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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0세에서 3세까지의 애착론에서 조금 벗어나 10세에서 15세까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여 조금 다른 시각으로 읽게 되어 인상적이였던 책이다. 한참 3세까지는 엄마가 데리고 있어야한다고 애착론에 많은 엄마들이 사회적분위기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물론 아이에게 어느 시기나 다 중요하겠지만, 10세에서 15세까지의 시기를 강조한 책..^^ 이 책은 0세에서 사춘기까지 남자아이 육아법이라고 소개되어 있을정도로 사춘기 시기를 좀더 다룬 책인듯하다.
육아에는 세 가지 단계가 존재한다. 1. 사랑기: 0세에서 6세정도까지의 영유아기 2. 훈육기: 6세에서 12세까지 3. 관망기: 10-12세부터 18세까지의 사춘기
가장 중요한 시기에 포기해버리는 남성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서 나는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어린시절에 엄마와 즐겁게 뛰어놀았던 기억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영유아기에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필요한듯하다...
7-12세까지 부모의 태도가 중요한 이유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5-6년 동안은 지금까지 해온 '사랑기'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질서교육'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기다. 이 시기의 남자아이는 자신을 억제하는 방법을 배우고...사회의 규칙에 자신을 맞추는 기술을 배운다. (중략) 따라서 부모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 내용을 지켜야 한다.
1. 부모가 모든 일을 대신 해주지 않는다. 2. 아이에게 자신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한다. 3. 해결방법을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초등학생 남자아이에 대한 훈육에서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고함을 지거나 화를 내면서 결국 아이를 응석받이로 만드는 것이다. p34
10-12세에서 15세정도까지의 사춘기야말로 아이의 심리가 가장 불안정한 시기다. 인생에서 가장 심리가 불안정한 이 시기야말로 엄마가 가정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p.39
남자아이가 10-15세가 되어 마음이 불안정해지는 시기를 맞이하면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에는 가능하면 집에서 기다려 주도록 하자.p.41
바라는 것이 있으면 명령이 아니라 부탁하는 말투로... 1. 한 계단 내려가서(부탁하는 말투를 말함) 2. 긍정적으로 3. 구체적으로 이 세가지를 실천하면 늘 웃는 얼굴로 아이와 남편을 대할수 있다.p.52
예) 왜 이렇게 꾸물거려! 빨리 치우라니까! "00야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지? 5분이면 충분히 정리할수 있을거야. 그리고 밥 먹어야지."
'칭찬하는 교육에서 함께 즐거워하는 교육'으로... 칭찬을 받는다는것은 일종의 상이기 떄문에 상을 주지 않으면, 즉 칭찬을 받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아이가 되어버린다는 것이다.(중략) 아이의 눈높이에서 즐거움을 공유한다. 아이가 노력했을때 부모가 즐겁다, 기분좋다는 메시지를 보내면 아이의 의욕은 자발적으로 높아진다.p61
상을 주는 방법에도 비결이 있다. 1. 도와주는 내용과 스티커의 수는 아이와 의논해서 구체적으로 결정한다. '스스로 설거지를 모두 끝내면 3점', '엄마가 부탁해서 설거지를 끝내면 2점' '도중에 그만두면 1점'과 같이 도와주는 내용과 포인트를 가능하면 구체적으로 정해두도록 하자. 2.상품은 돈보다 물건으로 준다. 3. "고마워, 엄마가 한시름 놓았어." 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엄마 자신도 매일 일상적으로 되풀이 되는 집안일에 대해 가족들이 고마워 잘 먹었어라는 말을 해준다면 기분이 좋을것이다. 그러니까 아이가 집안일을 도와주었을때에도 반드시 고맙다는 말을 전하도록 하자...p.103
커리어교육의 출발점은 가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홈파티를 개최하는 등의 방법을 이용해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부모의 친구로 가정에 초대하여 아이와 어울릴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것이 바람직하다.p.139
엄마가 집안에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행복한 표정으로 있으면 남자아이의 여성관, 결혼관이 긍정적으로 길러진다.p.214
사춘기 남자아이를 지켜보는 7가지 방법 1. '신경쓰고 있다'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낸다.이때 중요한건 대답을 요구하지 말라는 것. 2. 폭언은 흘려듣는다. 3. 상황이 심각해지면 자리를 피한다. 4.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5. 불안해하지 않는다. 등등
이 책을 읽고 난후....
몇가지 내용을 다시 한번 발췌해보면서 느낀건 엄마의 말투와 행동이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 늘 육아서에서 많이 강조되어 온 부분이지만, 이 책에서는 좀더 구체적이고 좀더 훈육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어 전반적인 공부를 할수 있었던 듯하다. 아직 사춘기 내용은 마음에 와 닿지 않지만, 지금부터 잘해나간다면 아이도 잘 사춘기를 넘길수 있을것이다.
아이에게 질서를 가르치고 책임감을 가르치고, 사랑을 가르치고, 하고 싶은일을 하도록 도와주는 모든것들.... 엄마로서 또 한가지씩 배워나가는 것 같다. 또 하나!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이기에 가르치면서도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것을 늘 잊지 말자....
전에 읽었던 책이라 정리하기가 더 어려웠던 책... 그래도 누군가 이 리뷰를 본다면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엄마로서 늘 고민이 되서 힘든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기분이 들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의 내용을 정리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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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자 삼각형. 세 개의 팩맨 사이로 보이는 삼각형이다. 실제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 두뇌는 있다고 믿는다. 일종의 착시현상이다. 이처럼 우리 두뇌는 일부분의 사실만 가지고 전체라고 판단하기도 한단다. 부분으로 전체를 결정짓는 것이다. 한 두가지 사실로 전체라고 판단해버리는 사례는 일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단적인 예로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거의 첫인상에서 결정되버린다. 처음 받은 이미지가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로 굳어버리는 것이다. 실제 한번 각인된 첫인상을 바꾸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첫인상이 주는 역할은 대단하다. 하지만 오래 만나다 보면 그런 첫인상이 바뀐다. 그 사람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가 내게 들어오게 되면 말이다. 이처럼 조각난 몇 가지 사실만으로 전체를 착각하는 경우를 찾아보면 훨씬 더 많은 사례들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원래 우리 두뇌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고 한다. 두뇌에 관한 책들을 읽다보니 알게 된 사실이다.
육아나 자녀교육에 관한 책들을 읽을 때마다 새로이 배우게 되는 것들이 있다. 그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책들을 정기적으로 읽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새로이 나오는 육아서들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더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도 왜 더 읽고 배우려고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나 역시 큰 착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간 읽어왔던 육아나 자녀교육에 대한 책들이 문제였음을 깨달았다. 즉, 몇 권 되지도 않는 책들을 읽었다는 기억이 나는 어느 정도 아이를 키우는 법에 대해 알고 있다고 착각을 하게 만든 것이다. 조금 아는 것을 많이 안다고 착각한 것이다. 실제 들여다보면 조금 안다고 믿고 있는 것조차도 실제로는 아는 게 아닌데도 말이다. 최근 뇌과학이 밝힌 두뇌의 특징에 대한 사실들이 내가 육아서를 잘 읽지 않는 이유를 찾도록 해주었다. 부분만으로 전체라고 판단하는 오류말이다.
이 책 《남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은 아들 둘을 키우는 내겐 필독서에 속한다. 그런데도 한동안 무심히 책제목만 훑던 책이다. 구입하고 나서도 한참을 책장 위에 두고 아내에게 읽어보라고 추천만 한 책이다. 휴일 한가로운 시간에 손에 들었다가 읽기 시작해 이런 책들이 내게 필요한 이유를 다시 깨닫게 됐다. 난 아이들을 키우는 아빠고 아직 아빠로서 부족하기 때문에 더 많이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일단 육아에 관한 책들을 읽게 되면 자연스레 아이들에게 관심이 가게 되어있다. 이점이 육아서가 부모에게 주는 가장 큰 유익함이라 생각한다. 그 다음은 자신도 몰랐던 아이들의 특성과 여기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일단 배운 것도 아이들에게 평소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일상에 활용을 못한다. 그래서 내겐 육아서나 자녀교육서를 읽는 첫째 목적이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기 위한 것이다. 알게 된 것을 활용하는 것은 그 다음의 문제일 뿐이다.
칭찬을 잘 하는 사람의 특징은 관찰을 잘 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실제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기 때문에 아이가 노력한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칭찬할 수 있다._(P.64)
아이에 대한 관심이 첫째다. 관심이 있어야 아이를 관찰하고 칭찬도 할 수 있다. 칭찬이 좋은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아이를 잘 관찰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만큼 애정과 관심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육아에 대해 뭔가를 배우려는 목적 보다는 아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이런 육아서를 찾아 읽어야 한다. 지식을 목적으로 해버리면 책 몇 권 읽고 다 안다고 착각하는 실수를 하게 된다. 나처럼 말이다. 깨달음을 얻었으니 이제 실천하는 문제만 남았다. 이 결심이 무디어지기 전에 다음 읽을 책을 미리 준비해 두고 있다. 순전히 아이에 대한 관심을 더해 줄 책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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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키울때 꼭 알아야할 것들 모든 아이는 의미를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토닥토닥 스킨십으로 마음의 문제는 대부분 해소된다고 한다. 그런거 하기 싫어, 엄마 미워, 동생을 괴롭히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몸을 여기저기에 부딪히는 행동 밤에 울거나 복통, 두통, 손가락 빨기 등의 행동 이런 문제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대처 방법은 스킨십이라고 한다. 토닥초닥 두드려주고, 포옹해주고, 뽀뽀를 해주며 아이와의 신체적 접촉을 되풀이하는 동안에 마음이 안정되고 문제행동이 사라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부분을 읽고 많이 반성 했다. 초등학생3학년 큰아이 잘 앉아주지도 않고 넌 형이니까 형이 양보해 작은 아이보다는 큰아이를 혼내고 마음이 아프다. 바라는 것이 있으면 명령이 아니라 부탁 하는 말투로 하기 전 집에서 빨리 숙제해 라고 말하거든요. 부탁하는 말투로 00야 숙제하고 놀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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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여자이기에 아들을 키울때 '왜저럴까... '하는 부분이 생기는건 나뿐만이 아닐것이다. 그래서 '아들 육아서'가 많이 나오는게 아닐까? 사실 '딸 육아서'는 찾아보기 힘듬. 최민준작가 책도 주옥같이 밑줄 쫙쫙 그어가며 읽었지만, 이책도 몇몇 구절 너무 와닿고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
7-12세 때 부모의 태도가 중요한 이유 - 부모가 모든 일을 대신 해주지 않는다. (당연히 또 해주겠지 생각) - 아이에게 자신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게한다. (남탓하지 않도록) - 해결 방법을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12-18세 때야말로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다. 10-12세, 15세 심리가 불안한 '자기 만들기' 시기 "왜그래?","무슨일인데?" 간섭하는것 보다는 아이의 비밀을 소중하게 유지해 주면서 어디까지나 "지켜보는자세"가 중요.
" 나 메세지 " 엄마가, 내가 나를 중심으로 말하기 '너'때문이 아니라 '내가' 긍정적인 주문 되풀이 하기 -> 자기전에 긍정 메세지 명상 틀어놓기
'칭찬하는 교육'에서 '함께 즐거워 하는 교육'으로 눈을 바라보면서 주체적으로 칭찬 집안일 돕는 습관 만들기 footwork 능력이 갖추어짐. -> 힘든 상황에 맞서는 능력이 생긴다.
자기 이미지가 높은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나는 노력하면 할수 있는 사람' 긍정적 자기 이미지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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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육아서를 몇 권 읽어보긴 했지만.. 주로 교육이라든지 육아 방법에 대한 책을 읽어 보았지..
남자아이, 여자아이.. 이렇게 구분해서 육아에 대한 책은 처음이었네요.
<남자아이 키울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이 책은 '남자아이 키우기가 훨씬 힘들다>' 이러 문구로 시작되네요..
남자나 여자아이나 구분할 것 없이.. 아이의 성향이나 기질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여자아이들도 왈가닥이고 많이 설치는 아이라면 똑같이 키우기가 힘들겠지요..
저희 아이... 남자아이지만 감성적인 면도 있어서 엄마에게 늘 안기고 뽀뽀하고.. 딸 같이 행동할 때도 많아요.
또.. 어떤 때에는 자기 생각이 너무 강해 의견충돌도 많아요.. 요즘은 의사소통에서 많이 부딪히네요..
이 책에서 주로 이야기하고 있는 남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은요..
- 엄마의 사랑이 아들의 자신감을 키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6세까지 "나는 엄마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달려있다
"우리 아들, 정말 사랑한다". "너는 엄마의 보물이야" 낯간지러운 표현이라도 확실하게 말로 전달하자
- 남자아이의 용기를 키워주려면...
부정적인 말을 사용해서 아이로부터 어떤 일에 도전하려는 의욕을 방해하지 말아야한다.
- 어쩔 수 없이 꾸짖어야 할 때 알아야할 세가지 포인트
인격이나 존재를 부정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꾸짖는 이유를 확실하게 설명한다,
꾸지람을 듣지 않으려면 다음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가르쳐준다, 반복적인 체벌은 절대 금물이다.
- 집안일을 돕는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몸을 자주 움직이는 습관을 갖추면 남자이이가 직업인으로서 바로 서는 데 도움이 된다.
역할을 완수하는 기쁨,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기쁨을 체험할 수 있다.
- 거실에서 공부하는 아이가 머리가 좋다
사춘기로 접어들어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해지는 14세 정도까지는 거실에서 엄마나 아빠와 함께 공부를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그러지 않으면 산만하게 움직이거나 집중을 하지 못한 채 시간만 때운다.
- 남자아이의 모든 능력은 놀이에서 탄생한다
놀이에 집중하려면 몸과 머리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또한 친구와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 협력하는 능력도 갖추어야 한다.
- 내성적인 남자아이는 창조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
내성적인 타입에 해당하는 아이는 자신의 내부에서 떠오르는
다양한 생각이나 이미지를 즉시 외부로 표현하지 못하고 내면세계에서 성숙시킨다.
내성적인 남자아이에게는 "너는 도대체 왜 그러니?" "아직도 친구가 없어?"라는 말로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
- 아이가 집단괴롭힘을 당한다면
"요즘 학교 생활은 어떠니?" 하고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보자,
엄마와 아이 사이에 "엄마는 내 말에 확실하게 귀를 기울여준다"는 신뢰감이 있으면
아이는 괴롭힘을 당하는 고통스러운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것이다.
- 사춘기 남자아이에게 해도 되는 것, 해서는 안되는 것
성에 대해 엄마가 보고도 못 본척 해야할 것과 보고도 못 본 척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 보고도 못 본 척 해야하는 것 :
몽정으로 더러워진 속옷을 몰래 빨고 있을때, 방에서 자위를 하고 있을때등은 보고도 살짝 넘어가주는 게 도움된다.
· 보고도 못 본 척해서는 안되는 것 :
여성을 비하하는 성적인 발언에는 주의를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집과의 연관성을 많이 비교해보았어요.
아이가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이나 실수를 한 부분에서 제가 많이 다그치거나 혼낸것 같아서 반성하게 되네요..
아들을 키우면서 꼭 한번은 읽어봐야 할 육아서인 것 같아요.
요즘도 아이에게 서스럼없이 다그치는 말을 많이 하는데.. 한번더 마음속에서 생각해보고 아이를 대해야 할것 같더라구요.
마음속에서 한번더 생각한다면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도 더 적게 하게되겟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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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들 둘 가진 엄마다. ㅎㅎ 요즘은 딸이 대세라서 그런지 다들 아들 둘이라고 하면 특히 어르신들이 에고~~~딸이 있어야할낀데...하며... 안쓰러운 표정으로 바라보신다. 하지만!!! 난 절대 셋째는 NO~!! ㅎㅎㅎ
나에게 온 소중한 두 아들 잘키워볼려고 맘 먹었다. ^^
근데....나와 다른성을 가진 아들 둘 키우기란 정말 만만치 않은 것같다. 이번에 초등학생이 된 우리 첫째 아직은 세상 무서울게 없는...두돌된 귀염둥이 둘째
조금 버거움을 느끼면서....요즘 슬슬 남자아이육아서를 찾게된다.
그러다가 만나게된 [ 남자아이 키울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생각보다 남자아이 육아서가 엄청 많다. 울집에도 한 3~4권 있는데 그 중에선 젤 나에게 와닫는 책인것같다.
일단 깔끔한 책 표지가 맘에 든다.. 남자아이 육아서라 그런지....표지부터 파란색~ ㅎㅎ
크게 6장으로 나눠져있다.
1장 남자아이 교육의 기본, 자신감과 참을성 2장 집안일을 돕는 습관이 아아의 미래를 결정한다. 3장 나약한 정신력을 극복하는 공부 방법 4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 5장 놀이가 인생의 모든 것을 가르쳐준다. 6장 사춘기를 잘 넘겨야 건강한 남자, 좋은 남편이 될 수 있다.
에너지 넘치는 아들들은 너무 다그치지 않고 신나게~즐겁게 놀이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주면서 함께 즐거워하는 교육을 하면 정말 훌륭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다는 결론이다.
어쩌면 다 아는 내용일수도 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당연하기에 그냥 잊고 남들하는거 따라서... 헉헉대면서 아들을 키우게 된다.
이 책은 책장에 꽂아두고 우리아들들이 엄마인 나를 어렵고 힘들게 할때마다 꺼내 읽으면... 읽는 동안 아이의 맘도 이해가 되고 엄마도...아차...하면서 마음을 다질수 있는 그런 책이 될것같다.
요즘 나에게 가장 와닫는 글귀...^^ 참을성...인내...
아들 둘 키우면서 나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아이들에게 훈육이 아닌 화와 짜증을 낼때가 많다. 지금부터라도 참자! 참자! 침착하게 기다리는 연습을 해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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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는 의미를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0세부터 사춘기까지 남자 아이 육아법 제 1장 남자 아이 교육의 기본 자신감과 참을성 -엄마의 사랑이 아들의 자신감을 키운다 -남자아이와 엄마의 관계는 연인 관계와도 같다 -칭찬하는 교육에서 함께 하는 즐거운 교육으로 -외동아들과 형제가 있는 아이 어느쪽이 행복할까? 제2장 집안일을 돕는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집안일을 돕는 습관이 왜 중요할까? -5세까지 도우미 역할을 습관화시킨다 -상을 주는 방법에도 비결이 있다
남자 아이가 어른이 되어 직업을 가지고 결혼할수 있는 어엿한 남자로 성장 시키기 위해 부모가 해야할일 그것이 바로 집안일을 돕게 하는것이다 집안일을 돕는 도우미 역할을 통해 남자아이는 장차 취직을 하거나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는데 기본이 되는 세가지 능력을 갖출수 있다
요즘 엄마들은 남자 아이라고 해서 집안일을 시키지 아니하거나 그러하지는 아니하잖아요 시대가 많이 바뀌고 있다는 증거이겠죠? 요즘은 남자아이도 소꿉 장난감 여러가지 요리활동도 많이 참여를 하고 집안일 돕기를 많이 하죠 저희 아이도 벌써 부터 요리하는것을 좋아해서 스스로 계란도 깨뜨리고 화분에 물을 주기도 하는데요 남자아이들 일수록 더 많이 집안일을 시켜서 습관을 들여야 겠어요
제3장 나약한 정신력을 극복하는 공부방법 -자기 이미지가 높은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네가지 포인트 -거실에서 공부하는 아이가 머리가 좋다 -부모도 함께 공부한다
제4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 -남자아이의 커무니케이션 능력은 유소년기부터 길러진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부모가 되자 -반에서 인기있는 아이의 공통점은 제5장 놀이가 인생의 모든것을 가르쳐 준다 -남자아이의 모든 능력은 놀이에서 탄생한다 -남자아이의 한심해 보이는 놀이가 창의력을 낳는다 -남자아이는 집단놀이를 시킨다 -자기주장 훈련을 통해 인간관계에 강한 아이로 키운다 제6장 사춘기를 잘 넘겨야 건강한 남자 좋은 남편이 될수있다 -음경이 있다는 것을 칭찬해주자 -엄마는 집에서도 멋진 여자여야 한다 -사춘기 남자아이를 지켜보는 7가지 방법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아이에게는 대각선 인간관계를 활용한다
남자 아이 키울때 꼭 알아야 할것들 -엄마의 사랑이 아들의 자신감을 키운다 -남자아이의 용기를 키워주려면 -칭찬하는 교육에서 함께 즐거워 하는 교육으로 -어쩔수 없이 꾸짖어야 할때 알아야 할 세가지 포인트
-집안일을 돕는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거실에서 공부하는 아이가 머리가 좋다 -남자아이의 모든 능력은 놀이에서 탄생한다 -내성적인 남자아이는 창조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아이가 집단 괴롭힘을 당한다면 -사춘기 남자아이에게 해도 되는것 해서는 안되는것
성별이 다른 여자 엄마가 남자 아이를 키울때는 많은 문제점이 있죠 아이가 어릴때는 엄마에게 의존하지만 점점 커갈수록 엄마와 거리가 멀어지는 남자아이들의 특성 여자 엄마가 미리 공부하고 학습해야 하는 여러가지 문제들 책을 처음 보는 순간 부터 막 밑줄을 쳐가면서 공감하면서 앞으로 더 많이 공부하고 아이를 위해 노력하고 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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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면서 '남자'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아들은 아이 + 남자 라는 특성을 가졌기에 그 발달단계에 따라서
아이들의 특징과 더불어 남자라는 기질을 잘 이해하고 있으면 좋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가끔씩 남자아이를 키우는 양육법에 관한 책을 읽곤 했었답니다.
이번에 읽은 이 육아서적도 예전에 읽었던 책과 일맥상통하는 그런 이야기들도 있었고,
또 새로운 이야기도 있고 해서 얼마전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내어서 읽었더랍니다.
저도, '남자아이 키우기가 훨씬 힘들다?' 라는 말을
아들을 둔 엄마에게서 자주 듣기도 합니다.
저는, 글쎄요.
지금까지 남편과 주말부부로 지내면서 혼자서 아들을 키우면서 그리 힘든걸 모르고
6년이라는 시간을 보낸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면 아이가 남자이면서도 감성적 기질이 강해서
어느면에서 이 엄마랑 잘 통하는 부분이 있기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아들은 남자!!라는 생각이 들때도 많긴해요.
그런 남성적인 기질이 있어야만 아이도 또래에서 잘 지내고
사회에서 제 역활을 하면서 살아갈 수가 있겠지요.
지금이야 어리기때문에 엄마의 말을 잘 들어주고 이해해주기도 하지만
앞으로 점점 커갈수록 이 아들과 어떻게 의사소통하고
또한 아이를 남자답게 키울려면 엄마로서 어떤 역활이 필요할지도 궁금하고 그렇긴해요.
이 책 표지 뒷부분에 요약처럼 몇가지 눈여겨 볼 만한 문구들이 있어요.
무엇보다 엄마의 사랑,
그건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없이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요소임에 틀림없는 것 같아요.
얼마전 부모교육에서도 들었던 내용과 동일한
아이에게 반드시 집안일을 시켜라는 이야기,
정말 그만큼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이고 도움이 되는 부분이기에 요즘 저희집에서도 그걸 실천하는 중이랍니다.
이 책에서도 4-5세까지 아이를 집안일을 돕는 도우미 역할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되어있는데
무엇이든 어려서부터 습관화되지않음 성인이 되어서도 잘 되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남자아이의 도움 = 실패'를 전제로 생각하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는 말도 있었는데
정말이지 미리 엄마가 그렇게 맘을 편히 먹고서 아이에게 일을 시킨다면
혹시 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너그럽게 대해질지도 모르겠지요.
그렇다고 실수한 아이를보고서 '그럼 그렇지....너가 잘할리가 있겠니'라고 생각하면 안되겠지요^^
그리고 가장 제가 눈여겨 보았던 부분이 바로 아이의 놀이에 관한 부분인데요,
아이들에게 있어서 놀이는 밥이다라는 말도 있듯이 그만큼 아이가 성장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헌데, 지금껏 제 아이는 바깥놀이보다는 실내에서 주로 지내면서 놀이를 즐겼던지라
요즘들어서 자주 외출하고 바깥에서 아이의 호기심도 충족시키고
좀더 자신만의 놀이를 즐길 시간을 주려고 애쓰고 있어요.
아이가 하는 놀이가 엄마눈에는 하찮아 보여도
아이는 그 하찮은 놀이를 통해서 즐거움을 찾고 창의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아이가 하는 사소한 놀이라도 잘 지켜봐줘야 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다른 육아서적에 비해서 굉장히 쉽게 쉽게 와닿더라구요.
문장도 비교적 간결한데다 아이에 관련된 직접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그런것도 있구요.
무엇이든 잘 이해하고 있으면 그로 인해 어떤 문제가 생겨나도
해결점을 찾기란 보다 더 쉽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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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키울때 꼭 알아야 할 것들 / 나무 생각 / 모로토미 요시히고 지음 / 이정환 옮김 / 도치맘 / 도치 카페 남자아이 키울때 꼭 알아야 할 것들 / 나무 생각 / 모로토미 요시히고 지음 / 이정환 옮김 / 도치맘 / 도치 카페
엄마는 엄마이기 전에 여자이고 아들은 아들이기 전에 남자라, 여자인 엄마가 이해 할 수 없는 남자인 아들의 행동에 이해하기 어려울때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더욱이 자라온 환경이 아들이 귀한 집안, 딸이 많은 집안에서 자라오다보니, 남자 아이들과 남자 형제들과 어울리는 경험이 적어서 더욱 남자에 대해 어려워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들인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들이 저에게는 생소하고 꼭 이렇게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아들의 행동들을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답니다.
사춘기에 들어서면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이 아마 더 깊어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사실 조심스레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기도 하고요.
▲ 남자아이 키울때 꼭 알아야할 것들 / 나무 생각 출판사 2013년 4월 17일 발행 / 모로토미 요시히코 지음 / 이정환 옮김 / 총247page ▲
지은이 모로토미 요시히코 이력
아미 마음을 구하는 부모의 한마디, 당신의 아이 이대로 두면 큰일난다, LD / ADHD와 그 부모를 위한 카운슬링, 학교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운슬링 기법 등 육아, 학교교육 카운슬링 및 심리요법과 관련하여 백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집안일을 돕는 습관이 왜 중요할까?
남자 아이가 어른이 되어 직업을 가지고 결혼할 수 있는 '어엿한 남자'로 성장시키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 그것은 바로 집안일을 돕게 하는 것이다.
집안일 돕는 습관이 중요한 이유
1. 풋워크 능력이 갖추어진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몸을 자주 움직이는 스관을 갖추면 남자아이가 직업인으로서 바로 서는데 도움이 된다.
2. 역할을 완수하는 기쁨, 다른 사람에 도움이 되는 기쁨을 체험 할 수 있다.
주어진 집안일을 확실하게 완수하는 과정을 통해 "나는 내게 주어진 역할을 확실하게 해낼 수 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다" 라는 자신감이 길러진다. 아이의 '자기유용감(나는 다른사람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자신감)'이나 '자기공헌감'(나는 다른사람이나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자신감)'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고 일을 통해 나의 가치를 느끼고 싶다는 마음을 길러준다.
3. 힘든 상황에 맞서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다.
도우미 역할 체험을 통해 얻은 자기공헌감이라는 자신감은 앞으로 여러가지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원동력이 된다. 승패가 없다는 것이 도우미 역할의 장점이다. 도우미 역할은 승패나 실패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다.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네가지 포인트
공부하는 시간, 공부하는 양의 기준을 정한다.
부모가 '최소한, 이것 만큼은 했으면 좋겠다'라고 기준을 낮추어야 한다. 저학년 시기에는 학교에서 매일 내주는 숙제만 잘 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놀고 난 뒤에 공부하게 한다
놀이를 끝낸 뒤에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시작될 때까지의 10분, 또는 20분을 공부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놀고 오면 일단 15분 동안만 공부한'는 리듬을 갖추게 하는 것이다.
거실에서 부모가 함께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사춘기로 접어들어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해지는 14세 정도까지는 자기 방은 따로 만들어주지 않는 것이 좋다. 초등학생 남자 아이는 거실에서 엄마나 아빠와 함께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실제로 거실에서 부모와 함께 공부하는 아이가 집중력이 향상되어 성적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부모가 아이 앞에서 책을 읽는 습관을 보이면 아이의 성적이 부쩍 향상 된다는 데이터도 있다. 부모가 일상적으로 독서를 함으로써 '공부는 당연한 것'이라는 가정 분위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집은 얇은 것을 선택한다.
얇은 것이 한 권을 모두 소화하기 쉬워서 성취감을 맛볼 수 있고 자신감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책 속에 남자아이들의 특성 길가다가도 꼭 높은 곳이나 높은 문턱을 보면 꼭 밟고 지나가야하는 작은 습관들 특히 우리 아이가 그런 곳들을 찾아서 밟고 올라가서 다칠뻔한 적도 많아 안된다고 혼낸적도 있었는데 모로토미 요시히코 지은이의 책을 통해서 남자아이의 특성 중에 하나라는 걸 깨닫고 나서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남자 아이들에게 말하는 방법, 대화 방법 그리고 엄마가 일하는게 결코 나쁜게 아니라는 것
제일 와닿았던 부분은 보통 육아서에서는 생후 3년 까지는 엄마가 키워라고 하는데 모로토미 요시히코 지은이는 오히려 사춘기 시절 12세에서 18세에 엄마가 키워라고 조언하셨습니다.
흔들리고 방황하는 사춘기에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일반 육아서와는 다른 조언이라 새로웠습니다.
여자이기 전에 엄마 이기전에 우리 아들을 이해하게 만들어준 남자 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서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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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둘, 아니... 아들 셋(?) 키우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 한권, 남자아이 육아법.
여자인 엄마의 감성으로 남자인 아들을 이해하며 키우기란 참 어렵다. 지금 다섯살인 큰애 아기때, (지금도 아기지만... ) 첫 아이라 그런지 육아는 왜 이리 힘들고, 애는 왜 이리 내 맘같지 않고, 또 당췌 알 수 없는 아이의 심리에 너무 답답했었다.
어느날 왜 그럴까 생각하다가 문득 스쳐가는 생각이. 난 여자고, 아들은 남자다.
육아는 원래 힘들고 천방지축 세상 물정 모르는 아이라 힘든 것도 있겠지만, 또 하나의 큰 이유는, 여자인 엄마는 남자인 아들을 이해하기가 화성인과 금성인 만큼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나에게 위안과 힌트를 주는 책을 만나서 참 마음이 편해지고, 완전 공감!! 하며 읽었다.
아들을 키우려면 무엇보다 부모의 참을성이 필요하다. 부모도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침착하게 몇 번이나 되풀이해서 타이르는 연습을 쌓아야한다. - 본문 중에서
정말 아들은 소리지르지 않으면 안 들리고, 열번은 말해야 한번 행동하는 것 같다. 다행인 것은 내 아들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의 아들, 남자란 존재는 원래 그렇다는것. 참을성. 진짜 진짜 필요하다~
자기 이미지가 높은 아이가 공부도 잘 한다. 공부하는 습관이 갖추어져 있는 아이의 공통점은 "나는 노력하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자기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남자아이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길러주는 데 중요한 것은 부모가 '무슨 말을 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듣는가'이다. - 본문 중에서
넌 할 수 있어. 다시 해보자. 이 말이 왜 이리 힘든지. 특히 성격이 급한 나는 아이가 서툴고 또 잘 하지 못해 화를 내는 것에 느긋하게 잘 기다려주지 못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아이의 서툴고 아이같은 마음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대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책에서는 남자아이의 기본적인 성향외에 사춘기 아이를 대하는 방법, 남자아이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 남자아이의 방 배치방법 등 실용적인 내용도 다루고 있다.
우리집에선 나만 여자. 여자인 엄마가 아들들을 키우려면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난 여자이기 때문에 절대로 남자아이의 마음을 저절로는 읽을 수도, 공감할 수도 없다. 저자 또한 남자이기에 남자아이를 어떻게 하면 시행착오를 덜 겪고 키울 수 있는 지 잘 서술해 놓은 책이다.
내일은 아들을 조금 더 이해하는 하루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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