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제의 일족 출신으로 새 황조를 연 무제의 시기 2편입니다. 제위에 오래 있으면서 많은 일을 했던 무제인데 재위 초기에는 일단 북위와의 다툼이 주가 되는군요. 여러 번의 전투에서 초기에는 북위가 우세를 보이지만 합비에서 위의 공세를 저지하고 이후 종리에서 양이 승리하면서 전선이 안정되는 모양새입니다. |
| 자치통감 146권, 남북조 양기 2, 양과 북위의 영웅들. 남조 제가 멸망하고 양이 건국되어 두 권째, 제목처럼 나라간의 대립이 이어지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여러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처음으로 공자의 사당을 세웠다는 문장이 기억에 남네요. 잘 읽었습니다. |
| 북송의 구법파의 영수이자 이름난 신하인 사마광이 송나라 황제의 명을 받들어 낙양에서 십수년간 써내려간 중국 최고의 역사서 자치통감 146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역시 남북조 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남조의 양나라는 북위와 합비를 두고 대결하게 됩니다. 북위의 신하 형만의 남조 양나라에 대한 대책을 골몰하게 되는데요. 드디어 양나라는 종리에서 승리함으로써 남북 통일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