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통감 164권, 남북조 양나라시대 20, 후경의 반란이 가져온 상황. 후경군의 진격을 막은 왕승변-황제를 갈아치운 후경-자기 조상도 모른 채 황제에 오른 후경-왕승변에게 쫓기는 후경-시체마저 갈기갈기 찢겨 죽은 후경... 제목처럼 이번 권은 거의다 후경에 대한 내용이네요. 그래도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했다고 해야 할지 이런 자가 역사의 전면에 나섰던 그 시대는 대체 얼마나 혼란스러웠냐고 해야 할지... |
| 북송의 신법을 만든 왕안석에 반대했던 구법파의 수장으로 유명했던 사마광이 송나라 황제의 명을 받들어 십수년간 써내려왔던 거작 자치통감 164권입니다. 역시 남북조 양나라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왕승변은 후경군의 진격을 막았지만 후경은 황제를 갈아치우게 됩니다. 다음 황제는 심지어 자기 조상도 모른 채 황제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그러다가 왕승변에게 쫓기게 되는데요. 이번 권에서는 황제들의 몰락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