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통감 151권, 남북조 양나라시대 7, 혼란에 빠진 북위를 치는 양. 챕터명으로 등장하는 '자기 자신의 능력을 잘 안 잠승지', 사마광으로부터 '자신의 모자람을 알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숨기지 않았고, 공을 세웠으나 거두어들이지 않고 나라의 일을 이루었고, 충성을 하면서도 사사로움이 없었으니, 군자라고 이를 만합니다!'라는 평이 나오는 이 인물이 퍽 인상적이네요. |
| 북송의 유명한 신하이자 구법파의 영수로써 신법파의 왕안석과 대립했던 인물 사마광이 송나라 황제의 명을 받들어 낙양에서 십수년간 써내려갔던 중국 최고의 역사서 자치통감 151권입니다. 역시 남북조 양나라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북조의 북위가 혼란에 빠진 틈을 타 남조의 양나라가 북위를 치는데요. 북위는 통제력을 잃어가고 올바른 사람을 제대로 쓰지 못합니다. 한편 소보인은 반란을 일으켜 황제를 칭하게 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