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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에 대한 느낌> 제목에서 겉표지에서 벌써 건강을 위한 책이란 느낌이 파바박 왔다. 마침 운동을 하면서 골고루 잘 먹어야함을 인지하던 차에 눈에 들어온 책으로 즉흥구매. <저자는>
<요리는>
<책내용 맛보기>
<책읽은 소감> 건강을 생각하면 나이먹은 사람이고, 맛을 생각하면 젊은 사람이라고!
그래, 나 나이 먹어가는 사람이닷! ㅋ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는데, 내겐 갱년기 증상이 여럿 왔다. 잤다하면 대개는 아침인 내가, 자다가 몇 번을 깨곤 또 금방 잤다. 낮에 단 몇 초간 가끔 열이 뻗치는데 그 열이 통과하고 나면 끈끈한 식은땀이 느껴졌다. 달달이 오던 손님이 몇 달을 발길을 안한다. 전엔 배만 나오더니 어느새 등살이 쪘고 드디어는 허리를 돌아가며 살이 두루두루 붙었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정도의 차이일뿐, 대개 그렇게 시작된다고 한다. 갱년기 증상은 수십 가지가 있는데 흔히들 폐경이라야 갱년기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란다. 물론 남자들에게도 갱년기는 있단다. 몇 달 전부터 눈에 띄는 여러 증상이 생기던 차, 가장 힘든건 살이 찐다는 것. 기존에 입던 옷들이 안맞는 그 불쾌함은 말로 할 수가 없었다. 나는 옷 이쁘게 입는 것, 즉 내 신체에 잘 어울리는 특이한 디자인의 옷을 선호하고 거기서 얻는 만족도가 대단히 큰 사람이었다. 화장에 포인트를 두는 사람, 혹은 가방, 악세사리, 신발 등 저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유독 옷이다. 그런 네게 이런 비참함은 없었다. 과장이 아닌 몸이 보내는 경고인지 뱃 속에 아이가 든 것도 아닌데, 가슴 아래 부분의 살이 늘어나는 느낌에 숨도 제대로 쉴 수가 없는 상태. 미칠 노릇인게 윗배까지 나온 지경. 지금은 넉 달여 운동을 했더니 이젠 윗배가 단단해졌는지 조금 숨쉬기가 나아졌다. 관리를 잘하자면 식이요법을 병행하라는데 단백질 위주가 되어야 근력이 생기면서 체지방은 줄어든단다. 나이먹어감은 있던 근력은 줄고 원하지 않는 체지방은 계속 쌓인다는 것.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암튼, 그런 네게 이 책의 건강요리 레시피가 아주 맘에 들었다. 때론 아는게 병인지 모르는게 약인지 헛갈릴 때가 있다. 건강을 생각하면서는 특히 그렇다. 맛을 따르자면 칼로리가 높고...당지수(GI)는 Glycemic index를 줄인 말로 식후 혈당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고 인슐린의 분비가 촉진되어 결국 지방이 많이 축적. 당지수가 낮을수록 혈당이 천천히 상숭, 인슐린이 느리게 분비되어 포만감을 줌. 체중을 줄이려면 당지수가 50 이하인 음식을 주로 선택하여 섭취하는 게 좋다. ---35페이지 GI가 높은 음식 식품명 GI수치 열량(Kcal) 바게뜨 93 279 식빵 91 264 감자 90 76 백미 84 372 콘플레이크 75 273 베이글 75 273 라면 73 381 GI가 낮은 음식 식품명 GI수치 열량(Kcal) 현미플레이크 65 376 스파게티 65 149 보리밥 64 140 현미 56 350 고구마 55 132 통밀빵 50 265 보리 50 349 여기에 내가 올리는 것들은 내 기준에서 이런 조합도 있네 싶은 것과 비교적 재료도 쉽고, 요리법이 간결한 몇 가지를 추렸다. 꼭 해보려 맘먹은 것들이다. 요리들은 전반적으로 심심하다 느껴진다. 자극이 없는 순한 음식들이라고 해얄 것 같다. 사진에 여러 요리 팁과 재료들의 효능을 알기 쉽게 기재했다. 필요시 언더라인까지 되어 있으니 참으로 알기 쉽고 간단하다. 요리는 특별한 재료가 많을수록 하기가 싫어진다. 그리많은 재료가 들어가자면 그냥 외식을 하고 말지...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요리법이 쉬운게 장점중의 장점이다. 여러 요리를 눈여겨 봐 뒀으니 해보는 일만 남았다.
토마토와 부추를 썬다, 달걀에 소금간, 우유,부추... , 달걀물 붓고, 익으면 토마토 넣고 버무림. 토마토는 익혀 먹어야 한다는 걸 이렇게 활용했다. -브로콜리마늘볶음 브로콜리를 살짝 데치고 마늘은 볶고, 둘이 같이 볶아 소금 후추 간한다. 토마토와 바나나 그리고 볶은 아몬드에 요구르트드레싱을 곁들인 요리. 플레인 요구르트에 꿀을 가미하면 요구르트드레싱이 된단다. 단호박을 적당크기로 썰어 찜솥에 찐다. 그리고 아몬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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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꼭 필요했던 책입니다^^ 시들시들해진 육체에 갑자기 찾아온 맑은 영혼 같은 느낌! 은은한 색상과 편집이 눈의 피로감도 덜어주는 듯~~ 반드시 꼭 끝까지 다 읽고 내 손으로 꼭 건강한 우리집 식탁을 차려볼래요~ 바꿔야지.... 바꿔야지....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했던 밥상을..... 이번 기회에 꼭 바꿀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에 나온대로 하나하나 꼭 따라할래요^^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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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저밥상 건강한 3저밥상을 차려 먹어요
심혈관 건강증진 연구원 대표이사이자 고대 안암병원 순환기 내과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도선님이 지은 3저밥상 책에는 '건강한 밥상은 가벼워야한다'라는 믿음으로 칼로리, 나트륨, 지방은 낮추고 건강은 더한 밥상 레시피가 담겨 있어요. 심장병 수술 현장을 20년 넘게 지켜 본 임도선 순환기내과장님이 어떻게 바쁜 시간을 쪼개서 요리책을 냈을까 궁금했는데 역시 다른 이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 같아요. 임도선 교수의 의뢰로 이밥차 요리연구소에서 건강식 요리의 레시피 개발과 요리 진행을 맡고, 칼로리는 영양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다고 해요.
30년 동안 심혈관 전문의로 지낸 저자가 환자들을 보고 식생활 개선의 중요성을 느끼고, 환자에게 음식을 만들어주는 가족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환자식과 회복식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여 이밥차요리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낸 것이 바로 <3저밥상>책. 이밥차 요리잡지처럼 숟가락 계량법, 손으로 분량재기, 국물 육수, 각종 무설탕 드레싱 만드는 레시피까지 나와 있어 초보 요리사에게 도움이 되요.
몸에 좋은 재료로 만드는 보약밥상 편이 마음에 들었어요. 균형을 잃지 않고 영양이 꽉 차 있다니 기대되고, 보약밥상! 이름만 들어도 흐뭇해요. 음식이 사람을 만든다고 하듯, 평소 짜게 먹거나 편식하지 말고 보약밥상을 차려 먹어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위에 심장이 안 좋은 사람이 있어서인지 더욱 꼼꼼히 읽어보게 되네요.
식재료의 효능이 적혀 있어 그냥 요리 레시피만 적혀 있는 책보다 더 좋아요. 요리 레시피마다 열량, 나트륨, 지방, 콜레스테롤, 탄수화물, 단백질의 함량이 그람으로 표시되어 있어 건강식단을 짜는데 도움이 될 듯 해요.
콜레스테롤을 낮춘 아몬드멸치볶음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시금치 샐러드는 꼭 만들어 먹고 싶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음식의 조리법을 신경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식 메뉴가 가끔 생각나고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토마토소스 가지덮밥과 같은 식당에서 볼 수 있는 한 그릇 요리도 소개되어 있는데 식당에서 먹는 것처럼 짜지 않고, 담백하게 요리하는 법을 알려줘서 좋답니다.
식단에서 나트륨을 25-30% 줄이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25%가량 줄고 사망률 또한 20% 낮아진다고 해요.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고, 평소 간을 적게 해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말에 그치지 않고 레시피를 알려주니 도움이 되요. 나물 밑간을 줄이고 양념을 찍어 먹음으로서 소금 줄이는 법, 저나트륨 양념장 비법, 설탕을 적게 사용하는 건강한 드레싱 비법을 알려줘서 좋아요. 이 책에는 심장에 좋은 일주일밥상, 저나트륨 국물요리, 저칼로리 반찬, 저지방 샐러드, 건강하게 차리는 일품 요리가 나와 있어 맛있으면서도 건강에 좋은 밥상 차리는 법을 알려줘요. 주위에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을 참고하셔서 꼭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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