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통감 167권, 남북조 진나라시대 1, 진의 건국과 제의 폐정... 입니다만 목차에는 건국이 걱국이라고 오타가 나 있네요. 여하간 드디어 남북조 양나라시대가 끝났습니다...만 그래봤자 남북조 시대는 아직도 계속되는군요... '같은 해에 죽는 세 나라의 황제' 챕터가 제일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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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의 이름난 신하인 사마광이 북송 황제의 명을 받들어 16년간 써내려갔던 중국 최고의 역사서 자치통감 167권입니다. 역시 남북조를 다루고 있는데요. 드디어 남조의 양나라가 무너지고 진나라가 건국을 하게 됩니다. 우문호는 권력을 장악하고 천왕을 바꾸게 되며 마침내 선양으로 왕조가 뒤바뀌게 됩니다. 한편 북제의 고양은 술주정을 못 고치고 결국 같은 해에 세 나라의 황제가 죽게 됩니다. 언제봐도 혼란스러운 남북조시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