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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보다도 빨리] 10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순정만화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 작품은 잘 읽히네요. 캐릭터도 괜찮지만 사건성 자체가 독특해서 그런 것 같네요. 주인공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에 주목하다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
| 키스보다도 빨리 10권 리뷰입니다 읽으면서 슬슬 끝나가는게 실감났어요 여전히 얼렁뚱땅이지만 귀엽고 재밌고 조금 더 설레서 좋았습니다 후미노 너무 귀여워서 저라도 사랑하게 될거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추천하는 순정만화입니다 다들 읽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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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권에선 카즈마와 관련된 인물이 등장하는데 카즈마의 아버지 대신 진정한 아버지 역할을 해준 사사의 이야기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솔직히 주인공 얘기 보다 사사 이야기가 더 인상적이었던ㅎㅎ 그리고 나왔다! 소녀만화 단골 소재 학원제! 우리로 치면 학교축제 같은 건데 형식적으로 하는 이쪽이랑은 달리 일본은 동아리 활동도 전력으로 하고, 학원제에 진심이라 우리랑은 다른 문화 보는 재미가 있긴 해요 물론 다 만화로 배운거지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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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소문없이 사람진 인물들이 몇명 생각나네요. 먼저 배구부원 쿠로사와. 한 때는 삼각라인을 형성하는가 싶을 정도로 빈번히 등장했었는데, 이제는 쇼마에게 완전히 밀렸네요. 그리고 후미노의 삼촌인 토모유키. 이 분 어디 가셨나요??
love.43 4살때부터 아버니의 비서였던 사사의 집에 맡겨져 자랐던 카즈마. '아버님이신 카즈오 님께서 병환으로 입원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살아계시는 동안 만나러 와주시겠습니까?' 난 이 글을 보고 카즈마의 아버지가 아픈 줄 알았다.... 어떻게 번역을 이렇게 하지???
love.44 '사사가 아버지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하며 사사에게 정을 붙이고 자랐던 카즈마. 하지만, 카즈마의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고 카즈마에게 오지로 가로 돌아오라고 명한다. "다들 너무 미워. 난 그냥 전부 여기 두고 갈래. 웃었던 기억도, ...울었던 기억도. 그러니까 평생 내 안에 들어오지 마."
love.45 또 다시 찾아온 쿠마네코 고등학교의 문화제. 후미노는 메이드로, 쇼마는 집사로 분장하고 손님을 맞는다. 그리고 역시나 선생님은 주변의 눈을 솜씨좋게 피해 후미노와 데이트를! "나와 교제해줘."라니... ㅎㅎㅎ
love.46 문화제 이후 쇼마의 팬들로 장사진을 이룬 학교 앞. 쇼마는 그 아이들을 쫓기 위해 후미노와 사귀는 체 하지만, 도리어 후미노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만다!
love.47 테페이의 보육원 수영교실에 따라왔다가 쇼마의 엄마와 재회한 후미노. 갑작스런 진통으로 후미노와 카즈마는 출산하는 에마의 곁을 지키게 된다.
특별편 love.43으로 돌아가 조난 때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은 카즈마. 자신만 쫓는 후미노 때문에 살짝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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