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통감 165권, 남북조 양나라시대 21, 뜨는 서위와 기우는 양. 또다시 어떤 나라는 힘을 얻고, 어떤 나라는 힘을 잃어갑니다. 나라라는 것이 어쨌거나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는 시대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서 이 시대 사람들에게 나라는 무엇이었을까, 애초에 나라의 존재를 인식은 하고 있었을까? 하고 의아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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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의 이름난 신하 사마광이 북송 황제의 명을 받들어 낙양에서 16년간 써내려온 중국 최고의 역사서 중 하나인 자치통감, 그 중에서도 165권입니다. 역시 남북조 양나라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북조의 서위는 계속해서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데 남조의 양나라는 계속 세력이 기울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무릉왕 소기는 결국 물러설 곳이 없다가 죽게 되네요. 양나라는 강릉으로 천도하게 됩니다. 과연 서위와 북제의 대결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