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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위와 서위, 실상은 고환과 우문태의 싸움은 계속됩니다. 이 시기에는 주로 북쪽의 얘기가 볼 만하고 남쪽 양은 별 한 게 없다 보니 이야기거리가 잘 안 되는군요. 이번 권에서 고환과 우문태는 두 번 큰 싸움을 벌였는데 양쪽의 수장인 고환과 우문태가 모두 죽을 뻔한 일이 있을 정도로 치열한 전투였습니다. 첫 싸움에서는 우문태가 우세해서 고환 쪽의 맹장 고오조가 전사했고 두 번째는 고환이 이겼지만 우문태를 쫓지 않아서 결정적인 타격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이들은 걸출한 인물답게 싸움만 벌인 건 아니고 전쟁 사이에는 제도를 정비하고 내정에도 힘썼습니다. 동위는 이전의 연공서열식 인사를 철폐하고 고환의 아들 고징이 인사를 맡아 고씨의 권력을 확고히 했고 서위에서는 우문태가 군제를 개편합니다. |
| 자치통감 158권, 남북조 양나라시대 14, 동·서위의 계속적인 전투. 제목대로 동위와 서위가 계속 싸우는 내용입니다. 살아난 우문태와 죽은 고오조, 위기에서 탈출한 서위, 주군을 정비한 양과 황후를 자살케 한 북위,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우문태와 고환, 싸우는 우문태와 고환 그리고 탄핵의 회오리까지... |
| 북송의 이름난 신하이자 왕안석의 신법파와 대립하던 구법파의 대부인 사마광이 송나라 황제의 명을 받들어 낙양에서 십수년간 써내려간 중국 최고의 역사서 자치통감 158권입니다. 남북조 양나라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북조의 북위가 동위와 서위로 쪼개져서 지속적으로 다투고 있습니다. 서위는 극적으로 위기에서 탈출하게 되규 우문태와 고환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됩니다. 과연 주도권은 누구에게로 옮겨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