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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을 막을 순 없다. 공존을 생각해야 할 때이다.
"신기술을 막을 순 없다. 공존을 생각해야 할 때이다." 내용보기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 언급되면서 인간의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마구 마구 쏟아졌고, 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했던건 단연 '일자리의 미래'에 대한 내용이었다. 몇 번 정도야 그렀다 치더라도 햇수로 5년째가 되는 현재까지 그러한 상황은 변하지 않고, 녹음기라도 틀어 놓은 듯 여전히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상황에 일침 하는 책이다. 이
"신기술을 막을 순 없다. 공존을 생각해야 할 때이다." 내용보기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 언급되면서 인간의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마구 마구 쏟아졌고, 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했던건 단연 '일자리의 미래'에 대한 내용이었다. 몇 번 정도야 그렀다 치더라도 햇수로 5년째가 되는 현재까지 그러한 상황은 변하지 않고, 녹음기라도 틀어 놓은 듯 여전히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상황에 일침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인간의 일자리로 불안감을 조성하기 보다는 신기술의 도입을 막을 수 없는 것이므로 그것들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해야 될 것이며, 공존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대처 방안을 『① 앞으로 사회에서 일하게 될 사람(세대)은 누구인지, ② 신기술 도입에 인한 환경 변화와 적응, ③ 각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 새로운 사례들과 그에 따른 장.단점, ④ 그것들을 활용하기 위해 각 기업에서 사전에 체크해야 할 점검 사항, ⑤ 주제별 요약 정리』등의 구성으로 총 9장에 걸쳐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더불어 저자는 다가올 미래를 10년 후인 '2030년'을 임의의 기점으로 정하고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사회에서 일하게 될 사람은?  -  '준비되지 않은 청년 전문가', '숙련도 불일치'


밀레니얼 세대. 저자는 이 질문에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이하 '베이비붐 세대)' vs. '밀레니얼 세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현재 밀레니얼 세대의 절반은 전통적인 기업 구조에서의 리더에 해당하는 위치에서 최소 2명 이상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의사결정 권한을 갖고 있지만, 베이비붐 세대가 지금의 밀레니얼 세대의 나이였을 당시는 여전히 하위 직급에 머물며 보고를 하는 위치에 있었던 점을 차이로 들고 있다. 다시 말해 기존 세대에 비해 밀레니얼 세대의 리더가 되는 시기가 빨라졌다는 것인데, 이는 기업이 충분한 준비 없이 밀레니얼 세대를 관리자로 진급 시킨 결과로 이로 인해 경험 부족으로 급박한 상황이나 갈등 대처에서 어려움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백세시대로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들은 여전히 일을 하기를 원하고, 기업 또한 숙련자를 마냥 내보내기 아쉬운 입장이다. 이에 단계적 은퇴제도를 도입해 밀레니얼 세대의 리더 혹은 신입사원들의 훈련을 담당하여 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신기술 도입에 인한 환경 변화와 적응 - 기술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중립 플랫폼' 도입


제조업을 예로 들면 IoT와 인공지능 등의 도입으로 기존의 공장은 '스마트 공장'으로 변모했고, 인간이 있던 자리에는 몇 백 만대의 로봇이 자리잡고 있다. 저자가 컨설팅을 위해 방문했던 공장에선 로봇 자리에 있던 근로자들이 모두 그 공장에 재직하고 있었다고 한다. 제조 공정의 전 과정 뿐만 아니라 공정과정의 오류나 한계까지 꿰뚫고 있는 그들을 해고하지 않고, 별도의 교육을 받도록 해 통제실을 통해 제조 공정에서의 의사 결정에 관여하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공정 과정에서 기계의 오류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시 기계가 사고까지 해결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것을 제어하고 수리를 할 수 있는 건 여전히 인간이다. 인간과 기술의 공존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긱 경제의  발생원인


긱 경제는 임시직 일자리가 흔하고 조직이 독립 근로자와 단기 고용계약을 맺는 환경을 말한다.(p.131) 저자는 계약직의 증가 원인을 은퇴를 앞두고 탄력적 근무를 원하는 이들과 계약하는 기업들의 증가 추세와 수당, 보험, 법적 책임에 소요되는 비용 등의 문제를 그 이유로 들고 있다. 또한 신기술의 도입과 기업의 활동 영역이 국내에서 글로벌로 넓어지면서 계약근로를 원하는 전문직의 증가와 그러한 수요를 필요로 하는 사업 영역의 증가도 그 원인으로 들고 있다.


 각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 새로운 사례들


빅데이터 기술과 복지혜택   미국의 푸드마켓 '웨그먼스'에서는 직원들의 만족도 조사를 위해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다. 이 분석을 통해서 조직으로 부터의 이탈(예 : 퇴사, 이직 등)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가 '건강보험 가입 자격'임을 확인하고, 비용을 투자한 결과 직원 만족도가 향상했고 투자 비용도 조절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의료보험 제도 때문에 제때 치료를 못 받고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상황을 보면 '건강보험'이 그들에게 왜 중요한지 충분히 알 수 있다. 


프랑스와 독일의 연결하지 않을 권리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면서 하루에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넵'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사태 이전에도 퇴근 후 '카톡 업무지시'로 힘들어하는 사례는 너무 쉽게 접할 수 있다. 이 것 역시 기술 발달로 인한 문제점 중 하나인데, 프랑스와 독일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업무시간 외 직원에 연락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했다고 한다. 독일법의 경우 법조문에 '위급상황'이라는 문구가 있어 법해석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고..  아직 어떠한 효과가 나타났는지에 대한 결과는 책을 통해서 알 수는 없었지만, 실제 이러한 법이 제정으로 되고 있다는 점은 충분히 눈여겨 볼만 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조금 달리 생각되는 부분이 2군데 있었다. 하나는 (p.59~) '전자증거개시 기술(e-discovery technology)'사례 부분이다. 일명 '이디스커버리'라고 하는 '전자증거개시제도'는 민사소송절차 중 하나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시행되지 않고 있는 제도이다. 물론 국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에서의 소송 사례는 있기는 하다. 이디스커버리는 법정 소송당사자가 소송 상대방이나 제 3자로부터 소송과 관련된 증거를 수집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인데, 예를 들어 특허 관련 소송에서 기업 내에서 사용된 엄청난 양의 이메일에서 소송과 관련된 증거를 찾아내기 위해 디지털 기술 즉,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서 해당 증거를 찾아내는 기술을 '이디스커버리'라고 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사례로 든 것은 주로 로펌에서 패러리걸(법률사무원)등이 하던 업무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내용이 주 였는데, 그러면 '전자증거개시 기술'이라는 표현보다는 '법률 인공지능'이라는 표현을 써야 되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된다.


또 하나는 (p.136) 계약직의 장점을 정리한 부분인데, '정규직의 계약직의 경우 초과근무 규정 위반에서 성희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유로 고용주에게 소송을 제기할 수 있지만 계약직 근로자에게는 동일한 보호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계약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분리해서 말하고 있는데, 사실 이 부분도 좀 모호하기는 하다. 분명한 건 단기 계약직이든 몇 년 간 기간이 정해진 기간제 근로자이든 계약시에 근로계약서를 작성한다는 점이고, 미국보다 이러한 제도가 늦게 들어온 우리나라에서도 그러한 계약서 작성시 위와 같은 사항에 대한 교육과 내용이 계약서에 명시되도록 하고 있다.(다만, 지켜지지 않는 사업장이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그리고 계약직이 문제를 일으킨 경우라면 몰라도 반대의 경우라면 당연히 보장되어야 될 상황이라 적절치 못한 사례였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기 전 이 책은 단순하게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의 도입으로 인한 불안에서 벗어나 그것과 공존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되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생각했었다. 물론 그 내용도 책 곳 곳에서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발상 전환 자체만으로도 아주 좋은 현상임에는 틀림 없다. 하지만 이 책은 기술 도입으로 인한 보완책 뿐만 아니라 최일선에서 일하는 세대의 변경으로 인해 변화하는 경영구조 문제의 전반을 다루고 있다. 신기술이 도입되면 그 자리에 있던 직원들을 어떻게 해야될지, 백세시대가 되며 여전히 일하기를 원하는 은퇴를 앞둔 노련한 전문가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지, 왜 긱 경제가 생길 수 밖에 없으며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신기술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문제는 여전히 일부일 뿐이다.


이러한 신기술들은 인간이 보다 발전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낸 산물이다. 바꿔 말하면 결국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해야 되는 것은 우리 인간의 몫이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주체도 어떠한 기술이나 로봇이 아닌 인간이라고 생각된다. 그렇게 접근한다면 아직 우리가 해야 되고 할 수 있는 일은 여전히 많다. 이제 그것을 찾아 부지런히 움직여야 될 뿐이다.



 미래는 컴퓨터 과학자와 공학자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 (p.XXI)



*** 본 게시글은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경영서,  #인사관리,  #성신미디어,  post.naver.com/sungshinmedia,  blog.naver.com/sungshinmedia

YES마니아 : 로얄 k*****7 2020.03.13.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술이 발전해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가치를 활용해야만 살 수 있다
"기술이 발전해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가치를 활용해야만 살 수 있다" 내용보기
아무리 자동화가 되고 무인화가 되어도 인간의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가 기업의 생존과 번영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 그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해 저자는 인구통계학, 기술발전, 업무체계, 조직의 우선순위, 리더십 모형, 경력 경로, 몇 년 내에 구체화될 인간의 역할을 총 아홉개의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그 중 가장 앞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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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동화가 되고 무인화가 되어도 인간의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가 기업의 생존과 번영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 그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저자는 인구통계학, 기술발전, 업무체계, 조직의 우선순위, 리더십 모형, 경력 경로, 몇 년 내에 구체화될 인간의 역할을 총 아홉개의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그 중 가장 앞에 나와 있는 '부모 세대의 직장 생활은 잊어라'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베이비 붐 상당수가 긱 경제(임시직 일자리가 흔하고 조직이 독립 근로자와 단기 고용계약을 맺는 환경)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 예로 차량공유경제의 대표명사라고 할 수 있는 '우버'는 최근 자사 운전 기사 중에 30세 미만보다 50세 이상의 비율이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긱 경제는 돈을 버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은퇴자들에게도 무수히 많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또한 저출산과 이민자들의 유입, 은퇴를 미루는 고령자들이나 더 오랜 기간 동안 일을 하려는 베이비붐 세대, 노련한 지식이 풍부한 베이비붐 세대를 대체할 만한 인력을 찾기 어렵다는 것을 아는 기업들이  준비하고 있는 단계별 은퇴 프로그램과 같은 혜택들을 이야기합니다.

특히 은퇴자 문제에 대해 기업의 리더라면 지식의 유출을 막기 위해 더 정교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선 그들이 은퇴하면서 가져가게 될 핵심 기술과 지식을 확인하고, 좋은 성과를 내는 직원들이 기업과의 인연을 유지하지 않은 채로 은퇴하지 않도록 하며, 은퇴 후의 계획을 물어봐서 멘토 역할에 관심이 있는지 또는 고문이나 시간제 업무로 남아있을 의향이 있는지 확인하고, 은퇴가 확실하면 철저한 인수인계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여기에 사용될 방법에 대해 효과적으로 갖추어 놓을 것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자신의 조직에 가장 많은 인원이 속한 연령대를 파악하고 향후 10년 동안 이 연령대의 직원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지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 현재 조직에 부족한 전문인력과 인력공백의 이동 예측, 인력공배의 이유 등을 분석해 준비하고, 다국적 기업이라면 글로벌 근로인력에 대한 대책, 해외에 진출하지 않은 조직이라면 글로벌 인재의 풀에 발을 담글 수 있는 계획 등을 지금 바로 분석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기업의 사고 방식이 인재를 소유하는 관점에서 인재를 끌어들이는 관점으로 전환되고 있다. 조직 외부로부터 국제적이며 기술력이 있는 인재를 섭외하여 활용하는 전략을 지원한다.' 였습니다. IT에서 이런일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고 그 밖의 영역에서도 이미 일어나고 있는 변화였지만, 기존에는 주로 최고급인력, 핵심인력에 대해 일어나고 있던 일이라면 2030년에는 전반적으로 일어나는 어떤 추세와 같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모든 장에서도 어떤 것은 다르지만 또 어떤 것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가치' 라는 점에서 결국 연결된 이야기들이 반복됩니다. 9장으로 가면 이러한 세대 변화의 영향이 CEO의 역할과 위치까지 바꾸어 놓을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효율을 추구하는 경로는 지금 기업의 중상위층을 차지하고 있는 세대와 다르고 훨씬 더 복잡합니다. 이들은 자신의 발전을 위해 어떠한 경험이 필요한 지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자리에 가게되면 최선을 다해 수직상승하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이들은 참여와 대화, 자율성과 민첩성을 당연시 여기는 세대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지휘 통제형 리더십은 지금 변곡점에 놓였있는 지금 세대들의 이러한 특징들을 저해하기 때문에 점점 시대에 뒤떨어져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리더십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강하지만 2030년은 그것과 거리가 먼 시대이기 때문에 Z세대가 근무하고 싶고, 성장하고 싶고, 결국에는 주도하는 직장이 되도록 기업 시스템과 문화를 바꾸어 나가야 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책 뒤의 나이키 코리아 CFO인 한상규의 추천사가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조직으로서든 개인으로서든 변화의 주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고 고맨히야 하는지 보여준다.
...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변치않는 인간의 가치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 더불어 소개되는 선진기업의 사례와 툴들은 좋은 선물이다.'

아무리 자동화가 되고 무인화가 되어도 인간의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가 기업의 생존과 번영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분석과 다양한 사례들을 참고하여 지금부터 미리 준비해 가야 할 것입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e 2020.03.08.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배움의 미치광이 되어 나만의 모험을 하자!!
"배움의 미치광이 되어 나만의 모험을 하자!!" 내용보기
‘타다’의 허용 여부가 뜨거운 감자다. 앱으로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자동차와 운전기사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관심의 중앙으로 왔다. 택시기사들은 총파업과 극단적 선택으로 퇴출을 요구하고 정치 영역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새로운 직업군이 등장할 때마다 기존의 종사자들은 목숨을 걸고 반대하는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은 높다. 좀 더 기술이 발전하여 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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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의 허용 여부가 뜨거운 감자다. 앱으로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자동차와 운전기사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관심의 중앙으로 왔다. 택시기사들은 총파업과 극단적 선택으로 퇴출을 요구하고 정치 영역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새로운 직업군이 등장할 때마다 기존의 종사자들은 목숨을 걸고 반대하는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은 높다. 좀 더 기술이 발전하여 앱(어플)이 가고 음성인식의 시대가 오고 자율주행차가 나오면 이 논란은 예살 옛적의 얘기에 지나게 될 것이다. 이처럼 기술의 발달은 생활의 변화를 불러오고, 이득을 보는 자와 손해를 보는 자를 극명하게 양분하고, 그 상태는 계속 바뀐다. 이는 단순 노동을 넘어서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 그리고 조직과 생활문화에서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우리 앞에는 새로운 도전과 논쟁의 공간이 열리고 있다. 뭔가 쌈박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폭풍처럼 밀려온다.

 

대부분의 책의 경우처럼 어느 정도, 2장을 다 읽을 때까지는 윤곽을 그리기가 싶지가 않다. 가장 큰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humanity works’라는 제목이 한몫했다. 우리말로 간단하게 번역은 할 수 있지만 정서와 뉘앙스까지 담은 적확(的確)한 표현을 담기가 쉽지 않다. 그 다음으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전개로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미래는 당연 기술의 변화가 우선인데, 인구 구조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었다. 또한 많은 조직에 대한 자체적인 연구, 사례 연구, 전문가 면접, 일화 등을 소개하기 때문에 이국적인 이름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도 매끄럽게는 하지 못하게 한다. 그래도 이들을 엮어서 미래에 대한 자신만의 그림을 소개하면서 미래가 걱정스러운 이들의 부담을 덜어 주고 있어서 읽어 나갈 힘을 준다. 9개의 챕터와 그 사이의 plansummary는 쉼표를 준다.

 

기업의 리더를 향한 2030 조직론에 관한 행정학 미래보고서다. 로봇이 점점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되는 세상에서 우리 인간이 남아 있을 곳은 어디일까라는 아주 진지한 호기심을 넘어서 기업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미리 짐작에 드러나는 인간형, 인사행정, 조직 구조, 조직문화, 리더십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미래는 여전히 알 수 없기에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 속에 있다. 아무도 그 미래는 가 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 내용은 미래에 대한 그럴 것이다라는 내용이 단순 상상력을 넘어서 연구에 의한 것이라고 해도 100% 그대로 실현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단지 우리에게 긍정적인 밝음을 주고 변화의 여지를 남기고 있다는 데에서 희망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출산율의 감소라는 시대의 흐름에서 펼쳐지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1946~1962 ; 본 책의 기준, 네이버 검색 사이트에서는 1946~1965 ), X세대(1964~1972), 밀레니엄 세대(1980~1995), Z세대(1996~2012)로 명명되는 각 세대들의 수가 줄어들며 인구구조의 변화와 세계화로 직장생활의 변화도 당연한 흐름이 되었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기술발전으로 특정한 직업이나 기술이 불필요해지면 인간은 새로운 직업과 기술을 개발하여 원래의 자리를 찾았다(50페이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로봇, 블록체인으로 명명되는 요즘 4차 산업혁명에 관한 다수의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사라질 직업들을 미리 알아가며 100세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기계의 발달이 인간의 자의에 의한 것이기에 인간의 미래도 암울하다고 보는 것은 지나친 기우라고 보는 것이 더 쉬울 것 같다. 인간 공동체의 보존본능에 충실하고자 하는 욕망에서 보면 더욱 그렇다. 다만 개인의 관점에서는 자신이 쉽게 변하여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문제는 남아있게 된다. 그러면서 삶의 변화 중에 살아갈 이 공간에서 우리 인간의 본질에 대한 생각은 아주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러다이트, 인클로저 등 과학기술의 혁명이 불러 온 변화에 대한 거부감과 동시에 분위기에 편승하는 움직임은 예전에도 있었다. 하지만 그 거부감은 오래가지 못했고 편승하는 자가 승자였다. 인공지능으로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는 직업은 우편배달부에서부터 의사, 회계사, 변호사에 이르기까지 아주 폭넓은 스펙트럼의 영역에 있다. 세상의 변화는 과학기술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것도 아니다.

 

창의성과 혁신적 문제해결은 인류의 최대의 무기이다. 아무리 알파고의 능력이 뛰어나고 아무리 인공 지능이 인류 역사의 모든 지식으로 무장하고 있어서 이세돌 9단을 이겼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새로운 기술을 부여한 것은 인간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거기에서 인공지능에게는 명백한 한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항상 과거의 지식만을 참고로 할 뿐 스스로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지 못한다. 태생적으로 항상 인간을 follow만 하게 되어 있다. 또한 인간의 세상에서는 지식으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감정, 이성, 감성, 판단력, 직관, 상상력, 창조성, 혁신 등 아주 많은 암묵적 지식과 무형의 맥락들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컴퓨터가 인간의 사회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인간의 건축, 과학 기술이 훌륭하여 첨탑을 만들고 우주를 간다고 하더라도 신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인공지능의 한계는 분명하고 영화 매트릭스아이 로봇같은 세상은 그저 상상으로만 볼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그것은 인간의 능력을 최대화하는 보조기능으로 나아가고 생산성, 직무수행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존재가 될 것 같다.

   

 21세기 중반의 전문가들에게 영감과 힘을 부여할 가능성이 가장 큰 문화는 최첨단 기술high-tech과 인간의 공감high-touch능력이 효율적으로 결합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전체론적holistic 자아의 실현과 팀의 향상을 촉진하며 중심이 되는 목적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경험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185페이지)

 

당신만의 모험을 선택하라(155페이지). 밀레니엄 세대가 조직의 담당자로 등장하고 업무구조가 진화하고 변혁적 리더십이 요구되는 시대에 잘 적응하고자 한다면 특히 자기주도적이어야 한다. 일과 삶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는 더 이상 이상한 것이 아니다. 학습의 민첩성과 실천은 밑바탕에 깔고 있어야 한다. 평범한 일상의 경험은 어느 시대보다 무기가 되지 못한다. 맛집이 되지 않는 이상 보통의 음식점은 인공지능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다. 워라벨을 위한 욜로의 추구는 자신만의 경력맞춤화로 다양한 분야와 환경에서 개인의 발전 경로를 추구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탄력근무제, 공동근무의 긱경제 계약직은 정규직보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된다. 일의 조정이 가능하게 되고 정규직보다 더 회사 일에 몰두하여 생산성의 향상으로 이어진다. 기업이 이런 인재들과 정확한 정보를 준비한다면 성장과 혁신의 기회는 끝없이 찾아오는 낙관주의는 전반적인 확신으로 흐른다. 미래는 내일이고 유동적 환경에는 파생적 변수들이 어떻게 작용할지 모르는 다차원 변수의 공간은 흐르지만 자기변화의 의지는 확고하다  

 미래는 컴퓨터 과학자와 공학자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Ⅹ?)

 

기계의 기능은 날로 발전하고 있다. 혁명의 공간은 날마다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정확하게는 우리 인간의 역역을 침범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인간의 기능을 베껴서 재주를 부릴 수 있는 기계 대문에 자신의 미래를 걱정해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편으로는 그 기계의 능력으로 인간의 삶이 편리해지고 윤택해지기도 한다. 결국 기계와 제로섬 게임(zero-sum game)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 기계 덕분에 더 인간다운 삶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내 자신이 어느 편에 자리 잡을 것인지는 평생의 숙제로 남게 되고 있다. 내 자신이 기계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 변해야 하고 역량이 있어야 하고 그 변화는 누구나 쉽게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로 인한 이익을 보는 자와 손해를 보는 자가 명확하고, 이익을 보는 자는 소수라는 것도 분명하다. 그렇지만 공동체 전체의 이익은 커진다. 경제학적으로만 접근한다면 파레토효율(Pareto efficiency)의 상태를 추구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이 효율의 공간에서 소박하나마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배움의 미치광Learning Maniac'이 돼야 한다는 것을 자신에게 서약하게 된다.

g****d 2020.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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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과 서비스는 공급망 어딘가에 있는 외국인 인재에 의해 효율적으로 전달될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 인재에 대한 수요를, 맞추는 것이 21세기의 가장 큰 인적 자본 과제 중 하나입니다. (-21-) 인공지능이 인간과 잘 어울리기 위해서는 공감 능력이 필요합니다. 기계는 주변 세사에 대해 그들만의 감정 반응을 갖고 있어야 해요. 승객들보다 더 난기류를 걱정하는 오토파일럿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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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과 서비스는 공급망 어딘가에 있는 외국인 인재에 의해 효율적으로 전달될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 인재에 대한 수요를, 맞추는 것이 21세기의 가장 큰 인적 자본 과제 중 하나입니다. (-21-)


인공지능이 인간과 잘 어울리기 위해서는 공감 능력이 필요합니다. 기계는 주변 세사에 대해 그들만의 감정 반응을 갖고 있어야 해요. 승객들보다 더 난기류를 걱정하는 오토파일럿이 설치된 비행기를 타는 것이 낫고, 내가 살지 또는 죽을지 신경 써주는 인공지능 의사에게 찾아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말이죠. (-47-)


일부 탄력근무제는 국가 차원에서 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이를테면네널란드는 직원들이 근무시간과 장소를 좀 더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네더란드 탄력 근무법을 제정했다. 해당 법이 시행되자 직원들은 근무 시간 변경 뿐 아니라 근무 시간대와 장소의 변경까지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 (-110-)


교육생 개개인이 각자가 맡은 업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이전에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분야에 정통하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궁극적으로 이들을 우리 회사 제조 분야의 차세대 리더로 육성한다. (-171-)


OKR 은 상향식 이면서 동시에 하향식 의 시장 접근법입니다.회사가 전략적인 OKR을 수립하면 각 팀은 이를 참고하여 자기 팀의 전술적 OKR을 수립해야 하죠. 전술적 OKR은 회사 전략은 물론 다른 팀의 목표에고 부합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조직은 관리자와의 합의에 따라 60% 의 OKR이 상향식으로 만들어집니다. (-214-)


신기술이 등장하면,사회가 변하고, 미래가 달라진다.기술와 미래의 변화는 상호작용하면서, 유기적으로 흘러가게 되고, 우리 사회는 기술을 중심으로 유기적인 관례를 형성하게 된다. 과거 컴퓨터와 인터넷이 그러하였고, 종이에 글을 쓰는 수기작성의 많은 부분을 컴퓨터에 의존할 수 있게 되었고,전자문서가 등장한 것은 상황의 변화의 또다른 모습니다. 이제 컴퓨터 중심의 기술들이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술로 이전되고 있다.그 과정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바로 인간은 새기술에 정착하거나, 그 기술을 버리는 전략을 취하게 된다.


말그대로 미래에는 인공지능에 의존한 로못에 의해 많은 것들이 자동화 될 것이다. 그건 우리 인간에게 치명적인 위기를 부를 수 있다. 일자리가 먼저 사라진다. 과거보다 더 빨리지고, 한계를 극복할 것이고, 더 효율적인 시스템이 나타날 수 있다. 편리함과 속도는 우리에게 설레임과 두려움이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과 다르게 공감이라는 것을 별도로 학습해야 하며,그 공감의 실체 조차 인간과 다른 특징을 지닐 수 있다. 특히 인간이 어떤 제조를 할 때,그 젶무이 누군가 쓰여질 때,느끼는 감정들이 이제는 사라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경제와 시장은 도덕적이지 않고,사회적 공감과 무관하다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다.결국 우리는 휴머니티 웍스를 강조할 수 밖에 없으며,일과 휴머니즘을 잘 조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가야 한다는 공통된 기준을 만들고 있다. 그과정에서 오류들을 줄여 나가고 ,기계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극대화하는 차별화 전략으로 나아가게 되며, 인간의 일은 현재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즉 지금처럼 노동의 가치에 대해서 퇴색될 가능성은 우리 앞에 놓여진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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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k*******2 202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리뷰] 2030년 미래 직업, AI와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가치로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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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뷰] 2030년 미래 직업, AI와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가치로 대비하라! 그것이 곧 경쟁력이다.?? 결론 및 평가?4차 산업혁명이 두 가지 축, 즉 모바일과 AI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신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형이라는 상황으로 얼마나 급박하게 사회경제 구조가 변해갈 것인지, 그에 대해 우리 기업들은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수많은 기업이 코로나19로
"[서평 리뷰] 2030년 미래 직업, AI와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가치로 대비하라!" 내용보기
[서평 리뷰] 2030년 미래 직업, AI와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가치로 대비하라! 그것이 곧 경쟁력이다.

?? 결론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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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두 가지 축, 즉 모바일과 AI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신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형이라는 상황으로 얼마나 급박하게 사회경제 구조가 변해갈 것인지, 그에 대해 우리 기업들은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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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기업이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지만, 당장 기업은 고용과 인력자원의 활용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가장 피부에 와닿을 수밖에 없는 일자리의 문제이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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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되는 일자리 고용구조는 기업이 복잡하고 거대해질수록 다양한 변화에 노출되어 있고 더욱이 밀레니얼 세대가 본격적으로 직업전선에 뛰어들면서 극심한 변화를 앞두고 있으므로, 어떤 방향으로 고용형태를 복잡하지만 효율적으로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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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 웍스"는 기업이 맞닥뜨리게 된 현재와 근미래의 기업환경, 경영, 인사관리에 대해 예측하고 조언을 하여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수립하고 미처 깨닫지 못한 밑바닥의 변화조차 캐치하여 미래에 대비하라는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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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인에게도 이런 기업의 운영 변화에 맞춰 스스로 준비해야 할 것이다. 현재 직장인이던 예비 준비생이든 간에 사회 환경에 적응해 나갈 수밖에 없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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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인공지능, 아웃소싱, 세계화 같은 추세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조직의 변화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우리가 조직이든 개인이든 변화의 주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고 고민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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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변화에 따라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 그리고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불변하는 인간의 가치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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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출현하고 있다고는 해도 성공하는 기업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심장 역할을 한다. 기술은 인간의 관계, 교육, 직장을 뒤바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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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 웍스"는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하면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우리 스스로를 탈바꿈할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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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웍스 #알렉산드라르빗 #서정아 #성신미디어 #AI #긱경제 #인사관리 #블록체인 #비트코인 #인공지능 #미래 #경영일반 #조직관리 #인력관리 #리더십 #Humanity #책추천 #서평 #서평쓰는남자 #소원지기 #kthigh11

최근 배달업체들이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고용하던 배달원은 일이 힘들고 고임금으로 상시 직원을 모집해야 하는 것에서 탈피해서 산업구조의 변화는 배달원을 배달 전문 회사에 맡기는 것이 비용적 절감은 물론이고 앞서 이야기한 골칫거리까지 해결해 주는 세상이 되었다.

이렇게 배달 시장이 커지게 된 것은 주문형 메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정해진 레시피와 Ready-meal 수준의 재료를 공급함으로써 누구나 짧은 기간 동안의 훈련을 통해 "먹을 만한" 음식을 제조할 수 있게 변했다.

여기에 나 혼자 쓸 만큼만 버는 젊은 세대의 트렌드가 반영되고 있다 보니, 배달원 시장 같은 Geek 고용형태가 대유행이 되는 고용시장이 되는 것 같다.

앞으로는?Geek 고용형태가 활발해진다.?복잡하고 불확실성이 가득한 2030년대의 경영 세계에서도 제대로 된 준비만 갖추고 있으면 반드시 승승장구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오전에는 일반 직장에서 일정 시간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오후에는 부여된 과제 제출하고, 남는 시간은 외부 컨설턴트로 일하고, 저녁에는 전문 서평 활동으로 일하게 된다면?우리는 스스로가 지금까지 기다려온 일꾼들로서 우리가 바로 직업의 미래를 창조하는 힘을 갖추고 자신이 바라는 직업 세계를 만들어 나가면 될 것이다.

개인의 미래 경력개발 방향은 미래의 산업, 기업, 조직, 그리고 인간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 갈 것인가에 따라 달라지도록 설계해야 한다. 경력 맞춤화의 시대, 그리고 탤런트 네트워크가 보편화되어가는 시대에서 필수 요건이 되었다.

긴장하라 우리가 조직이나 개인이든 변화의 주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고 고민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지 증명해 나가야 할 것이다.

당장 지금부터 스튜디오에 가서 전문 사진촬영하고, 자신의 커리어 패스를 위한 자기소개서, 그동안의 실적들을 포토폴리오를 준비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리뷰는 https://m.blog.naver.com/kthigh11/222434743376






s*******i 202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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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 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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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휴머니티 웍스 미래, 인간, 기술, 인공지능, 일 이 모든 것들에 대한 보고가 들어있는 책이다. 이런 종류의 책들이 점점 넘쳐나고 있다. 특히 작년 연말부터 시작해 2020년 올 초를 넘어 지금까지도 계속적으로 이런 종류의 책이 나온다. 분명 얼마 지나지 않아 책들이 말하는 내용이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우리 모두 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 보기를 희망한다. 책 표지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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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휴머니티 웍스

미래, 인간, 기술, 인공지능, 일
이 모든 것들에 대한 보고가 들어있는 책이다. 이런 종류의 책들이 점점 넘쳐나고 있다. 특히 작년 연말부터 시작해 2020년 올 초를 넘어 지금까지도 계속적으로 이런 종류의 책이 나온다. 분명 얼마 지나지 않아 책들이 말하는 내용이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우리 모두 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 보기를 희망한다.

책 표지에 저자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비즈니의 세계의 규칙이 바뀌는 2030년을 대비하라! 앞으로 딱 10년 뒤다.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세상이 바뀌어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이런 종류의 책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눈을 키우고 모든 규칙이 깨지는 우리의 앞날을 준비해야 한다.

책에서는 긱 경제, 새로운 근무 체계, 조직 내 경력 이동, 2030 리더십, 인간과 AI, 글로벌 인재집단, 인더스트리 4.0, 직무 능력 개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저자가 전달한다. 이 책은 알렉산드라 르빗(ALEXANDRA LEVIT)이 쓴 책을 서정아 씨가 번역한 책인데 번역이 너무 깔끔하고 어려운 내용임에도 이해가 쉬워 저자와 번역가의 자질에 내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상자 겸 미래학자이자 경영 컨설턴트다. 다양한 활동과 세계적인 권위자이기에 책의 내용에 깊이와 무게감이 확실히 있다. 단순히 미래에 대한 추측이 아닌 주장에 대한 근거와 데이터로 독자를 설득시키고 책에 매료시킨다.

이 책을 읽지 않고 책 제목과 표지만 보고 책을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절대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나 또한 그런 생각을 가졌었는데 읽고 나서 나의 추측에 내 스스로 손가락질을 했다. 무조건 기술이 세상을 지배하니까 그 기술을 습득하고 미래를 대비해라? 맞기도 하지만 틀리기도 하다.

저자는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다 한다고 할지라도 그것들이 침해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한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역량에 대해 실제 사례를 보여주면서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알려준다. 분명 기술이 넘어설 수 없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역량이 필요한 일들이 있고 또한 그것들을 역으로 발굴해 낼 수도 있다. 그러다 보면 반대로 기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휴머니티 웍스는 독보적이고 독창적인 분야가 될 것이다. 함께 가야 한다. 미래를 위해 기술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고 인간의 독보적 영역에 대한 발굴도 필요하다. 이 사실을 절실히 깨닫고 준비하는 사람에게 미래는 아주 큰 선물을 줄 것이다. 1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꼭 읽어보시길.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o 2020.03.07.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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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 웍스 - 미래에도 기업에서 우리가 중심일 수 있을까
"휴머니티 웍스 - 미래에도 기업에서 우리가 중심일 수 있을까" 내용보기
휴머니티 웍스 - 미래에도 기업에서 우리가 중심일 수 있을까 이창호 기사와 알파고의 대결은 4년이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여러 분야에서 회자되고 있다.어쩌면 인간이 기계에게 승리한 최후의 전투였기 때문은 아닐지.다소 과장된 이야기지만 일반인들에게 이 대국을 기점으로 AI의 존재감이 수면 위로 장대한 모습을 드러내며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던져주었다.터미네이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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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 웍스 - 미래에도 기업에서 우리가 중심일 수 있을까


이창호 기사와 알파고의 대결은 4년이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여러 분야에서 회자되고 있다.
어쩌면 인간이 기계에게 승리한 최후의 전투였기 때문은 아닐지.
다소 과장된 이야기지만 일반인들에게 이 대국을 기점으로 AI의 존재감이 수면 위로 장대한 모습을 드러내며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던져주었다.
터미네이터 이야기 보다 현실적인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두가지 축, 즉 모바일과 AI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신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는 상황은 앞으로 얼마나 급박하게 사회/경제 구조가 변해갈 것인가에 대해 준비를 바로 지금 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당장 기업은 고용과 인력자원의 활용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가장 피부에 와 닿을 수밖에 없는 일자리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중국집에서 직접 고용하던 배달원은 일이 힘들고 저임금으로 상시 직원을 모집해야 하는 구직자 우위의 시장이었다.
봄날 일요일이면 배달원이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론 가 사라져서 사장이 대신 배달을 뛰어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중국집 주방장 구하기는 예나 지금이나 하늘에 별 따기 수준이다. 주방장이 음식점의 맛을 좌우하는데 거의 100%의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업구조의 변화는 배달원을 배달전문회사에 맡기는 것이 비용적 절감은 물론이고 앞서 이야기한 골칫거리까지 해결해주는 세상이 되었다.
주방장의 경우 아직까지는 과거 형태의 고용일 주를 이루지만 늘어나는 프랜차이즈 중국집은 제공하는 메뉴를 제한하고, 정해진 레시피와 Ready-meal 수준의 재료를 공급함으로써 누구나 짧은 기간 동안의 훈련을 통해 "먹을 만한" 음식을 제조할 수 있게 변했다.
여기에 나 혼자 쓸 만큼만 버는 젊은 세대의 트랜드가 반영되고 있다 보니, 배달원 시장 같은 Geek 고용형태가 대유행이 되는 고용시장이 되는 것 같다.
변화되는 일자리 고용구조는 기업이 복잡하고 거대해질 수록 다양한 변화에 노출되어 있고 더욱이 밀레니얼 세대가 본격적으로 직업전선에 뛰어들면서 극심한 변화를 앞두고 있으므로, 어떤 방향으로 고용형태를 복잡하지만 효율적으로 설계할지 밑그림을 그려야만 한다.
"휴머니티 웍스"는 기업이 맞닥뜨리게 된 현재와 근미래의 기업환경, 경영, 인사관리에 대해 예측하고 조언을 하여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수립하고 미처 깨닫지 못한 밑바닥의 변화조차 캐치하여 미래에 대비하라는 방향을 제시한다.
물론 개인에게도 이런 기업의 운영 변화에 맞춰 스스로 준비해야할 것이다. 현재 직장인이던 예비 준비생이던.


총 9개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서 이야기한 변화와 대안에 대한 설명을 주제대로 진행하고 있다.
각 장에는 실행과제와 요약을 실어 참고서로 공부하는 느낌을 주고 있어 편하게 소파에 앉아 읽을 독서가 아니라 연필 들고 노트패드에 정리해가면서 공부해야 하는 책이라는 사실을 암묵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3장. 소중한 상품으로서의 인간" 챕터였다.
과연 우리가 기계 보다 AI 보다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이 대법원의 어이없는 판결을 보며 다 AI로 바꿔야 되! 라고 게시판 댓글을 달고 있지만 막상 로봇이 도입되어 내 일자리가 위협을 받을 때도 AI를 도우미이자 현명한 기계로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아마존 창고를 누비는 로봇이 이미 많은 노동자를 실업의 고통으로 몰아넣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마존이 오프라인 유통업체를 말려 죽여 더 많은 고용의 기회를 저 하늘로 날려버린 사실은 제외해도 말이다.
저자는 인간의 역량을 아래 몇 가지 항목으로 차별화된다고 설명한다.
-리더십과 협동 / -창의성과 혁신 / -판단력 / -직관 / -대인감수성
무엇보다 판단력과 직관이 우리가 가진 강력한 무기라는 사실은 책을 통해 더욱 확실히 인식할 수 있다.
"판단력은 인간 고유의 역량으로서 성공적인 행동과정을 예측하기에 정보가 부족할 때 지적 호기심, 경험, 전문지식을 중요한 사업 결정과 실행에 적용한다."
도덕적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겠지만 비즈니스에서도 순간적인 결정을 위한 판단력은 단순히 정해진 룰이나 주어진 정보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인간에게 강력한 무기다.
그동안 봄철 황사 대비용 마케팅용으로 준비하던 마스크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국민들이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자 전량 기부하는 최근 모기업의 판단력은 AI였더라면 결코 판단하지 않을 사안이다.
"경영인은 참신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유사한 문제를 안고 있는 다른 산업으로 눈을 돌릴 때가 많다. 더욱이 인간은 기계에 비해 실수하기 쉽지만 인간의 강점은 이세돌이 그랬던 것처럼 자기가 실수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능력이다."
직관을 믿고 시퀀스 작동으로 움직이는 알파고에게 소중한 승리를 거둔 부분은 판단력과 마찬가지로 직관력이 인간에게 강력한 무기임을 상기시켜 준다.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하는 환경에서 어떤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IT나 AI의 강력하고 효율적인 능력을 어떤 요소에 활용하되 인간의 장점을 어떤 요소에 믹스할 것인지, 이로 인해 변화되는 조직과 조직문화를 어떻게 이끌어 효율적인 전진을 할 수 있을지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또한 사회변화에 따라 등장하는 공동근무 같은 형태의 다양화 라던가 계약근로 형태의 확대 등에 대한 조직구성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며, 성과관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끌어 내야하는 지에 대한 - 사실 항상 주어진 숙제 이기도 하다 - 방법의 개발도 필요하다.
책에 등장하는 에자일 성과관리나 OKR 같은 요소들이 굴뚝산업이나 기존의 일반적인 회사구조에서 실현되기 어렵다는 것은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일이니 말이다.
누군가가 그랬다. 
들어가기 힘든 구글과 아마존에도 사표를 던지며 나오는 사람이 있다.
이는 소중한 인적 자산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현재도 그렇지만 미래에도 가장 중요한 키워드 일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조직의 성패는 조직문화가 좌우하기 때문이다.

개인들 역시 마찬가지의 변화된 세상에 적응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이미 멸종한 평생직장의 개념이 아닌 자신 스스로의 경력을 지금의 회사는 물론 미래의 회사에도 맞출 수 있게 준비하고 나만의 레퍼런스와 커리어를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당신은 사이버다인과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스24)

 

g******e 2020.03.0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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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8 <휴머니티 웍스(알렉산드라 르빗 지음/성신미디어)> #경영비즈니스 세계의 규칙이 바뀌는 2030년을 대비하라!새천년을 준비하던 시대 우리는 IT산업의 확장에 주목하고 있었다.우리나라는 IMF 외환위기 속에서 신자유주의의 매서운 맛을 경험하며 기업과 사회구조의 큰 변화가 몰려오던 시기이다.이후 세계 금융위기가 닥쳐오고, 급변하는 세계에서 기업과 노동 환경은 크게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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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8 <휴머니티 웍스(알렉산드라 르빗 지음/성신미디어)> #경영

비즈니스 세계의 규칙이 바뀌는 2030년을 대비하라!

새천년을 준비하던 시대 우리는 IT산업의 확장에 주목하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IMF 외환위기 속에서 신자유주의의 매서운 맛을 경험하며 기업과 사회구조의 큰 변화가 몰려오던 시기이다.

이후 세계 금융위기가 닥쳐오고, 급변하는 세계에서 기업과 노동 환경은 크게 변화하고 있다.

2016년 가을 클라우드 슈밥에 의해 주창된 4차 산업혁명 속에서 FAANG으로 대표되는 IT기업의 기술혁명은 우리 생활의 기반을 흔들 정도로 급격하게 변화시키는 중이다.

 

2020. 이제 새로운 10년이 시작한다.

저자는 새로운 10년 후를 대비하자고 주장한다.

기업과 기술과 인간 그리고 문화의 변화를 예측하고 각 챕터마다 <Action Plan>을 제시한다.

<Action Plan>에 경영사상가 겸 미래학자이자 컨설턴트인 저자의 인싸이트가 집중되어 있다.

 

기업들은 미래의 노동시장 상황을 직업과 지역에 따라 평가함으로써 인력 부족과 지역별 숙련도 불일치에 대응할 수 있다. 신규 이민자, 은퇴를 미루는 고령 근로자, 그리고 취업 의욕이 없거나 본인의 능력에 못 미치는 일을 하는 사람들처럼 이제까지 개발되지 않았던 인력풀을 목표로 겨냥하자. 특정 직업이나 지역의 경우 다른 곳에 비해 인력의 부족이 더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인사 고용 정책에 조금 더 유연해져야 할 것이다.

 

빅데이터와 AI의 고도화에 따라 인간의 일자리가 위협을 받는 것을 이제 예상이 아니라 현실이 되고 있다.

2020년대에는 유능한 비서와 동료 역할을 겸비한 개인용 봇이 직장에 등장할 것이다.

그리고 딥러닝 기계가 프로젝트 범위 설정과 위험 분석 등의 작동 기능을 수행하는 일이 실현된다.

인간과 기계의 협업이 지배적인 경영 환경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인간만의 독자적인 역량:

리더십과 협동성 / 창의성과 혁신 / 판단력 / 직관 / 대인 감수성

  

  

21세기 중반의 업무 팀은 분산되어 가상의 공간에서 일할 뿐 아니라 일시적인 성격을 띨 것으로 보인다. 계약직의 증가와 조직의 전문화로 인해 오랜 기간 함께 일하는 안정적인 팀의 시대는 막을 내릴 것이다. 앞으로도 협력은 가치 있는 덕목으로 인정받고 보상받겠지만 팀의 형성과 해산은 번개 같은 속도로 이루어지리라 예상된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그리고 텔레프레전스를 통해 분산된 조직의 역량을 향상할 수 있다.

 

계약직이 증가한 원인은 다양하다. 은퇴를 앞두고 있으며 탄력적인 시간 활용을 원하는 사람들은 자영업자 자격으로 기업과 계약하는 추세다. 기업이 계약직 근로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정규직에게 발생하는 수당이나 보험 및 법적 책임 비용이 들지 않는 데다 간접비를 절감할 수 있고, 기업이 필요할 때 원하는 인재를 어디서든 채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30년대의 기업의 문화는 목적 주도형 문화가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직 내의 유연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협력이 강조되는 기업 문화는 직원 경험을 고양시키면서 조직의 성공을 이끌어갈 것이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하고 밀레니얼 세대가 리더로 등장하는 시대가 바로 2030년대다.

밀레니얼 리더가 이끄는 조직의 구성원인 Z세대의 등장에 주목해야 한다.

이전의 지위 통제형 리더십으로 독립적이며 다재다능한 Z세대를 이끌게 되면 자율성과 민첩성을 저해하는 문제에 바로 부딪히게 된다.

 

강점 기반 리더십 모델을 바탕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새로운 리더가 등장하고 변혁적 리더십이 발휘되는 조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대에 모호함과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유연한 사고와 발산적 사고를 바탕으로 데이터 감각을 갖춘 과감한 리더십이 힘을 발휘하는 시대가 바로 2030년대이다.

 

변하지 않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변화한다는 것이 진리인 세상이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IT기술의 고도화가 가져올 새로운 시대에 대한 우리의 선택은 하나다.

그 변화를 준비하고 이끌어가는 사람인가, 변화에 끌려가는 사람인가에 대한 선택.

 

#경영서 #인사관리 #추천도서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j********4 202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휴머니티 웍스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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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2020년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문득 깜짝 놀란다. 하루하루는 더디기도 하고 어떤 시간은 지루하기도 하며 시간이 멈추어버린 듯도 하지만, 뭉텅이로 놓고 보면 언제 이렇게 지나가버렸는지 야속하기만 하다. 너무 금세 흘러가버린다. 즉 2030년도 어느 순간 코앞에 다가와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세계의 규칙이 바뀌는 2030년을 대비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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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2020년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문득 깜짝 놀란다. 하루하루는 더디기도 하고 어떤 시간은 지루하기도 하며 시간이 멈추어버린 듯도 하지만, 뭉텅이로 놓고 보면 언제 이렇게 지나가버렸는지 야속하기만 하다. 너무 금세 흘러가버린다. 즉 2030년도 어느 순간 코앞에 다가와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세계의 규칙이 바뀌는 2030년을 대비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휴머니티 웍스》를 읽으며, 변화의 시대, 변화의 주인이 되기 위해 2030년 비즈니스 세계를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의 저자는 알렉산드라 르빗.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상자 겸 미래학자이자 경영컨설턴트다.

우리는 어떤 일이 닥칠 때까지 수동적으로 기다리기만 하는 방관자가 아니다. 그보다 우리는 주변의 환경을 파악하고 우리에게 가장 의미 있는 업무 세계를 구성하며 그 삶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우리는 어떤 상황이 우리 조직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지 생각할 수 있따. 그리고 목표를 조정하고 행동하며, 경우에 따라 수정할 수도 있다. 바로 그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할 일이다. (19쪽_들어가며 中)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된다. 1장 '부모 세대의 직장 생활은 잊어라', 2장 '기술 진보와 산업의 다음 단계', 3장 '소중한 상품으로서의 인간', 4장 '진화하는 업무 구조', 5장 '미래의 긱 경제는 어떻게 작동할까', 6장 '당신만의 모험을 선택하라 - 경력 맞춤화', 7장 '미래의 직장 문화와 직원 경험', 8장 '잘 가요, 교과서 속의 CEO', 9장 '조직 퍼즐'로 나뉜다. 포드의 단계별 은퇴 제도, 2030년 전 세계 의료 인력, 애널리틱스를 활용하여 직원의 복지 혜택을 선별한 웨그먼스, 탄력 근무제를 확대한 MIT, 미국 해군의 휴직 제도, 조직 문화 전환으로 큰 성과를 거둔 WD-40 컴퍼니, 순식간에 평판이 무너진 펩시 등의 읽을거리도 풍부하다.


제목과 2030년이라는 단어가 주는 거리감이 있다면, '들어가며'의 첫 문단을 읽어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당신이 어느 웹사이트에 로그인하려고 했던 순간을 생각해 보자. 로봇이 아닌지 증명하라는 성가신 창이 뜬다. 4 더하기 3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질문에 답을 하는 엄청난 지적 능력을 발휘하면 드디어 로그인할 수 있다. 미래의 직장에서는 우리의 인간성을 증명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인간이라는 사실 자체가 왜 중요한지 증명하는 것은 더 어려울지도 모른다. (들어가며 中)

도입부에서 곧 다가올 세상을 짐작해본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의 도움으로 이미 50%에 가까운 근로자의 활동이 기계로 대체될 수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이 책에 대한 강렬한 필요성을 제대로 어필하니 시선이 저절로 집중된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짚어보아야할까. 이 책의 20~21쪽에 보면, 이 책에서 다룰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고 있으니 큰 그림을 그려놓고 읽기 시작한다.


《휴머니티 웍스》는 우리가 조직으로서든 개인으로서든 변화의 주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고 고민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환경의 변화에 따라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 그리고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는 인간의 가치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더불어 소개되는 선진기업의 사례와 툴들은 좋은 선물이다.

_한상규, 나이키 코리아 CFO


이 책에서는 사례연구 또는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추상적일 수 있는 개념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각 장의 끝에는 액션 플랜과 챕터 서머리를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핵심 주제를 짚어보고 넘어갈 수 있도록 점검의 장을 마련해준다. 이 책에서 강조하듯이 미래는 컴퓨터 과학자와 공학자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드는 것임을 기억하자. 그러기 위해 어떤 부분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지 이 책에서 질문을 던진다. 특히 이 책을 조직의 리더, 경영자, 2030년에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할 인재들에게 권하고 싶다. 미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s*****a 2020.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휴머니티 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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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비지니스세게의 규칙이 바뀌는 2030을 준비하라 ,,,,, 저는 7080세대라 2030이라 그럼 일단 좀 부담스럽다고나할가요,,,ㅋ 왠지 못 끼일것같다는,,, 비지니스 세계나 그냥 인간관계나 기본적인 관계의 맥은 똑같겠지만,, 앞으로의 세대는 왠지 나때랑은 다를것같은,,, 2030이 지금의세대가 아니라,,, 앞으로의 닥칠 미래를 뜻하는게 어찌나 다행스러운지,,하기야 2030 새대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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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비지니스세게의 규칙이 바뀌는 2030을 준비하라 ,,,,,

 저는 7080세대라 2030이라 그럼 일단 좀 부담스럽다고나할가요,,,ㅋ 왠지 못 끼일것같다는,,,

 비지니스 세계나 그냥 인간관계나 기본적인 관계의 맥은 똑같겠지만,, 앞으로의 세대는 왠지 나때랑은 다를것같은,,,

2030이 지금의세대가 아니라,,, 앞으로의 닥칠 미래를 뜻하는게 어찌나 다행스러운지,,

하기야 2030 새대가 살아갈 시대가 2030이긴하네요,,ㅋ

책머리에 --긴장하라

 휴머니틱 웍스는 로겟처럼 순식간에 당신과 당신의 기업을 2030의 세게로 데려다 놓는다 제대로 준비만 잘갖추고 있어면 반드시 승승장구 할것이다,,, __-

 항상 준비하는 자가 승리하는게 진리죠,,

저도 이책을 미래를 조금이나마 준비하기위해서 일게된것이고,,,

 

책머리에 나오는 첫번제 큰 제목이(추천글,)-- 이 인간과 기계가 함께 준비해 나가는 미래 입니다,,

 앞으로의 우리아이세대는 기게가 로봇이 함게 공존하는세상이 되겠죠....

 그래서 아이들이 로봇이 옆에서 애기하고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할것이고,,

그리고 다음 화두가 미래의 직업 세계와 휴머니티 입니다,,,휴머니티웍스는 급격한 기술변화와 진보의 시대에 인간의 역량을 활용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결정판이다,,,


내가 갖고있던 오래된 관점,,, 더 높은수익을 보고 경쟁자보다 한발더 앞서 나가는 것에서 더 넘어설수잇도록 도움을 줄수있는책,

업무에서 우리에게 중요한것것은 소득이나 성공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에 쏟아붓는 에너지,,,

 다른이에게 미치는 영향,, 삶의 의미가 더 중요합니다,,,

로봇이 우리생활을 더 편리하게 해주면 우리인간은 더 창의력과 생산성을 발휘할수있다,

이것이 앞으로의 바람직한 문명사회이지요,,,이렇게 인간이 기계와 함게 잘생활해나갈수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것같습니다,,

책제목이정말 마음에 와닿는 것들뿐입니다,


 부모세대의 직장은 잊어라,,,

기술진보의 다음단계 소중한 상푸으로서의 인간,,,

진화하는 업무구조ㅡㅡ당신만의 모험을 선책하라,,,

잘가요 교과서 속의ceo

미래의  직장문하와 직원경험,,, 등등,, 너무난 실질적으로 익혀랴하는것들이라 소름이 돋네요,,,

좋은책 정말 너무나 잘 읽었고,,, 마음속에새겨야할듯합니다,,,


===이책은 도서출판 성신미디어에서 무료로  게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_====


# 경영  # 휴머니티웍스

YES마니아 : 골드 s******0 202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