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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검도 만화! 쿠로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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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에 몸부림치다가... 마감일이 몇일 남지 않은 시점에서야 두번째 리뷰를 쓰게되네요.. ㅠ,,ㅠ   이번 책은 쿠로가네~ 본격 검도 만화입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받은 세권의 만화책이 모두 스포츠 관련 만화여서 자연스레 비교(?)가  되었는데요..       하이큐, 쿠로가네, 흐린하늘 프리즘 솔라카 세권중에서 결말이 가장 궁금했던게 바로 쿠로가네였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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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에 몸부림치다가...

마감일이 몇일 남지 않은 시점에서야 두번째 리뷰를 쓰게되네요.. ㅠ,,ㅠ

 

이번 책은 쿠로가네~ 본격 검도 만화입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받은 세권의 만화책이 모두 스포츠 관련 만화여서 자연스레 비교(?)가  되었는데요..

 

 

 

하이큐, 쿠로가네, 흐린하늘 프리즘 솔라카 세권중에서

결말이 가장 궁금했던게 바로 쿠로가네였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쿠로가네는 이미 완결이 되었기에 저는 끝까지 다~ 보았다는요~~~  ㅋ (결말은 안알랴줌~)

 

 

 

1권의 표지를 장식한 주인공, 쿠로가네..

잘 생기긴데다가 귀여워서 누나(?정말??)맘을 설레게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약간은 마른체형에 운동에 소질이 없는 아이로 나와서 이종석같은 친구가 쿠로가네역을 맡으면 완전 짱이겠다.. 뭐 이럼서.. ㅋㅋㅋㅋㅋㅋㅋ


 

 

 


 

겉표지에 나와있듯이... 본격 검도만화입니다..

그런데~~~

검도를!!!! 유령에게 배운다는 엄청난 이야기~~~~ ㅎㅎㅎㅎㅎㅎㅎ

여름특집 유령과 함께 검도를~~~ ㅋㅋㅋㅋㅋ


 

 

이렇게 분위가 무셔운 유령 사유리.. 하지만..

뒷표지에 나오듯... 시종일관 귀여운 인형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왜 그런지는 안알랴줌~ ㅎㅎㅎㅎㅎ

 

허약하고 운동소질도 없는듯한 쿠로가네가...

어떻게 검도를 하게되고...

검도를 통해 어떻게 성장해가는지..

넘넘 흥미진진했어요.. ^^

 

 


 

 

쿠로가네를 보면서 가장많이 느낀(?) 것은...

선치느라 팔이 후덜덜했겠다.. 하는 거였어요.. ㅠ,ㅠ

아무래도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해야 하기때문에 .. 한장걸러 하나씩 펜선이 촤촤촤촤촤~~~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이거 따라그리다가... ㅠㅠ 팔에 쥐나는줄...

덕분에 완성을 못했다는요.. 흑흑...

 

채색만 하면되는데... 펜선따고 뻗었다지요~~ ^^;

 

우얏동!!

 

1권을 잡으면 결말이 넘넘 궁금해지는 멋진 검도 만화 쿠로가네..

검도를 몰라도 괜찬아요~ ㅎㅎ

하지만 검도를 알면 더 재미있을거에요~~^^

 

 

 

 

i****e 2013.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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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를 향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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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가네>는 표지의 죽도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검도만화다. 하지만 검도에 대한 분석이나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논하는 종류의 만화는 아니다. 주인공 쿠로가네 히로토는 '강해지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 이런저런 스포츠에 도전하지만 그 무엇에도 재능이 없다. 그야말로 동료선수들에게 민폐덩어리일 뿐이다.    이런 히로토에게 어느날 열정 넘치는 미소녀 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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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가네>는 표지의 죽도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검도만화다. 하지만 검도에 대한 분석이나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논하는 종류의 만화는 아니다. 주인공 쿠로가네 히로토는 '강해지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 이런저런 스포츠에 도전하지만 그 무엇에도 재능이 없다. 그야말로 동료선수들에게 민폐덩어리일 뿐이다. 

 

이런 히로토에게 어느날 열정 넘치는 미소녀 츠바메가 검도부 입부를 권유하지만 자신감이 땅을 파고 들어간 히로토는 그녀의 제안을 거절한다. 그러나 운명은 그를 그냥 포기하게 두지 않는다. 하교길에 사쿠라 일도류의 마지막 사범인 토조 사유리의 유령과 딱 마주친 것. 사유리는 히로토의 범상치 않은 '시력'을 알아보고 그가 검도를 하도록 종용한다.

 

 

 

사유리의 유령은 히로토네 집에 있던 인형에 들러붙어(?) 이렇게 깜찍한 모습으로 지내게 된다.

 

결국 히로토는 사유리의 유령에게는 후계자로 찍히고, 도쿄 최고의 검사(劍士)라 불렸지만 부상으로 제 실력을 내지 못하는 하야쿠라 시도에게는 라이벌로 찍혀 검도부에 입부하게 된다. 

 

히어로라는 건 싸워서 누군가를 구하는 사람을 말해. 히어로는 누구보다 세고... 어떤 위기에서도 반드시 이겨.

(...) 

어떤 팀이라도 승리로 이끌어주는 구세주-. 그게 히어로야.  

최고의 스승과 믿음을 주는 친구와 자신보다 훨씬 강한 라이벌을 만나 히로토는 '히어로'가 되기 위한 첫발을 내디딘다. 시작은 어정쩡했지만 히어로를 향해 일취월장할 쿠로가네 히로토의 성장기, 그것이 바로 이 만화의 주제이다.

 

 

 

 

<쿠로가네>는 현실적인 스포츠 만화와는 거리가 멀다. 열정과 시력만으로 검도부에 입부하자마자 모두의 주목을 받다니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다. 굳이 비교하자면 이 만화는 <슬램덩크>가 아니라 <피구왕 통키> 같은 느낌의 작품인 것이다. 하지만 작가의 말처럼 그런 것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끼던 한 소년이 뜨거운 열망과 운명적인 인연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용감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니까. 

 

사람은 강해질 수 있습니다. 설령 어떤 곳에서부터라도. 반드시-

 

주장 츠루기의 이 말은 아마도 이 만화 전체의 테마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힘겨운 훈련과 시도와의 경쟁을 거쳐 조금씩 강해질 히로토의 모습이 무척 기대된다. 츠바메와의 알콩달콩 로맨스도 양념처럼 만화의 분위기를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줄 것 같다. 쿠로가네의 죽도가 누구보다도 강한 히어로의 칼이 될 때까지 이 만화, 앞으로가 무척 기대된다. 

 

 

o*****2 2013.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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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가네 1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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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실수로 잠시 연재 중단까지 됐었던 작품이죠…. 스포츠 만화하면 초심자인 주인공이 성장하는 내용이 제일 많은데요. 이 작품도 운동신경 빵점인 검도 초심자 주인공이 성장하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패턴 외의 신선한 패턴들을 보고 싶은데 근래에 본 스포츠 만화 중 이 패턴에서 벗어난게 '쿠로코의 농구'밖에 없네요….   이 작품도 '고스트 바둑왕'이나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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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실수로 잠시 연재 중단까지 됐었던 작품이죠….

스포츠 만화하면 초심자인 주인공이 성장하는 내용이 제일 많은데요.

이 작품도 운동신경 빵점인 검도 초심자 주인공이 성장하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패턴 외의 신선한 패턴들을 보고 싶은데

근래에 본 스포츠 만화 중 이 패턴에서 벗어난게 '쿠로코의 농구'밖에 없네요….

 

이 작품도 '고스트 바둑왕'이나 '너를 위한 쇼팽'처럼

유령이 주인공에게 붙어서 주인공을 성장시켜주는 내용입니다.

다만, 히카리와 달리 몸매 좋은 여자 유령이 들러붙는데,

주인공 꽤나 복받은듯…?

주인공을 좋아하는 듯한 같은 반 여자애도 글래머이던데…. (H컵이라죠;;)

게다가 이 유령, '너를 위한 쇼팽'의 쇼팽처럼 미니 사이즈가 되는군요.

글래머가 되었다가 로리가 되었다가 최강이네요.

 

전체적인 평가를 해보자면,

무사도 식스틴 외에 처음보는 검도 만화라 재밌게 봤습니다.

나름 긴장감 있는 전개라 몰입하기가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 주인공이 너무 쉽게 마음을 고쳐먹는달까….

그래서인지 전개가 좀 빠른 듯한 느낌도 들어요.

아예 주인공이 처음부터 타인의 말을 잘 듣는 설정이었으면 어땠을지….

지금 주인공의 성격은 뭔가 좀 애매하게 보이네요.

그리고 설정들이 좀 진부한 것도 아쉽습니다.

슬램덩크 이후 좀 고정화된 듯한 스포츠물의 패턴,

성장하는 주인공, 약골 고등학교,

주인공과 함께 입부하는 에이스. 그리고 주인공과 라이벌이 됨.

이 진부한 패턴을 단 하나도 빼뜨리지 않은게 아쉽네요.

그나마 여주인공이 삼각관계를 만들지는 않을거 같다는게 다행…?

8******8 201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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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라는 소재외엔 평범한 스포츠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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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방향     주인공의 성(性) 쿠로가네(黑鐵)가 만화의 타이틀이며 1권은 히어로라는 부제를 달고있다. 성과는 어울리지 않은 약체인 주인공 쿠로가네가 진정한 쿠로가네(=무쇠)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검도 스포츠만화   어린 시절 만난 '히어로'를 동경하여 강해지고 싶었지만 고등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여전히 약한 쿠로가네. 그런 쿠로가네는 어느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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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방향

 

 

주인공의 성(性) 쿠로가네(黑鐵)가 만화의 타이틀이며 1권은 히어로라는 부제를 달고있다.

성과는 어울리지 않은 약체인 주인공 쿠로가네가 진정한 쿠로가네(=무쇠)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검도 스포츠만화

 

어린 시절 만난 '히어로'를 동경하여 강해지고 싶었지만 고등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여전히 약한 쿠로가네.

그런 쿠로가네는 어느날 사쿠라 일도류의 토조 사유리 영혼을 만나 검도를 접하게 된다.

사유리의 도움으로 강해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 그는

자신의 장점이었던 '좋은 시력'을 통해 검도를 빠르게 배워간다.

 약했던 쿠로가네가 '히어로'가 되어가는 전개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쿠로가네의 성장과 더불어 그가 속해있는 오카고등학교 검도부의 성장과 우정 역시

앞으로의 만화 전개에 큰 축이 될 것이다.

 

 

# 작법 및 진행흐름

 

 

 

소년만화 치곤 주인공이 꽤 순정만화 느낌.

필압을 이용한 명암이 느껴지는 펜선과 소년만화 특유의 깔끔한 사각컷.

 

한 화가 끝난 후에는 캐릭터 프로필이 수록되어있다.

 

 

이는 등장인물에 대한 보충설명 역할을 한다.

 

쿠로가네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사유리는 영혼인지라 쿠로가네 어머니의 인형 속에 들어가

생활하게 되는데 이를 받아들이는 인물들의 태도는 지극히 만화적이다.

 

(어느 고딩이 6촌동생을 학교에 데리고 오나)

 

보통 다른 만화들이 인형인 척 한다거나 그런 노력을 하는데 비해

자연스레 사람인양 대하는 것이 상당히 의아하다.

(손가락 발가락이 없는데 어떻게......)

 

한편 초반 쿠로가네가 어린 시절 히어로를 떠올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의 얼굴을 역광으로 감춤으로서 미스터리한 인물임을 암시한다.

그의 정체가 앞으로의 흐름에 어떤 작용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이 만화의 흐름은 지극히 스포츠만화의 전형을 따르고 있다.

약체 주인공이 약체 스포츠부에 들어가자 둘이 같이 성장한다는 이 흐름(ex.크게 휘두르며)

'토조 사유리'라는 영혼캐릭터를 부여한 것 외엔 특별한 것이 없다.

 

그리고 주인공 쿠로가네의 성장이 1권만 해도 비약적이라는 것이 조금 넌센스하다.

'좋은 시력'이 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라는 1화의 첫 설정이 후반부로 갈 수록 모순되기 시작하는데, '좋은 시력'으로 보는 그대로 피하는 쿠로가네의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은 최소한 2권 후반부에 등장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 번역

 

 

인물들의 대사에 대해서는 막힘 없이 이해가 된다.

다만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의성어(의태어)부분에 있다.

 

 

 

위 컷은 1권의 72,73페이지이다.

한 페이지에 바로 연속해서 "쿠웅"이라는 의성어(의태어)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다소 좋아보이지 않는다.

 

73페이지(오른쪽이미지)의 경우 "쿠웅"은 그럭저럭 납득이 간다.

하지만 72페이지(왼쪽이미지)의 경우 사유리가 하자쿠라에게 도발하듯 다가가는 장면인데

"쿠웅"이라는 번역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쿠웅"보단 "타닥"(사유리가 다가가는 발소리)나 "폴짝"(사유리가 뛰어가는 소리)처럼

사유리가 멀리 있다가 하자쿠라에게 가까워지는 소리를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

 

의성어(의태어)는 그냥 지나치기 쉽다고 생각되지만

스포츠만화의 경우 만화 한 컷의 임팩트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 번역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

 

 

# 표지디자인 및 특징

 

 

 

표지는 주인공인 쿠로가네로, 일본판 그대로 한국판이 만들어졌다.

뒷표지에는 간략한 줄거리가 담겨있다.

 

 

# 일본과 국내의 인지도

 

 

소년만화의 천국인 일본 내에서도 흔한 만화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 '검도'라는 주제의 스포츠만화가 나왔다는 것에 반가워하는 팬들도 있다.

신예작가이니만큼 첫작품에서 어느정도 눈에 띈 것은 사실.

조금 더 스토리텔링면에서 개성을 갖춘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 역시 큰 신선함을 주지 못하고 '무난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모양새이다.

 

 

# 예상 독자 유형

 

 

검도만화를 접하고 싶은 남자 중고등학생

장편 스포츠만화가 부담스러운 청소년 독자

 

 

 

# 평점

 

 

★★

(: 무난. 매력이 부족)

 

 

 

 

 

 

 

 

p*****n 2013.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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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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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 :「쿠로가네」- 1. 작품의 저자 : Haruto IKezawa 책 표지에는 ‘히어로’ 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 작품의 중심적 소재는 ‘검도’입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동아리 중에 검도부가 있습니다. 그 검도부는 제일 약체인가 봅니다. 그 동아리의 ‘주장’빼고는 말입니다. 그런 검도부에 운동은 말짱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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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 :「쿠로가네」- 1.

작품의 저자 : Haruto IKezawa

책 표지에는 ‘히어로’ 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 작품의 중심적 소재는 ‘검도’입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동아리 중에 검도부가 있습니다. 그 검도부는 제일 약체인가 봅니다. 그 동아리의 ‘주장’빼고는 말입니다. 그런 검도부에 운동은 말짱 꽝인 학생이 들어갑니다.

그 학생은 운동신경이 꽝이라서 다른 아이들이 껴주지 않습니다. 음. 민폐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런데 그 학생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눈이 좋다는 것. 안경을 쓰고 있기에 눈이 나쁜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사실을 은페하기 위한 도구로 안경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눈이 얼마나 좋으냐 하면 바람에 날려간 메모지에 있는 글자를 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건 말로는 설명하기 어렵고 그 만화컷을 봐야 이해가 빠른데 말이지요.

저는 운동을 안 했더니 몸이 자꾸 축나서 살이 빠지네요. 음.

이거 큰일이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도 어렵고요.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그게 힘드네요. 집에 와서는 잠을 자기 바쁘고….


책 제목은 이 작품의 주인공 이름이네요.

쿠로가네.

쿠로가네와 더불어서 나오는 또 한 명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하자쿠라.

그와 더불어 나중에 시합에 나가게 됩니다. 이기게 될지 아닐지는 모르겠는데요.

쿠로가네가 이 시합에서 제일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됩니다.

대장의 임무.

이거 아무나 맡는 게 아닌데.  어쩌다가 검도의 초보자가 대장의 임무를 맡겨되는지 이유를 전혀 예측할 수가 없네요.


작품을 읽다보니 작품 속 캐릭터들을 설명해주기도 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삽입이 되어 있네요.

마지막 장에는 보너스 만화도 있습니다.

아무튼 무슨 생각으로 검도부 감독이 그런 대진표를 짰는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p********p 201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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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가네 クロガネ, 이케자와 하루토 池沢春人, 2012, 대원씨아이(2013), 전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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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가네 クロガネ, 이케자와 하루토 池沢春人, 2012, 대원씨아이(2013), 전 8권   평점: 3.0/5   시작이 거칠다. 운동신경은 무디지만, 동체시력이 뛰어난 주인공 쿠로가네 앞에 사쿠라 일도류라는 끊어진 검술 후계자의 유령-이지만 글래머 몸매를 자랑한다-이 깃든다. 유령인 그녀는 쿠로가네의 잠재력을 알아채고 검도의 길로 그를 이끌어 간다. 평소에는 인형의 몸에 들
"쿠로가네 クロガネ, 이케자와 하루토 池沢春人, 2012, 대원씨아이(2013), 전 8권" 내용보기

 

쿠로가네 クロガネ, 이케자와 하루토 池沢春人, 2012, 대원씨아이(2013), 전 8권

 

평점: 3.0/5

 

시작이 거칠다. 운동신경은 무디지만, 동체시력이 뛰어난 주인공 쿠로가네 앞에 사쿠라 일도류라는 끊어진 검술 후계자의 유령-이지만 글래머 몸매를 자랑한다-이 깃든다. 유령인 그녀는 쿠로가네의 잠재력을 알아채고 검도의 길로 그를 이끌어 간다. 평소에는 인형의 몸에 들어가 있는데, 만화 <쿠로가네>는 이 모든 만화적 설정을 빠르게 제시한다. 너무 일방적이라 당황스럽다. 독자는 타당을 따질 기회도 없이 순식간에 <쿠로가네>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이후의 이야기는 스포츠 성장물의 클리세를 차곡히 따른다. 검도부에 가입하고, 라이벌을 만나고, 잠재력과 재능을 발견하고, 경기에 몰입하는 과정들이 차례로 진행되는데 어느 면에서 보나 뻔하다. 캐릭터도 마찬가지. 수수께끼 같은 지도자와 곁에 있는 천재 선수, 그리고 결코 넘을 수 없어 보이는 상대 팀. 어디선가 많이 보아온 설정이다. 조금 더 소란스럽고 억척스러워도 될 것 같아 아쉽다. 검도만화가 필요하다면 볼 만하겠지만, 킬링타임 이상의 가치는 찾기 어렵다.(신촌피망과토마토만화카페)

 

* 한국판 2권까지 보고 작성하였다.

 

* 현지에서는 8권으로 완결되었다.

u******n 201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