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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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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아이보다도 제가 더 설레이고 자란 느낌 ^^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며 '요즘 초등학교는 참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학교에 이곳저곳 다양한 시설도 있고, 급식도 참 잘 나오고, 교실에 사물함도 있고...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공식적인 적응기간이 있다는 점도 아이들을 많이 배려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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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아이보다도 제가 더 설레이고 자란 느낌 ^^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며 '요즘 초등학교는 참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학교에 이곳저곳 다양한 시설도 있고, 급식도 참 잘 나오고, 교실에 사물함도 있고...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공식적인 적응기간이 있다는 점도 아이들을 많이 배려하는 것 같습니다.

 

1학년들은 담임 선생님과 함께 도서관, 과학실, 컴퓨터실 등  학교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 돌아보기도 했지만,

한 두번 보아서는 아직은 잘 이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반가운 이 책, 제목 그대로 학교의 이곳저곳이 무엇을 하는 곳이며 왜 필요한지 잘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사실을 알려주는 인지책이지만 아이들의 흥미유발을 위해 동화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먼저 ' 자, 귀를 기울여 봐. 무슨 소리가 들리니? 새가 지저귀는 듯한 아름다운 멜로디...' 등으로 호기심을 유발한 후,

음악실에 대한 설명과 음악실에서 선생님이 피아노 치는 그림, 아이들이 즐겁게 리코더, 트라이앵글 등을 연주하는 그림 등이 보여집니다.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통해 즐거운 활동을 하는 재미난 곳이라는 인식이 심어질 것 같네요.

음악실 외에도 과학실, 급식실, 교무실, 도서실 등 학교의 이곳저곳을 아이들이 찾아가는 형식으로 꾸며져있습니다.

 

취학 전의 아동들은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취학 한 저학년 아동들은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등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읽었는데 매일같이 들르는 도서실과 과학실을 보며 가장 즐거워했습니다. 아마도 그 교실에 대해 더욱 애정을 느낄 수 있겠지요?

 

그냥 그림과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1학년 아이들이 학교의 즐거운 공간을 찾아다니는 구성이 참 마음에 듭니다. 재미있구요. 책장을 덮으며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이렇게 학교는 즐거운 곳이라 생각하며 지냈으면 하는 바람을 조심스레 품어봅니다.

m****0 2013.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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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우리학교 이곳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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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취학 아동이 처음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겪게 되는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는 방법을 재미난 그림으로 소개한 책입니다.일본 작가 이시즈 치히로의 글과 마마다 미네코의 그림으로 된 작품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되는 다이키, 키코쿠, 미나미의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여느 아이들처럼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세 친구들이 학교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체험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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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취학 아동이 처음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겪게 되는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는 방법을 재미난 그림으로 소개한 책입니다.

일본 작가 이시즈 치히로의 글과 마마다 미네코의 그림으로 된 작품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되는 다이키, 키코쿠, 미나미의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여느 아이들처럼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세 친구들이 학교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체험하는 내용입니다.

처음 그들이 들리는 곳은 음악실입니다. 아름다운 멜로디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음악실로 가는 이들은 여러가지 악기들을 구경합니다.

그 다음은 보건실입니다. 소독약 냄새가 나고 침대가 있는 보건실..그들의 건강을 보살펴 주는 곳이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곳들은 신기한 실험기구가 많은 과학실, 책이 가득찬 도서실,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급식실, 선생님들이 모여서 일하시는 교무실까지 학교 구석구석 다양한 교실들을 체험합니다.


호기심 많은 친구들답게 그들은 각 교실을 돌아다니면서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물건들의 쓰임새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학교와 친해집니다. 낯선 곳에서 이제는 편안해진 학교 곳곳을  다른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하는 그들의 모습이 참 귀엽게 느껴집니다.


일본 작가의 작품이지만 역시 아이들은 동서양이 다 똑같은 것 같아요. 전혀 이질감 없이 느껴지고  직접 책은 읽은 조카도 아주 신기해하면서 좋아했습니다.

책을 통해서 예전에 학창시절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그 당시는 국민학교 시절이어서 어머니 손 잡고 학교에 처음가서 낯선 환경에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가고 수업 끝나고 집을 제대로 못 찾아와서 혼난 기억도 나네요. 시대가 변해도 그 당시 그 느낌은 비슷한 것 같아요.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서 부모님이 설명을 추가해주신다면 너무나도 좋은 책일 것 같습니다. 그림도 귀엽고 내용이 눈높이에 딱 맞는 책입니다. 중간 중간 재미난 수수께끼도 나와서 상식을 배우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네요. 아이들과 부모님이 재미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이런 책들이 참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아서 대상을 다양하게 해서 책이 나온다면 참 좋을 것 같네요.  

w*********8 2013.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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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우리 학교 이곳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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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작가의 그림책은 참 아기자기하고 내용도 참 좋습니다. 1학년으로 처음 입학하는 우리 아이들이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갑자기 혼자서 해야 할 일과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아져서 어리둥절해지지요. 작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막내도 이젠 2학년이 되어서 어느덧 의젓해지고 스스로 챙기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다시 이 책을 읽어보니 작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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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작가의 그림책은 참 아기자기하고 내용도 참 좋습니다. 1학년으로 처음 입학하는 우리 아이들이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갑자기 혼자서 해야 할 일과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아져서 어리둥절해지지요. 작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막내도 이젠 2학년이 되어서 어느덧 의젓해지고 스스로 챙기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다시 이 책을 읽어보니 작년의 생각들이 많이 나나 봅니다. 유치원에서 처음으로 학교란 곳에 가는 아이들은 궁금한 것 투성이일 겁니다. 겁도 나구요. 장난꾸러기 다이키와 항상 궁금한 것이 많은 키쿠코와 친구들과 사이좋은 미나미 이렇게 세 아이들과 함께 학교 곳곳을 탐색해 봅니다.


첫 번째로 가 볼 교실은 어디일까요? 귀를 기울여 보자 아름다운 멜로디가 새가 지저귀는 것 같고 온몸이 들썩이는 리듬과 뱃속이 둥둥 울리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오는 곳 그곳은 바로 음.악.실 입니다. 우리때도 음악실 한켠에 베토벤과 모짜르트같은 음악의 아버지들이 액자에 걸려있었는데 일본의 음악교실도 마찬가지군요. 선생님과 함께 여러가지 악기를 연주하는 이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다음은 어디로 가볼까? 왠지 느낌이 서늘하고 달가닥 유리병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고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 같은 소리도 들리는 곳 그곳은 바로 과.학.실이지요. 인체골격! 맞아요 정말 우리 어릴때도 과학실엔 인체골격이 있었지요. 그런데 요즘 초등학교는 중학교때 갖춰야 할 것들이 이미 갖추어진 경우가 많더라구요. 스포이트와 비커, 알코올램프와 삼각 플라스크, 시험관 모두 그리운 과학실 단짝 단어들입니다. 곤충 표본도 있고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세상 정말 추억속의 학교투어네요.


그 리고 아주 조용한 곳이지만 옛것과 새로운 것이 함께 있고 우리 주변의 이야기도 먼 나라의 이야기도 들려주는 곳... 그곳은 바로 도서실이지요. 예전부터 도서실을 너무나 좋아해서 이 장에서 더욱 두근두근 했답니다. 그림이 우리 막내가 다니는 초등학교의 도서실과 너무나 비슷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같이 읽던 우리 아이도 좋아하구요. 병원에서 나는 약품냄새가 나는 곳은 바로 양호실 아 요즘엔 보건실이라고 하지요. 선생님들이 사무를 보시는 교무실도 소개가 되어 있고 드디어 마지막으로 가는 곳은? 바로바로 삼총사가 함께 공부하는 1학년 1반 교실입니다. 정말 귀여운 1학년 때와는 또 다르게 성장해 버린 우리 아들의 1학년때가 그립습니다. 귀여운 글씨로 또박또박 그림도 귀엽게. 지금은 어느새 글씨도 더 흘겨쓰고 뭐든지 대충인 것 같아 안타깝지만 그만큼 해야할 것들도 많아졌습니다. 1학년때로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요? 책으로 함께 읽으면서 즐거운 추억놀이를 해보았습니다.





h*****o 2013.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견! 우리학교 이곳저곳]초등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 길잡이
"[발견! 우리학교 이곳저곳]초등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 길잡이" 내용보기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일 것입니다. 학교라는 공간은 유치원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누가 말해주기 전에 아이들이 스스로 느낄 것입니다. 유치원에서 공부를 할때도 책상에 앉아았지만 그런 시간보다는 바닥에 옹기종기 모여 선생님 말씀에 장난도 치며 수업을 합니다. 하지만 학교에 가면 정해진 시간에는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어야 하고
"[발견! 우리학교 이곳저곳]초등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 길잡이" 내용보기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일 것입니다. 학교라는 공간은 유치원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누가 말해주기 전에 아이들이 스스로 느낄 것입니다. 유치원에서 공부를 할때도 책상에 앉아았지만 그런 시간보다는 바닥에 옹기종기 모여 선생님 말씀에 장난도 치며 수업을 합니다. 하지만 학교에 가면 정해진 시간에는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어야 하고 옆에 있는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다른 친구들의 수업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가는 것이 어쩌면 즐거운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좀더 쉽게 적응하고 유치원처럼 재미있고 즐거운 공간이라는 것을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발견! 우리 학교 이곳저곳>은 초등 1학년을 위한 학교 생활 길잡이가 될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낯선 공간이 아니라 친근한 공간이 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유치원 대부분의 수업은 자신이 속한 한 교실에서 이루어집니다. 그와 달리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아이들이 새로 접하는 공간들이 많습니다. 학교는 어떤 곳인지 다이키, 키쿠코, 미나미 세 친구와 함께 하나씩 알아갑니다. 세 친구가 첫 번째로 가는 곳은 음악실입니다. 교실이 아닌 음악실에서 하는 연주는 더 멋지게 들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책에서는 음악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기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때는 볼수 없었던 과학실. 참으로 신기한 도구들이 많이 보입니다.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아이들이 실험을 할수 있는 공간이라 더 관심을 보이고 앞으로 아이들은 이 곳에서 어떤 실험을 하게 될지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이 외에도 도서실, 보건실, 교부실, 급식실,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실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제 새 학기가 시작되어 초등학교에 입학한 친구들은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곳에서 많이 적응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입학하기 전 이 책을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은 낯설고 유치원과는 어떤 점이 다른지 모르는 친구들이 책을 보며 앞으로 자신들이 보내야하는 학교를 알아가는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책을 보다보면 곳곳에 숨어 있는 문제들을 보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풀어보면서 각각의 공간에 대해 더 정확히 알아갑니다. 미리 어떤 곳인지 알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공부하고 시간을 보내는 공간들에 대해 친숙함을 가지며 낯선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지 않을까합니다. 

n******e 201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