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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그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이 신선합니다. 중간에 삽입된 삽화도 마음에 들고요. 노벨 같은 경우에 중간 중간에 삽입된 삽화의 퀄리티에 따라 스토리 집중도가 달라지기에 이 작품은 삽화의 우수성으로 스토리 몰입갑을 올려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벨의 경우 코믹스 보다 값이 더 비싸기에 고민이 자주 되지만 좋은 작품이라 판단되는 경우에는 이 금액에 대한 값어치를 충분히 하기에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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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표지를 보고 이번엔 경찰과 관계가 있나 싶던 저였습니다. 뭐 범죄자를 쫒아 신야가 처리한다던가 아님 모모카, 리코등 자매들이 경찰이나 범죄에 관련되거나 이벤트를 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예상치도 못하게 신년을 맞이해 쉬는 신야에게 체포영장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걸 또 어떠한 이벤트로 생각하고 얌전히 이끌려가는 신야. 그의 입장에선 드라마에서 보던 경찰서에 끌려가니 돈가스 덮밥을 먹는것을 생각하며 간것이었는데요. 자신의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으니 자력으로 탈출해 버리는 클라스를 남달리 보여줍니다. 그리고 등장한 어머니 미야비. 어떠한 사건을 몰아올것을 예지한 신야는 대처를 생각해내는데... 점차 자매의 과거가 들어나는 14권 에피소드라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