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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더께는 후세의 사람들이 아무리 지우려고 해도 완전히 지울수는 없는 거라고 생각해. 지금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 해서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정할 수 없는 거와 같은 이치지.
- 본문 중에서
참 오랜만에 김진명작가의 책을 읽었다. 분명 내 책장에도 꽂혀있는 책인데, 점심시간에 직원들과 이야기를 하다 문득 이 이야기가 나왔고 갑자기 내용이 생각나지 않아 조급함에 이북으로 다시 읽었었지.
아. 맞다. 이 내용이었다. 했으나 책장을 덮지못하고 끝까지 다시 읽었다.
김진명 작가의 책은 일단 재미있다. 개인적인 감상일지는 모르지만, 난 김진명작가의 책을 나눠 읽은 적이 없다. 첫 페이지를 펴면, 끝 페이지를 봐야한다. 그만큼 흡입력이 있는 책이니.
일부에서는 역사를 비약적으로 표현한다고 하고, 왜곡된 역사가치관을 심어준다고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는 "픽션"이라고 밝히기에, 그저 픽션으로 받아들인다면 아주 흡입력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소설 이후, 아이들을 위한 만화책(동명의 서적) 까지 나온 걸보면 나같은 의견을 가지는 사람이 많기는 한가보다.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호인 자살할 리없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자살을 하고,
나라의 힘은 분명 국민에게서 나온다.
김진명작가가 기록한 이야기들이
부디 우리나라도 좁은 땅덩어리에서 그만 싸우고 저자가 책에 기록해놓은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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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김진명 작가의 책을 참 좋아하는 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이야기들까지 재미있게 글로 써서 책으로 내놓는 모습이 정말 탁월한 실력을 겸비한 작가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앞으로 김진명 작가의 책들을 더 많이 관심을 갖고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천년의 금서라는 책도 역시 흥미진진하고 끝까지 재미를 놓치지 않게 하는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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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없이 읽기 시작했다. 사실은 미국에 있는 동생에게 보내기 위해 이 책을 골랐고 내가 먼저 읽게 되었다.김진명 작가의 직지도 정말 감동적으로 읽었는데 이 책 천년의 금서 또한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당당하고 유구한 역사에 대한 이야기이기에 감동이다.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그 경계가 모호하지만 확실히 역사공부가 저절로 된다. 그리고 먹고 사는 문제, 경제보다 민주주의가 중요하다는 한 문장이 내 마음을 파고든다. 지금의 코로나사태에 중국을 보면 그렇지 않은가. 투명성,신뢰성,자유,인권이 중요하지 않은가..! 정치나 역사에 무지한 나도 책을 읽으면서 중국과 일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된다. 이야기는 살인사건으로 시작되며 그 살인사건의 추적 과정에서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국호가 이어진 것에 대한 역사적 근거들을 따라가는 스토리로 확장되어간다. 재미있다.지겹지 않다. 김진명작가는 한국의 댄 브라운 같다. 어려운 역사이야기를 이렇게 쉬운 소설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놓다니..! 항상 김진명 작가의 스토리 전개에 감탄한다. 순식간에 다 읽게 만든다. 한국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많은 공부가 된다. 그리고 내 나라가 얼마나 유구하고 찬란한 문명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자부심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국에서 고생하며 일하는 나의 동생에게 나는 이 보물같은 책을 보내어 응원할 것이다. 우리 나라는 대한민국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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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읽고 난 분들은..다..이런 기분이지 않을까요? 정말 이상하게 통쾌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우리의 역사가 많이 뒤틀려있다는건.. 학생때부터 들어왔던 얘기입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역사선생님이 다들 흘리면서 들려줬던 얘기지만.. 아무튼..이런 역사에 크게 관심이 없었던건 맞습니다.
우리나라의 옛 지도들이 넷에 돌아도.. 관심은 있으나 알지 못하니.. 그냥 스윽슥 지났던거 같아요.
어느 단정하고 머리좋은 교수가 자살로 발견이되고.. 여기에 의문을 품은 한 형사가 타살의혹을 가지고 혼자 수사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 교수의 친구를 만나 내용이 전달되는데요. 정서라는 친구가..이 소설의 주인공입니다.
자살을 할 친구가 아니여서 원인을 찾으며 돌아다니는데요.. 중국까지 넘어가는 대범함에.. 게다가 머리도 뛰어난 완전 엘리트입니다.ㅋㅋ
자살을 한 친구와 같이 연구를 한 은원이란 친구의 행방을 찾아다니며.. 나름 긴급하고 스릴도 주고.. 우리의 한의 역사도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정말...일본이 만들어놓은 틀안에서 배우고 있는 우리의 역사는.. 얼른 다시 제자리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이런 소설이나 영화등...을 보다보면.. 정말 머리도 좋고 많은걸 알고 있는사람들이.. 양심적이면 얼마나 좋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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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명 작가의 천년의 금서를 읽었다. 김진명 작가의 소설은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게 하는것 같다. 타임슬립이라도 하는것 마냥 눈 깜짝할 새 시간이 흘러 있다. 무슨 마술이라도 부린것 마냥. 시작은 어느 여교수의 죽음으로 시작한다. 자살을 했는데 자살의 방식이 미심쩍다. 부검으로 자살이라고 결론나지만 목반장은 확신할수 없어 혼자서 수사를 계속 진행해 나간다. 그러다 하나하나 밝혀지는 내요들.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