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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가 표지에 그려진 피너츠 완전판18권. 1권부터 한권 한권 야금야금 아껴가며 사고 아껴가며 읽고있는 아이를 위해,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yes24를 클릭하네요^^ 첨엔 뻔한 만화이지 않을까 했는데 아이가 읽는걸 옆에서 보며 슬쩍슬쩍 보고 있자니 저 역시 빠져들어 읽게되네요. 그림이야 말할 필요조차 없고, 풍자와 위트가 넘치는 내용에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훌륭한 작품입니다. 오래 사랑받는 작품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좋은 작품 너무 감사합니다, 찰스 술츠 님~ |
| 예전에 신영미디어에서 나오던 스누피 시리즈의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초판들도 좋긴 했는데 좀 낯선 느낌도 많았거든요.. 18권은 그때 많이 보았던 내용과 주인공들이라 즐겁게 볼 수 있었네요~~ 특히 표지가 스누피와 제일 친한 형제인 스파이크여서 더 반가웠습니다. 사막에서 쓸쓸히 고독을 만끽하면서 살아가는 긴 수염이 인상적인 애절한 스파이크죠.. 언젠가는 스누피의 형제들을 모두 모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