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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평] 명동부자들
"[도서 서평] 명동부자들" 내용보기
도서의 첫 멘트가 끌렸다. "아무것도 없던 그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아마도 지금의 현실에서 조금 더 나아지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고 있기에 이런 문구에 더 이끌리게 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누구나 필요한 부분에 대한 받아들임이 다른 시기가 있지만, 지금의 현재 내게는 부에 대한 갈망이 조금은 컸다는 의미가 되는 것 같다.부자의 공식이란 무엇일까... 명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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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의 첫 멘트가 끌렸다. "아무것도 없던 그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아마도 지금의 현실에서 조금 더 나아지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고 있기에 이런 문구에 더 이끌리게 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누구나 필요한 부분에 대한 받아들임이 다른 시기가 있지만, 지금의 현재 내게는 부에 대한 갈망이 조금은 컸다는 의미가 되는 것 같다.



부자의 공식이란 무엇일까... 
명동에서 부를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고 적혀있다.


부자가 된 사람들의 특징들은 모두 자신만의 기회를 잡기 위해 꾸준한 저축과 자금력 그리고 안주하지 않는 목표의식이 기본적으로 갖춰진 것 같았다. 그 시대에 알맞는 트렌드를 얼마나 빨리 선점하는지에 대한 스피드, 한가지에 집중하는 몰입력 그리고 부지런함!



p88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2]에서 '빌과 에드의 이야기를 언급하는 대목

물을 구할 수 없는 마을 사람들이 물을 길어다 줄 사람을 구하기로 했는데, 빌은 시간이 걸리긴 해지만, 마을과 호수를 연결하는 송수관을 건설하고, 에드는 강철 양동이를 사서 멀리 떨어진 호수를 왔다 갔다 하며 물을 날랐다. 지금 자신이 송수관을 짓고 있는지 아니면 양동이를 나르고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어쩌면 생각하기 귀찮아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막상 당장의 눈앞의 문제점만을 바라보고 멀리 바라보질 못해서, 물을 길어다 나르는 에드가 되기가 쉬울런지도 모른다. 빌처럼 송수관을 짓기 위한 생각과 넓게 보는 시야가 필요한 것을 알지만 쉽지 않은 것 같다.


p98 [부자의 집사]를 쓴 아라이 나오유키의 경우 시간을 잃으면 그 시간 안에 포함된 기회도 잃는다고 말했다.

=> 지나왔던 시간들 중에 잃어버린 나의 기회는 얼마나 되었을까? 막상 나의 시간속에 기회가 왔을 때 잘 잡을 수 있을까... 어려운 과제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p107

스가와라 게이의 [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사소한 습관]을 보면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 함께 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할수록 올바른 경제 관념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 내가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 두분다 맞벌이를 하시다 보니, 늘 바쁘셨다. 돈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환경이 그 시절에는 없었지만, 돈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 수 있었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엄마 100원만을 달고 지냈던 시절이기도 했고, 돈을 얻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온갖 회유와 강압, 애교 등 노력을 해보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p109

목적별 통장을 마련하라

: 만약 매달 급여를 받는다면 미리 한달 치 생활비를 제외하고 저축용 통장으로 이체해 두어야 한다. 


p117

발품을 팔지 않으면 상권을 모른다.

: 그냥 앉아서 돈을 버는 부자는 없다. 상권을 파악하려면 반드시 발품을 팔아야 한다. 이렇게 발품을 팔다 보면 상권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다. 직접 발품을 팔아 발견한 특징을 나만의 노하우로 정리해 두면 사업 아이템을 정할 때도 도움이 된다.


p132

돈, 열정, 시간이라는 총알을 늘 채워두어라

: 부자가 된 사람은 누구보다 본인의 정신적, 신체적 체력을 잘 인지하고 있다. 건강한 신체는 모든 사업의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 돈 관리라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지출은 늘 일정하게 늘어나는데, 수입은 늘 고정이다.

그 속에서 지출을 어떻게 줄여나가고 고정인 수입을 어떻게 늘여나갈지에 대한 것이 관건인 것을 알지만, 절약이라는 단어가 주는 여러가지의 절제가 쉽지 않다. 정말 필요에 의한 것만 쓰고 있는 것 같은데도 더 절약해야 하는 현실이 조금은 씁쓸하기도 할때가 있다.


p157

소유효과란?

미국의 행동경제학자 리처드 탈러가 사람들이 자신의 소유물을 과대평가하는 현상을 보고 정의내린 말이다. 

기업마케팅 전략으로도 많이 사용하는데, 대표적인 예로 '사용해보고 살지 말지 결정하세요', '1개월 무료체험' 등이다. 이는 자신이 소유하던 물건을 잃어버리면 두 배 이상의 손실로 평가하는 손실 회피 편향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 소유효과라는 용어를 이 도서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이다 보니, 소유효과를 노린 마케팅을 이용해 본적은 없는 것 같다. 실제로 구입하고 환불하기까지의 과정이 불편해서 무료체험을 하고도 그냥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사람의 심리에는 손실로 평가하는 손실회피 편향이 있다고 하니, 의외의 관점인 것 같다.



대부분의 자산가들의 성공 스토리가 나에게 맞춰질 수는 없지만, 어떤 것들을 목표로 삼고, IMF의 위기에도 무너지지 않고 더욱 굳건히 자리를 지켜나갔는지에 대한 관점으로 바라 보면, 명동이라는 곳에서 대부분 의류라는 사업과 화장품 사업으로 기초 자산을 일군 사업가들이 주를 이루어져있다. 한창 로드샵 화장품 붐이 불 때 기회를 놓치지 않은 사업가, 의류업을 하면서 일찌감치 일본으로 건너가 의류무역에 성공한 사업가등 기회가 주어진 것에 자산내에서 확장을 해나가며, 자신만의 트렌드를 구축했던 것들이 포인트인 것 같다. 


저자는 이 모든 일들은 기본 저축에서 비롯되며, 저축과 투자의 비율이 7:3 또는 8:2를 두고, 꾸준히 자산을 불려나가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두려움이 많은 개미과에 속하는 나로서는 투자라는 비율이 전혀 없다. 이제는 조금씩 금전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두고, 투자에 대한 분야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d****s 2020.02.26.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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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던 그들이 성공한 비결, 명동 부자들
"아무것도 없던 그들이 성공한 비결, 명동 부자들" 내용보기
이 책을 한 마디로 설명하면 명동에서 은행 VIP 담당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저자가, 본인의 VIP 고객들이 주로 명동 지역에서 맨손 하나로 창업해서 부를 일구었다는 점에 착안해서 그들의 성공 경험과 교훈을 모은 책이다. 보통 부자들을 다룬 책들은 정말 많지만, 대부분 대기업이나 특정 산업 분야 (특히 스타트업이나 실리콘 밸리 같은 테크 기반 회사들) 에서 성공한 사람들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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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 마디로 설명하면 명동에서 은행 VIP 담당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저자가, 본인의 VIP 고객들이 주로 명동 지역에서 맨손 하나로 창업해서 부를 일구었다는 점에 착안해서 그들의 성공 경험과 교훈을 모은 책이다. 보통 부자들을 다룬 책들은 정말 많지만, 대부분 대기업이나 특정 산업 분야 (특히 스타트업이나 실리콘 밸리 같은 테크 기반 회사들) 에서 성공한 사람들 혹은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부를 일군 사람들을 집중 조명하는 책이 대부분인데 반해, 이 책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은 '명동의 부자들'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흔히 보는 '부자 성공 공식' 도서과는 달라서 흥미로웠다. 


전문 저자나 기자 출신은 아니지만 은행원인 저자가 책에서 다루는 인물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하나하나 교훈을 찾아나갔다는 점도 좋았다. 무엇보다 저자 역시 아이를 키우면서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으로써, 육아휴직 기간 동안에 본인의 꿈이 무엇인지 고민한 결과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삼고 결국 몇년이 걸려 책을 써냈다는 사실이 조금 감동적이기도 했다. 초보 저자지만 글쓰기의 꿈을 놓지 않았다는 사실이 더더욱 독자로서 응원하고 싶기도 했다. 


책은 크게 네 가지 테마로 나뉘는데, 총 9명의 부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먼저 기록한 후, 그들의 공통적인 습관을 나누어 소개한다. 그리고 부의 기본 공식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는 훗날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정리한 실전 팁을 소개한다. 전반적으로는 월급만을 받아서 하루하루 생활을 꾸리는 것보다는, 회사 생활을 통해 자신만의 무기나 기술을 익혀서 창업에 도전하며, 그 와중에도 신용을 쌓으면서 현금을 소중히 대하고 돈을 가치있게 쓰는 법이 부자들의 공통점이자 교훈임을 강조한다.


9명의 부자들도 각기 다양한 부류가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대부분 명동에서 사업 (화장품, 의류 등이 대부분인데 사실 요즘 명동의 추세로는 지나치게 외국인에 집중된데다 특정 분야에만 쏠림이 심해져서 앞으로 이들과 같은 성공신화가 나오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사업도 타이밍이다!) 을 하다 모은 현금으로 명동의 건물 등을 매입해서 백억대 이상의 부자가 되었는데, 중간에  경기 변동이나 외부 상황에 따라 부침도 겪었지만 대부분 현금 흐름을 충실히 하고 본래 사업을 열심히 해서 현재의 부를 이룬 사람들이었다. 우선 월급을 아껴 자본금을 마련했다가 아이템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변화에 따라 연구를 거듭하며 스피드있게 결단을 내린다...정도가 대부분 공통되는 특징이었는데, 이는 명동 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 분야에서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다만 기본적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월급을 받는 삶을 벗어나 직접 돈을 버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하는데, 분명 맞는 말이지만 '부'가 성공의 모든 기준이 되기는 조금 어려운 세상이다보니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동의하기 힘든 항목이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여기서 다루는 부자들의 기본적인 자세 -신용을 중시하고, 스스로 돈을 벌어내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것이며, 돈을 가치있게 쓰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 - 는 꼭 부자로서 일확천금을 노린다기보다는 경제적으로 불안하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염두에 두면 좋을 점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큰 기업에서 임원이 되는 것보다도, 언젠가 스스로 사업을 하면서 내 시간을 자유롭게 쓰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분명 조금씩은 도움이 될 책이 아닌가 싶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2020.02.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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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명동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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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태어나기도 어렵지만,,, 부자가 되기도 쉽지만은 않다.부자들의 습관을 관찰하여 조금이나마 실천하면 도움이 될까,,, 마음의 부자라도 될 수 있을까?요즘은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보통 사람들은 별로 없다. 욜로 (YOLO)족 이라는 말처럼 현실을 즐기려는 욕망이 크므로 힘든 도전을 하지 않는 것이다.현실은 너무 괴롭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고 생각되는 때가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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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태어나기도 어렵지만,,, 부자가 되기도 쉽지만은 않다.

부자들의 습관을 관찰하여 조금이나마 실천하면 도움이 될까,,, 마음의 부자라도 될 수 있을까?

요즘은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보통 사람들은 별로 없다. 욜로 (YOLO)족 이라는 말처럼 현실을 즐기려는 욕망이 크므로 힘든 도전을 하지 않는 것이다.

현실은 너무 괴롭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고 생각되는 때가 종종 있다.

 

 

 

 

 

내가 가진 돈이나 월급은 쮜꼬리만큼이고 늘 제자리 걸음으로 다람쥐 챗바퀴돌듯이 뛰고있고,,,

치솟는 집값과 생활비만으로도 벅찬 현대인의 삶,,, 부자라는 꿈,,, 희망조차 갖기 어렵다,,,,!!

그러나 도전을 해보아야 겠다!!! 아자!! 마음의 부자라도 되어보자!!!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더난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6 2020.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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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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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부자들》에서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공부한 내용입니다.     늘 데이터로 마진을 분석하라.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라. 최고를 자신한다면 올인하라.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일률적인 관점을 바꿔라. 생각을 숙성시킬 시간을 가져라. 늘 위에 대비하라. 물건의 가격은 직접 판단하라. 말로만 분산 투자 하지마라. 부자는 허울뿐인 워라밸를 경계한다. 부자는 위기 뒤의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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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부자들에서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공부한 내용입니다.

 

 

늘 데이터로 마진을 분석하라.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라. 최고를 자신한다면 올인하라.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일률적인 관점을 바꿔라. 생각을 숙성시킬 시간을 가져라. 늘 위에 대비하라. 물건의 가격은 직접 판단하라. 말로만 분산 투자 하지마라. 부자는 허울뿐인 워라밸를 경계한다. 부자는 위기 뒤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부자는 커피 한잔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똑똑한 부자는 빚도 굴린다. 부자는 작은 성취에서 시작된다. 얼리어답터가 어려우면 패스트무비가 돼라. 머리를 채우지 못하면 통장도 채우지 못한다. 언제나 현금을 우선 확보하라. 돈에 이름표를 붙여라. 마감기한과 약속을 목숨처럼 여겨라. 돈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져라. 월급쟁이가 부러우면 사업하지 마라. 사업은 일사천리로 하고 주식은 대기만성으로 한다. 합리적 선택도 다시 한번 따져보자.

 

 

 

내가 번 것보다 덜 써야 한다. 그래야 돈을 모을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 부자가 되기 위한 제1원칙은 바로 자신이 번 돈의 반을 저축하는 것이다. 종잣돈이 쌓여야 투자도 하고, 부동산도 살 수 있고, 사업도 시작할 수 있다. 종잣돈을 모으지 않으면 어느 것도 시작할 수 없으며, 적은 돈으로 시작하면 큰돈을 벌 수 없다. 김 사장도 스무 살에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후 월급의 50퍼센트를 저축해 명동의 신화가 된 살아 있는 증거다.

 

 

 

명동 부자들이 지금의 부를 쌓기까지 철칙처럼 지킨 습관들은 삶의 현장에서 몸소 체득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맛집에 가서도 매출액, 인건비, 임차료 등을 따져보며 사업성을 분석하는 사장이 있는가 하면, 마치 영점 조준을 하듯 사업을 시작할 때에도 세 번의 실패를 염두에 두고 돈, 열정, 시간을 늘 준비한다는 사장도 있다. 사업을 하면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될 경우를 대비해 고민에 빠질 시간을 확보한다는 사장도 있다. 또 반드시 혀냊 자신이 하던 일에서 비즈니스 아이템을 찾는 것을 습관으로 삼는 사장도 있다.

 

 

 

명동 부자들은 서로 닮은 듯 다른 습관을 따르며 각자의 사업을 일구었지만, 그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돈에 대한 관심보다 '일에 몰입하는 것', '그들의 '부는 열심히 일한 결과로 따라오는 부산물'이라고 생각하는 것 등이다. 특히 저자는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에 이르는 자금을 운용하는 명동 부자들이 은행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100원도 아끼고, 단출한 사무실에서 검소한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며 돈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들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 '사회에 부를 환원해야 한다'는 확고한 철학이 그들의 부를 더욱 값진 것으로 만든다고 강조한다.

 

"노력하지 않으면 기회가 온 줄도 몰라요, 금수저가 아니라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나요? 그런 사람도 자신이 벌어들이는 소득의 50퍼센트를 저축하겠다는 마음부터 먹고 시작해야 해요. 100만 원을 저축해야 해요. 저축을 해서 종잣돈을 마련해야 사업에 대한 계획도 세울 수 있죠. 월급이 얼마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이렇게 10, 20년 저축한 사람과 저축 안 한 사람의 차이는 너무 크죠. 저축해야만 꿈이 가까워지는 거예요."

 

 

 

다른 사람이 욕심을 부릴 때 신중하라. 다른 사람이 두려워할 대 욕심부려라. 가치투자란 크리스마스 카드를 1월에 사는 것이라고 했다. 가치가 있는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사는 것, 이것이 바로 가치투자다.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항상 기본적으로 익혀야 할 주식투자 방법이다. 또 버핏은 우량주를 선정해 장기 보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독서는 나에게 큰 힘을 줍니다. 항상 책을 손에서 놓지 않죠. 사업을 하면서 방향을 못 잡을 때도 서점에 들러 아이디어를 구하고요. 서점에서 마음에 드는 제목의 책을 발견하면서 사서 읽어보곤 합니다. 책을 통해 모든 배운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독서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죠."

 

 

 

일을 할 때에는 돈을 벌겠다는 생각 외에도 자기 일에 온전히 몰입하려는 의작 있어야 한다.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다른 누구보다 뛰어난 달인이 되라는 말이다. 몰입이란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쉬는 시간 이외에는 그것만 생각하며 터득하는 행위다. 만약 성공하리라는 예감이 왔을 때는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할 때까지 노력하면 지금보다 한 단계 도약하고 성과를 낼 수 있다. 평생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젊었을 때 인생에 승부를 걸고 몰입을 해보라는 것이다.

 

 

 

애를 쓰지 않아도 돈이 벌린다고 믿는다. 늘 사회환원을 생각하고 실천한다. 돈을 잠시 맡아서 관리하는 것이다. 돈에 대한 관심보다는 일에 몰입해야 하낟. 돈은 열심히 일한 결과로 따라오는 부산물이다. 언제나 겸손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사람들을 대한다. 내가 쓰는 물건은 검소함을 지향한다. 돈보다 가정의 행복이 중요하다. 부부는 인생의 동반자이자 사업동기이다. 부자는 반드시 고급승용차를 타고 고급집에 사는 것은 아니다. 진짜 수백억원대, 수천억원대 자산가는 성실하다. 속이 빈 사람만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치장한다. 헝그리 정신의 중요성을 잘 안다. 나와 함께 하는 인연을 소중하게 대한다. 자기 물건은 100원도 아끼고 그 돈으로 남을 대접한다. 인생의 목적과 그것을 성취하는 방법을 깨닫는 것이 바로 지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0.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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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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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자산관리 전문가들은 생활비로 먼저 지출을 하고서 남은 돈으로 저축할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이 정한 액수의 돈을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비를 지출해야 한다.나의 이야기 : 나 역시 오래전에는 이런 패턴으로 생활을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패턴이 거꾸로 진행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런 마인드는 혼자서는 절대 할 수가 없다. 신랑이 도와주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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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생활비로 먼저 지출을 하고서 남은 돈으로 저축할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이 정한 액수의 돈을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비를 지출해야 한다.

나의 이야기 : 나 역시 오래전에는 이런 패턴으로 생활을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패턴이 거꾸로 진행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런 마인드는 혼자서는 절대 할 수가 없다. 신랑이 도와주지 않으니 말이다. 다시 시도해야지!!

p31

황 사장은 삶이란 모름지기 바른생활 교과서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최고를 향해 성실하게 일한 결과 현재의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었다.

내 생각 : 성실은 어디 가나 함부로 하면 안 되는 단어다. 성실만큼 가져다주는 선물은 매우 크다. 성실이라고 하는 단어가 나에게 가져다준 선물이 많기 때문이다.

p45

시장이란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분산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중략

명동 부자들 중에는 지폐도 항상 가지런히 정리하는 사람들이 많다. 돈에 대한 예의를 다한다는 것은 돈을 아끼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지폐 한 장, 동전 하나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적은 돈일지라도 그 돈을 버는 데 얼마나 큰 노력이 필요한지 안다.

중략

돈을 소중히 하고 조심스럽게 대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내 생각 :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책을 읽으면 드는 생각이 돈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만 돈이 다시 내 곁에 온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독서한 후 돈이 나갈 때도 들어올 때도 마음속으로 예의를 표한다.

                            

p54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말을 잘 들을 줄 알아야 한다. 대화를 잘 끌어내는 사람은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잘 들을 줄 아는 사람이다.

내 생각 : 나 역시 이 부분 노력 중이다.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기에 그 부분이 부족하기에 머릿속에 되뇌며 노력 중이다. 부자들은 상대방의 말을 들을 자세가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p80

평소 자신이 하는 일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자. 자신의 일상적인 업무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p92

지금 배우고 있는 모든 일을 경험으로 여기고 미래를 위한 파이프라인을 만들자.

p106~108

부모 중 한 사람이라도 확실한 경제관념을 가지고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이면 자녀 역시 부자가 되는 습관에 익숙해진다.

또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물려주고, 건전한 가계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당하게 돈을 버는 법, 낭비 없는 돈을 저축하는 법, 적은 돈이라도 알뜰하게 투자하는 법 등을 실천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들이라면 올바른 경제 습관을 갖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p130.131

맹 사장이 말한 세 번의 사격을 위한 총알은 돈, 열정, 그리고 시간이었다.

한편 스티브 심스는 실패를 발견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호기심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p142

모든 답은 가까운 곳에 있다. 내가 평소 좋아했던 것, 관심 있었던 것, 불편했던 것, 개선하고 싶은 것을 끊임없이 관찰하면 숨어 있는 시장이 보일 것이다. 나만의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자.

p165

분산 투자의 원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보통 투자를 할 때 주식이라는 바구니, 채권이라는 바구니, 부동산이라는 바구니에 나누어 담는다.

p180

인생을 멋지게 살아보자는 것이다. 한 번쯤은 내 인생의 목표를 향해 몰입하는 것, 돈을 떠나 젊은 시절 한 번쯤은 꿈꾸어보자는 거다.

p224

"독서는 나에게 큰 힘을 줍니다. 항상 책을 손에서 놓지 않죠. 사업을 하면서 방향을 못 잡을 때도 서점에 들러 아이디어를 구하고요. 서점에서 마음에 드는 제목의 책을 발견하면서 사서 읽어보곤 합니다. 책을 통해 모든 걸 배운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독서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죠"

내 생각 : 기승 전 독서이다. 부자 역시 끊임없이 독서를 하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얻곤 한다. 삼성 이부진 사장 역시 책을 손에 놓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일반인 우리는 더더욱 책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읽고 또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예전 학교를 다닐 때마다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 "여러분 책을 읽어야 해요. 책에는 정답도 있고 길도 있어요. 교과서 역시 열심히 읽으면 답이 있듯이 말이죠! 성인이 돼서도 꼭 책을 멀리해서는 안 됩니다."

이 말을 그 당시 받아들이고 절실했다면 아마 나 역시 성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p252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면 신용을 지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내 생각 : 메모의 마법을 읽고 있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메모는 마법과도 같다는 말에 예전에 적어놓았던 글들을 읽을 때마다 느끼고 있으니 말이다.

p272

가치가 있는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사는 것, 이것이 바로 가치 투자다.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항상 기본으로 익혀야 할 주식투자 방법이다. 또 버핏은 우량주를 선정해 장기 보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책 일부 발췌--------------------------

명동 부자들은 금수저가 아니었다. 스스로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찾아 통찰력과 관찰력으로 부를 쌓았다. 부자 역시 독서를 놓치지 않고 책에서 해답과 길을 찾았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부자들보다 더 많은 책을 읽고 스스로 성장해야 한다는 걸 또 한 번 깨달았다. 내가 책에 몰입하고 독서하게 되었던 것은 아마도 절실함이 간절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고 싶었다. 물질적인 부자가 아닌 마음 부자가 되고 싶었다. 마음을 괴롭히던 질투와 분노 등 스스로 해결할 수가 없었다. 그 후로 심리 책을 읽고 부자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다. 나의 잘못된 부분, 잘하고 있는 부분을 명확하게 말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내 마음을 치유하며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나 역시 성장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바로 이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미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독서다. 우리는 독서를 하며 조금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다.

j********1 2020.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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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습관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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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_ no.19 book #명동부자들#더난콘텐츠#고미숙정말 오랜만에 가슴이 뛰게 만드는 책을 만났다열정이 불끈 솟아오르고 실패를 두렵지 않게만드는 참으로 귀한 책이다부자가 되고 싶은가그들의 습관과 마이드를 배워야한다아무것도 없는 그들은 어떻게 백억, 천억대 부자가 될수 있었던가도전도 해보기전에 부러우면 지는것이고 시기질투만 한다면 어리석은 사람이다그들은 많이 가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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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_ no.19 book
#명동부자들
#더난콘텐츠
#고미숙

정말 오랜만에 가슴이 뛰게 만드는 책을 만났다
열정이 불끈 솟아오르고 실패를 두렵지 않게
만드는 참으로 귀한 책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들의 습관과 마이드를 배워야한다
아무것도 없는 그들은 어떻게
백억, 천억대 부자가 될수 있었던가

도전도 해보기전에 부러우면 지는것이고
시기질투만 한다면 어리석은 사람이다

그들은 많이 가졌지만 동전 하나 허투로
관리하는 법이 없고 참으로 올바른 사람들이었다

선택과 집중
목표나 꿈을 확인하는 각인효과
놀라울 정도의 성실함과 부지런함
가질수록 검소하고 이룰수록 단단한 사람들

멘토와 꿈 하나를 정해보련다
내 나이 50대 초반에 초심을 잃지 않는
겸손한 백억 자산가가 되어 보겠다는 꿈
어차피 꿈인데 한번 꿔보는거지ㅎ
금수저만 부자가 되라는 법은 없다
모두에게 명동부자들 권해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j*******p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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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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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VIP 담당 자산관리자로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상담을 하며 이야기를 듣고부자들의 지혜를 책으로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고 물려받을 재산이 없다 하더라도 하나하나 습관을 바꿔 가다 보면 조금씩 변화가 발생될 것입니다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습니다"부자로 태어나기보다 부자가 되기 쉽다"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당찬 시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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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VIP 담당 자산관리자로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상담을 하며 이야기를 듣고

부자들의 지혜를 책으로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고 물려받을 재산이 없다 하더라도 하나하나 습관을 바꿔 가다 보면 조금씩 변화가 발생될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습니다

"부자로 태어나기보다 부자가 되기 쉽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당찬 시작이 필요합니다

진짜 부자 9인의 당찬 시작

-월급의 반을 저축하라(저축형)

당장 사업 등 시작하지 않더라도 종잣돈이 있어야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저축하는 습관을 가지고 장기적인 플랜으로 적금 운용 자산관리가 필요합니다

장기적금 같은 경우는 돈이 묶여 버릴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최고의 멘토를 찾아가라(학습형)

-동전 한 푼도 무시하지 마라(알뜰형)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라(소통형)

-한 놈만 판다(집중형)

-아이템을 미리미리 파악하라(사전 준비형)

"창업을 하고 싶다면 직장 생활 중에 꼭 준비해야 합니다. 퇴직 후에 준비한다고 생각

하면 이미 늦어요. 자기 업무를 확장시켜 매사에 유심히 관찰하고 호기심을 갖고

연구하다 보면 기회는 찾아옵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실천 가능한 부분으로 좀 더 준비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베이 마켓도 다시 보자(틈새 공양형)

-트렌드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변화무쌍형)

-사업은 스피드가 생명(속전속결형)

돈을 벌기 위해서는 치열하고 재빠른 습관들이 필요합니다

늘 데이터로 마진을 분석하라 /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라 / 최고를 자신한다면 올인하라 /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 일률적인 관점을 바꿔라 / 생각을 숙성시킬 시간을 가져라 / 늘 위기를 대비하라 / 물건의 가격은 직접 판단하라 / 말로만 분산 투자하지 마라

이렇게 똑같이 할 필요는 없지만 일상 속에 깃든 부자들의 노하우이니 참고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그들이 어떻게 성공했을까? 노력 없이 그냥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에 부의 성공의 얻어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공식들을 하나하나 유심히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나간다고 나 포함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 일 수도 있습니다.

치밀하고 철저하게 계획하도록 하겠습니다.


n*****4 202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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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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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 외벌이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아이들이 집에서 먹는 식비는 계속 늘기만 한다.그렇다고 변수가 많은 육아 전쟁터에서 당장 나가서 돈을 벌 수도 없다.더 솔직히 말하면 언제가 되더라도 나가서 돈을 벌 용기가 사라져 버렸다...'안정된 육아를 하면서 돈을 벌 수는 없을까?' 어느 순간부터 '돈'이란 것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게 슬프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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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 외벌이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아이들이 집에서 먹는 식비는 계속 늘기만 한다.
그렇다고 변수가 많은 육아 전쟁터에서 당장 나가서 돈을 벌 수도 없다.
더 솔직히 말하면 언제가 되더라도 나가서 돈을 벌 용기가 사라져 버렸다...
'안정된 육아를 하면서 돈을 벌 수는 없을까?' 어느 순간부터 '돈'이란 것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게 슬프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돈을 알자.
'명동 부자들'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궁금했다.

 


지은이 고미숙은 은행 VIP 전담 자산관리사이다.
국내 최고 글로벌 상권 명동에서 20년 차 은행원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단순한 상품만 파는 수동적인 은행원이 아닌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힘을 나누는 동반자로서의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명동에서 만난 부자들의 돈을 관리하고 조언을 하는 일을 하지만, 오히려 그들에게 매번 지혜를 얻고 있다. 이 책은 그들에게 배운 것 중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만 골라 담았다. 그들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공통적인 비결 말이다.
부동산 투자방법, 명동의 노른자 분석, 장사 잘하는 팁? 그들이 말해주는 그 '한 방'은 무엇일까 궁금했다.

 


이 책은 저자가 만난 9인의 명동 사장님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나는 명동의 부자들은 모두 그들만의 '한 방'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같이 사소한 것들을 부의 기본 법칙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월급을 반으로 저축하라.", "동전 한 푼도 무시하지 마라.", 아이템을 미리미리 파악하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자(틈새시장 공략),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라." 등등 그들이 쌓아온 성실한 인생의 세월을 이야기할 뿐이다. 
그들은 부를 쌓은 것이 아니라 성실을 쌓은 인생에 부가 따라오는 걸 보여주고 있었다.
챕터별 그들의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고 뒷부분엔 저자가 베테랑 자산관리자로서의 팁을 얹어준다.
"자산관리의 시작은 저축이다.", "숫자를 경영하라.", "플래그십 프로덕트를 정하라."등등
사실 그들에게 한방은 없었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으며 그 꿈은 이러한 사고하고 기본적인 태도로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내가 이 책에서 바랐던 부동산 투자 방법이라던가 장사를 잘하는 법 같은 것은 없었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좀 더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는데  욜로를 꿈꾸고 워라밸 중요시하는 나를 포함한 요즘 사람들이 다시 한번 꼭 생각해봐야 할 이야기가 있었다.
그저 돈 때문에 연애와 결혼, 아이 갖는 것을 포기한 삼포세대가 즐비한 요즘 세대들을 꼬집는다.
'언제 월급 모아 집을 사나요?' 하며 이 책에서 부자가 되는 한 방을 찾던 내가 부끄러웠다.

 

174
일을 할 때에는 돈을 벌겠다는 생각 외에도 자기 일에 온전히 몰입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다른 누구보다 뛰어난 달인이 되라는 말이다. 몰입이란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쉬는 시간 이외에는 그것만 생각하며 터득하는 행위다. 만약 성공하리라는 예감이 왔을 때에는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할 때까지 노력하면 지금보다 한 단계 도약하고 성과를 낼 수 있다. 평생 이런 과정을 거처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젊었을 때 인생에 승부를 걸고 몰입을 해보라는 것이다.


진정한 워라벨을 찾고 싶다면 인생의 한 부분, 바로 지금, 하루라도 젊었을 때 온전히 자기 일에 몰입해야 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불평불만하며 세상 탓만 하기에는 내 인생을 걸고 도전한 적이 없지 아니한가.
이 책이 그저 대상만 명동으로 한 재테크 기술만을 알려줬다면 다소 실망스러웠을 것이다.
명동은 그 어디보다 치열한 땅이다. 그곳에서 백억 대, 천억 대 부자가 된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산증인들이었다.
그 치열함 속에서 지켜온 약속들과 태도는 부가 스스로 따라오게 만들었다.
물론 꿈이야 한 번에 일확천금을 얻고 싶지만 일확천금을 얻을 확률보단 매일을 성실하게 사는 게 더 쉬울 것이다.
다행히도 이 책을 읽고 역시나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됐다.
돈은 열심히 일한 결과로 따라오는 부산물이다.
매일의 성실함으로, 올바른 태도로 돈을 따라가는 삶이 아닌 돈이 따라오는 삶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2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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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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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태어나기 보다 부자 되는게 쉽다>라고 이책에선 말한다.일반적으로 부자가 더큰 부자가 되고 돈이 돈을 부른다던데..가진게 없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장사나 사업만큼 부자가 되는지름길은 없다고 한다.요즘은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보통사람들이 별로 없고,젊은이들 조차 지금 현실을 즐기는 일에 더 관심을 가진다고 한다맞는 말이다.미래가 없고 가진것도 없는 일반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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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태어나기 보다 부자 되는게 쉽다>라고 이책에선 말한다.

일반적으로 부자가 더큰 부자가 되고 돈이 돈을 부른다던데..

가진게 없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장사나 사업만큼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없다고 한다.

요즘은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보통사람들이 별로 없고,

젊은이들 조차 지금 현실을 즐기는 일에 더 관심을 가진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미래가 없고 가진것도 없는 일반인들의 삶은 방식은

월급으로 거의 모든 일상생활을 하고 인생를 계획한다

그래서 목돈 만들기도 힘들다.

하지만 작가는 부자들의 습관을 관찰하고 자문해서 만든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반인들도

자신의 꿈을 찾고 노력하고 미래에 성공한 부자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

뻔한 이야기지만 쉽지않은 그들의 생활습관들~

<저축>

자산관리의 시작은 저축이다.

종자돈이 쌓여야 투자도 하고, 부동산도 살수 있고,

사업도 시작할 수 있다.

자신이 정한 액수의 돈을 저축하고 남은돈으로 생활해야 한다고

<최고의 멘토를 찾아가라>

저에게 리어카 한대가 전 재산이었어요

밑바닥부터 죽기 살기로 돈을 벌었죠

최고가 되기 위해 남대문의 최고 장사꾼을 스승으로 삼았고,

제가 아무것도 가진것 없을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듯,

저도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템을 미리 미리 파악하라>

창없을 하고 싶다면 직장 생활중에 꼭 준비해야 한다.

퇴직 후에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이미 늦어요

자기 업무를 확장켜 매상 유심히 관찰하고

호기심을 갖고 연구하다 보면 기회는 찾아옵니다.

<부자는 작은 성취에서 시작된다>

1등을 경험해본 사람은 슬럼프를 겪어도 다른 사람들 보다 빨리 회복한다.

나는 남들과 다르다 라는 자존심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겪고 있는 고비만 잘 넘기면 그에 걸맞는 성공이 기다린단 것도 알고있다.

물론 부자가 되기위해 많은 것들의 희생도 필요하고

노력도 필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명동부자들의 태도엔

사회환원, 열심히 일한 결과의 부산물, 검소함, 가족의 가치,

인연의 소중함, 돈의 소중함 등도 가치있다고 여기는 태도도

배울점이라고 본다

2020년의 시작을 이분들의 경험을 기억하고

전달하는 한해로 생각해 보려한다.


j********2 202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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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부자들의 생생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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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으며 부자라는 꿈을 꿀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는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떤 습관이 필요한지를 몰랐을 뿐입니다. 금수저만 부자 되라는 법은 없습니다. 금수저도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모르면 자산을 지키지 못합니다. 돈만 벌겠다고 달려든 사람 역시 부자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끝까지 지켜내기 어렵습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명동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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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으며 부자라는 꿈을 꿀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는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떤 습관이 필요한지를 몰랐을 뿐입니다. 금수저만 부자 되라는 법은 없습니다. 금수저도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모르면 자산을 지키지 못합니다. 돈만 벌겠다고 달려든 사람 역시 부자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끝까지 지켜내기 어렵습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명동부자들에게 배우는 지혜

 

책의 저자 고미숙은행 VIP 전담 자산관리사로 국내 최고의 글로벌 상권 명동에서 자수성가한 명동 부자들의 인생 파트너이자, 은행에서 팔아야 하는 상품만 파는 수동적인 은행원이 아니라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힘을 나누는 동반자를 꿈꾸는 20년 차 베테랑 자산관리사다. 부자들의 돈을 관리하고 조언하는 직업에 있지만, 자신이 오히려 "부자들의 지혜를 얻고 있다"고 생각하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고 있다.

 

돈을 벌고, 끝까지 지켜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이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시간이라는 내공도 필요하다. 명동 부자들 역시 꿈을 이뤄내는 데 적어도 10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들의 지혜를 오랫동안 꾸준히 실천한다면 누구라도 부자라는 꿈을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명동 부자들'의 성공 이유를 파헤친다. 100억 원대 의류도매업자부터 1000억 원대 자산운용가까지, 그들이 부자가 된 과정을 저축형, 학습형, 알뜰형, 소통형, 집중형, 사전준비형, 틈새공략형, 변화무쌍형, 속전속결형 등 9가지 유형별로 분류하여 이들의 부자습관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명동 부자들만의 부의 공식을 만나보자. 

 

 

 

 

시작은 저축이다

 

번 것보다 돈을 덜 써야 한다. 그래야 돈을 모을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 부자가 되기 위한 제1원칙은 '번 돈의 반을 저축하는 것'이다. 종잣돈이 쌓여야 투자도 하고, 부동산도 살 수 있고, 사업도 시작할 수 있다. 종잣돈이 없다면 어느 것도 시작할 수 없으며, 적은 돈으로 시작하면 큰돈을 벌 수 없다. 김병희 사장도 스무 살에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후 월급의 50퍼센트를 저축해 명동의 신화가 된 케이스다.

 

부유하지 않은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고교 졸업 후 중소 무역회사에 취업한 이래 월급의 반 이상을 억척같이 모아 30대 초반이던 80년대 중반 무렵 8,000만 원의 자산을 보유할 수 있었다. 당시 잠실의 13평짜리 아파트의 시세가 500만 원 정도였다. 종잣돈을 마련한 그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첫 시작은 화장품 할인점이었다. 저축 습관이 계속 이어진 탓에 1988년 신림4동의 5층 건물을 8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탄력이 붙은 화장품 사업은 명동에서 매장수를 늘려나갔고, 2016년엔 '클라뷰'라는 자체 브랜드를 론칭해 중국, 홍콩, 말레이지아 등으로 진출 연매출 200억 원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그는 명동에 수백억 원대의 건물 7개, 서초동에 건물 1개를 보유하고 있는데, 무일푼으로 시작했지만 오직 저축의 힘만으로 천억 원대의 자산가로 성공할 수 있었다.

 

저축형~ "월급의 반을 저축하라" 
학습형~ "최고의 멘토를 찾아가라" 
알뜰형~ "동전 한 푼도 무시하지 마라" 
소통형~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라" 
집중형~ "한 놈만 판다" 
사전준비형~ "아이템을 미리미리 파악하라" 
틈새공략형~ "베어마켓도 다시 보자" 
변화무쌍형~ "트렌드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 
속전속결형~ "사업은 스피드가 생명"

 

늘 위기에 대비하라


명동 관광특구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황동하 사장은 자신의 사업에 단 한 번의 위기도 없었다고 한다. 그럴수록 더욱 불안한 마음이 들어 늘 유비무환의 자세를 견지했다고 한다. 그는 언젠가 책에서 읽은 글 중에서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표현이 무척 마음에 와닿았다고 한다. 이에 아무리 좋은 일도 꽃처럼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매사에 임했다. 직원들이 밤새 니트 1만 3,000장을 팔았다며 새벽에 메시지를 보내와도 그는 많이 파는 것보다 꾸준히 파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국무상강무상약國無常强無常弱

"늘 강한 나라도 없고, 늘 약한 나라도 없다"

- 한비자

 

가진 것도 없이 시골에서 상경해 20대 중반 노점생활을 시작으로 1980년대 초반 명동에 터전을 잡았다. 당시 최고의 장사꾼으로 불리는 남대문 시장의 김복남 사장을 찾아가 수개월 동안 장사를 배운 후 3년 간의 노점상 끝에 명동 뒷골목에 신발 가게를 개업할 수 있었다. 이후 6개의 의류 매장을 운영하다가 의류 대형매장 밀리오레가 등장하자 동대문으로 자리를 옮겨 니트 장사를 시작, 동대문 최고의 니트 매장을 만들었다. 그는 '고수에게 배워야 한다'는 학습형 부자이다.

 

중저가 화장품의 붐을 예상하다

미샤는 서울대 화학과 출신의 화장품 회사 연구원이 온라인 판매용으로 만든 브랜드였다. 브랜드 런칭시에 소비자의 '선체험 후매입'이라는 무료 마케팅 방식으로 주목을 받았다. 즉 부가세를 포함한 택배비 3,300원만 소비자가 부담하면 되었기에 소비자들의 커다란 호응과 함께 저렴하고 질도 좋은 트렌디한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의 명동 눈스퀘어 앞에 위치한 미샤 매장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것을 보며 김병희 사장 역시 중저가 화장품 사업을 더 키워나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중저가 화장품 트렌드가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는 사업가의 예감이 작용했다. 당시 미샤, 더페이스샵, 에뛰드하우스, 스킨푸드 등 중저가 화장품이 독자적 브랜드 콘셉트로 많이 출시되고 있었다.

 

2003년 12월 김 사장은 더페이스샵 1호점을 명동에 오픈했다. 2호점은 일매출 7~8천만 원, 월 16억 원 이상의 매상고를 기록했다. 장사가 워낙 잘되어 아침 출근 후 저녁까지 식사를 제때에 하기 힘들 정도였다. 2004년 더페이스샵 광고가 나간 후엔 체인점 문의가 급증, 한달 만에 재고로 보유하던 100억 원어치 물건이 일시에 팔리기도 했다. 김 사장의 예감이 적중했다. 

 

신용이 밑천이다

1998년 명동에서 의류 사업으로 자리를 잡은 맹시환 사장(만 52세)은 S대 출신으로 6년간의 이랜드 근무 경험 후 비로소 시작한 사업이었다. 그는 처음 맺은 비즈니스 파트너와 지금까지 거래하고 있다. 거래처를 한번도 바꾸지 않았다는 것은 신용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그는 단골고객에게는 종종 특별 주문 제작한 다이어리나 가방을 선물한다. 명절엔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무농약 농산물을 거래처에 보낸다. 또 가끔 일정 수량 이상의 옷이 팔릴 때는 거래처에 피자를 한턱내기도 한다. 거래처에서도 그냥 있지 않는다. 맹 사장의 직원들에게 떡을 맞춰 보내기도 한다. 이처럼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마음에서부터 신용은 조금씩 쌓여나간다.


1985년 명동 지하상가에서 작은 옷가게를 시작, 의류 소매업을 하는 조귀현 사장(만 61세)은 마감 시간 무렵에 손님이 들어와도 "손님, 영업이 끝났습니다."라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 자신의 가게를 찾아준 고마운 손님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소하지만 친절한 배려 덕분에 그의 가게를 믿고 찾는 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그만큼 자영업자들에게 있어서 신용은 사업 밑천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부자가 되기 위한 기본 요소이기도 하다.

 

 

명동부자들의 생생한 증언

 

책은 명동 부자 9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병희 사장, 황동하 사장, H 사장, 임대운 사장, 조귀현 사장, 맹시환 사장, S 사장, K 사장, L 사장의 사례가 차례로 이어진다. 이들이 직접 시장에 뛰어들어 소비자와 거래처들과 부댓끼며 체험한 값진 경험이 고스란히 소개되고 있다. 이들에겐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이 있었다. 부자를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책의 일독을 권한다.  

5****0 202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