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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육아 서적을 읽으면서도 실천하지 않고 있는 나는 엄마표 계의 하이에나 같았다. 이리 어슬렁 저리 어슬렁. 뭐가 좋을까? 아니 이것 저것 모두 좋은 건 알겠는데, 다른 건 뭐가 더 없나?와 같은 마음으로 이리 저리 기웃거리기만 했다. 엄마표 영어 책도 많이 읽었고, 반복해서 읽은 책들도 많다. 그럼에도 아이가 아직 어리다는 핑계로,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책대로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아이가 많이 어렸을 때는 영어 그림책을 외워서 노래도 부르고 하더니, 시간이 조금 지나자 거부하기 시작했다. 그런 상황에 의욕이 생기기는커녕 그 핑계로 더 엄마표 영어와는 멀어졌다. 그래서 이 책도 기대 없이 읽었다. 사실 구매만 해두고 언젠간 읽어야지 하며 책장에 꽂아 두었다. 그러다 슬로우 미러클이라는 카페에서 영어 그림책 읽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는 걸 알고 무심결에 신청했다가 영어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그 전에는 그저 좋다고 하니까, 많은 아이들이 본다니까 와 같은 기준으로 책을 들이고 아이에게 읽어 주려고 했다. 진짜 그림책을 모르고, 그저 다분히 학습적인 의도가 강한 책들만 들인 느낌.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지 않았던 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이제 하이에나 생활을 그만두고자 한다. 이 책은 엄마표 영어를 이야기 하지만, 어떻게 아이에게 다가가야 하는지에 대한 육아서이기도 하고, 이 책에 나온 영어와 관련된 내용을 한국어로 바꾸면 한국어 책육아 이야기가 되며, 어른의 입장에서 읽으면 영어 공부를 응원하는 자기개발서와 같다. 이 모든 걸 충족하는 책이기에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이 하이에나 생활을 접고 우리 아이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그 선을 지키며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편히 등 기대 쉴 수 있는 나무가 되어 주고자 한다.
엄마표 영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 중 가장 중요한 핵심을 모르는 이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많이 들려주고, 보여주고, 읽어주기. 문제는 어떻게 많이 들려주고, 보여주고, 읽어주는 지, 그리고 읽을 수 있게 하는 지이다.
저자도 앞 부분에 미리 정석을 이야기한다. 엄마표 영어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차고 넘치는 인풋을 넣어서 저절로 아웃풋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그럴 수 있는 환경과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엄마가 할 일이라고. 참 쉬운 이야기이지만, 언제나 문제는 ‘how’이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어떤 재료를 어떤 방식으로 구워 삶아 아이에게 대령하느냐에 따라 그 성과가 달렸을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이 매력적인 이유는 명쾌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라고요? 얼마나요? 얼만큼요?’ 부모가 헤어 나올 수 없는 이와 같은 질문. 그 질문들을 한 큐에 정리한다.
언어를 배운다는 건 단순히 암호를 배워서 해독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해당하는 문화와 정서, 즉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과 삶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그렇기에 그 접근 방법은 당연히 일상과 문화가 녹아 든 자료들을 활용해서 언어 자체가 아닌 그 언어를 쓰는 사람들을 즐겁게 배우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극적인 영상이나 문제가 될 법한 그림책을 노출해서는 안 된다. 양질의 자료를 찾아야 한다. 결국 엄마표 영어에서 엄마표가 의미하는 건 좋은 자료들을 찾아 아이와 함께 즐기는 것. 핵심은 결국 즐다잘과 안뽀사로 정리 된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소화하고 싶은 2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생각도 못했던 작가 이름 읽어주기. 항상 아이와 제목만 손가락으로 글자를 짚으며 읽기만 했다. 특히 영어 그림책은 작가 이름을 읽어 줄 생각을 전혀 못했다. 관심 없을 거라 생각하기도 했고, 아이가 워낙 싫어하다 보니 얼른 페이지를 넘겨 현혹시켜야 끝까지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읽어 주기에 급급했다. 이는 결국 그림책을 스토리와 연결해주는 과정을 놓치는 것과 연결된다. 한글책은 내가 손 댈 것 없이 다양하게 아이가 즐기면서 읽는데, 영어 그림책은 한글책을 읽으며 신경 쓰지 못한 부분에 더해 더 많은 부분을 놓치고 있었다. 분명 아이도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알았을 테고, 영어라는 언어에 더 마음이 가지 않았을 것 같다. 지금은 한 권 한 권을 더 정성스럽게 읽어주려고 노력 중이다.
나 자신을 위한 항목도 있다.
예전 새벽달님 책을 읽으며 한 권 한 권을 외울 정도로 많이 읽어주셨다는 이야기에 그저 아이가 잘 들어주니 열심히 읽어 주셨을 것 같아 부러워하기만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니 아이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도 각 그림책을 반복적으로 읽고 연습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노래방 정법으로 한 권 한 권 부지런히 연습해서 꼭꼭 삼키고 나면 무척이나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1기때는 매일 매일이라 사실 좀 힘들었는데, 이번부터는 일주일에 두 세권이니 꼭 해보는 걸로.
영어에 어중간하게 한 발 걸치고 있다 보니, 어줍짢게 나만의 생각이 정립된 부분들이 있다. 그런 부분들을 이 책에서 시원하게 해결했다.
흘려듣기에 대한 저자의 논지는 놀라운 관점이었다. 사실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데는 노래만한 것이 없다. 노래 부르고 춤 추는 것이 본능인양 자연스러운 아이들에게는 영어 동요를 듣고 노는 것만큼 거부감을 줄이는 수단이 없다. 아무런 힌트가 없는 그저 듣기만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그 한계를 무척이나 잘 아는 나. 아이의 눈치를 봐가며 종종 흘려듣기 용으로 영어를 틀어 놓곤 했으나, 아이의 거부감이 없어지거나 영어가 나아지진 않았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이제는 노출을 좀 시켜볼까 해서 짧게나마 보여주고 있었다. 애초에 영상 노출이 거의 안 되었던 아이라 영어 영상이라도 감사히 잘 보는 상황. 신기한 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마자 바로 따라 말하고, 그 단어들을 실제 생활에서도 자기도 모르게 툭툭 내뱉는다. 흘려듣기가 아예 의미 없는 건 아니었을 듯 하나, 영상이 좋은 기점이 되어 준 것은 확실한 듯.
SNS를 보면 엄청난 독후 활동에 주눅 드는 엄마 중 하나다. 게으르기도 하고, 잘 놀 줄 모르는 엄마라 독후 활동으로 놀아주는 것이 참 어려운 나. 그런 내게 저자는 독후 활동이란 하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게 힘들 수 있다는 걸 알아 주고 책 읽기 자체에 집중하여 즐기기만 하면 된다고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다. 이러니 안 할 수가?! 좋아하는 책만 실컷 읽어도 거뜬하다는 저자의 말에 위안도 되고, 아이에게도 덜 미안해졌다. 마지막 파닉스는, 애초에 내가 회의적이었던 분야라 저자의 말을 통해 더 힘을 얻었다. 파닉스를 실제로 적용시킬 시기와 방식과, 어떤 부분을 다루면 되는지가 명확하다. 다음에 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된다면 더 분명히 내 생각을 펼 수 있을 듯 하다.
저자는 SNS 라방이나, 프로젝트 카페에서 운영하는 줌 미팅에서 언제나 한결같이 ‘즐다잘’과 ‘안뽀사’를 강조한다. 사실 처음 들어보는 단어였는데 이처럼 육아의 핵심을 요약해놓은 단어가 있을 수 있을까.
엄마는 선생님이 아니다. 엄마는 엄마다. 엄마는 엄마여야 한다. 엄마표 영어를 한다고 엄마가 선생님이 되어 worksheet를 강제로 시키거나, 내키지 않는 낭독을 시키고, 시간을 칼 같이 정해 무언의 압력으로 해야 할 과제를 탁탁 진행하는 게 아니다. 엄마는 엄마로서 존재해야 아이에게 안전 지대가 되어 줄 수 있다. 이래서 이 책이 육아서다. 저자가 항상 최우선으로 하는 사항은 아이와 엄마가 좋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 즐기는 순간 순간, 그러니까 책을 읽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되도록 해야 함을 강조하는 책이기에 내게 딱 맞는 육아서다. 우리 아이에게 무한한 애정과 지지와 격려, 그리고 적절한 칭찬을 해줄 수 있는 엄마다운 엄마가 되어야지 다짐하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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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에 관한책들을 참으로 많이 봤다. 그책들에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엄마가 영어를 못 해도 괜찮다. 그러니 읽어줘라.. 아님 녹음 파일을 틀어줘도 좋다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읽어주기전 공부를 하라는 현실적인 조언이 참 와 닿는다. 사실 내가 엄마표 영어에 관심을 가지게된 이유는 유치원 초등학교 저 학년부터 영어 사교육을 그리도 시키는데 중학생이 되어서 영어 실력은 좋아지지 않는다는것을 괜히 시간낭비 돈 낭비 하지 말고 영어 그림책부터 조금씩 읽어 보자는 생각에서 였는데 현실은. 쉽지 않다. 이 책은 엄마표 영어의 모든 조언들이 담겨 있고 신뢰가 간다. 실력이 부족한 엄마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마지막 막내아이는 성공해야겠다. |
| 저는 영어책읽기를 2년정도 진행하고 있으며 영어책 읽어주기에 관련한 책들은 거의 찾아서 읽는편인데 이책은 이제 막 영어책읽어주기를 시작하신분이거나 영책읽기 진행중인데 간간이 발생하는 고민이 있는 분들께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저는 조금 더 심도있는 부분이 있을까하여 구매했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아서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책읽기를 하며 소홀해졌던 마음을 다시 다잡았다는 면에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영책읽기 진행은 조금만 소홀해도 금새 티가나거든요.. 매일매일 꾸준히, 아이가 즐겨하는 책으로 진행하며 앞으로 더 많우 다독의 길에 접어들길 기대하며 책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두껍지만 금방 읽힙니다 겁내지 말고 도전!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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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읽으려고 주문한 제 책이에요. 영어책 읽기의 힘 제가 엄마표영어는 못하면서 또 영어교육에는 관심이 참 많거든요 ^^;; 직장다니며 아이들 엄마표영어까지는 꾸준히 하기 힘들어 사교육의 힘을 빌리고 있지만 사교육을 시키더라도 엄마가 알고 있어야 올바른 방향으로 아이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거잖아요. ![]()
잠수네 비슷한 영어관련 책들이 참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책도 그런 류들 중에 하나네요. 두께도 상당하고, 잠수네에 들어있지 않은 내용들도 많이 있어요. 아주 처음인 흘려듣기의 중요성부터 영어책읽어주기의 효과와 방법까지 아주 세세한 내용들이 적혀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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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받은지 얼마 안되서 많이 읽지는 못했는데요.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들고 다니면서 읽을 엄두가 안나는 책입니다 ㅋ 다음주에 쉬는 날이 있으니 그때 커피마시며 천천히 읽어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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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한해는 만두의 영어다독에 중점을 두려고 하는데요. 꼼꼼하게 읽어보고 다독 노하우도 많이 전수받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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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 어떻게 시켜야 할지 고민이시라고요? 두께감이 조금 있는 이 한권에 모든 비법이 다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영어가 유창한 아이들의 비밀" <영어책 읽기의 힘>
이 책은 저자 고광윤 교수님의 첫째 자녀가 13세에 토익(TOEIC) 시험에서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되었던 것을 시작으로 네 명의 자녀를 영어 우등생으로 키우신 실제 경험이 녹아있는 책이니 믿음이 가는 책입니다. 신문기사 검색을 해보니 집안에서 영어 서적에 둘러싸여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친숙해질 수 있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제가 실제로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강의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학생의 영어 기본기가 있느냐 없느냐가 초중고 영어 학습에 큰 차이를 만들어내고 추후 영어실력 판가름에 큰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입니다. 그 기본기를 그냥 무시하실 건가요? 아니면 기본기 탄탄한 영어 잘한다는 자녀의 부모가 되기를 희망하시나요? 당연히 자녀가 영어를 잘 하기를 원하시기에 이 책이 자녀가 학교에서 영어를 접할 시점이 되었을때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영어에 큰 부담과 걱정없이 학교 영어를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교본 역할을 해줄거라는 확신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진짜 영어를 제대로 시키고 싶은 부모들이 필수적으로 봐야하는 노하우 비법서 같은 인상을 받았기에 이렇게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책이 하고자 하는 초점은 재미있는 영어책을 골라 계속 읽어나가라는 것입니다. 또한 읽기 영역은 언어 밸런스에서도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중에서 가장 자유로운 영역이라는 점입니다. 개인 차가 있으므로 본인의 역량에 맞게 속도를 맞추어 흥미를 갖고 반복해서 계속 많이 읽으면 영어 표현들은 알아서 자연스럽게 익혀진다는 장점이 있는 동시에 또한 지적인 발전과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서도 최고의 투자인 영어책읽기에 지금 당장 도전해 보라는 것입니다. 책은 아주 편안하게 술술 읽혀집니다. 여러 질문에 답하는 식으로 해답을 제시해 나가는 책의 구성 방식도 독특하면서 현실감 있어 보입니다. 책의 좀더 자세한 내용은 다른 분들의 리뷰를 참고 하시고 구입하셔서 보시면 다 아실테니까 개인적인 생각 위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책이 시중 다른 책들과 구별되는것은 바로 부록입니다! 1. TV용 애니메이션 시리즈 추천적 2. Dolch 일견어휘 목록 (Dolch 어휘 이거 꼭 필요합니다!) 3. Fry 일견어휘 목룍 4.필수 일견어휘 목록(268단어) 5. 단계별 읽기책 필수 어휘 (779단어) 6. 수상작 및 기관 추천 영어 그림책 베스트 104권 7. 영어 그림책 추천 240선
어디가서 영어에 대해 또는 영어 교육에 대해 좀 안다고 하려면 최소한 이 책은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정말 좋은 내용 많이 담고 있어요. 저는 딸아이가 지금 한글 읽기 독립하고 있는 중인데 한글책 읽기에도 많은 부분 적용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다뤄 주셔서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 좋은 해답을 많이 얻었어요. 2번 읽었는데 처음 읽을때 놓친 부분들이 또 생기더라구요. 두고 두고 몇번씩 더 읽어도 좋을 책인 것 같아요. 부록또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서 자주 자주 꺼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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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윤 교수님의 첫 라방을 보고 너무나 유익한 내용과 따뜻한 성품이 느껴지는 교수님께 반해 이 책을 바로 주문해서 읽었습니다 500페이지가 넘는 책 두께에 흠짓 놀랬지만 쉽게 설명되어 있어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늘백에서 즐다잘 과제를 하며 조금씩 나눠 읽어보니 처음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내용들이 보이며 또 다른 느낌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형광펜으로 열심히 줄쳐가며 완독한 영어책 읽기의 힘 리뷰를 써봅니다
1장. 아이들의 영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최선의 방법 유창한 영어 실력의 비결을 제대로 이해하고. 단순한 앎이나 이해에 그치지 않고 실천에 옮길줄 알며, 주변의 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라도 갈수 있는 그런 엄마나 아빠를 만나는 행운을 당신의 아이도 누리게 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p. 24》
우선 저는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합니다 그동안 영어공부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를 해봤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제 영어실력은 항상 제자리 걸음이였습니다 늘백에 참여한 것은 아이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내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부모가 영어를 유창하게 할 필요는 없고 비결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에 옮기면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택에 의해 좌우되고 능동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운《fortune》을 제 아이가 반드시 누릴 수 있도록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
2장. 모든 것은 귀에서 시작된다 흘려듣기와 집중듣기 대신 "즐겨듣기"를 제안합니다 "즐겨듣기" 는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즐겨보고 즐겨듣기" 입니다 《p. 84》
제 아이만큼은 영어로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 태어날때 부터 영어동요를 많이 들려줬습니다 흘려듣기와 집중듣기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와서 흘려듣기는 동요를 열심히 틀어주며 해왔는데 집중듣기는 언제부터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민이 였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집중력과 끈기가 요구되어 고통스럽기까지 한 집중듣기가 효과는 물론 최선의 방법 또한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영상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아직 말문이 트이지 않아 미루고 있습니다 부록 《p. 406-411》에 수록되어 있는 15개 중에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것으로 조만간 시작해 보려합니다
3장. 영어책 읽어주기, 이렇게 한다 최고의 이야기를 최고의 이야기꾼들이 최고의 그림과 함께 최고의 언어로 들려주기 때문에 다른 것을 통해서는 도저히 생각하기 힘든 색다른 경험과 배움과 감동이 가능합니다 《p. 94》
책 읽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4개월 때부터 한글책, 영어책 가리지 않고 읽어주었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흐뭇했습니다 그리고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그림책의 매력에 제가 빠져버려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독후활동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지만 독후활동이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은 후에 반드시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면 다른 영어책을 골라 다시 책 읽기의 마법 속에 빠지는 것이라는 말을 잊지 않고 새겨 두겠습니다
4장. 영어 파닉스 학습의 허와 실 그리고 학습방법 영어를 보고 듣는 과정에서 우연적으로 습득한 파닉스는 아이가 지닌 구어 형태의 단어, 문장 구조 지식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별도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책 읽기에 바로 적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p. 176》
파닉스 또한 집중듣기와 마찬가지로 제 주변에서 많이 하고 있는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파닉스를 배우기에 앞서 아이의 머릿속에 영어가 흘러넘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책 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 가능하므로 필수로 학습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영어를 학습으로 느끼며 부담을 갖는 것을 원치 않으며 영어는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라는 인식을 갖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5장. 영어 단어, 이렇게 공부하면 된다 라이트너 박스를 활용해 단어를 공부하면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꼭 필요한 만큼의 경제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p. 249》
16개월 정도부터 30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매일 한글과 영어 플래쉬카드를 활용했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플래쉬카드를 좋아해 일반 단어 외에도 동사나 형용사, 의성어, 의태어 등을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라이트너박스는 아직 한국말도 5-6개 단어 밖에 발화하지 못해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아는것이 힘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때로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힘이다" 로 바꾸어 쓸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말을 명심하며 반드시 실천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6장. 아이에게 알맞은 영어책을 고르는 기준과 요령
가장 핵심적인 것은 "아이의 흥미와 관심" 그리고 "책의 (언어적인)수준" 입니다 즉, 내 아이에게 알맞은 영어책은 한마디로 "내 아이가 흥미나 관심을 보이면서 동시에 내 아이의 현재 영어 수준에 어울리는 영어책"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p. 261》
지금은 아이가 어려 흥미가 없는 책은 아무리 읽어주려해도 절대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보고 싶어하는 책을 가져오면 내용이 어떻든 열심히 읽어줍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그림책에 대해 잘 몰랐는데 늘백을 하면서 그림책 보는 안목이 생긴것 같습니다 또한, 이 챕터를 통해 다양한 수상작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앞으로 그림책을 고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7장. 본격적인 영어책 읽기와 다독의 성공 비법 많은 실수를 범하거나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비판이나 비난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칭찬과 격려입니다 《p. 350》
아직 한국말도 못하는 아이가 영어책을 읽는 모습은 상상이 잘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영어책을 소리 내서 읽어보거나 아이가 뽐내며 책을 읽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너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 주기 위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이는 엄마 아빠의 말을 듣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가 하는 행동을 보고 배웁니다" 올해 늘백을 하면서 영어책 읽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내년에도 늘백을 통해 영어책 읽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겠습니다
에필로그. 왜 최선의 방법이며 왜 유일한 방법인지 아십니까? 아주 특별한 언어적 재능이나 끈기를 지닌 아이도 아니면서, 부모의 경제적 능력 덕분에 어릴 때부터 고비용의 영어 사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아이도 아닌 평범한 다수의 보통 아이들이 영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사실상의 유일무이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p. 403》
이 글을 보며 영어교육에 대한 희망을 가졌고 확신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 주변에 영유를 보내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당연히 영유에 보내야 한다고 막연히 생각했던 것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책 읽기로도 충분히 유창한 영어가 가능하고 오히려 우리 아이처럼 말이 늦은 아이는 영유 같은데에 보내면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아이걸음에 맞춰 천천히 가야만 성공 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책읽기를 통한 엄마표 영어는 외로운 여정일 것 입니다 단거리 경주가 아닌 장거리 마라톤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귀를 닫을 용기도 필요할 것 입니다 오직 엄마와 우리 아이의 길만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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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곱살 된 딸아이의 영어를 엄마표로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지 도움을 받으려고 구매한 책입니다. 일단 책이 무척 두꺼워요. 500페이지가 넘어가는 책이니까요. 본문에는 엄마표로 영어를 하거나, 아이 영어에 관심 있는 엄마들이 궁금할만한 내용들을 모두 적어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요. 저는 오히려 엄마표로 성공한 내용으로 개인이 출판한 책 보다는, 전문가가 다양한 사례를 보고 출판한 이런 책들이 더 공감이 되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모두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고, 내 아이의 영어 공부 방법을 다른 아이가 성공했던 방법으로 찾을게 아니라, 기본적인 이론을 토대로 내 아이에게 맞게 찾아가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꽤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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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궁금증이 많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통일된 학습법으로 모든 아이들이 이해를 하면 참 좋겠으나 실상은 모두 제각각이라 다양한 공부법을 이해하고 아이들 개인에 맞게 적용해야 했는데 이 책은 통일된 방법이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시기와 속도는 모두 다르겠지만 궁긍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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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어떤 추천 글을 보고 영어책 읽기의 힘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공부를 공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방법으로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아이가 집에 여기저기 놓여있는 책을 관심을 가지고 집어 읽기만 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하는데 엄마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 읽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실천해 볼 수 있는 팁이 많아 읽으면서 메모도 하고 응용도 해봤습니다. 만족하는 책이기에 유아기 영어에 고민많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