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답을 할 준비를 해나가야 할까?' 이게 나에게 던져진 화두이다. 정말이지 요즘 내게 묻고 싶은 말이다. 나답게 살며 성공하는 싶음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무엇을 준비하고 매진해야 하느냐고 수백번 자신에게 질문한다. 하지만 이렇다하는 답을 찾지 못했다. 특별히 잘 하는 것도 특별히 하고 싶은 것도 없는 나이기 때문이다. 청소년기에 고민했더라면 좋을 것을 지금 나는 서른 중반을 훌쩍 넘은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하고 있기에 답답하다. 그리고 안타깝다. 늦게 시작한 공부에 이리저리 기웃거리기는 하지만 선뜻 이게 나에게 맞는 옷일까 싶어 머뭇거리고 있다. 교육학을 졸업한 내게 상담은 멋진 의미로 다가왔다. 하지만 누군가를 상담한다는 것은 매력적이긴 하지만 그만큼 힘들어 어렵고 더딘 길이다. 이제 겨우 출발선상에 선 나로선 생각이 참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는 과연 내가 하고 싶은 일일까라고 의문을 던지며 돌아선다. 그게 다다. 학교에서 인턴교사를 4년간 했었다. 올해는 연결되지 못한 채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일이 보람되는 일이긴 하지만 큰 매력이나 나 자신의 발전을 기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일할 수 있다는 매리트가 큰 직업이었다. 그것이 아니라면 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겁이 난다. 지금은 백수다. 월급을 받았던 때가 그립다. 아침에 초치기를 하며 출근길에 올라 한숨을 쉬던 때가 너무도 그립다. 일, 할 수 있다는 것이 출근한다는 것이 이렇게 부러울줄은 몰랐다. 이런 내게 제임스 마셜 라일리의 인터뷰 여행은 새로웠다. 작자처럼 주어진 코스로 따르지 않고서도 성공한 인물들과 대화를 하고 그들의 새로운 성공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그 기록은 1년간의 시간이며 젊은 혁신가들의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하지만 읽기가 쉽지 않았다. 아마도 우리네 실정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얽매였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일곱번째 챕터 '요즘 하시는 일은 뭔가요?'라는 질문에서 던져주는 마무리 멘트를 기억하고 싶다. 우리가 단지 하나의 관심, 하나의 직업, 혹은 하나의 관습적인 사고에 의해 규정지어질 필요는 없다. 박식가의 관점으로 우리 삶에 도전할 때 가장 값진 결과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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