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통감 133권, 남북조 송기 15, 송 유휴범의 모반. 제목을 보자마자 이 나라는 또 반란인가 했는데... 유휴범이 모반을 일으키는 것에 대한 정당성은 어쨌든 나라가 반란 이전에도 안정되어 있다고는 못 할 상황이었네요. 그렇다고 나라가 잘? 돌아가면 모반 같은 건 터져나오지 않는다고도 못할 테지만? 이번 권도 잘 읽었습니다. |
| 신법파의 왕안석의 맞수 구법파의 거두 사마광이 북송 황제의 명을 받아 십수년동안 낙양에서 두문불출하며 만든 역세출의 역작 자치통감 133권입니다. 이번에도 남북조 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유송의 명제는 참으로 암군이로군요. 똑똑한 동생들을 다 죽여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유휴범이 모반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역시나 실패하네요. 하지만 유송의 국운이 기울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