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통감 144권, 남북조 제기 10, 동혼후의 광기와 제의 몰락. '넘어지는 것을 붙잡아주지 못하는데 어찌 저 사람을 재상으로 썼는가!(논어에 나오는 '위태한데 부축하지 아니하고, 넘어지는데 붙잡아주지 않는다면 그를 재상으로 어떻게 쓸 것인가?' 인용)' 에 '만일 그 사람을 붙잡아줄 수 있었다면 밝으신 공이 어찌 오늘 거사를 할 수 있었겠습니까!' 라는 대화가 인상적이네요. |
| 송나라 최고의 신하 중 하나인 사마광이 북송 황제의 명을 받들어 편찬한 중국 최고의 역사서 자치통감 144권입니다. 역시 남북조 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남조에는 제나라가 북조에는 북위가 있습니다. 북위의 황제가 섭정을 끝내고 친정을 시작했구요. 남조는 황제가 둘로 나뉘어지는 혼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번 권에서는 소연이라는 권력자가 제나라를 뒤흔들고 있군요. 참 혼란하면서도 흥미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