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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를 찾아 여행을 떠났다. 왜냐하면 옆집 할머니가 아픈 딸을 위해 파랑새를 찾아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여러 곳을 여행했다. 추억의 나라, 밤의 궁전, 행복의 궁전, 미래의 나라 등 여러 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어디에서도 파랑새를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결국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자신의 방 침대 옆에서 파랑새를 찾게 되었고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릴 수 있었다. 나는 책 파랑새를 읽고 나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뭘까 생각해보았고 나의 파랑새는 레고 조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레고를 만들고 있으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완성을 한 후에는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또 소중한 것을 먼곳에서 찾으려 한 치르치르와 미치르를 통해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우리 가족의 파랑새가 되어 아빠, 엄마, 동생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