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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여주인공 1인칭으로 시작을 하는 <누가 이 상황을 설명 좀 해주세요!> 3권입니다.
지난 2권에서 남주는 수도와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는 불온한 움직임을 확인했고,
3권에서는 마침내 원정을 나가게 됩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나의 사랑은 식지 않아?를 보여주시는 듯...
공작님께서 정말 열심으로 편지를 보냅니다. 처음에는 의무감으로 편지를 쓰던 비올라.. 하지만 자신의 말 하나도 허투로 넘기지 않는 서시스에게 조금은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마냥 철벽만을 칠 것 같은 비올라가 부끄러워서 허둥지둥 거리는 모습이 무척 귀여워요!!
4권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소개 -
갑작스레 결정된 서방님의 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