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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의 진정한 천재는?
"르네상스 시대의 진정한 천재는?" 내용보기
얼마전 EBS의 다큐 중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두 예술가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의 예술세계와 바티칸의 시스티나 성당의 천정화 천지창조를 해석해주는 프로그램을 흥미롭게 본 기억이 있는데, 자음과 모음의 세계사 법정의 27번째 이야기는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법정 싸움을 통해 르네상스의 정확한 의미와 과연 누가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미술가에 대해  이야기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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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EBS의 다큐 중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두 예술가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의 예술세계와

바티칸의 시스티나 성당의 천정화 천지창조를 해석해주는 프로그램을 흥미롭게 본 기억이

있는데, 자음과 모음의 세계사 법정의 27번째 이야기는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법정 싸움을 통해 르네상스의 정확한 의미와 과연 누가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미술가에 대해 

이야기를 듣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드는 첫번째 생각,

왜? 당대 최고의 두 천재가 법정에서 서로를 고소하며 법정싸움을 시작했을까?

였고 원고 미켈란 젤로가 피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명예훼손에 의한 손해배상청구를 했을까가

두번째 의문이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그 이유가 확실히 설명되었습니다.

 

 

 

평소 르네상스 시대와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미술가들에 대해 관심이 많았기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 젤로에 대한 많은 작품과 그에 얽힌 이야기 등을 알고 있었으나 그들의

작품이 갖는 시대적 의미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음을 책을 읽을수록 느꼈는데

교황청의 영향아래서 주로 기독교적 가치에 중점을 둔 작품을 많이 만들었던 미켈란젤로와

원근법 등을 사용하며 새로운 화풍을 선 보였던 다빈치 중 과연 진정한 르네상스 정신은

누가 잘 표현했는지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하면서 재미있게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예술이란 그 시대상을 반영하며 표현될 수 밖에 없음과 그리고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과

그 의미를 되새기며 보는 것은 다른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는 것도 알게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그렇듯 세계사 연표와 한국사 연표를 비교해 가며 책을 만나면 세계사와 국사가 동 떨어진

역사가 아닌 느낌이 듭니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14~15,6세기는 우리의 조선시대라는 것을

첨 알았네요...ㅠㅠ

 

 

이 책을 읽으며 14세기 봉건제도의 몰락과 교회권위가 하락하면서 신에게서 벗어나

인간 중심의 생각과 존엄성을 등장시킨 르네상스 시대는 고대 그리스 로마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출발했음과 그 출발이 헬레니즘에 영향 받았음을 알게

되네요^^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르네상스는 시민계급이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나 자신을

중요시하며 화가자신 중심의 관점등이 중요한 영향을 미쳤음을 알려줍니다. 그러나

조금 더 종교와 관계를 갖었던 미켈란젤로나 조금은 자유로웠던 다빈치 모두 기존의

예술적 가치에서 벗어난 자신만의 예술영역을 가졌음을 그리고 르네상스 시대의

뜻이나 분위기 , 주도세력 등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책을 통해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준 책이기에 르네상스 시대가 궁금한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판결과 관계없이 두 위대한 예술가를 통해 한 시대를 들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으로

마지막 역사논술 코너역시 한 번쯤 써 보세요!!!!!

 

 

 

 

j******7 2013.05.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내용보기
초등 세계사 읽기 역사공화국 책을 읽고 있어요. 이번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를 주인공으로 한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를 읽었습니다. 질문을 통해 독자가 생각하게 하고 더 궁금해 하며 세계사 이야기게 빠지게 만드는 초등 세계사 전집! 이번 책도 정말 재밌네요. 1 르네상스는 어떻게 등장했을까? - 그리스 로마 문화와 기독교 문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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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세계사 읽기 역사공화국 책을 읽고 있어요.

이번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를 주인공으로 한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를 읽었습니다.

질문을 통해 독자가 생각하게 하고

더 궁금해 하며 세계사 이야기게 빠지게 만드는 초등 세계사 전집!

이번 책도 정말 재밌네요.

1 르네상스는 어떻게 등장했을까?

- 그리스 로마 문화와 기독교 문화는 어떤 관계가 있을가?

2 르네상스 문화는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을까?

- 르네상스의 예술가들을 후원한 것은 누구였을까?

3 르네상스를 근대의 여명이라고 볼 수 있을까?

- 레오나르도 다빈치<모나리자>

- 미켈란젤로 <천지장초>

제목들이 모두 질문이에요.

서로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면서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데

훈련하기에 참 좋은 책인듯 합니다.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의 '등장인물' 소개

간략한 소개 글을 보고 인물들에 대해 알게 되고

또 책의 내용도 상상해 볼 수도 있어요.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시작 부분에서 재밌게 표현된 그림인데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화가난 미켈란젤로의 모습입니다. 이야기가 궁금해 져요.

미켈란젤로 VS 레오나르도 다빈치

두 천재의 이야기

어릴 때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한 권에 있던 위인전이 기억에 남아요.

미술과목을 좋아해서 읽었던 책인데, 그 책에서 처음으로 미켈란젤로라는 인물에 대해 알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함께 르네상스 시대를 살았던 예술가라는 걸 그 때는 몰랐더라구요.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에서는 두 예술가를 비교하며 공통점과 차이를 함께 알 수 있답니다.

 

르네상스는 어떻게 등장했을까?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들을 배우기 전에 역사적 배경 먼저 읽게 됩니다.

이전에 공부를 할 때는 역사적인 사건이나 배경과 연결이 안되고

한국사, 세계사, 미술, 과학 모두 따로 공부를 하다 보니 작품 속에 더 많은 정보들을 읽어 내질 못했거든요.

자음과 모음 세계사 법정을 읽으면서 이렇게 재밌는 세계사를 왜 그렇게 어렵게 했었는지 싶습니다.

 

세계사 법정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에서는

중세 기독교적 문화와 르네상스 시대의 헬레니즘 문화가 정 반대 된다는 주장과

유럽의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가치는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라는 주장을 통해

문화라는 것이 선으로 그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리고 르네상스 시대의 작가와 미술가들을 통해

작품속에 담겨진 의미들을 찾아 볼 수 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중세 기독교적 주제를 담은 성화이지만 그 안에 그리스 철학과 르네상스 시대의 화법인 원근법이 적용된 그림이랍니다.

중학교 미술 시간에 원근법을 배우면서 왜 이 작품을 함께 배우지 못했을까요.

역사와 철학, 미술을 연결해서 융합적으로 생각하고 표현까지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세상의 중심에 내가 있고, 사물과 세상에 대한 과학적 탐구와 관찰이 가능해 진 시대.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에서 그것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한 걸음 더! 역사논술"을 가득 채워 쓰기엔 아직 무리가 있지만

이야기를 나눠 볼 순 있거든요.

법으로 금지된 방법을 써서 예술가로서 목적을 이루려 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동물의 존업성을 지키기 위해 채식을 하는 채식주의자를 비교하며

어느쪽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이야기해 봤어요.

책을 읽어 알게 된 지식에서 나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는 연습까지.

자음과 모음 역사공화국 책 읽어 갈 수록 얻는게 정말 많은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m*****4 2022.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세계사 연계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초등세계사 연계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내용보기
법정에서 펼쳐지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역사 속 라이벌인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이 모여 흥미진진한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두 예술가의 재판으로 시대적의미와 르네상스를 이해하고 서양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자음과 모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7.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
"초등세계사 연계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내용보기


법정에서 펼쳐지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역사 속 라이벌인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이 모여 흥미진진한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두 예술가의 재판으로 시대적의미와 르네상스를 이해하고 서양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자음과 모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7.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미켈란젤로 VS 레오나르도 다빈치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근대의 새벽을 열었던 르네상스의 천재들

14세기 유럽에서는 봉건 사회 체제가 흔들리고 교회가 쇠퇴하면서 고대 그리스 · 로마의 문화가 부활하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시작된 르네상스는 인간 중심의 문화를 꽃피우며 근대 세계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요. <모나리자>, <천지 창조>와 같은 작품으로 유명한 르네상스 최고의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가 세계사법정에 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두 거장의 이야기를 통해 르네상스의 의미와 그들이 남긴 천재적인 작품에 대해 자세히 살펴봐요!!


중학교 역사 Ⅵ. 유럽 근대 사회의 성장과 확대 1. 근대 의식의 각성 1) 르네상스

-> 르네상스 때 현세적으로 인간을 중시하는 인문주의가 나와요. 사람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바탕에 두고 있으며, 사람의 본성을 적극적으로 탐구하려는 정신을 보여줌.

고등학교 세계사 Ⅴ. 지역 세계의 팽창과 세계적 교역망의 형성 3. 근대 유럽 세계의 갈등과 도약 1)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

-> 르네상스는 이탈리아에서 시작. 십자군 전쟁과 무역을 통해 이슬람 등의 문화와도 접촉해 많은 영향을 받음!!

천재는 떡잎부터 달랐다

약 20여 년의 차이를 두고 태어난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능력을 뽐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신이 그려야 하는 주제를 살피고 연구한 뒤 최상으로 표현해 내는 재주로 방패에 살아 꿈틀거리는 것 같은 괴물이 그렸어요.

미켈란젤로는 뛰어난 재능을 선보였어요. 또 영혼이 깃든 조각품을 만들기 위해 사람의 몸을 직접 해부하기도 했습니다. 잘 알고 있는 <다비드>상이 뛰어난 균형과 비율을 자랑하는 이유에요.


그리스 · 로마 문화와 기독교 문화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헬레니즘 - 그리스 · 로마 문화로, 모든 것은 사람에게서 시작되며 모든 것의 바탕 또한 사람이라고 봐! 모든 것의 중심은 개인

헤브라이즘 - 기독교의 절대적 영향으로 유일신을 강조합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두 가지를 절묘하게 융합시켜 유일신 앞에서 모든 사람은 자유롭고 평등하다고 말이라고 강조했어요.

르네상스는 어떻게 고대 문화를 부활시켰을까?

보티첼리는 기원전 4세기 그리스의 화가 아펠레스의 <바다에서 태어나는 비너스>를 고대 화가에 대한 경쟁과 헌정의 의미로 모방해 그린 그림이래요~

- 르네상스는 고대 그리스 · 로마 문화를 그리는 데에 멈추지 않고, 진정한 인문주의는 자연에 대한 과학적 인식이 가능하며 이를 직접적으로 표현한다는 것!!

열려라, 지식 창고

르네상스의 어원 - 이 용어를 최초로 쓴 사람은 『예술가들의 생애』라는 책을 쓴 미술가 바사리라고 교과서에 실렸어요. 13세기 후반 이후 화가 치마부에와 조토 등이 나오면서 전통이 부활했다며 '부흥'이라는 뜻의 '리나시타'라는 말을 썼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발명한 것은 무엇일까? - 수학에서부터 건축과 음악, 문학과 철학까지 건드리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입니다. 바다 밑을 자유자재로 다니는 잠수함, 두 바퀴로 가는 자전거, 언제든지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는 헬리콥터, 반대로 언제든지 하늘에서 떨어질 수 있는 헬리콥터 

미켈란젤로의 <천지 창조>와 <최후의 심판


최후 진술

기독교적 가르침 안에서 르네상스가 활짝 꽃핀 것일 뿐이오

VS

르네상스는 거스를 수 없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오


역사 유물 돋보기

르네상스 문학의 삼총사

에라스뮈스의 『우신예찬』 ,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중세의 가치관과 새로운 시대인 르네상스의 대해 알아보고 쓰는게 어렵더라고요!! 어렵지 않게 쓰자고 했는데 어렵네요^^

미술에서만 접하던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이렇게 역사공화국의 세계사법정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몇 주 전 예수 이야기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공부했던 기억이 나서 반가웠어요!! 법정에서는 두 거장을 작품에서 숨겨진 이야기, 중세와 르네상스까지 잘 정리되어 읽기도 좋고 알아보기도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문해력 #초등세계사 #초등세계사전집 #초등세계사전집추천 #초등세계사공부 #초등교과연계 #초등세계사연계 #역사공화국세계사법정 #자음과모음 #레오나르도다빈치 #미켈란젤로 #자모에듀  #왜르네상스문화가꽃피게되었을까 

 

 

 

 

 

j****9 2022.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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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가 일주일에 한 번씩 읽고 있는 역사공화국!! 한국사와 세계사를 조금 더 깊게 이해하고, 쌍방의 입장을 이해하며, 논술까지도 활용해 볼 수 있어 꾸준하게 활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번 주 우비양이 선택한 책은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7권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입니다 이 책에서는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등장을 하네요   질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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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가 일주일에 한 번씩 읽고 있는 역사공화국!!

한국사와 세계사를 조금 더 깊게 이해하고, 쌍방의 입장을 이해하며, 논술까지도 활용해 볼 수 있어 꾸준하게 활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번 주 우비양이 선택한 책은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7권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입니다

이 책에서는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등장을 하네요

 

질문으로 시작하는 책이라 질문의 내용을 보고 정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요렇게 질문에 정리하다 보니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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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첫째 날 르네상스는 어떻게 등장했을까?

◑ 그리스,로마 문화와 기독교 문화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 르네상스는 어떻게 고대 문화를 부활시켰을까?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은 어떤 문화를 반영한 것일까?

 

재판 둘째 날 르네상스 문화는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을까?

◑ 르네상스의 예술가들을 후원한 것은 누구였을까?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군사 무기를 고안한 이유는 무엇일까?

 

재판 셋째 날 르네상스를 근대의 여명이라고 불 수 있을까?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모나리자>에서 표현한 것은 무엇일까?

◑ 미켈란젤로는 왜 끝내 로마 교황청을 떠나지 못했을까?

◑ 르네상스 문화는 정말 중세를 극복했다고 할 수 있을까? 

 

 

소제목들을 보며 어? 이럴까? 그랬을까? 같이 의문을 가져보고 책을 읽기 전 나의 생각을 한번 정리해보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우비양은 세계사 책은 처음인지라 정리하고 말고 할 게 없습니다 아하핫!

중학교 2학년에 배우는 세계사!!

그 세계사를 접하기 전 역사공화국 세계사 법정 전권 읽기 1학기에 마무리하는 것이 목적이랍니다

중학생 독서로 꼭 필요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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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책이란 교과서와 연계가 잘 되어 있어야 부모님 사랑을 받는 법

ㅎㅎ 진짜 완전 잘 연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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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한국사 연표를 살펴보며 동시대에 우리나라와 세계 정서는 어찌 되었는지 확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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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을 살펴볼까요?

 

원고 미켈란젤로!! 미켈란젤로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소송을 걸었나 봅니다.

 

르네상스 시기의 뛰어난 조각가로 명성을 얻은 미켈란젤로는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그리고 산피에트로 대성당 건축까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쳤답니다.

증인으로, 피렌체 출신의 시인이자 정치가인 단테, 르네상스 후기의 미술가이자 미켈란젤로의 제자인 바사리, 신성한 교황 율리오 2세가 등장합니다.

 

원고측 변호로 나대로가 나왔는데, ㅋㅋ 이대로 말고도 나대로도 있다며 변호사 이름에도 관심을 갖네요

 

피고로는 르네상스 시기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등장하는데요, 그는 모나리자를 통해 현재에도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답니다.

증인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공방에서 수학했던 화가로 비너스의 탄생을 통해 상징적으로 르네상스를 알린 보티첼리, 르네상스가 예술을 가장 잘 이해하고 사랑했던 밀라노 공작 로도비코 일 모로 스포르차, 군주론으로 악명 놓은 르네상스기 정치가이자 외교관이었던 마키아벨리가 등장합니다.

 

역사공화국의 세계관도 정말 재미나요.

 

석가모니에서는 살아생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람들의 영혼이 살아가는 곳이라고 했는데요, 이 책에서는 패자의 마을과 승자의 마을이 있다고 하네요. 억울하게 패자의 마을로 가게 된 영혼이 승자의 가는 길을 막고 실랑이를 벌이기도 한다고 하네요.

이곳에서 만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ㅠㅠ 미켈란젤로가 왜왜왜!! 패자의 마을에

 

이게 머선129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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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경지식을 넣어 줍니다.

 

르네상스 시대 천재 미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둘은 20여 년의 차이를 두고 태어났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능력을 뽐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재능을 시샘하면서 함께 성장했고요, 지금 모나리자나 최후의 심판 같은 대작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두 사람의 선의의 경쟁 덕분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비양은 이 두 사람이 아무리 선의의 경쟁이었다고는 하지만, 계속 서로를 경쟁 상대로 삼았으면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서양의 중세 기독교 세계는 로마가 게르만족에의 해 무너지고 이슬람이 침입하는 상황에서도 굳건히 서구 세계를 지켜 냈으며, 헬레니즘 또한 수도사들에 의해 기독교 체계 속에서 융합시키고 있었는데요, 14세기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고대 그리스, 로마 문화를 부활시키는 일명 '르네상스'가 형성되면서 중세는 곧 암흑기라는 생각이 지금까지 굳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르네상스 하면 다빈치가 가장 우선으로 꼽히면서 그를 찬양하는데, 미켈란젤로는 그를 쫓아 기기에 급급한 수재 정도로만 평가를 하고 있었다고 해요. 이에 미켈란젤로는 진정한 중세의 아들로서 르네상스가 꽃 피도록 예술의 최전선에서 가장 헌신한 사람이라며 자기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고 싶고, 명예도 회복하고 싶다며 이 재판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양은 이 두 사람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의 생각이 없었고 그저 위대한 예술가 정도로만 생각했다가 이런 평가를 받는다는 것에 놀랐다고 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가 더 궁금해졌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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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미켈란젤로는 주로 조각에서 자신의 예술성을 입증했는데요, 천지창조나 최후의 심판을 통해 그림에서도 필적할 만한 예술 세계를 

중학생독서를 도와주는 책 속에서는 어휘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습니다. 어휘에 초록색 블랭크를 씌워 옆에서 단어를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특히나 이번 세계사 법정은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지요

그래서 그들의 조각상과, 그림들이 엄청나게 등장합니다.

이것들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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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양이 이 책을 보면서 예전에 본 조각상과 그림들을 찾아보더라고요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으면서 비슷한 그림들이 좀 설명되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ㅎ

엄마보다 기억력은 훨씬 좋은 듯요. 엄마도 봤으니 가물가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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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날 재판에서는 예술가들을 후원하고, 군사 무기를 고안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우비양은 예가들을 후원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그림을 그려서 먹고살기 힘든 그때라 지금 정치인들을 후원하듯 그를 후원하는 부자들이 있었다고~ 설명해 주고 나서 책을 보면서 그 부분을 이해했어요.

다양한 사람들에게 후원받았기 때문에 그들이 이러한 작품들을 길이 길이 남길 수 있지 않았을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무기를 발명했다고? 그럼 그가 발명한 것은 무엇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현대 사회에서 제대로 발명에 성공한 여러 가지 기계들을 고안했다고 해요. 그렇기에 그림은 많지 않다고 하네요.

진짜 대단한 천재! 모든 걸 독학으로 연구했다고 하는데요, 수학에서부터 건축과 음악, 문학과 철학까지 다 건드렸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가 발명한 것은 잠수함, 자전거, 헬리콥터 등이 있다고 해요!!!

이런 것들을 혼자서 발명했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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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켈란젤로의 청구를 기각했어요.

 

미켈란젤로의 억울함을 이해는 하지만,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것, 인간 이성 중심의 사고방식과 자유로운 탐구 활동이 기독교적인 체제 속에서 꽃 피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점을 인정해 준 거랍니다.

 

이번 에필로그에서는 나대로 변호사의 생각 정리로 마무리합니다

나대로 변호사의 생각 정리가 우비양의 생각 정리가 되어 보길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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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의 마지막 이야기!!

역사논술이랍니다

현재 우비양이 국어 논술을 할까 고민하다 이 부분을 제대로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에요.

두 가지 질문이 나오는데 늘 한 가지에만 답하는 우비양

 

이번 주는 왠일로 질문의 대답이 엄청나게 길어서 엉디 팡팡 해줬어요 ㅎㅎ

 

점점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네요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를 통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그리고 그 외 등장하는 인물까지 조금 더 자세히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또한 르네상스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 시간이었답니다.

 

아이에게 부분적으로 알려주기 좋은 책으로, 설명으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읽고 스스로 정리하게 만들어 주는 역사공화국 참 좋네요!!

 

 

 

 

 

서평 (2).png

l****8 2021.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미켈란젤로 vs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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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아무리 사실을 기준으로 기록된다고는 하지만 승자의 입장에서 쓰여진다는 말이 결코 틀린말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역사를 외곡하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승자의 입장에 선 이야기를 들려줄것이고 그렇다면 패자의 입장에선 어떻게 될까? 아마도 억울한 점이 있을 것이다. 승자에 진 패자라는 멍울을 쓴 채로 죽음이후를 보내는 것도 내내 억울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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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가 아무리 사실을 기준으로 기록된다고는 하지만 승자의 입장에서 쓰여진다는 말이 결코 틀린말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역사를 외곡하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승자의 입장에 선 이야기를 들려줄것이고 그렇다면 패자의 입장에선 어떻게 될까? 아마도 억울한 점이 있을 것이다. 승자에 진 패자라는 멍울을 쓴 채로 죽음이후를 보내는 것도 내내 억울한 일인데 자신에 대한 평가마저 승자쪽으로 기울어진 것이라면 누구라도 그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어질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발상에서 나온 책인것 같다. 영혼들의 나라인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에서 일어나는 패자가 승자를 상대로 제기한 재판이 과연 이제까지의 정석처럼 받아들여지던 내용을 뒤집을 수 있을지, 우리는 그 재판과정에서 어떤 진실을 듣게 될지에 대한 이야기도 이 책을 읽는 재미이자 재판을 지켜보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의 27번째 법정 공방은 르네상스 시대와 전시대를 통틀어서 최고의 예술가로 불리는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의 이야기다. 14세기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화의 부활을 일으키는 '르네상스'가 형성되었다. 이제까지 르네상스의 발상으로 중세를 극복하는 동시에 인간 중심 문화를 꽃피웠고 이를 통해서 근대의 세계가 열렸다고들 평가한다. 그러면서 대표적인 사례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을 언급한다.

 

이번 법정 공방에서 중요 쟁점 과제는 단연코 '르네상스'가 될 것이다. 르네상스에 대한 인식을 과연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르네상스의 중세를 극복하고 근대라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게 한 중요한 역사적 문화사조가 될 것이고, 반대로 미켈란젤로의 주장처럼 르네상스를 중세 기독교적 가치 아래에서 융합시키고 조화시킨 인물은 자신이였다는 이야기가 등장할 수도 있을 것이다.

 

미술사적으로 위대한 두 천재의 대결이 단순히 미켈란젤로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밀려서 자신의 명예가 추락했다거나 그를 더 높이 평가하는 데에서가 아닐 것이다. 다만 자신이 추구하고자 했던 미술사적 사조가 달라서 서로에 대한 평가마저 달라질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는 물론 단테, 마키아벨리, 보티첼리라는 거장들이 대거 등장해서 피고와 원고의 입장을 대변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르네상의 문화의 정수를 다시금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비록 미켈란젤로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법정에서는 르네상스에 대한 좀더 명확한 정의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권고받게 된다. 하지만 조각, 회화, 건축에 이르기까지 르네상스의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혼을 불태우며 자신의 천재성을 보여준 미켈란제로의 업적만큼은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 판결 내용이다.

 

수세기나 어쩌면 그 이상의 시간동안 정의처럼 정답처럼 내려져 오던 내용을 바꾸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아무 시도도 하지 않고 그대로 억울함을 간직하고 있기 보다는 이렇게 미켈란젤로처럼 자신을 제대로 알리는 동시에 그 자신도 제대로된 역사 인식을 할 수 있다면 비록 자신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도 덜 억울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그 내용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 패자 그 이상으로 다가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 르네상스에 대한 새로운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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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 미켈란젤로 vs 레오나르도 다빈치 - 르네상스에 대한 새로운 재발견* 저 : 최경석* 그림 : 남기영* 출판사 : 자음과모음모나리자. 이 사진을 보러 가는 길은 말 그대로 사람의 물결, 그 흐름에 몸을 맡겨서 가야 합니다.루브르 박물관은 세 개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리슐리에 관, 쉴리 관, 드농 관이 있습니다.이거 다 보려면 하루로는 안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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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 미켈란젤로 vs 레오나르도 다빈치 - 르네상스에 대한 새로운 재발견



* 저 : 최경석
* 그림 : 남기영
* 출판사 : 자음과모음



모나리자.
이 사진을 보러 가는 길은 말 그대로 사람의 물결, 그 흐름에 몸을 맡겨서 가야 합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세 개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리슐리에 관, 쉴리 관, 드농 관이 있습니다.
이거 다 보려면 하루로는 안되더라구요.
정말 사람이 많아서 이 모나리자 하나 보고 나왔습니다.
그것도 멀리서 보고 가까이서 보고.. 사이즈는 정말 작더군요.
같은 방에 반대편 벽은 대형 그림으로 가득차있는데 말이지요.


↓ 루브르 박물관 내의 모나리자


길을 잃을뻔한 루브르 궁에서 니케 상과 비너스 상을 자세히 보았습니다.
8등신이라고 해서 인체 비율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조각상이라고 하죠.


↓ 밀로의 비너스, 아프로디테




유명한 화가이자 건축가였던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법정에 서게 되었을까요?
여기엔 르네상스(Renaissance)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느냐의 관점 차이가 큰 중요점으로 자리잡습니다.
우리가 보통 두 사람을 말하면 대부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더 많이 떠올립니다.
모나리자부터 해서 발명품으로도 유명하죠.
그런데 사실 그림과 조각의 후대에 남긴 유물로 따지면 개인적으로 미켈란젤로 쪽으로 관심이 기울여져요.
천지창조, 다비드 상 등 레오나르도 다빈치 못지 않은 천재니까요.
이 시대엔 정말 유명한 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후세에서는 비록 그 중 몇몇만 기록에 남아 있지만요.


르네상스, 고대 그리스.로마 문화를 이상으로 해서 부흥시켜 새 문화를 창조해 내려는 운동이었다고 합니다.
중세를 끊고 근대로 가기 위한 중간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되죠.
근데 이 르네상스를 여기 이 두 주인공은 다르게 해석했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것과는 조금 다른 해석들을 한번에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앞에 등장하는 교과서 연계와 세계사 연표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에서 어느 부분에 어떻게 등장하는지, 세계사와 한국사 연표는 그 시대 전후 사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원고는 미켈란젤로. 피고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는 르네상스를 중세를 이어 기독교, 즉 종교에 더 큰 중점을 두고 작품을 만들었으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헬레니즘, 즉 고대 그리스 문화를 이어받고 인간의 본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고자 했던 작품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이들이기에 증인들 또한 각 편에서 비슷한 성향의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얼마전에 읽었던 소설의 주인공이기도 한 체사레 보르자, 마키아벨리도 등장하네요.
르네상스가 어떻게 성장했고, 어떤 이들의 도움으로 이어졌으며 그들이 진정 표현하고자 했던 작품 세계 등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르네상스.
학교 다닐때 배우고 굳이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주장이 각각 이해가 가기도 하고 마지막에 나대로 변호사의 질문이 같이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울때 분명 꼭 배울 르네상스.
이 책을 꼭 같이 보여줘야죠.




루브르 박물관.
정말 사람이 몰리지 않는 시기에 여유롭게 며칠동안 날 잡아서 제대로 보고 오고 싶은 곳입니다.
아이들도 너무 아쉬워해서 여건만 되면 박물관 투어로 유럽 여행을 다녀오고 싶네요.
하지만 언제 가능할지^^;;
어떻게 보면 어려운 르네상스 편이에요.
좀 아리송송 할수도 있는 부분이거든요.
이 두 사람이 왜 다투게 되었는지도 알 수 있을 뿐더러 그 당시 시대 상황을, 또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는 책입니다.
관련된 그림 서적을 같이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r*****8 2013.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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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문화하면 가장 먼저 떠올려지는 것은 예전에 서울까지 올라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전이다. 지방에서 작은 전시회를 관람할 기회는 많지만 서울까지 진출해서 관람하기는 힘든 일이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았다. 그런데《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에서 그들 중 두 사람이 원고와 피고로 만난다고? 구경 중에 제일 재미난 것이 싸움구경과 불구경이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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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문화하면 가장 먼저 떠올려지는 것은 예전에 서울까지 올라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전이다. 지방에서 작은 전시회를 관람할 기회는 많지만 서울까지 진출해서 관람하기는 힘든 일이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았다. 그런데《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에서 그들 중 두 사람이 원고와 피고로 만난다고? 구경 중에 제일 재미난 것이 싸움구경과 불구경이라고 했지. 그것보다 더 재미난 것이 발 영혼법정에서 벌어지는 유명인사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다툼이다. 재미와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고 할수있지. 딸과 공유하는 책들이 많지만 함께 살펴보며 토론을 나눌수있는 많지 않은 책중의 하나가 이 시리즈들이다. 자~ 어떤 사연으로 법정에 서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법정으로 고고~~~.

 

역사법정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을 꼽자면 김딴지 변호사와 이대로 변호사일 것이다. 나 또한 역사법정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올려지는 사람(혹은 영혼?)이 그들이다. 아~ 그렇다고 이번 법정에 그들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원고 측 변호사로는 나대로가, 피고 측 변호사로는 임예리가 등장한다. 원고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르네상스 시기의 뛰어난 조각가로서 명성을 얻고있는 사람으로서 많이 알려진 작품으로는 <천지 창조>와 <최후의 심판> 등이 있다. 그런 그가 왜 다른 사람도 아닌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법정에 세우게 된 것일까? 레오나드로를 모르는 사람도 없겠지만 그의 대표작인 <모나리자>를 모르는 사람 또한 드물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중 누가 르네상스 문화를 대표하는 예술가일까?

 

예술가란? 일반적으로 예술창조에 종사하는 사람, 즉 화가, 조각가, 건축가, 시인, 음악가(연주가), 무용가, 무대배우, 연출가 등 통합하여 부르는 호칭이다.

 

르네상스(Renaissance)말을 최초로 쓴 사람은 미켈란젤로의 제자이자《예술가들의 생애》라는 저서를 쓴 미술가 바사리이며, 르네상스는 '재생'을 뜻하는 프랑스 어다. 또한 르네상스의 발상지는 이탈리어로서 고대 헬레니즘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고 한다. <최후의 만찬>은 이탈리아 밀라노 스포르차 가문의 로도비코 일 모로 공작이 죽은 뒤 사랑하는 아내 베이트리체와 함께 묻힐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을 장식하기 위해 레오나드로 다빈치에게 주문한 것이다. 누가 르네상스 문화를 대표할만한 진정한 예술가냐를 판단하기에 앞서 그런 이들의 후원이 있어 우리는 지금 레오나드로나 미켈란젤로 같은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할수 잇는 기회를 얻을수 있었겠지 싶다.

 

단테의《신곡》, 보티첼리의《비너스의 탄생》, 마키아벨리의《군주론》등이 르네상스 시대에 탄생되었다. 영국의 대영 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슈 박물관과 더불어 세계 3대 뮤지엄으로 꼽힌다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모나리자>를 만나러 떠나보고 싶기도 하다. 사실 박물관보다는 예술가들의 아지트로 유명한 몽마르뜨 언덕에 더 가보고 싶다. 사크레 쾨르 성당 외에 물랭루즈, 물랭 드 라 갈래트 등 유명한 건축물들이 남아있으며 예술의 향기가 살아 숨쉬는 공간이기도 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사람의 인체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남, 녀 시체를 30구 넘게 해부하기도 했다는 그의 그런 노력이 있어 <인체 비례>라는 세기의 작품이 탄생할수 있었겠지.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와 더워도 너무나 덥다. 이럴때는 커다란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시원한 아이스 커피 한잔을 마시는 것도 괜찮겠지.

 

[판결문]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원고 미켈란젤로가 피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 훼손에 의한 정신적 손해 배상 청구를 기각한다.



s*******1 201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