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한다는 마음을 숨길 수 없다... 유다이는 치나미에게 고백한다. 이제 곧 자매가 될 카즈네, 자신을 생각해주는 카나타를 떠올리자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 치나미는 집에 돌아가지 못한다. 한편 카즈네는 치나미의 진심을 알아차린다..카즈네는 유다이에게 고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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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미 마키 작가님의 노을빛 라이트 5권.
조금 더 길게 가도 좋았을거 같지만 일단 깔끔한 완결.
4권에서도 느꼈지만 개인적으로 카즈네는 정말 불호 캐릭터랄까.
유다이가 치나미에게 고백한 후 엄마네 집으로 가버렸는데
그 이후에 카즈네가 하는 생각들이란게
치나미의 진짜 마음을 알기 무섭다느니 돌아오지 않는게 안심이라느니
아 진짜 보면서 너무 싫고 짜증이...
물론 뭐 당연히 이후에 스스로 변해야한다느니 하면서 달라지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그 전의 태도라던가 캐릭터에 깔려있는 기본 성격같은게
너무 짜증나서 꼴보기 싫을 정도..ㅋㅋㅋㅋㅋ
차라리 대놓고 악역캐릭터면 이해라도 하지 싶은 마음..? ㅎㅎ
뭐 어쨌든 유다이가 치나미에게
계속 널 좋아할거라며 기다리겠다고 다시 고백하는 장면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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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라이트 05 (완결) 입니다. 아빠의 재혼 상대가 사는 아파트로 이사를 오면서 시작되는 순정만화입니다. 아빠 재혼 상대의 동갑인 두 딸 치나미와 카즈네, 그리고 카즈네의 소꿉친구 형제인 카나타와 유다이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순정만화 여주인공 치고는 지기싫어하는 강한 성격의 치나미, 그리고 정반대의 카즈네. 뭐 그 정도 외에는 여타의 순정만화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개성있는 캐릭터 그리고 무난하게 끝난 결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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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좋아해... 네가 형이랑 사귀는 건 알고 있지만 잠자코 있자니 기분이 더러워서... 자신이 유다이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하고 있으니까 그런 식으로 들렸다고 자책하는 치나미는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그런 치나미의 손을 이끌며 유다이의 입을 막지 못했다며 카나타는 사과한다 더이상 아빠의 집에 있기 힘들어진 치나미는 엄마의 집에 머무르고 유다이와 카나타는 주먹다짐을 한다 카즈네는 유다이에게 무슨일로 싸운건지 묻게 되고 유다이는 자신이 치나미에게 고백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