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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도 계속 흥미진진한데, 막상 남편에게는 보여주면 안될 거 같은 그런 책. 대기업을 과감하게 그만두고 동네 북카페를 강아지와 함께 운영하는 주인장의 노하우. 난 막상 사는게 너무 두렵기만 한데, 이 책을 읽고 약간의 자신감이 ^^ 회사가 결코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한 마디. 훅 와닿지만 나는 과연 그만둘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종류의 책으로 자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만드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