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1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결혼하지 않은 이유?? 글쎄...
"내가 결혼하지 않은 이유?? 글쎄..." 내용보기
'결혼...이라는거 남들은 참 쉽게 하는데 난 왜 잘 안될까??' 란 의문을 가지게 되는 시기가 도래하고 보니... '정말 안하게 되면 어쩌지??'란 고민으로까지 치닫게 되었다.. 언애도 잘 못하는데.... 결혼은 하겠어?? 란 생각이 지배적이 되어가려고 하고 있는 아주 안좋은 징조가 보인다는 말이다..흠흠 이런 생각이 점차 커지고 있는 즈음...이책을 만났다.. 당신이 아직 결혼
"내가 결혼하지 않은 이유?? 글쎄..." 내용보기

'결혼...이라는거 남들은 참 쉽게 하는데 난 왜 잘 안될까??'

란 의문을 가지게 되는 시기가 도래하고 보니...

'정말 안하게 되면 어쩌지??'란 고민으로까지 치닫게 되었다..

언애도 잘 못하는데....

결혼은 하겠어??

란 생각이 지배적이 되어가려고 하고 있는 아주 안좋은 징조가 보인다는 말이다..흠흠

이런 생각이 점차 커지고 있는 즈음...이책을 만났다..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럴것이다..결혼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눈이 너무 높아서 그래.."라고..

그럴까??

어쩌면...

그런데 이책을 읽다보면 음...남자가 생각하는 것과..여자가 생각하는 것의 차이가 너무 극명해서..못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면...

남자와 여자는 깊은 관계를 맺고자 한다.

그런데 그 '깊은' 이라는 것을 남자는 말그대로 깊은 연애관계를 말하는 것이지만..여자는 그 '깊은'을 결혼과 같은 제도적인 어떤 틀을 말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거다..

그러니까 결혼은 남자도 그 깊은을 결혼과 같은..그리고 육체적인 관계만이 아니..어떤 다른 것들..예컨대 함께 정신적인 것 뿐아니라 모든 생활적인 면을 나눌때 가능해 진다는거...

그래서 많은 남녀가 결혼까지 못가고 이별을 하게 되고 다른 누군가와 결혼을 하게 된다는거...

사실 책을 읽으면서 좋은 점...실례가 참 많다는거..

그래서일까..나의 과거 행적 그리고 주변에서 들었던 어떤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읽으면서 아..그랬지..하며 공감하는 부분이 꽤 있었다는거..

공감하면 안되는데...

아직 어떤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지 못하고 결혼에 대한 어떤 생각...내지는 어떤 결론도 없어서 나도 모르게 아하..하고 공감을 해버렸는지도...

너무 공감하면 안될거 같은 그런 불길한 기운이~~~

이러다 정말?ㅋㅋㅋ

책의 차례부분이다...위의 내용들은 작가님이 아는 분들의 이야기가 예로 들어 있어서 이해하기 쉽다. 더불어 강조하고자하는 말이나..주의해야하는 말들은 빨간 글씨로..

거기에...실천해야하는 것들을 따로 올려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구비해 주었다.

뭐 읽으면 아시겠지만...

이건 꼭 남녀관계가 아니더라도..

인간 관계를 형성할때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되어질 것들이 굉장히 많다.

결혼도 인간사이의 관계형성이니...아마도 일맥상통하는게 아닐까??

아...그리고 첫부분에 있는 테스트!!!

이건 이 책을 읽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에 대한 검사다..

사실 이런 식의 재미있는 테스트들이 꽤 많은데..난 읽어봐야하는 사람으로 나왔다..

한번 해보시길~~~

아..해보시고 결과는 어떻게 알수 있냐구요??

저한테 점수가 적힌 쪽지를 남기시길~~~

그럼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뭐..재미삼아 해보시길~~~

그리고 깨닫게 된 것들..

결혼도 연구와 같다..

그러니 그걸 위해선 탐색하고 전환해서 행동에 옮기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생각한다.

결혼도 경험이다...경험에 대한 개방성은 꼭 필요하니...결혼..해보는게 좋을거 같다..

그러기전에 꼭 한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

 



k********y 2013.05.10. 신고 공감 1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 연애와 결혼의 실체를 밝힌다.
"[서평]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 연애와 결혼의 실체를 밝힌다." 내용보기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 연애와 결혼의 실체를 밝힌다 - 과거에는 일찍 결혼하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요즘들어서는 많은 젊은 남녀가 결혼을 미룬다고 한다. 결혼을 미루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연애만 하고 싶어해서 결혼을 미루는 사람도 꽤 될것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왜 결혼을 하지 않고 있는지를 모른다. 또는 결혼을 못하는이유를 알면서도
"[서평]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 연애와 결혼의 실체를 밝힌다." 내용보기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 연애와 결혼의 실체를 밝힌다 -


 





과거에는 일찍 결혼하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요즘들어서는 많은 젊은 남녀가 결혼을 미룬다고 한다. 
결혼을 미루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연애만 하고 싶어해서 결혼을 미루는 사람도 꽤 될것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왜 결혼을 하지 않고 있는지를 모른다. 또는 결혼을 못하는
이유를 알면서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를 수도 있다. 연애와 결혼은 비슷하면서도 아주 다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속시원한 설명이 필요한데, 이것을 도와주는 책이 바로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이다. 
이 책은 삶과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어 결혼이라는 축복받은 길로 가도록 만들어 준다.








저자는 방송작가로 연애 경험이 많은 트레이시 맥밀런이다. 이혼의 경험도 있지만 그런 경험 덕분에 
연애에 대한 많은 통찰력을 얻었다고 한다. 그녀는 과거의 연애 경력을 바탕으로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책을
 집필하게 되었고 지금은 아이를 둔 부모로서 이 책을 통해 많은 싱글들을 인도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이 유용한 이유는 연애와 결혼에 관련된 적나라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이 책은 싱글 여성들을 여러 유형으로 나누고 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알고 
그것에 맞춰서 자신의 행동을 변화하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 여러 타입의 싱글 여성 *
1. 이겨야 사는 여자
2. 계산기를 두드리는 여자
3. 몸으로 말하는 여자
4. 충동에 휩쓸리는 여자
5. 받기만 하는 여자
6. 비밀이 많은 여자
7.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여자
8. 자기를 속이는 여자
9. 남자 같은 여자
10. 신이 없는 여자







자신의 타입에 맞는 조언을 통해서 왜 결혼을 못하는지 어떻게 하면 결혼에 성공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우선 나는 다른 몇몇 타입에도 어느정도 속하지만 계산기를 두드리는 여자라 할 수 있다. 기준이 너무 높아서 까다롭다고
해야할까? 이런 것은 완벽주의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꼭 외모가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배경이라던지 취미라던지 성격이라던지 하는 부분에서 꼭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얻으려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으려하기보다는 자신이 가장 고귀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남자를 필요로 하라고 한다.
즉, 얕은 것을 쫒지말고 깊이 있는 것을 쫒으라고 한다. 







결혼과 연애의 차이점을 알려주는 책으로 삶의 변화를 통해서 결혼에 골인할 수 있다고 한다.
누군가의 짝이 된다는 것은 삶의 정말 큰 부분을 의미하기 때문에 삶과 연애에 관한 생각을 바꾸라고 말한다.
특히나 현실적인 조언과 저자와 저자 친구들의 예를 통해서 결혼 생활에 대해 이해하도록 돕기 때문에
더 와닿는다. 미혼인 사람들에게는 결혼에 대한 환상을 깨도록 도와주기도 하지만
또 결혼에 대해 한발짝 더 나아가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결혼을 하고 싶다면
결혼을 해야고 생각한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b***6 2013.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내용보기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알고 싶다면? 꼭 이책을 읽어야 한다고 본다. 작품의 표지에서도 "연애만 하고 싶은 여자들에게 날리는 돌직구"란 문구처럼, 이 책은 연애만 하고 싶은, 결혼하지 않은 여자들에 대해 논하고 있다.   작가는 말한다. 결혼은 사랑과 관련이 있으며, 누군가 미혼이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랑은 표현하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내용보기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알고 싶다면? 꼭 이책을 읽어야 한다고 본다. 작품의 표지에서도 "연애만 하고 싶은 여자들에게 날리는 돌직구"란 문구처럼, 이 책은 연애만 하고 싶은, 결혼하지 않은 여자들에 대해 논하고 있다.

 

작가는 말한다. 결혼은 사랑과 관련이 있으며, 누군가 미혼이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랑은 표현하고, 느끼고, 사랑이 되어야만 알 수 있는 것이며, 이때 결혼이 가능하다 말한다. 작가는 책을 통해 남자 혹은 결혼에 대해서만 서술하지 않는다.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는 여자가 독자 자신인지를 스스로 확인시켜주며, 독자가 어떤 여자인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데 노력하고 있다. 결혼을 하는 방법, 남자를 이해하는 방법이 아니라 '여자' 그리고 '결혼'의 참 의미를 상기시키는데 이 책은 힘을 쏟고 있다.

 

이 책에서는 독자가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로, 여성 독자의 문제점을 세밀하게 꼬집어 줄 뿐만 아니라 변화를 위한 전략과 실천 등을 서술해간다. 이중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여자'에 대한 주제였다. 작가는 말한다. 자기혐오는 내가 타인보다 얼마나 더 나은가보단, 나 자신을 스스로 낮추고 비하하는 행위이다. 자기혐오 목소리는 지극히 현실적으로 들리는 것 같지만, 사실 자기혐오는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여성의 애정생활에 비극적 영향을 끼치며, 더욱이 여성을 '솔로'로 남게 만드는 주범이라 볼 수 있다. 때문에 작가는 모든 것을 향해 안된다 외치는 자기혐오를 결혼에 불필요한 요소로 보고 있으며, 작가와 작가 주변의 사람들이 자기혐오에 시달렸던 일화들을 소개하였다. 다시말해 일련의 사연들을 통해 미혼의 여성 독자에게 제발 자기혐오를 버리고, 나를 사랑하여 결혼에 성공하라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때문에 작가는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기 위해 독자에게 몇가지 충고를 내리게 된다. 나쁜 일이 생기면 그에 대해 책임을 지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늘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내가 나를 편안하게 해줄 수 있도록 사랑의 느낌을 경험하라 말한다. 그러면 나와 나의 연애를 방해했던 '자기혐오'는 사라지고, 자기애와 사랑이 내 눈앞에 남겨지게 될 것이라 지적한다.

 

책은 이 뿐만 아니라 자기를 속이는 여자, 남자같은 여자, 신이 없는 여자, 받기만 하는 여자, 비밀이 많은 여자 등 미혼여성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과 실천 방안들을 제시한다.

 

사랑을 아직 모르는 혹은 사랑을 하고 싶지만 사랑을 쟁취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는 여자들에게 이 책은 말한다.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는, 나 자신의 문제에서 출발하는 것이라고. 이 책을 통해 '여자', '결혼', '사랑' 등을 한 층 더 높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

d*******0 2013.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다면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다면" 내용보기
다 읽은 지 꽤 됐지만 이제서야 포스팅 한다. 이 책은 '낼 모레 서른 드라마는 없다.'를 읽고 망연자실(?) 해 있던 내게 '그래, 아직 늦지 않았어!'라고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전해준 책일지도 모른다.   '낼 모레 드라마' 가 너무나 현실적인 20대 여성들의 흔한 고민(특히 직장생활편)에 대한 동질감과 한탄이라면 이 책은 이미 서른을 지난 결혼하지 못 한(진짜 안 한?) 여자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다면" 내용보기

다 읽은 지 꽤 됐지만 이제서야 포스팅 한다.

이 책은 '낼 모레 서른 드라마는 없다.'를 읽고 망연자실(?) 해 있던 내게

'그래, 아직 늦지 않았어!'라고 외치는 마음의 소리가 전해준 책일지도 모른다.

 

'낼 모레 드라마' 가 너무나 현실적인 20대 여성들의 흔한 고민(특히 직장생활편)에 대한 동질감과 한탄이라면

이 책은 이미 서른을 지난 결혼하지 못 한(진짜 안 한?) 여자들의 case를 통해 자신을 진단해보고,

해결책을 강구하는 책이다.

 

이게 서른 '전'과 '후'의 차이일까.

 

물론 저자 트레이시 맥밀런도 결혼 못 한 것은 아니지만 일찍 결혼했지만 성공적인 결혼 생활에 세 번씩이나 실패하고,

자신의 문제를 깨달은 뒤 자신의 과거처럼 연애와 결혼에 대해 문제를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을 보면 아주 매력적인 여성들이 왜 남자들에게 "Will you marry me?" 라는 짧은 말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지 알게된다.

 

그리고 그 잘못된 습관을 가진 여성들과 나의 경우도 상당수 일치한다.

사실 나는 아직 서른이 낼 모레도 아닌 이제 막 이십대 중반을 벗어난 나이지만 길지 않은 연애 몇 번 후 지쳐떨어져서'혼자가 편하다.'고 여기다 슬슬 '이러다 진짜 영영 혼자인 거 아냐?'라는 생각이 고개를 들고 있던 차라,

참 정독하며 읽었다. 그리고 서평은 한 번 본 후 작성하지만 두고두고 읽게 될 것 같다.

 

특히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면 더더욱. 나를 돌아보며..

이 책을 읽으면서 섹앤시의 캐리가 생각났다.

(작가가 중간에 섹앤시를 언급하기도 하는데 절대 캐리처럼 된장녀끼가 있다는 말이 아니다.)

캐리가 빅과 결혼한 후 이혼을 하게 된다면

연애칼럼리스트에서 결혼칼럼리스트로 변하지 않을까.

그리고 지인들이 아닌 자신의 case를 풀어내지 않을까.

 

모든 장면이 인상적이 였지만 섹앤시에서 특히 인상적이였던 장면은 빅과 재회한 캐리는 결혼을 꿈 꾸지만

이혼 후 결혼할 생각이 없다던 빅은 2년 만난 캐리와 헤어지고 2달 만난 연하의 섹시한 여성과 약혼을 한다.

캐리는 상처를 받고 돌아서던 중 마차를 끄는 말의 야성성을 보고 깨닫는다.

자신이 빅을 길들이지 못했던 것이 아니라, 빅이 자신을 못 길들인 것이었음을..

 

이 에피소드에선 그 전에 캐리가 친구들과 이런 대화를 나눈다.

어떤 영화에선 자기처럼 금발에 곱슬머리를 가진 복잡한 성격의 여자와,

갈색 생머리에 단순한 성격의 여자가 나오는데 남자는 단순한 여자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복잡한 여자가 훨씬 더 매력이 있어 보일지라도.

난 이 장면에서 무릎을 쳤다. '맞아! 바로 이거였어!'

 

이 책에 나온 결혼을 하지 못 한 여자들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복잡한 여자'라는 것.

그러니 당신이 복잡한 여자라면, 그리고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 꾼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d*****8 2013.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서평)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내용보기
내 나이 서른 하나.. 초혼 연령대가 높아져서인지 아직까지 내 주위에는 결혼안 한 싱글 친구들이 더 많다. 그렇다고 그들만 믿고 안심하고 있을 수는 없다. 2년 3년 남자와 교제한 친구들이 이제 하나둘씩 청첩장을 보내오고, 연애한지 불과 6개월만에 양가 상견례를 하고 결혼준비를 하는 성격 급한 친구들도 하나둘씩 생겨나고있다. 이쯤되니 결혼에 느긋하던 나도 슬슬 조바심이 생
"(서평)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내용보기

내 나이 서른 하나.. 초혼 연령대가 높아져서인지 아직까지 내 주위에는 결혼안 한 싱글 친구들이

더 많다. 그렇다고 그들만 믿고 안심하고 있을 수는 없다. 2년 3년 남자와 교제한 친구들이 이제 하나둘씩 청첩장을 보내오고, 연애한지 불과 6개월만에 양가 상견례를 하고 결혼준비를 하는 성격 급한 친구들도 하나둘씩 생겨나고있다. 이쯤되니 결혼에 느긋하던 나도 슬슬 조바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이십대에 제대로된 연애경험 하나 없는 연애 초년생인 나이기에 실전을 잡을 수 없다면, 이론으로든 빠삭해지고 여우같아 지고 싶었다. 평소 철학책이나 비현실적인 소설책만 가득하던 내 서재에 하나 둘 결혼 연애 그리고 남자심리에 관한 책이 쌓여가기 시작하던 중에 특히 관심가던 책이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아 제목한번 정말 기분나쁘게 신랄하다. 호기심반 기대심 반으로 첫 페이지를 펼쳐들고, 마지막 장을 덮을때 쯤에야 손바닥을 치게 되었다. "이래서 내가 결혼을 아직 못한거구나~!"

30대 솔로 여성들이라면, 그리고 향후 몇년 안에 결혼할 생각이 있는 이들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싱글인 친구 몇명에게 돌려읽기를 신청했다. 책장속에서 잠자고 있는 것보다 나으니까.. 그들도 마지막 장을 덮으며너 나처럼 손뼉을 치게 될까? 여튼서론이 길었다.. 이젠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책에 대핸 내 감상평을 정말 솔직하게 서술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목차는 이렇다.

 

1.분노는 그녀의 힘(이겨야 사는 여자)

2.결혼은 조건(계산기를 두드리는 여자)

3.섹스는 결혼으로 통한다.(몸으로 말하는 여자)

4.작게 미치거나 크게 미치거나(충동에 휩쓸리는 여자)

5.사랑은 이기적이라고?(받기만 하는 여자)

6.나쁜 남자는 그녀에게 끌린다(비밀이 많은 여자)

7.나는 절대 행복질수 없어(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여자)

8.그는 친구일 뿐이야(자기를 속이는 여자)

9.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의 함정(남자 같은 여자)

10.남자가 신이다(신이없는 여자)

 

어떤가요? 목차만 봐도 대충 그림이 그려지지 않나요? 당신이 결혼하지 못한 이유가 저 중에

하나일 거라는 거...나도 마찬가지고 말입니다. 참고로 난 저중에 6.나쁜남자는 그녀에게 끌린다.

(비밀이 많은 여자)에 속하고 있었어요~~*^^*

 

나쁜 남자는 그녀에게 끌린다(비밀이 많은 여자) 중에서

"그러나 당신이 뭔가를 비밀에 부치고 싶어 하거나 혹은 특정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는

 당신의 남자가 나타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그 일이 애정생활에 분명히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  -156P-

"당신이 아무리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고 싶어도 당신에게 숨기고 싶은 문제가 있다면

무의식적으로 누구도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밀어낼 것이다."-158P-

 

 

나는 사실 지독한 신체적 콤플렉스가 있다. 사춘기 이후부터 생겨난 콤플렉스인데,

친한 친구들에게 조차 잘 말하지 못하는 콤플렉스다. 그게 뭐 사는데 지장이 있는 큰 결점이라던가

장애는 더더욱 아니지만(사실 나는 팔이나 다리 한짝이 없거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볼때면

사지멀쩡하고 건강한 내가 신체상 콤플렉스를 갖고있다는게 부끄럽다) 아무튼 남들에게 말못할

고민.. 그런게 나한테는 있다. 그래서 항상 연애를 방해해 온것이 사실이다. 지금까지도 그것을

극복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오픈하려고 무지 노력중이라 많이 완화되긴 했어도..)

그때문에 트레이시의 말대로 진지한 관계에 돌입하게 되어 결점을 인정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나한테 충실하지 않을남자, 나와 결혼 할 것같지 않은 남자, 들과의 연애를 꿈꿔온것도

사실이다. 그들이 바로 트레이시가 말하는 엉망진창인 남자. 바로 나쁜남자다.

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볼때에도 나쁜남자 뭔가 남이 모르는 비밀스러운 구석이있고, 마음에 응어리진

상처가 있을 것같은 남자 주인공들을 동경해 왔다. (물론 그들의 비쥬얼은 보는것만으도 엔돌핀을 솟게 하므로..)그래서 옆집오빠같이 항상 곁에 있어주는 성격 반듯하고 다정다감한 캐릭터에는 고개를

설레설레 젓곤했다. 그런데 이제는 알것같다. 삼순이의 현빈보다 다정다감한 다니엘헤니가 보석일

지도 모른다는 것을. 내 옆을 항상 지켜주는 착한 남자들을 눈여겨 봐야한다는것?

자격지심이 만들어낸 나쁜남자 찾기는 이제 그만두기로 하고, 말이다.

 

아무튼 당신이 나의 30대 싱글친구라면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왜 오래사귄 당신의 남자친구가

당신에게 프로포즈를 하지 않는 것인지,, 왜 나는 이 나이 먹도록 가벼운 연애를 오가며 쉬운 관계들만을

맺고 있었는지,,,,, 분명 당신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돌 것이다.

마음에 와닿았던 트레이시의 명언들을 살포시 전혀보겠다.(물론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듯이 당신이 책에서 어떤 부분을 마음에 들어할 지는 몰라도 나에게는 매우 와닿았던 부분이다.)

 

솔직해져라!

말처럼 쉽지않다.우선 자신이 거짓말을하고 있는지 알아채는 법부터 배워야한다.

인간 심리 중에는 자신이 알고싶지 않은 것은 알아채지 못하게 하는 대단한 능력이있다.

-212p-


당신이 무의식적으로 고통스러운 것들을 보이지 않게 감추는

이유는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있다. 진실은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길게 보면 진실은 아주 잠깐만 고통스러울 뿐이다.

반면 거짓말은 당신을 헤어날 수 없는 늪에 빠뜨리기 때문에

영원한 상처를 준다. -218p-

 

영적인 관점으로 보면 삶이라는 전체 여정이 뭔가를 놓아주는

과정이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사람들, 장소들, 생각들, 의견들

그리고 지위들을 놓아주어야 한다.

많이 놓아줄 수록 더 자유로워진다.

더 자유로워질수록 삶의 여정은 더욱 우아하고 편안해진다.

 이를 이해하면 성숙한 여성이 될 수 있다. 놓아주는 방법을 알게되면

 언쟁과 실망과 상처에 사려 깊게 그리고 온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171p-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모든 싱글 여성 화이팅!

우리는 하루하루 조급하게 결혼을 기다리는 대기자가 아닌, 오늘을 사는 주체자로써

현재를 살아가야할 것이예요~~!

하루하루의 삶은 소중하니까요..

o****i 2013.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내용보기
내 나이 서른이 넘었다. 그리고 애인도 없다. 하지만 난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외롭지 않았다. 오히려 무의미한 감정소비도 필요없는 이 시간이 행복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자 만날 친구가 없어진다는 점, 만나도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는 점, 주변의 시선과  참견들로 인하여 진지하게 결혼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되었다. 왜 나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지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내용보기

내 나이 서른이 넘었다.

그리고 애인도 없다. 하지만 난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외롭지 않았다.

오히려 무의미한 감정소비도 필요없는 이 시간이 행복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자 만날 친구가 없어진다는 점, 만나도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는 점,

주변의 시선과  참견들로 인하여 진지하게 결혼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되었다.

왜 나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것일까?

내가 혹시 이상한걸까? 내가 까다로운 것일까? 아님 남자보는 눈이 없는 것일까? 하고 말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의문점들에 대해서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저자 트레이시 맥밀런은

이렇게 말한다. 직설적으로 말이다.

남들이 너에게 직접 말하지 못하는것들을 바라봐라. 늘 화만 내는것은 아닌지 남들에게 다정한지...

좋은 남자가 눈앞에 있는데도 이것저것 이상형이라는 조건 앞에서 가정적인 남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관계에

충실하지 않는 남자들에게서만 매력을 느끼는것은 아닌지, 아닌 남자에게 너무 빠져있어

좋은 남자를 알아보지 못하는건지 하고 말이다.

 

가만히 책을 읽다보니. 내가 지금 맺고 있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질질질 끌고 가다 결국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추억의 세월만 부여잡고 허비하고 있는 내모습을 말이다.

인생은 오직 한번 살수 있는데...

그래도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여성들이 있다는것.

트레이시가 예를 들어 이야기 해주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보며 충격을 받고 위로를 받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에휴...

 

저자 트레이시가 만약 완벽한 가정 생활을 한 사람이였으면 다 뻔한 소리야 하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행복한데 무엇을 어떻게 알아? 하고 말이다.

하지만 불우했던 가정환경에서 자랐으며 결혼과 이혼을 세번했고 동거했던 남자 조금만났던 남자

나를 사랑할 수 없었거나 사랑하지 않았던 남자들을 만나본 바쁜 여자 였기때문에.

그녀의 조언이 더욱 현실적으로 들린것 같다.

지금 이 시간부터 내가 나를 좀더 사랑하기 시작한다면 좋은 일이 생길것이라고

트레이시의 조언을 하나하나 실행해 봐야겠다.

c*****7 201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천도서 #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추천도서 #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내용보기
남들이 혼기를 걱정하는 주리씨 그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제목만으로도 아!!! 이건 나를 위한 책이야. 하며 선택하게 되었던 추천도서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입니다.     책표지부터가 원색이라서 눈이 확 들어오죠?! ㅋㅋㅋ 여자의 자존심이자 무기인 빨간하이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표지에 있는 <연애와 결혼 그리고 감추고 싶은 고민들, 그 실체 앞에
"추천도서 #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내용보기

남들이 혼기를 걱정하는 주리씨 그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제목만으로도 아!!! 이건 나를 위한 책이야. 하며 선택하게 되었던

추천도서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입니다.

 

 

책표지부터가 원색이라서 눈이 확 들어오죠?!

ㅋㅋㅋ

여자의 자존심이자 무기인 빨간하이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표지에 있는

<연애와 결혼 그리고 감추고 싶은 고민들,

그 실체 앞에서 불편한 진실을 밝히다>란 멘트에 현혹되고

싱글녀들에게 선물해야할 매우 현명한 책이라는 문구에 나에게 선물하게 된 이책.

읽어 볼까욤?!

 

책을 열자마자 이책이 정말 나에게 필요한가 체크하는 38개의 상황이있어요.

주리씨 11개를 찍었습니다.


 

아이쿠..... 당신은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이군요.

-ㅅ-; 역시....ㅋㅋㅋㅋ

절실히는 아니지만 필요반열에 올랐군요......

 

결혼뿐만 아니라 연애에 대한 것.

남자에 대한 진실.

나에대한 성찰을 담고있네요.

 

이책은 단순히 어떻게 어뗗게 해라.

하는 일반적인 자기개발서와는 다르게

주제를 제시하고 그것에 대해 숨김없이 얘기하면서

관련된 주변 실제 사례들을 살짝이 나열하고

그것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네요.

그리고 주제와 이야기의 핵심적인 부분을 상단에 있는 다홍색(?)박스에 정리해 놓았어요.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는 여자들의

결혼에 대한 환상에 빠져있는 모습들.

그리고 결혼과 연애를 연관짓지 못하는 이유.

등등을 현장감있게 전달하면서

'나'는 어떠했는가.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며

화들짝 놀라곤 했습니다.

예시유사상황이 쏘 쿨!!!! 한지 알았는데....

이기적이고 약간의 오만이었구나.

전문적인 커---리어한 여자이고 싶어했던 것들이

나를 그저 사회에 찌든 주리마녀쯤으로 만들고 있진 않았었나 하는 자기반성.

그리고 앞으로 어떤 여자이고 싶은지에 대한 성찰.

화려함속에 꽁꽁 숨겨왔던 내면에 대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으며 사랑에대한 열정이 적어졌음에 안타까워 하며

사회에 찌든 직장여성 쯤 으로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고 있었나봅니다.

그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인데 말이죠.

그리고 글을 읽다가 느낀건데 사람은...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그냥 다들 비슷비슷해요.

거기서 오는 위안감도 살짝은 있었네요.

지금이 딱 난 좋은데 왜 결혼을 꼭 해야해?

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저 또한 그런 뇨자였으니까욤. =ㅂ=

앞으론 개선점을 찍어준것처럼 노력해 봐야겠어욤.

j****0 201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내용보기
이 책은 남자를 찾는 법에 관한 책이 아니다. 사실 남자에 대한 책도 절대 아니며, 결혼이란 결코 남자를 찾는 일이 아니다. 남자는 세상에 널리고 널렸다. 문제는 어쩌다가 그 많은 남자 중에 그 누구와도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원칙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힘을 갖고 있으며, 총 열 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각 장은 연애할 때 당신의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내용보기

 

 

  이 책은 남자를 찾는 법에 관한 책이 아니다. 사실 남자에 대한 책도 절대 아니며, 결혼이란 결코 남자를 찾는 일이 아니다. 남자는 세상에 널리고 널렸다. 문제는 어쩌다가 그 많은 남자 중에 그 누구와도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원칙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힘을 갖고 있으며, 총 열 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각 장은 연애할 때 당신의 능력을 방해하는 커다란 문제를 하나씩 다루고 있고, 각 장에서는 당면한 기본 문제를 먼저 논의할 것이다. 그다음 숨어 있는 핵심 문제를 살펴 본다.

 

  사실 남자라면 누구나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 한다. 그저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해주는 일들, 그게 남자들이 생각하는 잘해주기다.

 

  남자들은 힘 있는 여자를 싫어하지 않는다. 그들이 싫어하는 것은 감정적으로 불안정하고, 걸핏하면 짜증을 내고, 무섭고 혹독하고 차갑고, 무엇보다 사랑할 줄 모르는 여자다.

 

  누군가를 대상화하면 그 사람에 대해 정말로 중요한 점은 간과하고 중요하지 않은 점에만 집중하게 된다. 예를 들면 성격처럼 중요한 점 말이다. 그렇다면 스스로 누군가를 대상화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한 가지 방법이 있다. 당신이 오직 '원하는' 것을 가진 남자에게만 관심을 보인다면 남자를 대상화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조건에는 무엇인가를 얻었다고 해서 영원히 행복할 수만은 없게 하는 무엇인가가 존재한다. 어떤 것을 얻어도, 심지어 완벽한 남편을 얻어도, 그러니 그런 건 잊어라. 당신이 원하는 것을 긴 목록으로 작성할 필요는 없다. 귀여운 남자를 찾아 인터넷으로 수 천 장의 사진을 훑어볼 필요도 없다. 당신은 당신에게 필요한 남자를 찾아야 한다.

 

  남자의 말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라. 어떤 이야기를 하든지 그의 성격에 관해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남자는 성격이 좋아야 한다. 또한 남자를 상대할 때 보다 관심을 가질수록 그에게서 다른 것을 보게 될 것이고 자신에게서도 다른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결혼을 원한다면 지금 누구와 인연을 맺고 있는지 정신 차리고 살펴봐야 하며, 내 것이 될 수 없는 남자는 그만 만나라. 내 것이 될 수 없는 남자와 얽혀 있다면 당신은 원하지 않는 미혼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다.

 

  당신이 이기적이라면 보살핌 받는 것을 무척 좋아할 것이며, 원하는 것이 생기면 어린아이처럼 행동하게 한다. 아이들은 자기중심적이고, 이 세상이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른다.

 

  이기심이란 말 그대로 오직 자신의 관점으로 다가가는 것이다. 남자가 어떤 기분을 안겨줄지, 당신이 어떤 모습으로 보이게 할지, 당신의 삶에 무엇을 가져다주거나 가져다주지 않을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이기적인 사람이 무능한 배우자를 만나는 이유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기적인 사람은 대부분의 행동이 원하는 것을 가지고, 가진 것을 지키고, 갖고 싶지 않은 것을 버리는 것과 직결된다. 그래서 이기심은 데이트보다 결혼에 더 방해가 된다. 이기적인 여자는 잠시 만날 남자는 찾을 수 있어도 그 남자와 결혼은 하지 못할 것이다.

 

  감정대로 살아가는 것은 언제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계속해서 당신을 이기적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그리고 행복하고 확실히 사랑하는 관계를 원한다면 당신의 감정을 가장 적당한 자리에 놔두어야 한다. 그리고 감정으로부터 초점을 비껴가게 하는 아주 좋은 방법은, 감정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습관을 중단하는 것이다.

 

  이기심에 대한 영적인 치료법은 섬김이다. 섬김은 결혼의 모든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섬긴다면, 당신은 훨씬 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받는 게 아니라 주는 것이라는 생각 속으로 한 걸음 들어가 당신이 줄 것은 바로 사랑이다.

 

  누구나 조건 없이 사랑받기를 원하지만, 누구도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는 커다란 모순이 생겨난다. 그런 이유로 연애의 세계에 너무도 많은 문제점이 존재한다. 다들 자신은 지금 그대로 머물기를 바라면서 상대방은 변하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현실 속의 남자를 사랑할 준비가 된 현실 속의 여자가 되고 싶다면 당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

 

  결혼은 영적인 길이다. 결혼은 실천, 자신에게 그리고 남자에게 사랑하는 존재가 되는 실천이다. 그리고 나중에는 당신의 아이들에게, 가족에게, 공동체의 다른 구성원에게 사랑하는 존재가 되는 실천이며, 내적이거나 외적인 도전에 맞서 마음을 늘 열어두는 능력은 결혼생활의 기본이다.

 

  결혼하지 못하는 이유가 두려움에서 기인한다면, 사랑은 두려움의 해독제다. 두려움을 품는 모든 지점에 사랑의 빛을 쬐어준다면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이 어떤 여자인지 알아보는 책이며,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당신이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보는 책이다.

 

 

[저자소개]

 

트레이시 맥밀런(Tracy McMillan) [저]

- 방송작가로 "매드 맨",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오브 타라", "라 이프 온 마스", "네세서리 러프니스"의 제작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 비망록 [사랑하지만 당신 곁을 떠납니다(I Love You and I’m Leaving You Anyway)]가 있다. 10대 아들을 둔 엄마로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이주혜 [역]

-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하니브릿지 전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역서로 [도시 개와 시골 개구리], [내 마음은 사랑의 동물원],[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외 다수가 있다.

 

 

 

t**********3 2013.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 트레이시 맥밀런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 트레이시 맥밀런" 내용보기
초라한 커플보다 화려한 싱글이 낫다!! 어릴적 나의 모토였다. 남자들 사이에서 커서인지도 모르지만 - 아예 영향은 없진 않은듯하다- 여자들보다는 남자들과 관계도 좋았고, 남자들만큼의 의리나 승부욕이 대단했다. 그래서일까 남자없이 살수있다는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가정에서 남자들의 역할을 할만할 일들은 거짐 다 할줄알았다. 컴퓨터, 전구갈기, 웬만한 공구사용법, 가구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 트레이시 맥밀런" 내용보기

초라한 커플보다 화려한 싱글이 낫다!! 어릴적 나의 모토였다.

남자들 사이에서 커서인지도 모르지만 - 아예 영향은 없진 않은듯하다- 여자들보다는 남자들과 관계도 좋았고, 남자들만큼의 의리나 승부욕이 대단했다. 그래서일까 남자없이 살수있다는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가정에서 남자들의 역할을 할만할 일들은 거짐 다 할줄알았다.

컴퓨터, 전구갈기, 웬만한 공구사용법, 가구옮기기 등등....

아들아들하는 엄마덕에 패미니스트적인 사고가 강해서일수도 있었다. 암튼 어린 시절 그런 나의 환경은 남자없이도 잘 살수 있고, 화려한 싱글로 멋지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 나이가 들수록 더해져갔다.

 

성인이되고 처음으로 연애를하고 사랑을하면서 나의 사고가 그대로 무너져내렸다.

남자없인 못 살겠고 그 남자가 없으니 세상이 무너져 내린것 같고, 집착고 증오가 극에 달하고 상처 치유를위해 또 다른 남자, 사랑을 찾게되었다. 장기 연애가 배신으로 무너지는 순간 나이가 들어가는 나는 남자를 어떻게 만나서 다시 사랑을하고 결혼을 어떻게해야하는지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 여자팔자 뒤웅박'이라는 말을 증오하면서도 은근 나이가 차면서 만나는 사람의 직업, 연봉 이런 숫자적인거에 관심을 갖게되었다. 나에게 무한 친절을 베푸는 사람도 의심없이 사랑이라 믿고 결혼을 할거라는 환상도 계속되었다. 그러다 진정한 내 자신을 찾고 자기애를 더 두고 내 모습 그대로 보여지니 한번에 나의 반쪽이 나타나서 결혼에 이르게되어 5년째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나처럼 뻔한 연애를하고 사랑이라 믿고 허우적거리다 결국 결혼까지하면서 자신이 겪고 느꼈던 바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인 트레이시야 말로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사랑을 갈구하고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결혼하지만 결국 자신의 단점들을 드러내면서 3번의 결혼과 이혼을했다. 나이를 먹으면서 자신이 남자를만나 성장해가면서 느끼고 알고있는바를 주변의 솔로인척하고 있는 이들에게 속시원하게 적나라하게 말해주고 있다. 친구에게나 언니에게나 터어놓을 법한 이야기들을 그대로 드러내니 이제야 이 책을 접한 나는 어리숙한 나의 연애가 후회스럽고, 그 시간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혼 시절 내가 결혼하지 않았던 이유는 나는 이 책에서 말하는 이겨야 사는여자이자 계산기를 두드리는 여자에 해당된다. 패미니즘속에 남자에대한 승부욕이 가득해서 남자들에게는 지기 싫고 무조건 싸워 이겨야되는 상대로 여겼던 것이다. 그런 내 자신이 쉽게 바뀌지 않아 결혼생활하면서도 싸움의 이유는 이런 이유가된다. 생각해보면 여자이자 아내이자 자신의 아이의 엄마라는 사람이 남자에 대한 분노로 가득차 있음 어느 누가 좋아하겠는가... 또 계산적이고 물질적인거에만 집착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어 하겠는가 ....

결혼 전 나의 모습은 이러했다가 결혼을 생각하게될쯤 나는 충분히 여성적이고 현모양처같으며, 커리어우먼의 모습에 사랑만을 보는 그런 여자로 비춰졌던 것이다. 그때 당시는 진짜 그러했다.

그러나 나 자신을 포장한것도 아니지만 결혼에 대한 진심의 마음을 다했을 당시에는 그런 마음이 가득했다 내면에 숨겨진 본능이 일어나면 바로 싸움으로 이어진다.

 

내 주변엔 아직도 결혼하지 않는, 하지 못하는 동생, 친구들이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처럼 결혼을 단지 조건으로 보고 있기에 마냥 머릿속으로 계산기만

두드리기에 못하는 친구도 있고, 자신의 모든것을 드러내지 않고 비밀만을 늘어가며 몇년째 결혼을 못하는 친구도 있고, 단지 결혼따로 연애따로라며 평생 즐기다가 어느 순간 필 꽂히면 간다는 동생도 있다. 이들은 트레이시가 말하는 결혼하지 않은 이유를 딱 그 이유를 가지고 있는 지인들이다.

트레이시도말했고 결혼해본 나도 같은 생각이다. 결혼은 나를 있는 그대로 솔직히 드러내고 내가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할줄 알고 하면서 행복과 보람을 느낄 때, 받는것 보다 주는게 더 행복할때,

서로에 대해 충분히 대화하고 이해하며 공감할때 딱 그때가 결혼할때이다.

그 타이밍을 잘 알게된다면 결혼하는게 그렇게 힘들게 노력하지 않아도된다.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면 그래도 한번 해보는게 낫다는게 결혼인것이다.

 

 

a****4 2013.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미국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순진하게도 나는 이 책의 제목을 통해 혹은 지나가는 사람의 발목을 낚아채기 위해 만들어진 듯한 눈에 확 띄는 표지에 내 발목을 내어준 사람인양, 요즘 우리 사회가 결혼을 기피하거나 혹은 미루거나 혹은 늦어지게 되는 것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아주 조금- 조금이라도. 그런 이유를 알려면
"당신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미국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순진하게도 나는 이 책의 제목을 통해 혹은 지나가는 사람의 발목을 낚아채기 위해 만들어진 듯한 눈에 확 띄는 표지에 내 발목을 내어준 사람인양, 요즘 우리 사회가 결혼을 기피하거나 혹은 미루거나 혹은 늦어지게 되는 것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아주 조금- 조금이라도. 그런 이유를 알려면 사회문화와 관련된 전문서적이나 뉴스 기사를 찾아보는 일이 더 빠르고 정확하겠지만, 이 책에서 만약에 그런 내용을 조금- 조금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그보다는 더 재미있게 공감하며 이유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도 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런 내용은 찾아볼 수 없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정말로 끌렸던 것은 표지에 있는 [연애만 하고 싶은 여자들에게 날리는 돌직구]라는 문구였다. 나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었고, 결혼보다는 연애가 더 좋고 연애만 하며 살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그래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나에게 날리려는 돌직구가 무엇인지 궁금했었다. 그런데 막상 책을 읽고보니 '아직 결혼 못한' 너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해줄만한 조언을 담은 책이었다. 못한게 아니라 안한 것이기 때문에 !!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조금 틀어지고, 공감도 덜하게 되었다. 하지만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조언이 담겨있는 책들은 -특히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또 더 나은 이성을 찾기 위한 조언이 담겨있는 책들은 한번쯤 읽어둔다고 해도 손해볼 것도 없고, 사실 미용실에서 읽게 되는 잡지의 특별 코너를 보고싶은데도 주위 눈치가 보여서 살짝 표시해두고 몰래몰래 보게 되는듯한 마음으로 엿보듯이 보고 싶어지니까.

 

 이 책을 미드에 비교했던 것은, 외국인 저자의 이야기이므로 우리나라의 공감대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때문에 첫번째 데이트, 두번째 데이트, 세번째 데이트의 의미가 분명히 있는-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 외국의 연애 스타일과 다른 체계를 가지고 있는 우리의 데이트가 같은 공식으로 비교되지 않아서 생기는 거리감이 단점이지만, 그 거리감을 통해 책의 내용을 -외국 언니들이 심각하게 고민하며 이 책을 골라 읽게 되는 남녀사이의 문제를- 방관자적 입장에서 즐기며 볼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다. 물론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조언들은 있다. 남자에게 잘해주거나 친절한 것은 지고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태도가 남자를 밀어낸다는 것. 때문에 친절해야 한다는 조언이나 자존심을 없애고 남을 섬기는 태도를 가지며 생활해야 하지만 자신은 보물과도 같은 소중한 존재임도 기억하라는 내용 등이 그렇다. 그런데 정말 문화적 차이가 많이 나는구나 싶이 느껴지는 부분도 더러 있다.

 

 다른 무엇보다도 재미있었던 점은 프롤로그 시작하기도 전에 이 책이 필요한 38가지 이유라는 문항이 있는데 호기심에 해봤는데 결과가 의외로 맞았다는 점이다. 물론 하늘에 비는 일 같은 건 없었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얻게 되는 것이 분명히 많으리라 생각한다. 트와일라잇 개봉을 기다린 사람을 떠올리며.

m******j 2013.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