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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레티'작가의 [스크루지의 결심]이라는 전자책에 대해 간단하게 글 작성해 봅니다. (pc뷰어 양면 기준) 표지부분까지 포함해서 약 12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되어 있었고, 본문 이야기 분량만 헤아려 본다면 약 6페이지 정도로 파악해 볼 수 있었습니다. 스크루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흥미롭게 풀어나가고 있어서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분량도 얼마되지 않아서, 큰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접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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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문구에서 우리가 알고 있던 동화의 순수하고 아름다움을 파괴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며 읽은 스크루지의 결심입니다. 스크루지의 이야기는 매우 교훈적인 작품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지만, 악행을 저지른 부분을 제외한다면 매우 현실적인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이기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스크루지의 결심에서 보여주는 우리가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날 이후 10년 후의 모습은 어떠할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작품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이 매우 독특하고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생각했으며 어른의 시점에서 스크루지를 보았을 때 과거의 모습과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의표를 찌르는 전개와 현실적이면서도 역시 스크루지의 모습이라는 인상을 받은 결말은 매우 흥미롭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마무리였습니다. 이렇게 상상력의 틈새를 파고들어 2차 창작과 같은 전개를 보이는 작품이 매우 훌륭하게 완성되었다는 점이 스크루지의 결심의 가치가 아닐까 생각하며 정말 어른을 위한 동화로써 매우 좋은 작품이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분량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부담감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었고 어릴 적 읽었던 스크루지와 연결지어 이 작품을 읽었을 때 어른의 시점과 아이의 시점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계기가 된 독서였습니다. |
| 스크루지의 결심 크리스 마스 캐롤이후 스크루지의 후일담같은 이야기인데요 스크루지의 변화이후 주변 사람들의 인식과 스크루지의 심리 변해버린 스크루지를 대하는 주변사람들 더이상 구두쇠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을 도우기에는 아직도 돈이 모자라다 생각하는 스크루지의 생각들 생각해볼만한 내용들 |