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통감 131권, 남북조 송기 13, 남조 송의 분열과 통합. 제목처럼 반란이 일어나서 어지러운 가운데 남방을 평정한 명제는 황하 이북에 위엄을 보이고자 했다가 설안도가 오히려 위진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대외전쟁이 쉽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 적이 명확해 보이는 반면, 반란은 잠재적인 반란자라거나 반란을 일으켰지만 다시 거두어 아군으로 삼을 수 있다거나 처리가 여러모로 까다로운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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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의 신법파 왕안석과 더불어 구법파의 거두였던 이름난 신하 사마광이 북송 환제의 명령을 받고 낙양에서 십수년간 써내려왔던 중국 역사책의 대작 자치통감입니다. 이번권은 131권이구요. 정말 방대한 분량이긴 하네요. 사마광 본인조차 방대하다고 생각하여 정리본을 내려다가 돌아가셨으니 말이죠. 131권 역시 남북조 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남조인 유송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