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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는 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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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이 많은 곳, 혁신적인 곳 하면 떠오르는 미국의 실리콘 밸리. 산업 시설들은 다른 곳에도 많지만, 유독 실리콘 밸리가 주목받는 이유는 밀집된 공간에서 나오는 벤처기업들의 시너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실리콘 밸리와 비슷한 곳이 바로 판교 테크노밸리라고 할 수 있다.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사람들은 직접 느끼곤 한다. 자신의 인격이나 학습 태도 형성에 주위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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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이 많은 곳, 혁신적인 곳 하면 떠오르는 미국의 실리콘 밸리. 산업 시설들은 다른 곳에도 많지만, 유독 실리콘 밸리가 주목받는 이유는 밀집된 공간에서 나오는 벤처기업들의 시너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실리콘 밸리와 비슷한 곳이 바로 판교 테크노밸리라고 할 수 있다.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사람들은 직접 느끼곤 한다. 자신의 인격이나 학습 태도 형성에 주위 분위기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말로는 자기 자신이 열심히 한다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주위 사람이 서로가 멘토가 되는 환경에 있는 사람이 훨씬 성공할 확률이 높다. 이는 산업에서도 같다고 생각한다. 회사란 단순한 단체가 아니라 개성 있는 사람들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모인 모임이라는 면에서 본다면, 주위에 멘토가 되는 회사가 많을수록 배우는 게 많아진다.

 

판교의 대다수 회사의 슬로건이 바로 ‘젊음’이다. ‘젊다’라는 말은 물론 나이를 적게 먹은 사람에게 많이 쓰이기도 하지만, 연세가 제법 든 어르신에게도 가끔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령 매일 무언가 즐기면서 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분에게 ‘어르신 엄청 젊게 사신다.’라고 하듯 말이다. 이처럼 나는 ‘젊음’이란 실패나 실수를 하더라도 계속 긍정적으로 도전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로 항상 도전하는 판교는 젊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런 혁신적인 생각을 만드는 원동력은 판교에 있는 회사 대표들의 연령도 절반이 40대 이하라는 부분도 크게 작용한다고 본다.

 

‘ 우리는 미래를 만든다 ’는 평소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분야에서 각자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세상의 대부분을 알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여전히 세상은 넓고 흥미로운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h*********9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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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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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는 미래를 만든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트업의 성지!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대탐사! 이 책에서는 카카오 김범수, 넷마블 방준혁이 예측하는 미래부터 차세대 유니콘 기업이 일하는 방식까지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판교에는 1300여 개 기업, 9만여 인재가 모여 미래를 만드는 곳입니다. 공장 굴뚝 하나 없는데 연 매출 80조 원을 낸다고 하네요. 80조 원 상상이 가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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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는 미래를 만든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트업의 성지!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대탐사! 이 책에서는 카카오 김범수, 넷마블 방준혁이 예측하는 미래부터 차세대 유니콘 기업이 일하는 방식까지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판교에는 1300여 개 기업, 9만여 인재가 모여 미래를 만드는 곳입니다. 공장 굴뚝 하나 없는데 연 매출 80조 원을 낸다고 하네요. 80조 원 상상이 가시나요? 판교는 땅값도 비싸고 집값도 비싸지요. 이전에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강남에 집중되어 있었는데 어느 순간 판교라 급부상되어 정말 많은 기업들이 그곳에 있지요. 카카오, 엔씨소프트, 네이버, 포스코ICT 등이 바로 그곳에 있습니다.

책의 저자는 이수기, 박민제, 김정민 세 명의 공동 저자입니다. 구성은 총 3부로 그들이 바라보는 미래, 그들이 만들어 내는 비즈니스, 그들이 일하는 방식의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각 회사의 대표들이 다양한 해석을 내놓습니다. 정말 앞으로 10년이 어떻게 변할지 모두 주목하고 있고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엄청난 발전과 변화가 있을 거라고 예상을 하네요. 애드히어로, 김기사컴퍼니, 애누마, 제현주 등 모르는 기업도 많이 나와서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2부에서는 판교에서 일하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주목 받는 기업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비즈니스를 소개합니다. 중고나라를 위협하는 모바일 벼룩시장의 종식자 당근마켓, 인간의 영역을 이미 침범한 인공지능 이야기, 게임, 웸툰 웹소설 등 다양한 이야기가 읽는 재미를 던져줍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그들이 일하는 방식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직급을 없애고 ××님 이라고 모두 불리는 방식으로 바뀌고 정장은 복장 불량이라고 말합니다. 뭔가 그들의 일하는 방식에서 대리만족도 느껴지고 좋네요.

책이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순식간에 읽히는 마법 같은 책이네요. 미래를 만드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희망을 걸어봅니다. 2030을 넘어 회사의 중역 간부들 모두 이 책을 읽었으면 하네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업무환경이 변하길 소망합니다. 2독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g**********o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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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를 만든다 / 이수기·박민제·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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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ohnpotter04/221826297720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의 이모저모 중앙일보 기자들이 IT 기업과 스타트업이 모여있는 판교에서 여러 이야기를 취재했다. 주요 대기업 CEO부터 일반 직원까지 판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CEO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IT 산업의 미래, 벤처캐피탈 관계자가 바라보는 스타트업, 여러 IT 기업의 근무환경 등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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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ohnpotter04/221826297720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의 이모저모


 중앙일보 기자들이 IT 기업과 스타트업이 모여있는 판교에서 여러 이야기를 취재했다. 주요 대기업 CEO부터 일반 직원까지 판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CEO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IT 산업의 미래, 벤처캐피탈 관계자가 바라보는 스타트업, 여러 IT 기업의 근무환경 등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를 중앙일보 기자가 대신 전해준다. 기자답게 글이 정돈돼있고 문체가 깔끔하다. 읽는 내내 불편을 느끼지 않았다. IT 업계에 취업을 준비하거나, 투자를 고민하고 있다면 결정에 도움이 될 책이다. 우리가 모르는 IT 업계의 속사정을 느껴보자.


생존율 0.1%의 세계, 벤처캐피탈과 스타트업


 '모험 투기자본'이라고도 불리는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은 스타트업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다. 미국의 성공한 유니콘 기업 뒤에는 벤처 캐피탈이 든든히 버티고 있었다. Amazon, Facebook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실리콘밸리 기업 모두 벤처캐피탈의 투자 지원 아래 성장했다.


 벤처캐피탈의 핵심은 아무런 밑천 없는 사업을 사업성 하나만 보고 투자하는 거다. 스타트업이라고 불리는 벤처기업은 설립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경영, 자본 등 모든 분야에서 미숙하고 불안정하다. 대부분 얼마 못 가 망하는 벤처기업의 특징 때문에 은행 같은 융자 기관은 이들에게 자금을 융자해주길 꺼린다. 벤처캐피탈은 융자 기관의 빈틈을 파고 들어간다. 위험하더라도 살아남는 데 성공해 성장한다면 막대한 이익을 거둘 수 있는 투자처가 벤처 기업이다. 벤처기업의 생존율 0.1%라면 1,000개 벤처 기업에 투자한다. 한 곳에서만이라도 대박이 터지면 나머지 투자 손실을 모두 회수하고도 남는다는 걸 이용한다. 벤처캐피탈은 자금 지원, 경영과 법률 자문 역할 등 어떻게든 벤처기업이 시장에서 자리 잡게 한 뒤 출구전략(주로, 상장)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챙긴다.


 경제학계에서 우리나라 취약점 중 하나로 '벤처캐피탈'을 지적한다. 벤처캐피탈은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신산업을 육성해 '외부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쉬이 넘길 문제가 아니다. 미국의 벤처캐피탈 시장은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개인 참여도 활발하다. 많은 미국인이 자신의 연금과 퇴직금을 벤처캐피탈에 투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벤처 캐피탈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많은 사람이 부동산에 눈이 멀었다. 그나마 금융거래를 할 줄 아는 사람은 코스피 시장 내 대기업을 위주로 바라본다. 덕분에 우리나라 벤처 캐피탈 규모는 처참하다.


 청년실업, 저출산 등 사회에 회자되는 여러 경제 문제가 우리나라 산업 구조 고착화로 발생한 저성장에 기인한다. 반도체 산업을 제외한 나머지 산업에서 국제 경쟁력을 잃었다. 기존 산업을 다시 살리던지,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던지 둘 중 하나라도 해야 지긋한 저성장에서 벗어날 수 있다. 벤처캐피탈은 새로운 산업을 육성한다는 측면에서 우리나라 경제 문제 해결의 실마리다.

d*********4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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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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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 얼마의 확률일까요 일단 이 책에 등장하신 분들은 성공? 정확히 몇 분인지 확인은 안되지만 20~50분 정도라고 보면, 1.5~3.8%정도가 성공하시는 거 같아요.이스라엘과 미국은 20%가 넘는다고 합니다.(벤쳐선진국, 2013)IT/BT 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해 얘기해주는 책.보통의 직장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다.수평적인 회사 분위기? 거의 대부분의 임원분들이 군대를 다녀왔고 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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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 얼마의 확률일까요 

일단 이 책에 등장하신 분들은 성공? 정확히 몇 분인지 확인은 안되지만 20~50분 정도라고 보면, 1.5~3.8%정도가 성공하시는 거 같아요.

이스라엘과 미국은 20%가 넘는다고 합니다.(벤쳐선진국, 2013)

IT/BT 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해 얘기해주는 책.

보통의 직장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다.

수평적인 회사 분위기? 거의 대부분의 임원분들이 군대를 다녀왔고 간혹 장교 출신도 있는 우리회사는 상명하복의 위계질서는 너무 완고하다.

다른 회사들도 그럴듯하다.

작년이 외국계 회사 사장이 와서 바꾸려고 시도는 해봤지만 무산되었다고 한다.

난 조직이나 위계니 수평이니 이런 거 별로 관심이 없지만 수평적이면 할말을 못하는 경우는 드물 것 같다.

산업 간의 융합은 기존 산업계에서 움직임이 있다. 서로 다른 틀을 깨기는 스타트업이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을 거 같다.

워라벨이 화두로 칼퇴근하고 집에서 쉬다가 다음날 퇴근하는 직장인들과 달라 새로운 길을 가는 판교인들을 포함한 스타트업 기업인들은 배움이나 인적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이 잘 구축되어 있는 것 같다. 좀 많이 부러운 면이다.

 

2010년대 초 이스라엘 배우기 ? 이스라엘이 창업강국이 된 비결

자기 돈 하나 없이 창업, 시제품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창업, 연쇄창업자.

직원과 창업자는 동등한 관계이다. 사기꾼의 꼬임으로만 느껴졌다.

판교 1,300여개의 기업. 8만명이 젊은 이들이 한국판 구글, 페이스북을 꿈꾸면 일한다. 연매출 77조 5000억.

기술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보통사람. 나는 엔지니어들이라고 생각한다. 보통사람이 아니다.

그들이 바라보는 미래

그들이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그들이 일하는 방식

 

최근 성공하는 스타트 업의 공통점.

역발상 ? 게임중독을 공부 중독으로 바꾸는 앱 ‘에누마’ 에듀테크 스타트업. 미국실리콘밸리.

게임 중독=질병(WHO, 2019년05월27일))

토드 수학 ? 미국 정규수업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유저 몰이 기법 ?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재미와 몰입을 이끌어 낸다.

초등학교 2학년만되면 수포자가 나온다. 학습방법의 문제이다.

아이들에 게임에서 재미를 느끼는 요소들을 도입해 연습의 지루함을 견디고 학습을 많 할 수 있게 해준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해서 새로운 배경을 보여주고 방식을 바꿔 사람들이 지루해 하지 않게 붙드는 것.

엔씨소프트에서 같이 일하다가 미국유학 아이를 낳고 교육 스타트 업을 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도 몰입해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 개발.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 ? 아프리카 문맹해결. 킷킷스쿨(에누마)

사용자 친화적으로 최대한 오래할 수 있게 어르고 달래고 보상을 줘서 끝까지 공부할 수 있게 한다. 공동우승. NGO 통해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등 시범 서비스 중이다.

목표는 세계 모든 사람이 초등학교 2학년 수준의 읽기, 쓰기, 셈하기를 할 수 있는 사화를 만드는 것.

 

런닝맨 히어로즈 ? 트랜스 미디어, OSMU(One Source Multi Use)

게임 회사는 스토리 라인과 캐릭터 개발 등에 들이는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시장에서 검증된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올라타 안전한 흥행을 보장받을 수 있다.

뽀로로, 신비아파트 ? 애니메이션을 게임으로, 반대의 경우도 있다.

판교(IT)와 상암(콘텐츠 기업)이 손을 잡았다. 유저 타겟이 비슷하다.

경쟁력 있는 한국판 멀티 IP를 만들기 위한 각 콘텐츠 업체 간 합종연횡이 더 활발해질 것이다.

 

판교 삼양 바이오팜 세미나실.

바이오벤처. 바이오스터디 그룹(살롱) 2012년 대덕, 2016년 판교, 2019년 오송, 대구 광역시, 인천 송도

자유로운 토론과 대화가 가능한 곳 ? 살롱

같은 업계 사람들과 만나 편하게 의견을 구하고 실질적인 팁을 얻어갈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미국 보스턴 ? 세계 최대 바이오클러스터

경험과 지식을 나누기 위한 네트워킹 활동이 활발하다.

 

이 리뷰는 북카페 책과콩나무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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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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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트업의 성지!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테크노밸리를 탐사하다.실리콘밸리(Silicon Valley)에는 온갖 종류의 첨단 기술 회사들이 보여 사업을 벌이고 있는 곳으로 전 세계적인 기술 혁신의 상징이 되고 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만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지역에 실리콘 칩 재조 회사들이 많아 모여 있었기 때문에 실리콘밸리라 이름 붙여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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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트업의 성지!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테크노밸리를 탐사하다.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에는 온갖 종류의 첨단 기술 회사들이 보여 사업을 벌이고 있는 곳으로 전 세계적인 기술 혁신의 상징이 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만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지역에 실리콘 칩 재조 회사들이 많아 모여 있었기 때문에 실리콘밸리라 이름 붙여지게 되었다.

1인당 특허 수, 엔지니어의 비율, 모험자본 투자에서 미국 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면 하이테크 경제의 성공으로 매우 부유한 지역이 되었고, 이런 경제적인 성공은 다른 지역과 나라에도 실리콘밸리와 유사한 명칭을 낳았으니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판교의 테크노밸리가 그곳이다.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판교'에는 1300여 개의 기업이 있는데 여기에선 8만 명에 달하는 젊은 인재들이 한국판 구글과 페이스북을 꿈꾸며 일하고 있는 곳으로 그들이 만들어내는 혁신의 크기는 77조 5000억이라는 연 매출 숫자만으로는 도저히 가늠하기 힘든 곳이다.

그들은 자본금이 적어도, 완제품을 내놓지 못해도, 모두 자신의 비전과 실력을 믿고 인생을 걸었으며, '기술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열정으로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이 책 <우리는 미래를 만든다>는 중앙일보의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시리즈에 뿌리를 둔 연중기획 시리즈로 판교라는 공간과 그 안의 기업 이야기를 최대한 사실대로 담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고 있는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대규모 IT 기업과 넥슨, 엔씨소프트와 와 같은 게임 관련 기업들에서부터 요즘 핫한 당근 마켓 등에 이르기까지 꿈을 좇는 창업 초기 스타트업의 이야기가 다수 담겨있다.

공장 굴뚝 하나 없지만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세상을 바꾸는 스타트업들이 생겼다가 사라지고 다시 생기기를 반복하는 거대한 실험공간인 판교테크노밸리, 그들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고 있다.

시대를 앞서 미래를 이끌어 가는 그들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이 쏟아져 나오는 만큼, 필요한 기술을 스스로 공부해나가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익히고 시도하며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것이야말로 혁신의 원동력임을 보여주고 있다.


카카오 의장 김범수는 지금의 IT 코리아가 있게 한 주역이자 '판교의 영웅'이다.

서울대 산업공학과 동 대학원 졸업 - 삼성SDS 입사 PC 통신인 유니텔 개발 - 퇴사 후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PC방 운영 - 국내 최초의 게임포털 한게임 설립(1999년) - 한게임과 네이버 합병 뒤 NHN를 국내 1위 포털로 키움(2000년) - 카카오톡 출시(2010) -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합병(2014).

그의 IT 개발과 성장기는 PC 통신 시대에서부터 인터넷에 이어 모바일 시대에 이르기까지 나의 IT 역사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김범수 의장은 앞으로 10년은 ' 데이터가 부가가치를 낳는 시대'라며 필연적으로 AI(인공지능) 관련 산업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전망을 내놓으며, 카카오도 이에 맞춰 AI 연주 조직인 AI 랩을 분사해 주요 사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단다.

카카오는 국내외를 합쳐 50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기반으로 모빌리티와 뱅킹 같은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해 온 덕에 '많은 분야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카카오에 쌓이는 데이터만 잘 분석해도 사람들이 어디로 향하는지, 재화는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카카오 같은 디지털 기업은 오프라인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취향 변화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다는 단점도 있다고 한다.

김범수 의장은 요즘은 창업하기가 만만하지 않은 시기라고 진단하며, 좋은 아이디어만으로 부족하므로 '스스로 축적된 경험과 실력이 무엇인가를 냉정하게 고민해 보아야 하고, 사업 범위를 넓게 잡는 것보단 특정 서비스 한 가지를 잘하겠다는 식으로 좁게 출발한다면 얼마든지 성장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조언한다.(28p)

그리고 가장 해결하고 싶은 분야는 교육문제이며, 현재의 국영수 중심의 교육으로는 미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지적하며 판교 테크노밸리의 대표적인 IT 수장들과 함께 교육 혁신 단체인 미래교실 네트워크의 실험학교 '거꾸로 캠퍼스'를 지원하고 있단다.


넷마블(방준혁 의장)은 연 2조 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국내 최대의 게임사다.

32세에 직원 8명과 함께 자본금 1억 원으로 스타트업 넷마블을 창업(2000년) 한 뒤 20년간 성장을 거듭해 전 세계 월 순방문자 수만 6800만 명에 이르는 거대 글로벌 게임사가 되었다.

2번의 창업 실패 끝에 3번째 창업 아이템에서 성공을 거둔 방 준혁 의장은 자신의 사례에 비춰 후배 창업자들에게 '준비된 창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창업이 과거보다 흔해졌고, 지원 기관과 자금도 늘었지만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건 창업자의 '열망'이라며, '창업에는 직장 생활과 차원이 다른 열정이 필요하다'라며 '친구 따라 덩달아 창업하지 말고, 얼마나 강하게 열망하는지부터 진지하게 생각해야 창업 뒤에 닥쳐올 수많은 고난을 견디고 허들을 넘을 수 있다'고 말한다.(36p)

50대에 접어든 그는 생일 축하 케이크에 초를 39개만 꼽는단다.

생물학적 나이는 들더라도 정신적으로는 젊은 감각을 유지하기 위한 다짐이라며, '청년만이 가진 열정, 변화에 능동적인 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항상 되새기는 것이 최대의 관심 사항이란다.


한국의 워즈니악이라 불리는 천재 개발자 송재경은'리니지의 아버지'로 유명한 엑스엘게임즈의 대표다.

KAIST 재학 - 한국 최초의 24시간 PC방 알바 - 김정주 NXC 대표와 함께 넥슨 창업(1994) - 세계 최초 온라인 그래픽 게임 '바람의 나라' 제작 중 퇴사 - 김택진 엔씨소프트에 합류해 '리니지' 개발 (1998) - 사업 방향성으로 갈등하다 퇴사(2003) - 엑스엘게임즈 창업(2003)

송재경 대표가 만든 '리니지'와 '바람의 나라'는 한국 IT 산업의 부흥을 일깨웠다 하겠다.

리니지M(리니지 모바일 버전)은 여전히 초히트 게임이며,'바람의 나라'도 모바일 게임 '바람의 나라 :연'으로 출시되기도 했으며, 다중 접속역할수행게임인 '달빛 조각사'를 2019년에 출시하게 되었다.

두 전설의 게임을 개발한 개발자지만 송재경 대표의 꿈은 '갓 게임(예술성과 재미가 있어 아주 높은 평가를 받는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란다.

-'돈 버는 게임, 사용자 우려먹는 게임 말고 정말 누가 봐도 탄성을 자아내는 예술적인 게임을 만들고 싶다'라며 '돈 벌어서 예술을 한다고 욕을 먹더라도 꼭 해보고 싶은 일'이라고 강조했다.(52p)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는 '엔씨 유니버시티'가 사내 인력의 역량을 키워주고 결국 회사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며, 엔씨소프트의 연구개발 센터 내에 사내대학을 설립했다(2013).

학생은 이곳의 직원들이고, 강사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모시는데, 문화 수업인 엔씨 컬처 클래스의 경우 나영석 PD, 리처드 용재 오닐, 혜민 스님 등이 강사로 섰다고 한다.

강의의 수준과 깊이도 상당하며, 1~2시간짜리 특강부터 외부 자격증 취득을 돕는 30시간 이상의 강좌까지 진행된다.

모든 수업은 일과 중에 진행되며, 수강 횟수도 제한이 없으며 모두 무료란다.

- 직원들의 실력이 곧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관점이 이곳 판교에는 보편적이다. 미국 실리콘밸리를 떠받치는 힘도 결국 인재라는 분석이 많다. (61p)

김택진 대표가 엔씨에 대학까지 세운 이유는 바로 '혁신의 힘은 사람에서 나온다'는 믿음 때문이었으며, '회사가 미래로 가기 위한 주체는 직원이 되어야 하고, 시스템 경영을 위해서도 직원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스타트업 기업문화의 가장 큰 특징으로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꼽을 수 있다.

직원들과 수평적인 소통을 위해 일일 바텐더로 변신하거나 사내 방송의 진행자로 변신해 직원들과 눈높이를 맞춰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노력하기도 하고, 맨 꼭대기 층에 있던 대표 직무실을 저층부로 옮겨 직원들이 더 편하게 올 수 있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직급 파괴를 구현하는 기업이 다수 있는데, 카카오는 직급 대신 영어 이름을 부르고, 엔씨소프트는 직급 대신 'OO 님'이라고 부른다.

위계질서에 잡힌 수직적 조직문화는 직원들의 활발한 의견 개진을 어렵게 하므로 창의성이 발현되기 힘든 경우가 많아 기업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로 꼽히기도 한다니 수평적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활발하게 나올 것이라는 판교밸리의 믿음은 계속될 것 같다.

토요 휴무제에 이어 '저녁이 있는 삶'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이미 판교 밸리의 많은 기업에는 시간이 아닌 '성과'와 '책임'을 기본 철학으로 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가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판교 밸리엔 '월요병'이 없단다.

러시아워에 괜히 체력 소모하는 것보다 여유 있게 출근하는 편이 더 생산적이라 판단하고 월요일 출근 시간을 10시 30분으로 늦춘 곳이 대부분이며, 네이버는 좀 더 과격하게 자신의 업무만 확실히 처리한다면 아예 출근이나 퇴근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도 되며, '1일 1출근'의 원칙만 지키면 된단다. (다만 현행법상 퇴직금 지급을 위해 주 평균 최소 15시간 이상은 근무해야 한다.)

판교 밸리 기업들의 직원 복지를 설명하는 말에는 '직원의 시간을 회사가 아껴준다'는 말이 있단다.

아무래도 적은 수의 인원으로 높은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시간 누수를 최대한 줄여 업무 집중도와 효율을 높이는 복지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회사도 좋고 직원도 좋은 '판교식 직원 복지 모델' 중 하나로 판교 밸리 셔틀버스(회사 통근버스)가 있고, 펄어비스에서는 미용실에서 커트를 무료로 할 수 있으며, 주거비, 양육비, 요양 병원비(부모님)를 지원하기도 하고, 회사 내에 전문의가 있는 병원이 있어 각종 질환을 진료받을 수 있다.

한 달에 한 번씩 한의사가 방문해 진맥을 해주기도 하고, 질 좋은 구내식당이나 분위기 좋은 사내 카페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어 삼시 세끼 만족도 높은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카페테리아에는 무료 생맥주 기계가 설치되어 있고, 직원들을 위한 만화방도 있으면 게임기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휴가나 주말을 즐기려는 직원들을 위해 무료로 캠핑카, 캠핑용 트레일러를 빌려주기도 하고, 회사 사옥 내 옥상 정원에 글램핑 시설을 갖춰 가족과 함께 1박 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단다.

휴가 패턴도 자유로운 편이며, 보름에서 한 달 가량을 유급으로 쉬는 리프레쉬 휴가를 보장하기도 한다.

이곳 판교밸리에서는 업무 시간엔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고, 일과 휴식의 균형을 잘 맞춰주는 쪽으로 복지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는데, IT 업계 속성상 3년 정도 쉼 없이 일하면 '번 아웃'이 될 우려가 크기 때문이란다.

그만큼 개발 등에 대한 압박이 크다는 의미가 될 수 있으며, 직원이 번아웃을 많이 겪으면 곧바로 기업의 위기로 이어지게 되므로 보다 세심하게 신경을 쓰는 다양한 직원 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 <우리는 미래를 만든다>는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나,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은 인재들, 그리고 판교 기업들이 일하는 방식이 궁금한 이들을 위한 책이라 하겠다.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로 세상을 바꾸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수많은 스타트업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q******h 2020.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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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를 만든다>는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성징이자한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판교 테크노밸리' 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변화된 시장 환경에 새로운 기술과 혁신,고객가치로 무장한 기업들이 많아지기 시작하고,기존 시장을 파괴하면서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이런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스타트업들의 경쟁이 전세계적으로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그리고 한국의 실리콘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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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를 만든다>는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성징이자

한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판교 테크노밸리' 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변화된 시장 환경에 새로운 기술과 혁신,

고객가치로 무장한 기업들이 많아지기 시작하고,

기존 시장을 파괴하면서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이런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스타트업들의 

경쟁이 전세계적으로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한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판교에 있는 수많은 IT기업, 스타트업들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출시하였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고객들이

높은 만족도와 함께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연 매출 80조원이 넘는 엄청난 성과를 올리고 있다.


IT와 스타트업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기업을 이끌고 있는 카카오, 넷마블, 엑스엘게임즈의 대표 등

이야기 하는 스타트업과 IT시장의 미래에 대한 전망과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엑시트를 한 경험 있는 김기사컴퍼니 창업자,

선데이 토즈 창업자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

 

엑셀레이터와 투자가 말하는 투자받을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기존 시장의 파괴를 이끌면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각 스타트업들의 현황과 어떻게 지금처럼 

위협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어떤 차별화 된 기술과 전략 가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략은 무엇인지, 

어떤 점들이 위협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지,

어떻게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조직문화, 임금제도, 보안, 복지제도,

인재 영입, 드레스 코드 등 판교에 있는 IT기업, 

스타트업들만의 일하는 방식이 신선했고 부러웠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유니콘 기업을 공식화한 스타트업은 

쿠팡, 옐로모바일, L&P 코스메틱, 크래프톤,

비바리퍼블리카,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위메프, 지피클럽, 무신사, 

에이프로젠까지 11개로 늘어났다.


스타트업이 우리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창업자나 기업 하나 하나를 경제 생태계의 

관점에서 보면 시스템을 바꾸는 혁신적인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스타트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더 크게 

성장시키기 위해 제대로 된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l*******1 202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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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한민국 유니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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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차세대 유니콘기업을 꿈꾸다유니콘기업이라는 용어가 최근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유니콘기업이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하여 기업가치가 10억달러를 상회하는 스타트업 출신의 기업들을 의미합니다. 최근에는 유니콘기업의 기업가치를 넘어 100억 달러를 넘어가는 데카콘 기업이라는 용어까지 등장했는데 이러한 기업들에는 핀터레스트, 우버,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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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차세대 유니콘기업을 꿈꾸다

유니콘기업이라는 용어가 최근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유니콘기업이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하여 기업가치가 10억달러를 상회하는 스타트업 출신의 기업들을 의미합니다. 최근에는 유니콘기업의 기업가치를 넘어 100억 달러를 넘어가는 데카콘 기업이라는 용어까지 등장했는데 이러한 기업들에는 핀터레스트, 우버,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등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실리콘밸리와 같은 벤처단지/스타트업이 있을까요. 예전에는 대덕연구단지, 가산디지털단지, 구로디지털단지, 테헤란로가 중심이었다면 2020년 지금은 판교가 대한민국 유니콘기업의 시작점이 될 것이고 이 책은 판교에 있는 정보통신 기업 및 혁신기업과 벤처엑셀러레이터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카카오 넷마블부터 당근마켓까지

이 책에 담겨있는 기업들의 CEO는 다양한 관점에서 혁신을 불러오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서울대학교 86학번 85학번으로 대한민국 닷컴과 정보통신 부흥기를 주도한 김택진, 송재경뿐만 아니라 카카오, 넷마블, 한게임, 네이버를 창립한 멤버들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기업을 세웠고 부흥했으며 지금은 어떠한 혁신을 원하고 있는지를 말하며 그들이 바라보는 2020년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현황과 조언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여 판교에 위치한 많은 스타트업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교육, 의료, 제약, 리테일, 의류 등 참 많은 분야의 서비스들이 급격히 성장하며 대한민국의 차세대 유니콘기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당근마켓처럼 저도 직접 사용해본 적이 있는 서비스들의 CEO가 등장하여 친숙함을 종종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의 핵심은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자금 이야기

판교에서 창업하여 10년 후 유니콘기업이 될 수 있는 후보 서비스들이 많이 소개됩니다. 이렇게 기업들을 소개하는 화자는 스타트업 투자기업과 벤처 엑셀러레이터가 중심이 되서 소개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인지 벤처들이 초기에 겪을 수 있는 데스밸리를 극복하는 방법, 최근 유행하는 정보통신 서비스, 인기있지만 투자받기 어려운 서비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업들, 벤처투자 자금의 흐름과 유형들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가장 유용합니다. 스타트업이 성장하면서 받는 투자자금의 흐름은 엔젤투자, 벤처엑셀러레이터 투자, 시리즈A, 시리즈B, 시리즈C 투자를 거쳐 EXIT 또는 IPO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이해하고 각 과정마다 어떠한 극복을 해야하는지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h*****e 2020.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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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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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말, 인터넷의 폭발적 성장과 더불어 소위 "닷컴" 열풍이 불었을때, '혁신(Innovation)'의 상징이라 여겨지던 '벤처기업'이 우후죽순 창업붐을 이룬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이후 이렇다할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지 않아 자연스레 도태된 기업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이 시기를 "닷컴버블"이라 회자하고 있답니다.'벤처기업'이라고 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스타트업(Start-up)'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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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말, 인터넷의 폭발적 성장과 더불어 소위 "닷컴" 열풍이 불었을때, '혁신(Innovation)'의 상징이라 여겨지던 '벤처기업'이 우후죽순 창업붐을 이룬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이후 이렇다할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지 않아 자연스레 도태된 기업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이 시기를 "닷컴버블"이라 회자하고 있답니다.

'벤처기업'이라고 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스타트업(Start-up)'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습니다만, 설립된지 얼마되지 않은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이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이전 단계라는 점에서 스타트업은 벤처기업과 차이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처음시작(Start-up)'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벤처라는 단어보다는 그 의미와 비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한 정부, 지자체의 지원 뿐 아니라 민간의 VC나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대규모 자금 지원이나 비즈니스를 진행함에 있어 어려움을 해소해 주는 다양한 멘토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엑셀러레이터들의 역할이 초기 스타트업의 정착과 성장에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합니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창업 초기에는 성장곡선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적자를 보이지만, 온라인 플랫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매출과 수익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J 커브" 현상을 보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초기 적자를 버티고, 이를 지지해 줄 수 있는 '액셀러레이터'는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는 신생 스타트업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인 셈이죠.


오늘 소개해 드릴 <우리는 미래를 만든다 :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대탐사>에서는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메카라 불리는 "판교 테크노밸리"를 근 1년간 취재한 중앙일보 밀착 취재팀의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

'혁신'과 '역동성'의 스타트업의 메카라 불리는 만큼 그 속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의 비전과 그들만의 일하는 방식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1,300여개의 기업, 총 종사자 7만 5,000여명 그리고 연매출 78조에 달하는 판교 테크노밸리는 말 그대로 공장 굴뚝 하나 없지만 작은 아이디어와 기술 하나로 세상을 바꾸는 스타트업들이 생겼다 사라지고 다시 생겨나기를 반복하는 '거대한 실험 공장'이라는 본서의 표현은 도전과 혁신이라는 스타트업의 슬로건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총 3부로 이뤄진 본서의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1부 : 그들이 바라보는 미래

우리가 너무나 잘아는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 넷마블의 방준혁 의장,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 에듀 테크로 유명한 에뉴마의 이수인 대표 그리고 국내 바이오 혁신을 이끌고 있는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Data와 인공지능(AI)을 통한 혁신 기업으로의 비전과 전망' 그리고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둘러싼 투자, 인재, 창업 생태계' 등의 내용을 다룹니다.

2부 : 그들이 만들어 내는 비즈니스

경제 뿐 아닌 사회, 문화 혁신을 주도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합니다. 모바일 벼룩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당근마켓', 밀레니얼 세대의 살롱 문화를 주도하는 '버핏서울', '트레바리', '다노',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만 일하고 돈을 버는 '긱워크 플랫폼' 그리고 1조원 시장으로 급성장한 '웹툰&웹소설' 등

3부 : 그들이 일하는 방식

최근 기업 경영의 화두로 자리잡은 "수평적 조직문화"와 "워라벨"은 아마 판교 테크노밸리의 경영 키워드로 자리잡은지 오래인 듯합니다.(네이버, 엔씨소프트 특히 시간이 아닌 "성과"와 "책임"을 기본철학으로 한 '놀금 제도'와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쉼"은 곧 "재충전"이라는 스타트업 기업의 생산성 향상의 핵심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카카오, 네이버, 포스코 ICT)

특히, 정장은 복장 불량이 외치는 판교의 드레스 코드는 회사의 로고 등이 찍힌 유니폼이나 후드 집업일 만큼 자유분방하면서도 회사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고자 하는 독특한 문화가 한 몫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을 계획하시는 분들, 그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그들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 기업 경영의 혁신을 엿보고자 하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t******r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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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를 만든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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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에 관한 이야기는 항상 흥미진진하다. 미래는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곳이다. 그러하기에 이번에 읽은 책 <우리는 미래를 만든다>는 제목만으로도 눈길을 끈다.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이 모인 그곳, 바로 판교에 관한 이야기이니 말이다.  제일 먼저 만난 인물이 카카오 의장 김범수이며, 그는 앞으로는 데이터가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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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에 관한 이야기는 항상 흥미진진하다. 미래는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곳이다. 그러하기에 이번에 읽은 책 <우리는 미래를 만든다>는 제목만으로도 눈길을 끈다.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이 모인 그곳, 바로 판교에 관한 이야기이니 말이다.

 제일 먼저 만난 인물이 카카오 의장 김범수이며, 그는 앞으로는 데이터가 돈을 버는 사회가 올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미 빅데이터를 이용한 사례들을 보면서, 데이터가 돈이 되는 시대를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김범수의 입으로 전해진 미래 사회에 대한 모습은 정말 흥미로우면서도 충격적이다.

한국판 실리콘밸리, 판교를 생각하면 하나의 캠퍼스, 그리고 테크를 바탕으로 한 기술관련 스타트업들이 있는 곳으로 상상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니 이러한 생각이 편견이었음을 알게 된다. 바이오와 AI를 접목시키려는 노력을 하는 기업들이 있는 것도 알게 되었다. ‘버핏서울, 트레바리, 다노’ 등과 같은 살롱 문화를 바탕으로 한 기업들도 있는 것을 보면서 상상한 것 이상의 것들을 볼 수 있었다. 밀레니얼 세대의 살롱 문화를 기술과 접목한 것이 정말 흥미롭다.

또한 현대 사회의 하나의 트렌드 중의 하나인 긱 워커를 바탕으로 한 플랫폼, 애니맨의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판교에 있는 셔틀버스, 그리고 옥상 글램핑을 설치한 이유 등을 보면서 이곳의 문화를 상상해 보게 된다

 이러하듯, 이 책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판교의 기술 기업들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그곳에 근무하는 근무 환경 등을 상상해 볼 수 있어 좋았다. 평소 잘 알 지 못하던 tech 기업들을 알게 된 것도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술만을 앞세우지 않고, 우리들의 삶과 밀접한 생활들을 기술을 통해 더 편리하고 재미있게 만들어가는 기업들이 많음에 놀라웠다.

 이 책을 통해 판교의 미래를 생각해 보고, 스타트업 기업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서 인사이트들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역동적인 판교의 모습, 그리고 그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분들의 생동적인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무척 고마웠다.

f********n 2020.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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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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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내가 참 얼마나 모르고 살았는지, 판교에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스타트업 기업 단지가 있다는 것도 이번에야 제대로 알았다. 뭐' 판교테크노밸리' 비슷한 단어를 어디에선가 보고 들어본 것 같기는 한데, 그 실체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와~~ 판교에 1300여개의 기업이 있고 약 8만 명 정도의 젊고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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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내가 참 얼마나 모르고 살았는지, 판교에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스타트업 기업 단지가 있다는 것도 이번에야 제대로 알았다. 뭐' 판교테크노밸리' 비슷한 단어를 어디에선가 보고 들어본 것 같기는 한데, 그 실체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와~~ 판교에 1300여개의 기업이 있고 약 8만 명 정도의 젊고 패기와 열정 넘치는 인재들이 세계 최고를 꿈꾸며 하얗게 불태우며 일을 하고 있구나... 판교에는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대규모 IT 기업도 있고 열 명 이내의 인원들이 모여 만든 초기 스타트업 기업도 많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 기업의 연 매출은 2018년 기준 77조 5000억 원이라고 한다. 이 부분은 더 궁금해서 찾아보니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삼성이 연매출 267조원으로 1위에 올라있고 2위는 SK 183조원, 3위는 현대차 167조원 순이라고 하니, 판교 소재 기업들의 잠재력도 어마어마하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그들이 바라보는 미래편에서는 카카오 의장 김범수, 넷마블 회장 방준혁,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등 쟁쟁한 분들의 미래에 대한 시각과 안목이 소개되고 있다. 1부편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발견해낸 보물이 있는데, 바로 에누마 대표 이수인의 이야기가 적혀 있는 '에듀 테크, 게임중독에서 답을 찾다' 편이었다. 이 부분을 재미있게 읽고는 바로 '토도수학'에 대해서 찾아보고 또 꼬리를 물어 이수인 대표의 유튜브 인터뷰 내용까지 찾아보게 되었다.

에누마는 엔씨소프트 출신 부부 창업가 이수인 대표와 이건호 대표가 2012년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교육 스타트업이다. 2013년 출시한 학습 앱 ‘토도 수학(Todo Math)‘가 세계 20개국 애플 앱스토어 부문 1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고, 1300여개 미국 초등학교가 수학 교재로 쓸 정도로 교육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었다. 에누마는 또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주도적으로 후원하는 엑스프라이즈(XPRIZE) 재단의 전 세계 아동 문맹 퇴치를 위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Global Learning XPRIZE)에서 5년 동안 40여개국 700여팀과의 경쟁을 뚫고 공동 우승해서 상금으로 약 50억 원을 받기도 했다. 탄자니아 탕가 지역 170개 마을에서 학교 밖 아동 약 3천 명이 참여하는 15개월의 시범사업을 거친 결과, 에누마의 소프트웨어인 ‘킷킷스쿨’이 5개의 결승 진출작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읽기, 쓰기, 셈하기 역량 향상을 가져온 학습 도구로 평가받았다는 것이다. 장애아동을 위한 교육 시스템은 왜 없을까, 라는 의문에서 출발하여 많은 역경들을 겪었지만 흔들리지 않는 미션으로 훌륭한 성과들을 만들어 내며 세계인들에게 주목받는 글로벌 교육 스타트업이 된 에누마와 이수인 대표의 이야기는 차라리 감동스러웠다.

그리고 나는 또 바로 팔랑거렸다. 와이프한테 바로 말했다. 핸드폰에 토도수학 앱깔고 게임 좋아하는 초등2학년 아들놈에게 이거 재미있는 산수놀이게임이라고 소개하고 바로 하게 하자고. 오호~~ 나의 발빠른 추진력!!

또, 내 관심을 끄는 기업이 또 있었다. 바로 '애드히어로'라는 회사이고 대표는 김진아라는 분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관련해서 기업과 인플루언서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브릭씨'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나중에 언젠가 내가 창업을 하게 되면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도 매우 유용해서 적은 비용으로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으므로 꼭 한 번 활용을 해보고 싶다. 이 회사의 '브릭씨'는 인플루언서와 그가 올린 콘텐츠 데이터, 구독자를 분석해서 적절한 인플루언서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해 준다.

책 마지막 3부 '그들이 일하는 방식'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 창의성이 발현될 수 있도록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부분,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은 아예 회사 전체가 쉬고 월요일 출근 시간을 10시 30분으로 늦춘 카카오게임즈, 월요일 오전 아예 쉬고 월요일 출근 시간을 오후 1시로 잡은 바로고, 미용실 커트 비용을 지원하고 회사 인근 직원에 주거비 월 50만원, 미성년 자녀 한 명당 월 50만원 양육비, 요양병원에 계신 부모가 있으면 월 40만원 병원비, 사내 안마사 상주 등의 복지를 제공하는 펄어비스, 무료 생맥주 기계가 설치되어 있는 카카오게임즈 카페테리아, 근속 3년이면 번아웃 예방을 위해 2주간의 유급 리프레시 휴가 부여, 회사 로비에 있는 도서관을 인근 주민들에게도 개방한 네이버 라이브러리 등등 부럽고 또 언젠가 내가 꼭 시행해보고 싶은 복지 관련 아이디어도 참 재미있었다.

미래가 궁금한 사람 또는 조직의 리더급 자리에 있는 분들은 필독했으면 좋겠다 ㅎ ㅎ ㅎ

g*****a 2020.0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